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이익 회복
2022년 대규모 순손실 이후 2023~2025년 3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이익 체질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3.2%에서 2025년 12.9%까지 상승해 수익성 회복이 매출 성장과 동반됐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웹스는 기능성 소재·자동차내장 소재·건축외장재 3대 사업축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이익이 동시에 늘며 2022년 적자에서 뚜렷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431.7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7%, 79.6% 증가
2022년 순손실에서 2023~2025년 3개년 연속 순이익으로 전환, 이익 회복이 이어지는 흐름
리튬이온분리막(한국 원재료·베트남 생산), 골프공 소재, 자동차용 인조가죽·건축외장재로 사업 다각화
2026년 상반기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7.5%~13.3% 구간에서 등락, 분기별 변동성 존재
부채비율은 2024년 90.8%에서 2025년 81.4%로 낮아지며 재무구조 개선 흐름
웹스는 2001년 부산에서 설립된 고분자 첨단소재 기업으로, 부산 본사와 청주·양산 공장, 베트남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구조는 기능성 소재, 자동차내장 소재, 건축외장재 3개 축으로 구성된다.
기능성 소재 부문에서는 리튬이온분리막과 골프공 소재가 핵심 제품으로, 리튬이온분리막은 한국에서 원재료를 개발·생산하고 베트남에서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를 갖췄다.
골프공 소재는 독자 개발을 통해 글로벌 메이저 골프공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스포츠 소재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자동차내장 소재 부문은 인조가죽과 인테리어 소재를 주요 부품사에 공급하며,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확대의 영향을 받고 있다.
건축외장재 사업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요구하는 건축 시장에서 자체 소재 개발 역량을 앞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자동차용 인조가죽과 건축외장재 부문에서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해 가격·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배터리·자동차·스포츠·건축이라는 복수의 성장 산업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단일 사업 의존도가 낮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21억 | 16억 | 13.0% |
| 2025Q3 | 129억 | 19억 | 14.9% |
| 2025Q4 | 101억 | 16억 | 15.4% |
| 2026Q1 | 102억 | 8억 | 7.5% |
| 2026Q2 | 109억 | 14억 | 13.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40억 | -11억 | -85억 | −3.2% | −25.3% | 83.5% |
| 2023 | 362억 | 26억 | 10억 | 7.1% | 2.9% | 97.7% |
| 2024 | 341억 | 31억 | 12억 | 9.1% | 3.2% | 90.8% |
| 2025 | 432억 | 55억 | 41억 | 12.9% | 10.2% | 81.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웹스의 연결 매출은 2022년 340.3억원에서 2023년 362.3억원, 2024년 340.7억원을 거쳐 2025년 431.7억원으로 뛰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0억원의 적자에서 2023년 25.7억원, 2024년 30.9억원, 2025년 55.5억원으로 3년 연속 개선되며 영업이익률도 2022년 -3.2%에서 2025년 12.9%까지 높아졌다.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2022년 -85.0억원의 대규모 손실에서 2023년 10.0억원, 2024년 12.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5년에는 41.0억원으로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이익 19.2억원으로 해당 구간의 정점을 찍었고, 이후 2025년 4분기 매출 100.6억원·영업이익 15.5억원, 2026년 1분기 매출 102.0억원·영업이익 7.7억원으로 다소 둔화됐다가 2026년 2분기 매출 109.0억원·영업이익 14.5억원으로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 1분기의 영업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은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4.1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가 2024년 59.4억원, 2025년 43.7억원으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회복했다.
부채비율은 2023년 97.7%에서 2024년 90.8%, 2025년 81.4%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다. 종합하면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률이 개선되는 구조적 회복 국면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웹스가 속한 화학·첨단소재 업종은 전방산업의 다변화가 특징이다. 리튬이온분리막 사업은 전기차·배터리 수요 확대와 맞물려 있으며, 배터리 소재의 국산화 흐름이 관련 부문 성장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골프공 소재 시장은 골프 대중화와 아마추어·주니어 골퍼 참여 확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관련 시장조사기관은 골프공 부문이 향후 수년간 꾸준한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내장 소재 부문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특히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에 연동되는 구조로, 주요 부품사를 통한 완성차 공급망에 편입돼 있다. 건축외장재는 국내외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움직이는 전통적 화학소재 응용 분야다.
경쟁 구도 면에서 웹스는 자동차 내장재·소재 분야의 여러 코스닥 상장 중소형 업체들과 함께 거론되는데, 이들 업체들은 각기 다른 고객사·제품군을 기반으로 경쟁하고 있다.
리튬이온분리막·골프공 소재처럼 진입장벽이 높은 특수 소재 영역에서 독자 기술과 글로벌 고객사 레퍼런스를 확보한 점이 상대적 차별점으로 언급된다.
웹스의 사업보고서 및 IR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리튬이온분리막·골프공 소재를 포함한 기능성 소재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자동차내장 소재 부문 역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인조가죽·인테리어 소재 공급 확대가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4.0%, 영업이익 96.6%, 순이익 204.0% 증가라는 수치가 공개된 바 있어, 해당 기간 회복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베트남 법인을 통해 리튬이온분리막의 최종 생산을 담당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관련 수요 확대 시 생산능력 운영 방식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증설 계획이나 신규 대규모 투자에 대한 공시·발표는 검색 시점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골프공 소재 부문은 글로벌 메이저 업체 공급이라는 기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골프 장비 시장 자체의 완만한 성장이 뒷받침 요인으로 거론된다. 건축외장재 부문은 국내외 건설 경기 흐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는 분야로 남아 있다.
웹스의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순자산을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이익 회복이 진행 중인 중소형 소재주에서 종종 나타나는 모습이다. 2022년 대규모 순손실에서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로 전환하며 이익의 방향성이 개선된 점은 밸류에이션 평가의 배경이 된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7%대에서 13%대까지 등락하는 만큼, 최근 실적 개선의 지속성 여부가 향후 평가에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 기준 배당금이 확인되지 않아, 주주환원보다는 이익 재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부채비율 하락)에 우선순위가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2년 대규모 순손실 이후 2023~2025년 3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이익 체질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3.2%에서 2025년 12.9%까지 상승해 수익성 회복이 매출 성장과 동반됐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다.
리튬이온분리막(배터리), 골프공 소재(스포츠), 자동차내장 소재(전기차)로 사업이 다각화되어 있어 단일 산업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구조다. 각 사업이 서로 다른 수요 사이클을 갖고 있어 포트폴리오 효과가 기대된다.
부채비율이 2023년 97.7%에서 2025년 81.4%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마이너스에서 2024~2025년 연속 플러스로 전환됐다.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7.7억원으로 직전 분기(15.5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가 2분기에 다시 14.5억원으로 회복하는 등 분기별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 이는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서 증권사 커버리지가 제한적이고 부문별 세부 매출 비중 등 상세 정보의 공개 수준이 낮은 편이다. 이는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을 제약할 수 있다.
최근 공시 기준 배당금이 확인되지 않아 주주환원 측면에서 기여가 제한적이다. 이익이 재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우선 배분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자동차내장 소재는 완성차·전기차 시장 사이클에, 건축외장재는 국내외 건설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다. 전방산업 둔화 시 매출·이익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리튬이온분리막의 최종 생산이 베트남 법인에서 이뤄지는 등 해외생산 비중이 있어 원/달러 환율 및 베트남 현지 생산환경 변화에 노출돼 있다.
화학소재 기업 특성상 석유화학 계열 원재료 가격 변동이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분기별 영업이익률 변동의 배경 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여부 확인 — 2026년 1분기 대비 2분기 이익 회복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리튬이온분리막·골프공 소재 부문 관련 신규 공급계약이나 증설 관련 공시가 있는지 DART·IR 자료 확인 필요
2026년 사업연도 정기 사업보고서(연간 확정 실적) 공시 확인 — 2025년 대비 매출·영업이익 성장 지속 여부 점검
주요 자동차 부품사·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생산 계획 변화가 자동차내장 소재 부문 수요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링
웹스는 기능성 소재(리튬이온분리막·골프공)·자동차내장 소재·건축외장재라는 3개 축을 통해 복수의 성장산업에 노출된 중소형 첨단소재 기업이다.
2022년 대규모 순손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동반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고, 부채비율 하락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정상화 등 재무구조도 점진적으로 안정화됐다.
다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가 2분기 재차 회복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해, 최근 이익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산업 측면에서는 전기차·배터리 소재 국산화, 골프 시장의 완만한 성장, 자동차내장재 수요 확대라는 우호적 요인과 함께 건설 경기·환율·원재료가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기업의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한다. 배당이 확인되지 않는 등 주주환원보다는 재무구조 개선과 재투자에 우선순위가 놓인 모습이다.
투자자는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부문별 신규 계약·증설 공시 등을 통해 회복세의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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