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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스

2,695원▼ 0.1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9억원
거래대금
368,840원
거래량
143주
상장주식수
737만주
PER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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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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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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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소형 군용전지 전문주의 흑자전환

탈로스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24억원(+22.5%), 영업이익 7억원으로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코넥스 시장의 극히 낮은 유동성과 정부 조달 의존 구조는 여전히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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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연결 매출 124억원(+22.5%), 영업이익 7억원·순이익 6억원으로 흑자전환 달성

  2. 2

    매출 구조: TMMR 배터리·충전기 76억원(61%), TICN 모듈 28억원(23%)으로 군용 통신장비용 전지가 핵심

  3. 3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납품 및 천궁-2 사격통제장치 ESS 공급사로, K-방산 수출 확대의 간접 수혜 구조 보유

  4. 4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중(교보증권 주관사 선정) — 실현 시 유동성·투자자 접근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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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넥스 시장 특성상 일평균 거래대금 약 1,700만원 수준으로 유동성이 극히 제한적이며 현 주가는 52주 고점(7,000원) 대비 약 54% 하회

02

사업 구조

탈로스는 2005년 경기도 안양에서 에스피엠(SPM)으로 설립된 이후 리튬 이차전지 배터리팩·BMS·충전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코스닥 상장사 나인테크(267320)가 지분 56.03%를 보유한 자회사다.

나인테크는 2022년 탈로스 지분 60%를 72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고, 이차전지 장비 역량을 보유한 모회사와의 배터리팩 사업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주력 제품군은 군용 통신장비에 탑재되는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팩으로, TMMR(차세대 군용 무전기) 전지·충전기가 2024년 매출의 약 61%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부를 이룬다.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용 이차전지 모듈이 매출의 약 23%를 담당하며 이 두 부문을 합산하면 전체 매출의 84%가 군용 통신 배터리에 집중되어 있다. 주요 고객사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 방산 체계업체로, 체계업체 도급계약과 정부기관 경쟁입찰을 통한 납품이 주된 수주 경로다.

천궁-2 사격통제장치용 ESS도 공급하고 있어, K-방산 수출이 확대될수록 관련 배터리·전원장치 납품 기회도 간접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방산 이외에는 원전 관련 산업용 ESS 사업도 진행 중이며, 무선충전 기반 군수용 모빌리티 공동 개발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신사업 탐색도 이어가고 있다.

군용 전지는 극한 진동·충격·온도 환경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기술 진입 장벽이 높으며, 동사는 방산용 리튬전지 시장 최초 진입 기업으로서 배터리 보호회로·폭발 방지 센서·모듈형 전자 접촉기 등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국방품질 경영체제(DQMS)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신규 방산 업체의 시장 진입을 일정 수준 제한하는 규제 장벽도 경쟁 우위의 한 축을 이룬다.

03

최근 동향

2025년 3월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탈로스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은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으며, 이는 군용 이차전지 충전기 제품 매출 증가와 체계업체 도급계약 확대에 기인한다. 영업이익은 7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재무 체질이 개선됐다.

부문별로는 TMMR 배터리·충전기 76억원, TICN 모듈 28억원이 집계됐으며, 군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이다.

주가는 2026년 4월 초 4,580원(한국경제 시장 데이터 기준) 수준에서 2026년 6월 7일 현재 3,220원으로 하락해 있으며, 이는 52주 고점인 7,000원 대비 약 54% 낮은 수준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1,700만원 내외에 불과한 코넥스 시장 특성상 주가 발견 기능이 제한적이며, 수급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회사는 2023년 4월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을 신청하고 교보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으나, 2026년 6월 현재까지 구체적 상장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FnGuide 기업 개요에 따르면 군의 무기체계와 전투지원체계의 전자화로 전지 필요 체계가 증가해 군용 전지 수요의 기하급수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되고 있다.

04

전망

K-방산 수출의 구조적 호황이 탈로스의 핵심 간접 수혜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매거진한경(2026년 1월) 보도에 따르면 방산 빅4의 2026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체계업체에 부품·배터리를 공급하는 2차 협력사 탈로스도 이 같은 성장 흐름에서 수혜를 공유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특히 천궁-2가 2026년 3월 UAE 실전 요격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중동 여러 국가의 추가 도입 수요를 자극하고 있어, 탈로스가 공급하는 사격통제장치용 ESS의 납품 기회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군 무기체계의 전자화·디지털화 기조 속에서 군용 이차전지 적용 체계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므로, 구조적 수요 성장은 중장기 실적의 긍정적 기반이 될 수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기관투자자 접근성 개선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으나, 이전상장 시점과 조건은 현재 불확실성이 높다.

반면, 연매출 124억원 수준의 소규모 사업 기반에서 빠른 외형 확장을 이루려면 군용 신규 체계 개발 참여나 수출 연계 납품 확대가 필요하며, 이는 체계업체 의사결정에 종속되는 특성이 있다. 원전 ESS 등 민수 다각화가 의미 있는 매출 비중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05

강세 요인

K-방산 수출 붐의 2차 수혜 구조

탈로스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방산 체계업체에 배터리와 충전기를 납품하는 2차 공급망 위치에 있다. 천궁-2가 2026년 3월 UAE 실전 요격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다수 국가의 추가 도입 협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점은 이 납품 구조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천궁-2 사격통제장치 ESS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은, 향후 수출 물량 확대 시 탈로스의 관련 납품 기회도 점진적으로 커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방산 빅4의 수주 잔고 및 실적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2026년 이후에도 군용 전지 수요는 구조적 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첫 흑자전환과 매출 성장의 지속성

탈로스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24억원(+22.5%),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으로 사업 초기의 적자 구조에서 벗어났다. 군용 이차전지 충전기 제품 매출 증가와 체계업체 도급계약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동인으로 작용했다.

군 무기체계의 전자화 심화로 배터리 적용 체계 수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며, 이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흑자전환 달성 이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될 경우, 향후 매출 증가 시 이익 증가폭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

높은 기술 진입 장벽과 선도적 시장 지위

군용 리튬이온 전지는 극한 진동·충격·온도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높은 기술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탈로스는 방산용 리튬전지 시장에 최초 진입한 국내 선도 기업이다.

배터리 보호회로, 폭발 방지 센서, 모듈형 전자 접촉기 등의 핵심 특허와 국방품질 경영체제(DQMS) 인증은 신규 경쟁자의 진입을 구조적으로 제한한다. 방산 공급망의 특성상 검증된 기존 공급사를 쉽게 교체하지 않는 관행도 탈로스의 고객 잠금 효과를 강화한다.

이러한 진입 장벽은 소규모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게 하는 핵심 경쟁 우위 요인이다.

06

약세 요인

소규모 매출 기반과 수익성의 취약성

2024년 연결 매출 124억원은 절대 규모 면에서 매우 소규모이며, 영업이익률도 5.6% 수준(7억원/124억원)에 그치고 있어 외생 충격에 취약한 수익 구조다.

특정 체계업체 및 정부 조달에 편중된 고객 구조로 인해 주요 체계업체의 발주 일정 변동 또는 정부 방산 예산의 조정이 단기 실적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MMR·TICN 두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84% 이상을 차지하는 집중도 또한 사업 다각화의 과제임을 시사한다.

원전 ESS 등 민수 사업이 아직 의미 있는 매출 비중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민수 다각화 성과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실적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코넥스 시장의 극단적 유동성 부재

2026년 6월 7일 기준 탈로스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700만원에 불과하며, 이는 정상적인 매매와 공정한 가격 발견을 어렵게 하는 수준이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제한적이고, 소수 거래자에 의한 수급 왜곡 가능성이 상존한다.

현 주가(3,220원)는 52주 고점(7,000원) 대비 약 54% 낮은 수준으로, 일부 물량의 이탈이 주가에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반영한다. 코스닥 이전상장 전까지는 이 같은 구조적 유동성 제약이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코스닥 이전상장 지연 리스크

탈로스는 2023년 4월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을 신청하고 교보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으나, 2026년 6월 현재까지 구체적 상장 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전상장 요건 충족(매출·이익 수준, 감사 적정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소규모·집중된 사업 구조에서는 일시적 실적 부진이 이 과정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전상장 일정이 추가로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가 늦춰지고 코넥스 유동성 제약이 장기화될 수 있다.

초기 CEO가 언급했던 '내년(2023년) 코스닥 신속이전상장' 목표가 이미 수년째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07

리스크 요인

정부 조달·방산 예산 리스크

탈로스 매출의 절대적 비중이 체계업체 도급계약 및 정부기관 경쟁입찰에 집중되어 있어, 국방부 방산 예산의 삭감 또는 특정 무기체계 사업 일정의 조정이 직접적인 매출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 조달 계약 특성상 발주 사이클이 불규칙적이며, 연간 수주 확보 여부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방위사업청의 조달 절차 변경이나 국산 배터리 우선 구매 정책의 전환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소형 전문기업 특성상 수주 다변화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특정 체계 사업의 지연은 단기 실적에 즉각적으로 반영된다.

경쟁·기술 리스크

군용 이차전지 시장은 아직 소수 전문 기업 위주로 형성되어 있으나, 대형 배터리 기업 또는 해외 방산 배터리 공급사의 진입이 확대될 경우 경쟁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전고체 배터리·차세대 리튬 배터리 등 배터리 기술의 빠른 진화 속에서 기존 리튬이온 폴리머 기술 기반의 경쟁력이 약화될 위험도 있다.

탈로스가 배터리 셀을 주로 에너테크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셀 공급사 변동 또는 가격 협상력 약화로 인한 원가 리스크를 내포한다.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소규모 기업 특성상, 차세대 군용 전지 기술 경쟁에서 후발 주자에 뒤처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지배구조·유동성 리스크

최대주주 나인테크(56.03% 보유)와 대표이사(11.03% 보유)가 전체 지분의 약 67%를 차지해 유통 주식 비율이 극히 낮고, 소수주주의 의사 반영이 어려운 지배구조 구조를 띠고 있다.

나인테크 자체의 사업 환경이나 재무 상황이 변동될 경우, 탈로스의 경영 방향성 또는 자금 조달 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 1,700만원 수준의 극히 낮은 유동성은 투자자의 포지션 청산을 어렵게 하며, 예상치 못한 대형 매물 출현 시 주가 급락 위험이 상존한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공시 및 투자자 보호 체계가 코스닥·유가증권 시장에 비해 덜 엄격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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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탈로스는 군용 이차전지라는 명확한 틈새 시장을 보유하고, 2024년 흑자전환 달성 및 매출 성장세 확인이라는 긍정적 재무 진전을 이루었다. K-방산 수출 붐과 군 전자화 추세는 구조적인 수요 확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천궁-2 체계와의 공급 연계는 중장기 성장 옵션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투자 접근성은 코넥스 시장의 극도로 낮은 유동성(일평균 거래대금 약 1,700만원)으로 인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으며, 124억원의 소규모 매출 기반과 5%대 영업이익률은 외생 충격에 취약한 구조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당초 계획보다 수년이 지나도록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점, 현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신중한 접근의 근거가 된다.

종합적으로 보면, 사업의 방향성과 구조적 수혜 환경은 긍정적이나, 유동성·규모·이전상장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 상황에서 적극적 접근보다는 상장 진전, 실적 지속 확인, 유동성 회복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신중한 자세가 바람직하다.

09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thelec.kr
  3. thelec.kr
  4. infostockdaily.co.kr
  5. kr.investing.com
  6. markets.hankyung.com
  7. magazine.hankyung.com
  8. etoday.co.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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