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구 하우동천)는 2009년 10월 설립된 국내 여성 건강 전문 기업으로, 2015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였고 2018년 11월 브랜드명을 기업명으로 채택하며 현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사업 구조는 여성 위생용품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화장품 사업부와 특허 기반 신약 R&D를 수행하는 의약품 개발부의 이원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품 사업부는 정제·폼·젤·에센스·스프레이·티슈 형태 6개 타입의 여성청결제를 핵심 제품군으로 하며, Y존 전용 미백크림 및 국내 최초 자연 유래 옥수수 섬유 커버 생리대 '마음'을 포함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의약품 개발부는 질염·질이완증·질건조증 예방·치료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바탕으로 무항생제 질염 치료제를 포함한 글로벌 신약 개발 임상을 진행 중이며, 해당 특허는 국내를 포함해 중국·홍콩·러시아·호주·멕시코·미국·필리핀 등 총 7개국에 등록되어 있다.
유통 채널은 현대홈쇼핑 등 TV홈쇼핑, 자사 온라인몰 및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미국·독일)을 통한 해외 직판 채널로 다각화되어 있어 온라인·해외 매출 비중이 성장 추세에 있다.
브랜드 측면에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기준 여성청결제 분야 브랜드 평판 10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홈쇼핑 채널 내 여성청결제 부문 매출 1위 및 재구매율 66%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소비자 충성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로는 유리아쥬, 해피바스, 아로마티카 등이 있으나, 질경이는 고체 정제형 제품과 유산균 기반 작용 기전(인체 유산균에 영양을 공급해 젖산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차별화된 기술로 독자적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
2018년 나노 분자생명공학 기업 ㈜엔퓨리와의 합병을 통해 의약품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강하였으며, 제약·화장품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거래소 업종 분류는 '화학'이나 실질적으로는 화장품·여성위생 제조와 의약품 개발을 겸하는 여성 건강 토털 솔루션 기업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