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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큐브솔루션

1,845원▲ 1.2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77억원
거래대금
39,821,177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511만주
PER
23.6배
PBR
1.4배
EPS
88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탈출 시도 속 시총 규제 부담 공존

엠아이큐브솔루션은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6년 상반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섰고,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와 맞물려 실적 회복과 상장 유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1. 1

    2025년 연간 영업이익 8.9억원으로 전년 적자(-10.7억원)에서 흑자 전환했으나,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 2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약 224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256억원)보다 축소됐다.

  3. 3

    한국거래소가 하반기부터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을 200억원으로, 내년에는 300억원으로 상향하는 가운데 회사의 시가총액은 이 기준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4. 4

    MES·EES·TC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제조 AI·디지털 트윈·제조 코파일럿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팔도 등 신규 계약을 확보했다.

  5. 5

    회사는 2026년 매출 300억원을 경영목표로 제시했으나 상반기 진도는 목표 대비 낮은 수준이다.

02

사업 구조

엠아이큐브솔루션은 2005년 설립돼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한 스마트팩토리·제조 디지털전환(DX)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생산관리시스템(MES), 설비엔지니어링시스템(EES), 설비제어시스템(TC) 등 제조 현장 소프트웨어 공급으로,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는 MES·EES·TC를 모두 자체 보유한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지금까지 110개 이상의 제조기업에 MES, 이상탐지(FDC), 설비효율(OEE), 품질예측, 공정최적화 등 제조 AI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대표 고객사로는 삼성전기, 삼성SDI, 한국항공우주산업, 풀무원, 오뚜기 등이 있다.

최근에는 제조 특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제조 코파일럿을 상용화하고 AutoML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초자동화 기술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식품 제조 기업 팔도의 나주공장에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히며, 팔도와 약 19억 4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대표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

전방시장은 전기·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식품 등 다양한 제조업종에 걸쳐 있으며, 대형 IT서비스사와 다수의 특화 스마트팩토리 SI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4억-2억−3.2%
2025Q361억2억2.6%
2025Q461억16억26.1%
2026Q144억-8억−18.9%
2026Q258억-3억−5.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23억28억28억12.7%53.9%119.2%
2023242억18억25억7.3%10.8%29.5%
2024296억-11억-1억−3.6%−0.6%37.8%
2025256억9억16억3.5%6.9%36.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223억원에서 2023년 242억원, 2024년 296억원으로 늘었으나 2025년에는 256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8.3억원, 2023년 17.6억원으로 흑자를 이어갔지만 2024년에는 -10.7억원의 영업손실로 전환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줄었음에도 영업이익 8.9억원(영업이익률 3.5%), 지배주주 순이익 16.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흐름이 순탄치 않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74.1억원에 영업손실 2.4억원을 냈고, 3분기(매출 61.1억원, 영업이익 1.6억원)와 4분기(매출 60.5억원, 영업이익 15.8억원)로 이어지며 하반기에 이익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44.4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8.4억원으로 확대됐으며, 2분기에도 매출 58.0억원, 영업손실 3.2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224.0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3.3억원 수준에 그쳤다.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순손실에도 10.7억원의 양(+)의 흐름을 유지했고 2025년에는 29.2억원으로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2022년 119.2%에서 2023년 상장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29.5%까지 낮아진 뒤 2024~2025년 36~38%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스마트팩토리·제조 디지털전환 시장은 정부의 인공지능전환(AX) 정책 확대와 맞물려 성장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AI 자율제조 도입이 제조업의 필수 전략 투자로 인식되면서 경기 불황기에도 공정 지능화 및 DX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통합 설명회를 통해 생산계획, 품질관리, 설비제어, 공정최적화 등 제조 현장 문제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해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단일 기능 자동화에서 다종·이기종 AI가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로 정책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MES·EES·TC 풀스택 역량을 내세워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회사가 속한 시장은 대형 IT서비스사와 다수의 특화 스마트팩토리 SI 업체가 경쟁하는 다층 구조이며, 개별 기업 단위로는 수주 시점과 프로젝트 인도 일정에 따라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다.

회사 스스로도 지난해 실적 부진의 배경을 고객사 수주 지연으로 설명한 바 있어, 업황보다는 개별 프로젝트 집행 시점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 구조로 해석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경영목표로 매출 300억원 달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상반기 누적 매출(1~2분기 합산 102.4억원)은 목표치 대비 진도가 낮아 하반기 수주·매출 인식 속도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월에는 2대1 무상증자를 실시해 유통주식수를 확대했고, 2024년 적자에도 상장 후 첫 현금배당을 시작해 2025년까지 배당 기조를 이어가는 등 주주환원 노력을 병행했다.

8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식품기업 팔도의 나주공장에 약 19억 4000만원 규모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라면 제조 공정의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를 직접 제어하는 이상탐지·공정 최적화 등 5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 'AW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MES·QMS·EES 등 기존 시스템과 자율제조 솔루션을 연동하는 통합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실적 부진의 원인이 고객사 수주 지연이었다고 밝히며 "올해는 실적 반전이 예상되고, IR 활동이 예정된 만큼 주가 역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계획들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반영될지는 하반기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23.6배
PBR
1.4배
ROE
6.1%
EPS
88원
BPS
1,450원
주당배당금
—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에 일정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형성돼 있으며, 이는 2025년 흑자 전환과 이익 회복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선 만큼, 이 프리미엄이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근거로 한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시가총액은 한국거래소가 하반기부터 상장유지 기준으로 강화하는 시가총액 하한선에 근접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어, 밸류에이션 논의와 별도로 상장 유지 요건 충족 여부가 시장의 관심사로 부상해 있다.

회사는 2024년 적자에도 배당을 지급하고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과 유동성 확충에 나섰으나, 이런 조치들이 시가총액 규제 리스크 자체를 해소하는지는 향후 주가·거래 흐름으로 확인해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2025년 흑자 전환과 현금흐름 개선

2024년 영업손실 10.7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8.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10.7억원에서 2025년 29.2억원으로 개선됐다. 4분기 실적이 특히 강했던 점(영업이익 15.8억원)은 프로젝트 인도가 집중되는 하반기 패턴을 시사한다. 이는 연간 단위로 이익 안정성을 회복해가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율제조 AI·정책 수혜 기대

정부의 인공지능전환(AX) 정책이 생산·품질·공정 전반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제조 특화 LLM 기반 코파일럿과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고도화로 이 흐름에 대응하고 있으며, 팔도 나주공장 프로젝트처럼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한 신규 계약도 확보했다. 정책 방향과 회사의 기술 로드맵이 맞물릴 경우 신규 수주 창구가 넓어질 수 있다.

MES·EES·TC 풀스택과 폭넓은 고객 기반

MES·EES·TC를 모두 자체 보유한 점은 개별 시스템만 공급하는 경쟁사와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110개 이상의 제조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한 실적과 삼성전기, 삼성SDI,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다양한 업종의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전기·전자부터 식품까지 업종 다각화가 이뤄져 있어 특정 산업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2026년 상반기 재적자

2025년 3~4분기 흑자에서 2026년 1~2분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며 이익의 연속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매출(224억원)도 2025년 연간 매출(256억원)에 미치지 못한다.

프로젝트 인도 시점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사업 구조상, 특정 분기의 흑자를 추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 강화

한국거래소는 하반기부터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200억원으로 상향하며, 7월부터 30거래일 연속 이 기준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내년에는 기준이 300억원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질 예정이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이 기준선에 근접해 있어 주가 하락 시 규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성장 정체와 경쟁 압력

2025년 매출은 2024년보다 줄었고, 상장 이후 매출 성장이 뚜렷하게 재가속되지 못하고 있다. 대형 IT서비스사와 다수의 특화 SI 업체가 경쟁하는 시장 구조에서 소형 회사로서의 수주 협상력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회사 스스로도 실적 부진의 배경을 고객사 수주 지연으로 설명한 바 있어, 수주 파이프라인의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부담이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유지 규제 리스크

한국거래소의 시가총액 기준 강화(하반기 200억원, 내년 300억원)에 따라 주가 약세가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심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절차적 리스크가 있다. 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이 트리거인 만큼 단기 변동성이 누적 리스크로 전환될 수 있다. 회사가 배당·무상증자 등 대응책을 취하고 있으나 효과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 인식 집중도·수주 지연 리스크

프로젝트형 매출 구조상 특정 분기(예: 4분기)에 이익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연간 목표 달성 여부가 하반기 몇몇 대형 계약의 인도 시점에 좌우될 수 있다. 회사가 밝힌 대로 고객사 수주 지연이 발생하면 실적 반전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 이는 2026년 매출 300억원 목표 달성 가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경쟁·기술 변화 리스크

대형 IT서비스사와 특화 SI 업체가 다수 경쟁하는 시장에서 자율제조 AI·LLM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술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정부 지원사업 의존도가 높아지면 정책 변화나 예산 축소 시 수주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지분율이 낮은 소형주 특성상 수급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크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300억원 목표 대비 진도와 영업손익 흑자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2월 말까지

    하반기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200억원 이상 유지 여부를 확인해 관리종목 지정 회피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팔도 나주공장 자율제조 플랫폼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과 후속 계약 확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초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300억원으로 한 단계 더 상향되는 데 따른 회사의 대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엠아이큐브솔루션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하며 이익 회복의 첫 단추를 끼웠지만, 2026년 상반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면서 그 지속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매출과 이익 모두 2025년 연간 수준에 못 미치는 상태이며, 하반기 프로젝트 인도와 정부 지원사업 성과가 연간 목표 달성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한국거래소의 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 강화라는 규제 변수가 겹쳐 있어, 실적 개선 못지않게 시가총액 관리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회사는 배당 지급과 무상증자, 자율제조 AI·LLM 기반 신사업 확장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조치들이 구조적 리스크를 해소했는지는 향후 분기 실적과 시가총액 추이로 확인이 필요하다.

MES·EES·TC 풀스택 역량과 다각화된 고객 기반은 강점이나, 프로젝트 인도 시점에 따른 실적 변동성과 경쟁 압력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할 요인이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시가총액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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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aver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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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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