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순이익 흑자 기조 유지
2022년 순손실 17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순이익이 각각 164억원, 185억원, 201억원으로 꾸준히 흑자를 유지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도 약 297억원에 달해 이익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ZTE향 계약이 다년간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에도 일정 수준의 매출 기반이 뒷받침될 가능성이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홍콩계 지주회사 로스웰은 ZTE향 GPON 단말 공급을 축으로 매출이 4년 연속 늘었지만, 2025년 영업이익률은 1.5%까지 낮아지며 외형과 수익성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
ZTE 대상 GPON(광가입자망) 단말 공급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실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음
2025년 매출 7,7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영업이익률이 1.5%로 낮아짐
2026년 1분기·2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2.7%, 2.5%로 2025년 연간 대비 소폭 회복
부채비율이 2022년 42.0%에서 2025년 239.7%까지 급등, 2026년 6월 전환사채 발행 결정 공시
무배당 정책이 유지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작아 거래량·수급 변동성이 큰 소형 국내상장 중국기업
로스웰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2014년 홍콩법에 의거해 설립된 지주회사로, 실질적 사업은 중국 소재 자회사인 양주보싱테크놀로지발전유한회사(2005년 설립)와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2006년 설립) 등을 통해 이뤄진다.
원래 사업은 CAN 제어시스템 기반의 차량용 전장부품(CAN bus)과 자동차용 에어컨·히터 등 공조설비 제조였으며, BCM차체제어기·공조제어기·CAN통합음향오락시스템·지능리모트키 등이 세부 제품군이다.
2021년 말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중흥통신)와 약 10억 위안(약 1.6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가정용 정보단말(GPON) 사업에 진출했고, 2022년 하반기부터 정식 납품을 시작했다.
이후 GPON단말 부문이 급성장해 현재는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기존 주력이던 CAN bus·공조설비 부문의 비중은 크게 축소됐다. 회사는 차세대 자동차 전장솔루션 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와이즈리포트는 로스웰이 중국 자동차 전자 제조 시장에서 외자기업 가운데 상당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나, 이는 회사 측 설명에 기반한 것으로 별도의 공식 통계로 검증되지는 않았다.
고객 구조상 ZTE 의존도가 매우 높아 특정 고객사와의 계약 조건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회사는 커넥티드카·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IoV(사물인터넷 차량) 플랫폼 기술 기반 사업과 스마트IoV과학기술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대외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324억 | 23억 | 1.7% |
| 2025Q3 | 1,399억 | 20억 | 1.4% |
| 2025Q4 | 3,743억 | 70억 | 1.9% |
| 2026Q1 | 2,505억 | 67억 | 2.7% |
| 2026Q2 | 2,189억 | 54억 | 2.5%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898억 | -70억 | -170억 | −7.8% | −7.8% | 42.0% |
| 2023 | 3,981억 | 160억 | 164억 | 4.0% | 7.0% | 96.7% |
| 2024 | 5,442억 | 209억 | 185억 | 3.8% | 7.2% | 300.9% |
| 2025 | 7,715억 | 114억 | 201억 | 1.5% | 7.2% | 239.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898억원, 영업손실 70억원, 순손실 170억원으로 코로나19와 중국 자동차 시장 부진,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겹치며 적자를 기록했다.
2023년 매출이 3,981억원으로 뛰며 영업이익 160억원, 순이익 164억원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ZTE향 공급이 본격화된 2024년에는 매출 5,442억원, 영업이익 209억원, 순이익 185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7,715억원으로 재차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영업이익률이 3.8%에서 1.5%로 낮아졌다.
검색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83.5%나 급감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실제로 분기 데이터에서도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은 22.6억원, 3분기는 19.6억원에 그쳤다.
반면 4분기에는 매출이 3,743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이익 70.3억원, 순이익 114.6억원을 기록해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을 4분기 한 개 분기에서 만들어냈고, 이는 ZTE향 물량의 계절적 집중 공급 패턴을 시사한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2,505억원·영업이익 67.4억원(영업이익률 2.7%), 2분기 매출 2,189억원·영업이익 54.4억원(영업이익률 2.5%)으로 전년 동기보다 마진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297억원으로, 연간 순이익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803억원으로 매우 컸으나 2025년에는 603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어, 외형 성장과 현금창출력 사이에 시차가 발생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로스웰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GPON(기가비트 수동형 광네트워크) 단말 사업은 글로벌 광통신망 확산과 맞물려 있으며, 화웨이·노키아·ZTE·시스코·에드트란 등이 주요 플레이어로 꼽히는 시장이다.
중국은 광가입자망 보급이 상당히 진행된 시장이지만 XG-PON, NG-PON2 등 차세대 기술로의 전환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장비 공급망에 지속적인 물량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
다만 로스웰의 GPON 매출은 사실상 단일 고객(ZTE)의 발주 스케줄에 종속돼 있어, 통상적인 시장 수급보다는 특정 계약의 발주 타이밍이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다.
기존 주력이던 자동차 전장(CAN bus)·공조설비 사업은 중국 완성차 시장의 구매세 정책, 전기차 전환 속도 등 사이클에 노출돼 있으며, 매출 비중이 축소된 만큼 회사 전체 실적에 대한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작아졌다.
국내상장 중국기업이라는 특성상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정보 접근성과 공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관련 테마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단기적으로 크게 출렁이는 사례도 관찰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자동차 전장 부문은 다수의 중국 로컬 및 외자 부품사가 경쟁하는 시장으로, 회사 스스로는 외자기업 중 상당한 점유율을 보유했다고 소개하지만 이는 공식 통계로 별도 확인되지는 않는다.
회사의 단기 실적 경로는 ZTE향 GPON 단말 공급 물량과 발주 시기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검색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ZTE통신과 가정용 스마트 단말 프로젝트에 대해 5년간 제품 공급 및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설비 확대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향후 여러 해에 걸쳐 매출 기반이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25년 상반기처럼 특정 분기에 발주가 줄어들 경우 매출·이익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점도 과거 실적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회사는 2026년 6월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통상 코스닥 중소형사가 활용하는 자금조달 수단으로, 조달 자금의 용도(설비투자 대 채무상환)와 전환가액·리픽싱 조건에 따라 향후 지분 희석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R&D와 IoV(사물인터넷 차량) 플랫폼 기반 커넥티드카·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스마트IoV과학기술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대외적으로 언급된 바 있으나 구체적인 착공·완공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부채비율이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자금조달이나 재무구조 개선 조치가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로스웰의 주가는 최근 실적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대비로 볼 때 한 자릿수 초반의 배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당순자산과 비교하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할인 구간에 위치해 있다.
이는 자산 규모나 이익 수준에 비해 시장에서 부여하는 밸류에이션 자체는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관계로, 다만 이런 낮은 배수가 유지되는 배경에는 국내상장 중국기업 특유의 정보 비대칭, 낮은 거래량, 부채비율 상승 등 시장이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최근 몇 개 사업연도에서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이익 재투자·재무구조 방어 쪽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022년의 적자에서 2023년 흑자로 전환한 이후 이익 규모는 대체로 유지되고 있으나, 2025년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점은 외형과 수익성 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변수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2년 순손실 17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순이익이 각각 164억원, 185억원, 201억원으로 꾸준히 흑자를 유지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도 약 297억원에 달해 이익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ZTE향 계약이 다년간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에도 일정 수준의 매출 기반이 뒷받침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주가는 최근 순이익 대비로도, 주당순자산 대비로도 상대적으로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산 규모나 이익 흐름에 비해 시장이 부여한 가치가 크지 않다는 점은 향후 실적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경우 재평가의 여지를 열어두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검색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ZTE와 5년간 제품 공급 및 생산능력 확충 합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단발성 수주가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물량 확보 구조라는 점에서, 분기별 변동성은 있더라도 중장기적인 매출 기반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 매출은 7,715억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줄어 영업이익률이 3.8%에서 1.5%로 낮아졌다. 외형 성장이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 마진 회복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부채비율은 2022년 42.0%에서 2025년 239.7%까지 크게 높아졌다. 2026년 6월에는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해, 조달 조건에 따라 향후 지분 희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GPON 매출이 사실상 ZTE 한 곳의 발주 스케줄에 좌우되는 구조로, 2025년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었던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특정 분기에 발주가 지연되거나 축소되면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다.
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ZTE 한 곳을 향한 GPON 단말 공급에서 발생한다. 이 고객사와의 계약 조건이나 발주 물량이 변경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이고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2025년 상반기 실적 둔화가 이를 방증한다.
부채비율이 최근 3년간 42.0%에서 239.7%까지 크게 높아졌고, 2026년 6월에는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의 용도와 전환 조건에 따라 재무 부담이나 지분 희석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홍콩에 지주회사를 둔 국내상장 중국기업으로,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공시 사례가 있는 등 주가가 테마성 수급에 따라 단기간 크게 출렁이는 경향이 관찰된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회계·공시 투명성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기로, GPON 부문 매출 지속 여부와 영업이익률이 2분기 수준(2.5%)을 유지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ZTE향 5개년 공급계약과 관련한 후속 발주·설비 확충 공시가 나오는지, 그리고 과거 4분기에 나타났던 매출 집중 패턴이 재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6월 발행이 결정된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 리픽싱 조건 변경 등 후속 공시가 나올 경우 지분 희석 규모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연간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부채비율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수준에서 개선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로스웰은 2022년 적자에서 2023년 흑자로 전환한 이후 ZTE향 GPON 단말 공급을 중심으로 매출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2025년 매출은 7,715억원까지 성장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8%에서 1.5%로 낮아졌고, 2025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5% 급감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상당히 크게 나타난다.
부채비율은 2022년 42.0%에서 2025년 239.7%로 크게 높아졌고, 2026년 6월에는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며 자금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297억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이익 자체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가지 않는 구조는 계속 지켜볼 변수다.
회사는 홍콩 소재 지주회사 형태의 국내상장 중국기업으로, ZTE라는 단일 고객에 대한 의존도와 정보 접근성 측면의 특수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매출 확대와 마진 압박, 재무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국면으로 판단된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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