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389500

에스비비테크

44,400원▲ 5.2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955억원
거래대금
47억원
거래량
11만주
상장주식수
666만주
PER
—
PBR
—
EPS
-2,71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감속기 국산화 선두, 양산 전환점 진입

베어링 국산화로 출발해 하모닉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로 사업을 확장한 에스비비테크는 로봇·방산·완성차 그룹향 수주가 늘고 있지만, 연간·분기 실적은 여전히 적자와 현금 소진이 이어지는 성장 초기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7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손실 68.63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94.54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27.04억원으로 직전 분기(17.72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도 29.52억원으로 확대됐다.

  3. 3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와 방산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프로젝트가 2026년 매출 확대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4. 4

    감속기, 모터, 제어기를 결합한 액추에이터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모터·전장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M&A를 추진 중이다.

  5. 5

    대주주 케이피에프가 보유 전환사채(CB) 100억원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등 자본구조 변동이 이어지고 있다.

02

사업 구조

에스비비테크는 2000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 정밀 구동부품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세라믹 볼 베어링을 국산화한 뒤, 2013년 하모닉 감속기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로보 드라이브(ROBO Drive)'로 상품화했다.

국내 최초 세라믹 볼 베어링 국산화를 시작하여, 탈일본 핵심 소부장 제품인 로봇용 감속기를 순수 국내 기술로 국내 최초 국산화 및 ‘로보드라이브‘로 상품화한 뒤 전문화된 감속기모듈화 제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제품군은 초박형 로보 베어링·하이브리드 베어링, 하모닉·유성 타입 감속기, 감속기와 모터·제어기를 통합한 구동모듈(액추에이터)로 구성된다.

감속기는 모터의 회전속도 및 상황제어 가능한 정밀 동력전달 장치이며, 로봇의 관절 구동을 하는 로봇 산업의 핵심, 필수 부품이며, 당사 독자기술로 완성한 하모닉 타입 감속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방산, 서비스/이송로봇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부품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다져나가고 있다.

주요 고객군은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등 산업용·협동·서비스 로봇 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방산 기업이며, 최근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 공급망에도 편입됐다.

사업 비중은 빠르게 재편되는 중으로, 감속기 매출 비중은 2025년 20.4%에서 약 40%까지 오를 전망이며 반도체용 베어링 중심에서 로봇 감속기·액추에이터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세계 하모닉 감속기 시장은 일본 업체가 오랫동안 과점해 왔는데, 글로벌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HDS(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가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는 에스비비테크가 국산화 선두주자로 꼽힌다.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에스비비테크는 세계 하모닉 감속기 시장 강자인 일본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스 제품 대비 60~80% 수준의 가격에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감속기·모터·제어부품을 하나로 묶는 구동모듈 사업 확대를 위해 모터와 로봇 전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과 인수합병(M&A)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억-19억−104.7%
2025Q320억-21억−106.4%
2025Q422억-9억−41.5%
2026Q118억-18억−104.3%
2026Q227억-30억−109.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5억-18억-53억−24.6%−23.9%39.4%
202351억-56억-110억−108.5%−94.9%369.7%
202455억-69억-9억−126.1%−7.4%138.0%
202572억-69억-95억−95.3%−75.6%157.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74.70억원에서 2023년 51.34억원, 2024년 54.66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71.99억원으로 반등했으나, 영업손실은 2022년 18.37억원에서 2023년 55.72억원, 2024년 68.93억원으로 확대된 뒤 2025년에도 68.63억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4.6%에서 2023년 -108.5%, 2024년 -126.1%로 악화된 뒤 2025년 -95.3%로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매출을 크게 웃도는 손실 구조다.

더 눈에 띄는 대목은 지배주주 순손실로, 2022년 52.66억원, 2023년 110.13억원까지 벌어졌다가 2024년 8.97억원으로 크게 줄었으나 2025년 다시 94.54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손실 규모를 넘어서는 순손실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영업 외 손익 변동성이 연도별로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8.40억원에서 3분기 20.10억원, 4분기 21.71억원으로 늘다가 2026년 1분기 17.72억원으로 주춤한 뒤 2분기 27.04억원으로 다시 크게 뛰었다.

영업손실은 2025년 4분기 9.01억원까지 줄었다가 2026년 1분기 18.49억원, 2분기 29.52억원으로 재차 확대됐고, 순손실은 2026년 1분기 88.06억원까지 급증한 뒤 2분기 32.28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이러한 분기별 순손실의 큰 변동성은 매출 성장과 별개로 비영업 항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함을 보여준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이 2022년 220.68억원에서 2023년 116.10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4년 121.43억원, 2025년 125.04억원으로 소폭 회복됐고, 부채비율은 2022년 39.4%에서 2023년 369.7%로 치솟았다가 2024년 138.0%, 2025년 157.8%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21.63억원에서 2023년 -31.54억원, 2024년 -40.79억원, 2025년 -70.68억원으로 매년 순유출 규모가 커지며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05

산업 분석

정밀 감속기 시장은 전 세계 산업용·협동·서비스 로봇 수요 확대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의 부상이라는 두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조사업체 Omdia 자료를 인용한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부터 Boston Dynamics의 Atlas와 Tesla의 Optimus 양산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2026년 약 3천 대에서 2028년 6만 대, 2035년 3백만 대 수준까지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감속기 시장은 오랫동안 소수 업체의 과점 구조가 유지돼 왔고, 2010년대 원천 특허 소멸을 계기로 일본·중국·한국 기업들이 잇달아 제조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에스비비테크는 이 경쟁에서 자체 치형 설계부터 단조, 성능평가에 이르는 감속기 전주기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업체로 꼽히며, 글로벌 감속기 강자와 비교해 가격·납기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다.

과거에는 선제적 설비투자로 캐파를 키웠음에도 2021년 1.2만개, 2022년 2만개에서 2023년 5만개로 증설했으나, 금리 인상 이후 경기침체와 설비투자(CAPEX) 감소로 자동화 수요가 부진하며 가동률이 10% 이하로 떨어진 상황을 겪은 바 있어, 캐파와 실제 가동률 간 괴리가 이 업종의 구조적 리스크임을 보여준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용 베어링 사업은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연동돼 있어 로봇 부문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완성차·방산 대기업들이 자체 로봇·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 나서면서 부품 국산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이 업체에는 우호적인 산업 환경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의 단기 실적 경로에 대해서는 증권사별 추정치가 다소 엇갈린다.

다올투자증권 오정하 연구원은 2026년 3월 리포트에서 2026년 매출액을 105억원(전년 대비 +46.1%), 영업손실을 9억원으로 추정하며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존 베어링 사업의 견조한 실적에 감속기 매출이 더해지며 2027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같은 리포트는 2026년부터 방산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프로젝트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는 K9 전차용으로 대당 4개 감속기가 적용돼 1건당 연 30억원 수준의 인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방산 쪽 신규 프로젝트 착수 시점도 구체화돼, 회사는 기존 감속기 사업에서 오는 9월 방산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신규 프로젝트 양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베드가 2026년 약 1000대 생산이 예상되고 후속 모빌리티 플랫폼에 대한 납품도 예정돼 있어, 완성차 그룹향 매출이 추가로 반영될 여지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에스비비테크의 2026년 매출액은 119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감속기·액추에이터 매출 비중 확대와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028년 영업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 로드맵에서는 2026년 12월 말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핸드/그리퍼용 초소형 유성기어 감속기를 개발 중이며, 이 제품이 실제 수주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정밀 감속기 매출 확대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5,000원을 제시했다. 액추에이터 사업 확장을 위한 모터·전장 M&A는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로, 완료 여부와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117.2%
EPS
-2,712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에스비비테크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여러 해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 같은 이익 기반 지표는 의미 있는 값으로 산출되지 않는 구간에 있다.

반면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는 코스닥 기계·장비 업종 평균을 상당히 웃도는 배수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현재 자산가치보다 크게 반영돼 있음을 시사한다. 배당은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이다.

과거 수년간의 거래 배수 흐름을 보면 실적 적자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도 로봇·휴머노이드 관련 기대감에 따라 밸류에이션 밴드가 큰 폭으로 움직인 이력이 있어, 향후 실적 발표나 수주 뉴스에 따라 그 배수 수준이 재차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현재의 재무 성과보다는 감속기·액추에이터 사업의 매출 전환 속도와 손익 개선 여부에 좌우되는 성격이 강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정밀 감속기 국산화 원천기술 보유

에스비비테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치형 설계부터 단조, 성능평가에 이르는 감속기 전주기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시장을 과점해 온 일본 HDS 제품 대비 60~80% 수준의 가격과 짧은 납기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방산·협동로봇 분야에서 이미 레퍼런스를 축적했다. 로봇 산업이 국산화 요구가 큰 분야인 만큼 이 기술 우위는 신규 고객 확보에 유리한 요소로 꼽힌다.

완성차·방산 캡티브 수요 확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모베드 플랫폼과 후속 모빌리티 프로젝트, 방산 RCWS 프로젝트 등 캡티브성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는 양산 일정이 정해져 있어 향후 매출 인식의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도 이러한 수주 물량 반영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 기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2026년 이후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스비비테크는 감속기-베어링 일체형 기술을 바탕으로 구동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핸드/그리퍼용 초소형 유성기어 감속기 개발이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성공적으로 상용화되면 고부가 부품 수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다만 이는 아직 개발 및 검증 단계로, 실제 대량 수주로 이어질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09

약세 요인

지속되는 대규모 손실과 현금 소진

영업손실은 2022년 이후 매년 매출의 수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어지고 있으며, 2025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0.68억원까지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영업손실을 웃도는 해가 반복되며 비영업 손익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까지 추가적인 자금 소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수주와 매출 인식 간 시차

감속기 수주잔고와 실제 매출 인식 사이에는 고객사 양산 일정에 따른 괴리가 존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생산캐파를 선제적으로 늘렸음에도 가동률이 10% 이하로 떨어진 시기가 있었던 만큼, 신규 프로젝트 역시 계획대로 양산 전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실적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큰 것도 이런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자본구조 변동과 지분 희석 가능성

부채비율은 2023년 369.7%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낮아졌지만 여전히 100%를 넘는 수준이며, 대주주 케이피에프가 보유하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가 최근 보통주로 전환되기도 했다. 성장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등이 발생할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가 남는다. 재무 건전성 지표의 연도별 변동성이 큰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및 양산 일정 리스크

매출 성장의 상당 부분이 현대차그룹의 특정 플랫폼과 방산 프로젝트 등 소수 고객·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양산 일정이 지연되거나 물량이 조정될 경우 매출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다.

반도체용 베어링 사업 역시 반도체 투자 사이클에 연동돼 있어 업황 둔화 시 캐시카우 역할이 약화될 수 있다.

경쟁 심화 리스크

원천 특허 소멸 이후 일본·중국 업체를 포함한 다수의 감속기 제조사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가격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보유한 HDS와의 기술·인지도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신규 대형 고객 확보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무 건전성 및 자금조달 리스크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매년 순유출을 기록하며 그 규모가 커지고 있어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연도별로 크게 출렁이는 점도 자본구조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M&A를 포함한 신규 투자를 추진할 경우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나 지분 희석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중

    방산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개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실제 양산 전환 여부가 하반기 매출 반영 속도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다.

  2.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발표 예상 시점)

    2분기에 이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지, 영업손실과 순손실 격차가 좁혀지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12월 말

    핸드/그리퍼용 초소형 유성기어 감속기 개발 완료 목표 시점으로, 개발 완료 여부와 후속 수주 소식을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중

    모터·전장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 및 M&A 추진 상황에 대한 추가 공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실적 발표 시점

    일부 증권사가 제시한 2027년 흑자 전환 전망이 실제로 실현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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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에스비비테크는 국내에서 드물게 하모닉 감속기 전주기 기술을 자체 보유한 업체로, 완성차·방산·로봇 분야에서 캡티브성 수요를 확보해 가는 과정에 있다.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성장과 대규모 적자 지속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고, 순손실이 영업손실을 크게 웃도는 해가 반복되며 비영업 손익의 변동성도 뚜렷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순유출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어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 속도와 자금조달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권사들은 방산 RCWS 프로젝트,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플랫폼, 휴머노이드 구동계 진입 가능성 등을 근거로 2027~2028년 손익 개선을 전망하고 있으나, 추정치는 기관별로 차이가 있다.

캡티브 수요 확보와 신제품 개발 로드맵의 진행 상황이 향후 실적 경로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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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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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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