본시스템즈는 2025년 9월 8일 코넥스 시장에 공식 상장했으며, 코넥스 역사상 300번째 신규 상장 기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상장 당시인 2025년 9월 16일 종가는 약 2만원 수준으로,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주당 평균 취득원가(1만 6,300원) 대비 약 22% 높은 가격에 형성됐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연간 매출은 약 33억원으로, 감속기를 중심으로 한 초기 상업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후 주가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의 부각과 함께 급격히 상승해 2026년 6월 4일 기준 1,023,000원에 달했으며, 한국경제 시장 데이터 기준 2026년 4월 6일까지의 52주 최고가가 774,000원이었음을 감안하면 그 이후에도 추가 상승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기준일 거래대금은 0원이며, 코넥스 특유의 극도로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일별 거래가 성립되지 않는 날이 빈번하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일부 보도에서 자본 잠식 상태가 언급된 바 있으며, 2026년 2월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보통주 1만 5,973주, 주당 3만 1,060원, 약 5억원 규모)를 결정해 이익 전환 이전까지 외부 자금 소요가 지속되고 있다.
2025년 12월에도 패스파인더 리본 투자조합 2호, IBK 초격차 투자조합, HIP 제5호 코넥스-첨단제조 스케일업 조합 등을 대상으로 RCPS 8만 648주를 발행해 3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총 45억원을 투자했으며, 패스파인더H는 15억원(지분율 7%), 현대투자파트너스는 10억원(RCPS)을 각각 취득하는 등 누적 투자 유치는 100억원 수준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