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309960

LB인베스트먼트

4,320원▲ 0.7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003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2,322만주
PER
7.0배
PBR
0.8배
EPS
606원
배당수익률
4.7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IPO 회수 훈풍 탄 벤처투자 명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잇단 상장으로 지분법·성과보수 이익이 급증하며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고, 2026년에도 무신사 등 대형 IPO 대기 물량이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9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2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36.6% 기록

  2. 2

    분기별 실적은 포트폴리오 IPO·회수 시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며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 순이익이 집중됨

  3. 3

    2026년 회사는 펀딩·투자·회수 3대 축 모두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

  4. 4

    3000억원 규모 신규 펀드 결성으로 운용자산(AUM)이 1조 5000억원을 넘어섰고 세 번째 세컨더리 펀드도 결성 중

  5. 5

    무신사·리센스메디컬·래블업 등 대형 IPO 후보를 포트폴리오로 보유해 2026년 회수 성과가 주목 대상

02

사업 구조

LB인베스트먼트는 1996년 LG창업투자로 출범해 2008년 현재의 사명으로 바뀐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중 한 곳으로, 벤처투자조합과 사모투자기구(PEF) 결성·운영을 통해 초기·성장 단계 기업에 투자하고 상장이나 인수합병으로 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주된 사업 구조로 한다.

회사는 벤처투자조합 12개와 사모투자합자회사 1개를 운용하며, 관리보수·성과보수·금융상품 관련 이익·지분법 이익 등으로 영업수익을 구성한다.

투자 영역은 인공지능(AI)·딥테크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서비스, 로봇 등으로 확장돼 있으며 최근에는 항공·우주 등 차세대 산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누적으로 550곳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 140곳을 상장시켰고, 이 가운데 14곳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으로 성장해 '유니콘 제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하이브,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과거 투자 성공 사례와 함께 무신사, 에이블리, 노타, 프로티나, 리브스메드, 세미파이브 등이 있다.

최대주주는 지주회사 주식회사 LB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로는 아주IB투자,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다올인베스트먼트 등 상장 벤처캐피탈들이 있다.

최근에는 산업은행·사학연금·총회연금재단 등 기관 출자를 기반으로 세컨더리와 인수합병(M&A)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복합 펀드 결성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초기 단계 투자 후 후속 투자를 반복하는 '전주기 투자' 전략과 소수 포트폴리오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9억26억38.4%
2025Q381억53억64.9%
2025Q461억7억11.8%
2026Q1131억21억16.1%
2026Q285억34억40.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85억48억39억25.7%4.1%9.3%
2023276억85억64억30.7%5.6%10.0%
2024303억109억86억35.9%7.2%8.9%
2025264억97억124억36.6%9.8%6.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264억원으로 2024년 303억원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24억원으로 오히려 전년(순이익 86억원) 대비 크게 늘어 매출과 이익의 방향이 엇갈렸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5.7%에서 2023년 30.7%, 2024년 35.9%, 2025년 36.6%로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68.8억원·영업이익 26.4억원·순이익 21.3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 81.4억원·영업이익 52.8억원·순이익 46.5억원으로 크게 뛰었는데, 이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지분법 평가이익 반영과 투자자산 회수가 집중된 결과로 해석된다.

4분기에는 매출이 61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도 7.2억원으로 급감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48.6억원으로 늘어, 영업외 항목이나 성과보수 인식 시점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31억원으로 직전 분기들 대비 크게 늘었으나 순이익은 12.7억원에 그쳐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고, 2분기에는 매출 85.4억원·영업이익 34.4억원·순이익 31.5억원으로 다시 안정적인 수익성을 회복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139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 124억원을 이미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63억원, 2024년 -26억원으로 음(-)이었다가 2023년 16억원, 2025년 56억원으로 양전환하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자기자본은 2022년 945억원에서 2025년 1,27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해 자본기반이 꾸준히 확대됐고, 부채비율은 2023년 10.0%에서 2025년 6.9%로 낮아지며 재무구조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는 2년여간의 자금 경색기를 지나 2026년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회복의 양상은 균일하지 않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신규 상장 기업 수가 코스피 12개·코스닥 74개 등 총 86개에 달해 2021년 수준에 근접하는 'IPO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인공지능·바이오·반도체 등 핵심 산업과 기술·실적 검증을 마친 기업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반면 초기·비주류 영역은 투자 속도가 둔화되는 이른바 '바벨형' 양극화 구조가 확대될 것이란 분석도 있다.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성 자금의 추가 공급과 벤처캐피탈 운용 관련 법·제도 정비가 펀드 조성 환경을 개선하는 요인으로 꼽히며, 투자 원금 대비 실제 현금 회수 비율(DPI)의 중요성이 커지는 등 성과 평가 기준도 정교해지는 추세다.

세컨더리 시장이 회수의 주류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도 특징인데, LB인베스트먼트 역시 산업은행·사학연금·총회연금재단 자금을 기반으로 세 번째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하며 이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딜 발굴 시스템과 밸류애딩 역량, IPO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회수 전략 실행력이 하우스 간 성과 격차를 벌리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으며, LB인베스트먼트는 유니콘 배출 트랙레코드와 전주기 투자 전략을 경쟁 우위로 제시하고 있다.

06

전망

LB인베스트먼트는 2026년 사업 목표로 펀드레이징·투자·회수 3대 축 모두를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제시했으며, 구체적으로 펀드레이징 약 4000억원, 신규 투자 집행 약 2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회수 측면에서는 2025년 8개였던 포트폴리오 기업공개(IPO) 건수를 2026년 두 자릿수로 늘리는 것을 조준하고 있으며, 무신사·리센스메디컬·래블업 등 상장이 기대되는 포트폴리오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IPO 예정 포트폴리오만으로도 2000억원 이상의 회수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으며, 무신사에 대해서는 "국내 패션 플랫폼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며 상장 시 국내 IPO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핵심 포트폴리오로 꼽았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AI 중심 딥테크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 관계자는 "올해 약 200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인프라와 딥테크, 차세대 산업 분야 중심 투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드 조성 측면에서는 3000억원 규모의 'LB넥스트퓨처펀드' 결성으로 운용자산(AUM)이 1조 5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산업은행·사학연금·총회연금재단 자금을 기반으로 2000억원 이상 규모의 세 번째 세컨더리 펀드 결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양적으로는 운용자산이 1조 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 투자와 현지 톱티어 VC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7.0배
PBR
0.8배
ROE
11.4%
EPS
606원
BPS
5,507원
주당배당금
200원

상장 당시 주관사가 산정한 유사기업(아주IB투자,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은 1.21배 수준이었는데, 이는 벤처캐피탈 업종이 통상 순자산 대비 어느 정도의 프리미엄에서 거래되는지를 보여주는 참고점이 될 수 있다.

다만 상장 이후에는 꾸준한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주주환원 정책이나 밸류업 전략의 부재가 주가 흐름의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 업계 매체를 통해 제기된 바 있다.

순이익은 2022년 적자 우려를 넘어 꾸준히 확대되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여왔고, 자기자본도 4년 연속 늘어나는 등 재무 기초체력은 개선되는 모습이다.

배당의 경우 공시된 주당현금배당금 수준은 업종 내 다른 상장 벤처캐피탈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자본을 신규 펀드 결성과 후속 투자에 우선 배분하는 회사의 재원 배분 방식과 관련이 있다.

실적이 지분법 평가이익과 성과보수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밸류에이션 지표를 해석할 때는 이러한 변동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포트폴리오 IPO 회수 사이클 진입

2025년 노타, 프로티나, 리브스메드, 세미파이브 등 4개 포트폴리오가 상장 후 기업가치 1조원을 넘기며 지분법 평가이익과 회수 수익이 동시에 늘었다. 2026년에도 무신사, 리센스메디컬, 래블업 등 대형 IPO 후보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유사한 실적 상승 패턴이 재현될 여지가 있다. 회사 스스로도 IPO 예정 포트폴리오만으로 2000억원 이상의 회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M 확대와 다변화된 펀드 구조

3000억원 규모 신규 펀드 결성으로 운용자산이 1조 5000억원을 넘어섰고, 세컨더리와 M&A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펀드까지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산업은행·사학연금·총회연금재단 등 정책성·기관 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있어 향후 관리보수 기반이 두터워질 잠재력이 있다. 펀드 종류의 다변화는 특정 회수 경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AI·딥테크 선점 전략

회사는 2026년 핵심 전략으로 AI 중심 딥테크 투자 확대를 내세우며 약 200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업계 조사에서도 AI, 바이오, 반도체 등 핵심 산업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양극화 구조가 전망되는 만큼, 트랙레코드를 갖춘 하우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주기 투자 전략을 통해 초기 투자 지분을 후속 라운드까지 이어가는 구조도 이러한 전략과 맞물려 있다.

09

약세 요인

실적의 높은 변동성

분기 실적은 지분법 평가이익과 성과보수 인식 시점에 크게 좌우되어 예측이 어렵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31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순이익은 13억원 수준에 그쳐,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증가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특성을 보여줬다. 이런 변동성은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사업의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주주환원 정책 부재 지적

업계 매체는 LB인베스트먼트가 상장 이후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뤘음에도 뚜렷한 밸류업 전략이나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하지 않아 시장의 관심이 줄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배당 수준도 업종 내 다른 상장 벤처캐피탈 대비 낮은 편으로 파악되며, 이는 신규 펀드 출자 등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회사 방침과 관련이 있다. 자본배분 우선순위에 대한 시장의 이해가 부족할 경우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VC 업계 경쟁 심화와 양극화

업계 전문가들은 2026년 VC 시장에서 핵심 산업과 후기 단계 기업으로 투자가 몰리는 반면 초기·비주류 영역은 자금줄이 더욱 빡빡해지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진단한다.

이는 회사와 개인 역량에 따라 성과가 명확히 갈리는 차별화 국면을 의미하며, 딜 발굴력과 밸류애딩 역량이 부족한 하우스는 상대적으로 밀릴 수 있다. LB인베스트먼트 역시 이러한 경쟁 환경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포트폴리오 가치평가 리스크

실적의 큰 부분이 비상장 포트폴리오의 지분법 평가이익과 상장 포트폴리오의 주가 변동에서 발생하므로, IPO 시장 냉각이나 상장 기업 주가 하락 시 이익이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실적의 괴리에서 보듯 매출과 순이익의 연동성이 낮다는 점도 이런 리스크를 뒷받침한다. 특정 대형 포트폴리오(무신사 등)의 상장 일정이 지연될 경우 회수 기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펀드레이징·LP 의존 리스크

신규 펀드 결성이 산업은행, 사학연금, 총회연금재단 등 소수 기관 출자자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이들 기관의 대체투자 정책이나 출자 규모가 변화하면 펀드레이징 목표 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책성 자금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관련 제도나 예산 편성 변화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목표한 4000억원 펀드레이징이 지연될 경우 신규 투자 집행 계획에도 연쇄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제도·시장 환경 변화 리스크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 의무보유 확약 제도 등 IPO 및 상장 관련 제도 변화는 포트폴리오 기업의 상장 시점과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벤처캐피탈 운용 관련 법·제도 정비가 진행 중인 만큼 규제 방향에 따라 펀드 운용 전략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금리·증시 환경 변화는 국내 IPO 시장의 후행적 특성상 시차를 두고 회수 시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확인해 지분법 평가이익 반영 여부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무신사, 리센스메디컬, 래블업 등 주요 IPO 후보 포트폴리오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 및 일정 확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중

    산업은행·사학연금·총회연금재단 자금을 기반으로 진행 중인 세 번째 세컨더리 펀드의 최종 결성 규모와 출자자 구성 확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1월경

    2026년 연간 목표였던 펀드레이징 약 4000억원, 신규 투자 집행 약 2000억원, 두 자릿수 IPO 회수 달성 여부를 연말 결산 발표를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LB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다수 포트폴리오 기업의 상장 성공에 힘입어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고,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은 이미 연간치를 넘어서는 등 회수 사이클이 본격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분기별 실적은 지분법 평가이익과 성과보수 인식 시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여 매출과 이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2026년에는 무신사를 비롯한 대형 IPO 후보 다수를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어 추가 회수 성과 여부가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으며, 3000억원 규모 신규 펀드와 세 번째 세컨더리 펀드 결성으로 운용자산 확대도 진행 중이다.

동시에 업계 전반에서는 핵심 산업과 후기 단계 기업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어, 경쟁 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주환원 정책의 부재는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적으로, 향후 자본배분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회사의 재무구조와 이익 회복 흐름은 개선되고 있으나, 실적의 변동성과 대형 IPO 일정 불확실성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는 요소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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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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