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퍼 정식 출시로 사업영역 확장
2026년 7월 정식 출시된 AI서퍼는 뉴스 모니터링을 넘어 분석·보고서 작성·공유까지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보고서 작성 절차를 8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앞세우고 있으며, 기존 약 1,500개 고객사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 가능성도 열려 있다. 뉴스 데이터 라이선스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제시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비큐AI는 27년간 쌓은 뉴스 빅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AI서퍼 신제품과 AI데이터·STO 신사업을 추진 중이나, 매출은 4년째 정체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구간에 있다.
3,000여 언론매체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1,500개 정부·공공·민간 고객사에 뉴스 모니터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7월 차세대 플랫폼 'AI서퍼'를 정식 출시해 뉴스 모니터링에서 AI 기반 분석·보고서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전 빗썸코리아 대표 최재원 부사장을 CSO겸CFO로 영입해 AI데이터·토큰증권(STO)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연간 매출은 2022~2025년 162억~173억원대에서 정체됐고, 2025년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확대됐다.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비큐AI는 1998년 설립된 미디어 빅데이터 기업으로, 국내 3,000여 언론사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핵심 제품은 뉴스 모니터링·스크랩 플랫폼 'AI서퍼(구 아이서퍼)'로, 약 1,500개 정부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이 뉴스 데이터 분석과 홍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2026년 7월 AI서퍼를 정식 출시하며 정보 수집 중심에서 분석·보고서 작성·공유까지 아우르는 업무 플랫폼으로 확장했고, 스크랩한 뉴스를 템플릿 기반 보고서로 자동 구성하는 '보고서 편집'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여기에 실시간 데이터를 AI 모델에 직접 연결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솔루션 'RDPLINE', 홍보성과 측정 서비스 '위고몬(WIGO MON)', 성과 가시화 도구 'WIGOVIEW' 등을 함께 운영하며 데이터 확보-분석-성과 가시화로 이어지는 제품군을 구성했다.
사업모델은 B2B 중심으로 PR 담당자용 뉴스 모니터링, 뉴스 추천 앱, 데이터 전처리·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정관 변경을 통해 피지컬 AI 및 멀티 디바이스향 학습 데이터 플랫폼, 분산원장기술(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STO) 및 디지털자산 플랫폼 개발·공급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전 빗썸코리아 대표 최재원 부사장을 CSO겸CFO로 영입하고 카이스트 AI·데이터사이언스 MBA 출신 인력을 보강하며 조직을 프로덕트 중심 매트릭스 구조로 개편하고 'AI 사업전략실'을 신설했다.
국내 뉴스 클리핑·미디어 모니터링 시장에서는 오랜 업력과 방대한 언론 파트너십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지만, AI데이터·STO 등 신사업 영역은 아직 초기 단계로 경쟁 구도가 명확히 확립되지 않았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42억 | -1억 | −2.8% |
| 2025Q3 | 44억 | -2억 | −3.7% |
| 2025Q4 | 47억 | -33,207,219원 | −0.7% |
| 2026Q1 | 37억 | -2억 | −5.2% |
| 2026Q2 | 43억 | -26,915,444원 | −0.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3억 | -11억 | -46,044,220원 | −6.9% | −0.4% | 37.7% |
| 2023 | 169억 | 2억 | 7억 | 1.4% | 6.0% | 33.5% |
| 2024 | 173억 | -8억 | -6억 | −4.7% | −5.0% | 33.1% |
| 2025 | 170억 | -11억 | -8억 | −6.3% | −6.8% | 35.0%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62.6억원, 2023년 168.9억원, 2024년 173.0억원으로 완만히 늘었다가 2025년 170.1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영업손익은 2022년 -11.3억원(영업이익률 -6.9%)에서 2023년 +2.4억원(+1.4%)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4년 다시 -8.1억원(-4.7%), 2025년 -10.7억원(-6.3%)으로 적자가 이어지며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순이익(지배주주)도 2022년 -0.5억원, 2023년 +7.3억원, 2024년 -6.0억원, 2025년 -7.6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2.1억원·영업손실 1.19억원·순손실 0.32억원에서 시작해, 3분기 매출 44.2억원·영업손실 1.64억원·순손실 0.87억원까지 손실이 커졌다. 그러나 4분기 매출 46.9억원에 영업손실은 0.33억원으로 줄었고 순이익은 0.1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37.2억원으로 계절적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1.95억원으로 다시 커졌음에도 순이익은 0.40억원 흑자를 유지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 42.8억원, 영업손실 0.27억원, 순이익 0.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도 순이익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나타낸 것은 영업 외 손익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되며, 영업 실적 자체의 개선으로 보기에는 근거가 제한적이다.
한편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모두 양(+)의 흐름(각각 3.9억원, 16.1억원, 3.8억원, 2.6억원)을 유지해, 손익계산서상 순손실이 발생한 해에도 현금창출력 자체는 유지된 점이 특징이다.
국내외 뉴스·미디어 데이터 시장은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저작권·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한 데이터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국면에 있다.
2026년 1월 22일 세계 최초로 시행된 AI 기본법은 데이터 신뢰성과 규제 준수 요구를 높였고, 비큐AI가 운영하는 실시간 데이터 공급 플랫폼 RDPLINE과 이를 중심으로 한 'RDP 그룹'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배경이 됐다.
AI 시장 자체는 2025년 630억 달러에서 2030년 3,560억 달러, 관련 RAG(검색증강생성) 시장은 2025년 20억 달러에서 2030년 1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컨센서스가 존재한다.
비큐AI는 이런 흐름에 맞춰 RDPLINE·AI서퍼·WIGOVIEW 3대 솔루션을 국제인공지능대전 등 전시회에서 공개하며 데이터-인사이트-성과로 이어지는 AI 전환(AX) 전주기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토큰증권(STO) 시장은 국내에서 제도권 편입이 진행 중인 초기 단계로, 자산의 투명성·검증 체계가 핵심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전통적인 뉴스 클리핑·모니터링 시장은 이미 성숙한 반면, AI 학습데이터 공급과 STO 데이터 검증 시장은 신생 영역으로 아직 참여자 수와 점유율 구도가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2026년을 중장기 성장 전략의 원년으로 삼고, AI데이터·STO 신사업 확장과 AI서퍼 정식 출시를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AI서퍼는 2026년 3월 오픈베타(OBT)를 시작해 7월 정식 출시로 이어졌으며, 기존 리포트 작성 8단계 절차를 3단계로 단순화하는 등 업무 생산성 향상을 앞세워 기존 고객 유지와 신규 고객 확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정관 변경으로 사업 목적에 추가된 피지컬 AI·멀티 디바이스향 데이터 플랫폼과 STO·디지털자산 플랫폼은 아직 매출 기여가 공시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실제 사업화 여부와 시점을 지켜봐야 한다.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어, 정부 주도 AI 데이터 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조직 측면에서는 매트릭스 조직 개편과 AI 사업전략실 신설을 통해 국내외 데이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최재원 부사장은 상장사로서의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재무·IR 체계 고도화를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아직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주당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있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소폭이나마 흑자권에 머문 점은 과거 대규모 순손실이 이어졌던 2024~2025년 연간 실적과 비교하면 방향성 측면에서 개선으로 볼 수 있으나, 영업손익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의 질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배당은 최근 공시 기준으로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비교는 제한적이다. 신사업(AI데이터, STO) 매출 기여가 아직 공시되지 않은 만큼, 현재 밸류에이션에는 기존 뉴스데이터 사업의 실적뿐 아니라 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일부 반영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종목에 대해 시점과 출처가 확인되는 증권사 목표주가 제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7월 정식 출시된 AI서퍼는 뉴스 모니터링을 넘어 분석·보고서 작성·공유까지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보고서 작성 절차를 8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앞세우고 있으며, 기존 약 1,500개 고객사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 가능성도 열려 있다. 뉴스 데이터 라이선스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제시되고 있다.
전 빗썸코리아 대표이자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에서 13년간 CFO 등을 역임한 최재원 부사장이 CSO겸CFO로 합류해 AI데이터·STO 신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조직을 매트릭스 구조로 개편하고 AI 사업전략실을 신설하는 등 실행 체계도 정비했다. 글로벌 자본시장 경험을 갖춘 인물의 합류는 신사업 추진력과 IR 체계 고도화에 긍정적 요소로 언급된다.
2026년 1월 세계 최초로 시행된 AI 기본법은 데이터 신뢰성과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높였고, 비큐AI가 운영하는 실시간 데이터 공급 플랫폼 RDPLINE이 이런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과기정통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어 정부 주도 사업 참여 기반도 갖췄다. 27년간 쌓은 언론사 네트워크와 데이터 라이선스는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으로 꼽힌다.
연간 매출은 2022~2025년 162억~173억원 범위에서 정체됐고, 2025년 영업손실은 10.7억원으로 전년(8.1억원)보다 확대됐다. 2023년 유일하게 영업흑자(2.4억원)를 냈으나 이후 2년 연속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핵심 사업인 뉴스 모니터링 시장의 성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계속 적자였다. 이는 본업 개선이 아닌 영업 외 요인이 순이익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업 실적 자체의 턴어라운드로 단정하기에는 근거가 제한적이다.
AI데이터, 피지컬 AI, STO 등 신규 사업 목적은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됐을 뿐 매출 기여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STO 시장은 국내에서 제도권 편입이 진행 중인 초기 단계로 규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기존 뉴스데이터 사업 대비 신사업의 수익화 시점과 규모는 불확실하다.
AI데이터·STO·피지컬 AI 등 신사업은 아직 매출로 검증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조직개편과 경영진 교체가 병행되는 과정에서 기존 핵심 사업(뉴스 모니터링)의 안정적 운영이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사업 추진 속도와 실제 수익화 시점이 계획과 다르게 지연될 경우 실적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2026년 1월 시행된 AI 기본법은 데이터 신뢰성과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높여 데이터 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 STO는 국내에서 아직 제도권 편입이 진행 중인 신생 시장으로 관련 법제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사업 추진 일정이 규제 변화에 영향받을 수 있다. 저작권 관련 뉴스 데이터 사용 규정 변화도 사업 모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총 상장주식수가 약 629만주로 소형주에 해당해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의 특성상 수급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 관련 뉴스 흐름에 따라 단기 주가 움직임이 실제 실적 변화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다.
2026년 3분기(7~9월) 실적 공시 여부를 확인하고, 영업손실 축소 및 순이익 흑자 지속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STO·AI데이터 신사업과 관련한 구체적 계약, 파트너십 또는 매출 기여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AI서퍼 정식 출시 이후 유료 전환 고객 수 및 신규 고객 확보 성과가 IR 자료나 공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 및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간 확정 실적과 신사업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시점이다.
비큐AI는 27년간 축적한 뉴스 빅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AI서퍼 신제품 출시와 AI데이터·STO 신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구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연간 매출은 4년째 162억~173억원 범위에서 정체됐고, 2025년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확대되는 등 본업의 수익성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계속 적자였다는 점에서, 이 흑자가 영업 외 요인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 빗썸코리아 대표 영입과 정관 변경을 통한 신사업 목적 추가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시도로 해석되지만, 실제 매출 기여는 아직 공시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정부의 AI 기본법 시행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등 정책적 접점은 존재하나, STO를 포함한 신규 사업의 규제 환경과 수익화 시점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익 개선 여부와 신사업의 구체적 매출 기여가 확인되는 시점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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