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전 기반 로봇 사업 확장
2026년 3월 GALBOT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검사장비 사업을 넘어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AI 비전 기술과 로봇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단순 유통이 아닌 현장 적용형 솔루션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신규 매출원 다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트윔은 2025년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겪는 가운데, AI 비전 기술을 로봇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하며 새 성장 축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210.4억원, 영업손실 40.8억원으로 2023~2024년의 흑자 구간에서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4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4.8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순손실(31.0억원)보다 축소됐으나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은 일회성 요인 영향 가능성이 있다.
2026년 3월 지능형 로봇 기업 GALBOT과 협력해 AI 비전과 로봇 플랫폼을 결합한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은 최근 4년간 9~19%대로 안정적이며, 주가는 자체 산출 기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6년 7월 20일 매출액 대비 28.52%에 해당하는 60억원 규모 물품 공급계약 공시가 있었다.
트윔은 2010년 설립된 머신비전 전문기업으로, 디스플레이 공정에 머신비전 표준화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체 개발한 AI 딥러닝 플랫폼 MOAI와 이를 탑재한 AI 검사장비 T-MEGA를 통해 금속부품, 식음료, 바이오, 이차전지,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인공지능 비전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과거 임원 인터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소형 모듈 공정의 라미네이터 설비에 특화된 얼라인먼트 비전 시스템을 국내 한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전극공정, 조립공정, 후공정 등 전 공정에 걸쳐 다양한 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고객사와의 기밀유지협약(NDA)으로 인해 구체적 거래처와 수주 규모는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베트남, 인도에 각각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지능형 로봇 기업 GALBOT과 협약을 체결하고, 트윔의 AI 비전 기술과 GALBOT의 로봇 플랫폼을 결합한 산업형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경쟁 구도상 3D 계측·검사 분야에는 고영 등 상장 경쟁사가, 디스플레이 검사 분야에는 디쌤 등 전문업체가, 글로벌 3D 스캐너 분야에는 크레아폼·샤이닝3D 등이 자리하고 있어 세부 응용 분야별로 경쟁 강도가 다르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67억 | -7억 | −11.2% |
| 2025Q3 | 50억 | -11억 | −21.7% |
| 2025Q4 | 62억 | -14억 | −22.3% |
| 2026Q1 | 29억 | -17억 | −56.5% |
| 2026Q2 | 47억 | -12억 | −25.9%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96억 | -65억 | -53억 | −33.0% | −8.1% | 11.0% |
| 2023 | 345억 | 20억 | 30억 | 5.8% | 4.5% | 19.0% |
| 2024 | 293억 | 6억 | 16억 | 2.1% | 2.5% | 9.3% |
| 2025 | 210억 | -41억 | -31억 | −19.4% | −4.9% | 10.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트윔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95.6억원에서 2023년 344.9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4년 292.8억원, 2025년 210.4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2년 -64.6억원(영업이익률 -33.0%)의 큰 손실에서 2023년 20.1억원(5.8%), 2024년 6.0억원(2.1%)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2025년 다시 -40.8억원(-19.4%)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지배주주 기준)도 2023년 29.8억원, 2024년 16.3억원의 흑자에서 2025년 -31.0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67.0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9.3억원까지 매출이 축소된 뒤 2026년 2분기 46.7억원으로 일부 회복됐다.
영업손실은 2025년 2분기 -7.5억원에서 2025년 4분기 -13.9억원, 2026년 1분기 -16.6억원까지 확대된 뒤 2026년 2분기 -12.1억원으로 소폭 개선됐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지배주주순이익이 +14.1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해, 영업외 부문에서 상당한 규모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4.8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순손실(-31.0억원)보다 크게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0.5억원으로 2024년(+32.8억원)과 대조적으로 다시 유출 전환됐으며, 2022~2023년에도 각각 -56.4억원, -45.8억원의 현금 유출을 기록한 바 있어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력이 매출 사이클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머신비전·AI 검사장비 시장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차전지 업계에서는 화재 등 품질 이슈가 이어지면서 제조공정 내 검사장비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 바 있다.
반도체·후공정 분야에서는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생산 증가에 따라 3D 계측·검사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관찰되며, 관련 상장사들의 실적 확대 시점을 2027년 이후로 제시하는 증권사 분석도 있다.
최근에는 시장의 관심이 단순 검사장비를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로봇, 즉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영역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트윔은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작은 코스닥 소형 업체로서,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검사 부문에서는 고객사별 특화 솔루션으로 경쟁하고 있으며, 대형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들과는 시장 영역이 겹치지 않는 편이다.
다만 검사장비 산업 특성상 고객사의 설비투자 및 발주 시점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업종 전반에 공통되는 특징이다.
회사는 2026년 3월 GALBOT과의 협약을 통해 AI 비전 검사에서 산업용 로봇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협력 초기에는 국내 적용을 위한 데모와 PoC(실증)를 준비하는 단계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산업군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활용 시나리오로는 공정 간 제품 이송 및 검사 자동화, 물류센터 내 분류·이동 작업, 시설 순찰 및 이상 감지 등이 언급됐다.
기존 사업에서는 2026년 7월 20일 매출액 대비 28.52%에 해당하는 60억원 규모의 물품 공급계약 공시가 있어, 개별 수주 하나가 분기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출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연간 및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나타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는 아직 뚜렷한 반전의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로봇 신사업이 실질적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4개 분기 실적이 순손실 구간에 있어 주가수익비율을 통한 비교는 의미를 갖기 어려운 상태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은 자체 산출과 거래소 기준 모두 1배를 밑돌아,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당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를 통한 비교는 적용되지 않는다.
과거 2023~2024년의 흑자 구간과 2025년의 적자 전환을 함께 놓고 보면, 이익 측면에서는 흑자에서 적자로, 그리고 최근 분기에서는 다시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낮은 부채비율은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함께 참고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3월 GALBOT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검사장비 사업을 넘어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AI 비전 기술과 로봇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단순 유통이 아닌 현장 적용형 솔루션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신규 매출원 다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4.8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순손실 31.0억원 대비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특히 2026년 2분기에는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다만 이 개선이 영업 자체의 회복인지 일회성 요인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4개 연도 부채비율이 9~19%대에 머물러 있어 재무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연속된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자본 잠식 없이 순자산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향후 신사업 투자나 손실 흡수 측면에서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
매출액은 2023년 344.9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292.8억원, 2025년 210.4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이는 검사장비 산업 특성상 고객사 발주 시점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매출 회복 시점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
영업손실은 2025년 2분기 -7.5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6.6억원까지 확대된 뒤 2분기에도 -12.1억원의 손실이 이어졌다.
2023~2024년 흑자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2025년 이후에는 매 분기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현재의 매출 규모에서 손익 균형을 맞추기 쉽지 않은 구조임을 시사한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4.1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1억원으로 여전했다. 이는 순이익 개선이 영업외 요인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는 별개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고객사와의 기밀유지협약으로 구체적 거래처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출 기반의 투명성이 제한적이다. 2026년 7월 공시된 60억원 규모 계약이 매출액 대비 28.52%에 달하는 등 개별 계약의 비중이 커서, 특정 계약의 지연이나 축소가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GALBOT과의 로봇 자동화 협력은 아직 데모 및 PoC 준비 단계에 있으며, 상용화 계약이나 매출 기여로 이어질 시점과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규 사업이 기존 검사장비 사업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을지는 향후 실적으로 검증이 필요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56.4억원, 2023년 -45.8억원, 2025년 -70.5억원으로 대부분 유출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만 +32.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 회복이 지연될 경우 영업손실과 현금 유출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 자금 운용에 유의가 필요하다.
2026년 3분기 실적 및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여부, 2분기에 나타난 일회성 손익의 재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GALBOT과의 PoC(실증)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상용화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한 공시가 나올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7월 20일 공시된 60억원 규모 물품 공급계약의 매출 인식 시기와 이행 완료 여부를 후속 공시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실적 확정치와 감사의견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트윔은 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을 대상으로 한 AI 머신비전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2023~2024년의 흑자 구간을 지나 2025년 다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겪었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손실은 연간 손실 규모보다 축소됐지만, 2026년 2분기의 순이익 흑자 전환은 영업외 요인의 영향 가능성이 있어 본업 회복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2026년 3월 발표된 GALBOT과의 로봇 자동화 협력은 회사의 사업 영역을 AI 비전에서 산업용 로봇으로 넓히려는 시도로, 아직 데모 및 실증 단계에 있다. 부채비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는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요소다.
반면 매출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영업손실은 여러 분기에 걸쳐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회복의 뚜렷한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향후 분기 실적과 신사업의 매출 전환 시점, 개별 수주 이행 상황 등이 회사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