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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3,795원▼ 0.6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8억원
거래대금
28,084,242원
거래량
7,451주
상장주식수
685만주
PER
85.8배
PBR
1.2배
EPS
4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클라우드·AI 전환기, 수익성 변동성 확대

솔트웨어는 AWS 기반 클라우드 매출 확대와 AI 신사업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며 외형은 커졌지만 분기별 손익 편차가 커지고 있다.

  1. 1

    2022~2025년 연간 매출이 313억원에서 637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2025년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99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이 8.0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

  3. 3

    회사는 정부 주도 반도체 제조 AI 에이전트 실증사업 수주, AWS·Oracle 파트너십 확대 등 AI·클라우드 신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4. 4

    2026년 5월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시기 액면가를 5대 1로 병합했다.

  5. 5

    2024년 인수한 스마트팜 자회사 가화텍과 카타르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상업화를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이다.

02

사업 구조

솔트웨어는 2003년 설립돼 2022년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와 합병하며 코스닥에 우회상장한 기업용 IT 솔루션 회사다. 핵심 사업은 AWS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관리형 서비스(MSP)로, 공공기관·대학·금융권·기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자체 개발한 업무 포털 솔루션 패키지 BIPS와 BIPS enView를 통해 기업정보화 사업도 병행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오픈소스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SaaS 제품군(Sapie-Reco, Sapie-DeepQ 등)을 상용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가화텍을 인수해 종속회사로 편입, 클라우드·AI 중심 사업 구조에 농업 기술을 더했다. 회사는 2020년 카타르에 컨테이너형 육묘기와 사막형 그린하우스를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스마트팜 시장 재진입을 모색하고 있다.

사업 구조는 AWS 기반 클라우드 전환·관리형 서비스에서 출발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AI SaaS, 산업용 AI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인다.

국내 클라우드 MSP 시장은 다수의 AWS·MS·구글 파트너사가 경쟁하는 구조이며, 솔트웨어는 AI 서비스 컴피턴시 등 AWS 공식 인증을 다수 획득해 파트너 생태계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4억93,569,766원0.7%
2025Q3164억-2억−1.5%
2025Q4163억6억3.6%
2026Q1180억-99,391,707원−0.6%
2026Q2199억-8억−4.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13억-6억-49억−2.0%−24.4%66.2%
2023493억-88,856,956원8억−0.2%3.3%58.8%
2024579억-17억-2억−3.0%−0.7%59.1%
2025637억6억8억0.9%3.6%64.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솔트웨어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313억원에서 2023년 493억원, 2024년 579억원, 2025년 637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다만 손익은 매출 성장과 다른 궤적을 그렸다.

2022년 영업손실 6.1억원, 2023년 영업손실 0.9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가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개발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이 17.1억원까지 커졌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 5.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48.8억원, 2023년 +7.6억원, 2024년 -1.5억원으로 등락을 거듭한 뒤 2025년 +8.5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5.9억원, 순이익이 8.2억원으로 크게 개선되며 연간 흑자 전환을 견인했으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80억원에 영업손실 1.0억원, 순이익 -0.2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199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8.0억원, 순이익 -5.1억원으로 손실 폭이 오히려 확대됐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2.9억원 수준으로, 연간 단위로 보면 이익 기반이 아직 얇고 분기별 변동성이 큰 구간에 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66.2%에서 2023~2024년 58~59%대로 낮아졌다가 2025년 64.6%로 다시 높아지며 자본 대비 부채 부담이 소폭 커졌다.

05

산업 분석

국내 클라우드 산업은 공공·금융·제조 부문의 디지털 전환 수요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흐름이 맞물리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6월 솔트웨어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 배경에는 AI·클라우드 사업이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흐름과 맞물린 종목으로 시장에서 부각된 점이 꼽힌다.

클라우드 MSP 시장은 대형 IT서비스 기업과 다수의 AWS·MS·구글 파트너사가 경쟁하는 다층 구조로, 솔트웨어와 같은 중소형 사업자는 특정 고객군(공공·대학 등)과 특화 기술(AI 에이전트, NL2SQL 등)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양상이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기업들의 AI SaaS 및 보안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사업을 병행하는 IT서비스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이다. 정부 주도의 제조 AI 프로젝트 등 공공 부문 발주가 늘면서 폐쇄망 기반 AI 인프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스마트팜 부문은 국내에서는 아직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이며, 해외 수출은 현지 파트너 및 운영 리스크 관리가 관건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는 과거 2025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나, 실제 2025년 매출은 637억원으로 목표에는 미달했다.

다만 매출 자체는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고, 2026년에는 반도체 제조 AI 에이전트 실증사업(약 31억원 규모) 수주, 'Oracle Summit 2026'에서 자연어를 SQL로 변환하는 NL2SQL 솔루션 'Sapie-DeepQ' 공개 등 AI 신사업 관련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AWS 파트너 네트워크 내 AI 서비스 컴피턴시 인증 획득과 Datadog 등 글로벌 모니터링 플랫폼과의 협력도 계속되고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5월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 33만 8,983주 한도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까지다.

같은 시기 1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치는 5대 1 액면병합을 완료해 주식 수를 줄이는 자본구조 조정도 병행했다. 스마트팜 부문에서는 가화텍 인수 이후 중동 시장 재진출을 모색하며 10여 년 전 카타르 수출 경험을 상업화 성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만큼, 하반기 이후 AI 신사업의 매출 기여와 손익 개선 여부가 실적 흐름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85.8배
PBR
1.2배
ROE
1.3%
EPS
46원
BPS
3,361원
주당배당금
0원

솔트웨어는 2024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으로 전환했지만, 최근 4개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규모는 여전히 작아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는 통상적인 대형 IT서비스 기업 대비 높은 배수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이익 절대 규모가 작을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기별 손익 변동에 따라 배수 자체가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반면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큰 프리미엄이나 할인 없이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이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쪽에 위치한다. 회사가 2026년 들어 자기주식 취득과 액면병합 등 자본구조 관련 조치를 취한 점은 주식 수급 측면의 변화 요인으로, 밸류에이션 해석 시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이익의 방향성이 흑자 전환 이후 다시 손실로 되돌아간 만큼, 향후 분기 실적이 밸류에이션 지표의 향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4년 연속 매출 성장

2022년 313억원이던 매출액이 2025년 637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WS 기반 클라우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분기 매출이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형 확대 자체는 뚜렷한 사업 성장의 근거로 볼 수 있다.

AI·정부 정책 수혜 기대

정부 주도 반도체 제조 AI 에이전트 실증사업 수주와 Oracle Summit에서의 NL2SQL 솔루션 공개 등 AI 신사업 관련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클라우드·AI 사업이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흐름과 맞물린 종목으로 시장에서 부각된 바 있다. AWS 파트너 생태계 내 다수의 공식 인증도 사업 경쟁력의 근거가 된다.

주주환원 및 자본구조 조정

2026년 5월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주주가치 제고 조치를 취했다. 같은 시기 5대 1 액면병합을 통해 자본구조를 정리했다. 이 같은 조치들은 회사가 자본시장에서의 신뢰 회복에 나섰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성장과 반대로 가는 손익

2026년 2분기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인 19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8.0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매출 확대가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과 AI 서비스 개발 투자가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얇고 불안정한 이익 기반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2.9억원 수준으로 절대 규모가 작다. 2025년 4분기 순이익 8.2억원이 연간 흑자 전환을 견인했으나 이후 두 개 분기 연속 순손실로 돌아섰다. 특정 분기의 일회성 요인에 연간 실적이 좌우될 위험이 있다.

부채비율 재상승 및 자본구조 부담

부채비율은 2023~2024년 58~59%대로 낮아졌다가 2025년 64.6%로 다시 높아졌다. 신사업 투자와 자기주식 취득 등 자금 소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국면에서 재무 여력 관리가 관건이 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익성 변동성

연간 및 분기 손익이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며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AI 신사업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한 단기적으로 수익성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공공·프로젝트성 매출 구조상 분기별 매출 인식 시점 차이도 손익 변동을 키우는 요인이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AI SaaS, 산업용 AI 에이전트, 스마트팜 등 신사업은 아직 매출 기여가 검증되는 초기 단계에 있다. 해외 스마트팜 사업은 현지 파트너 관리와 운영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신사업 투자 대비 실제 수익화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손익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소형주 수급·재무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수급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25년 다시 높아진 만큼 추가 투자 재원 확보 시 자본조달 방식에 따라 주주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도 향후 주가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매입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 확대된 영업손실이 축소되는지와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3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 AI 에이전트 실증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가 AI·클라우드 수주 여부를 점검할 시점이다.

  3. 2027년 1월 27일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만료 시점으로, 실제 매입 진행률과 최종 취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4. 추후 공시 시점

    가화텍을 통한 스마트팜 사업의 중동 재진출 관련 후속 계약이나 매출 인식 여부가 신성장 동력의 실질적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솔트웨어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클라우드 MSP 기업에서 AI·스마트팜을 포함한 다각화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으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적자로 돌아서며 손익의 방향성은 다시 불확실해졌다.

매출 자체는 분기마다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인프라 비용과 AI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부담을 주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들어 자기주식 취득, 액면병합, 정부 주도 AI 프로젝트 수주 등 자본구조와 신사업 양면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최근 4개 분기 이익 기반이 아직 얇은 만큼 향후 몇 개 분기의 손익 흐름이 실적 신뢰도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로서는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함께 AI·스마트팜 신사업의 실제 수익화 속도를 함께 관찰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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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altware.co.kr
  17. ikpnews.net
  18. etnews.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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