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대폭 축소, 수익성 개선 흐름
2025년 영업손실은 4억 8140만원으로 2024년 19억 9000만원 적자 대비 75.8% 축소됐다. 매출도 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매출과 손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4분기 단독으로는 영업이익 6억 5259만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계절적 성수기의 수익성 개선 여력을 입증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폴라리스AI핸디(구 핸디소프트)는 2026년 7월 사명 변경과 함께 공공 그룹웨어 강자에서 AI 업무 플랫폼 기업으로 정체성 전환을 선언했으나, 분기별 손익은 여전히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 영업손실은 75.8% 축소되며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
2026년 7월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폴라리스AI핸디'로 변경하고 AI 소프트웨어·피지컬 AI·로봇 관련 사업목적을 신규 추가했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실적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26년 3월 원티드스페이스 인수로 중소·중견기업 대상 B2B SaaS 사업 확장을 추진 중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공공기관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AX(AI전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폴라리스AI핸디는 1991년 설립된 핸디소프트를 모태로 하며,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전자결재·문서관리·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그룹웨어를 30년 가까이 개발·공급해온 기업이다.
매출 구성은 HANDY Smart Office와 HANDY RMS(기록관리시스템) 등 온프레미스 그룹웨어 솔루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HANDY One 등 SaaS형 서비스가 나머지를 구성하는 구조다.
2024년 폴라리스오피스에 인수되며 폴라리스그룹에 편입되었고, 이후 그룹 차원의 AI 전략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해왔다. 2026년 3월에는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원티드스페이스'를 인수하며 중소·중견기업 대상 SaaS 라인업을 확장했다.
핵심 전략은 폴라리스오피스가 보유한 문서 AI 기술과 자사 그룹웨어 인프라를 결합해 AI 기반 문서 작성·요약, 지능형 검색,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기능을 갖춘 차세대 AX 협업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AI 기반 차세대 그룹웨어 구축 사업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차세대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AX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2026년 7월 임시주총에서는 사명을 '폴라리스AI핸디'로 변경하는 동시에 AI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로봇 관련 사업목적을 신규 추가해 향후 산업현장 데이터까지 연결하는 확장형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국내 공공 그룹웨어 시장에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나, 클라우드·AI 네이티브 경쟁사들과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에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59억 | -4억 | −7.5% |
| 2025Q3 | 102억 | 39,401,481원 | 0.4% |
| 2025Q4 | 101억 | 7억 | 6.4% |
| 2026Q1 | 59억 | -5억 | −9.2% |
| 2026Q2 | 66억 | -8억 | −11.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31억 | 5억 | 1억 | 1.4% | 0.2% | 18.3% |
| 2023 | 261억 | -10억 | 17억 | −3.7% | 2.5% | 10.5% |
| 2024 | 284억 | -20억 | 6억 | −7.0% | 0.9% | 22.2% |
| 2025 | 314억 | -5억 | 8억 | −1.5% | 1.0% | 15.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314억 4357만원으로 2024년 283억 7493만원 대비 10.8% 증가했으며, 2023년 261억 2090만원, 2022년 331억 1480만원과 비교하면 매출 규모는 300억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해왔다.
영업손익은 2022년 4억 6472만원 흑자에서 2023년 9억 6739만원 적자, 2024년 19억 9000만원 적자로 확대됐다가 2025년에는 4억 8140만원 적자로 대폭 축소되며 개선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억 2917만원, 2023년 17억 637만원, 2024년 5억 9776만원, 2025년 8억 1668만원으로 영업손익과는 별개로 매년 흑자를 유지해왔는데, 이는 금융수익이나 영업권손상차손 변동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02억 1626만원, 영업이익 3940만원, 지배주주순이익 21억 7241만원으로 뚜렷한 개선을 보였으나,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01억 2448만원, 영업이익 6억 5259만원으로 영업 측면에서 최근 4개 분기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을 냈다.
반면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59억 1878만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5억 4206만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도 매출 65억 8943만원, 영업손실 7억 7908만원, 지배주주순손실 4억 4921만원으로 다시 적자 국면에 진입했다.
이처럼 3~4분기 매출이 1~2분기 대비 크게 높게 형성되는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공공기관 그룹웨어 프로젝트의 수익 인식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업종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27억 667만원으로 개별 분기의 큰 변동성 속에서도 누적 기준으로는 양(+)의 이익을 유지했다.
국내 그룹웨어 시장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요를 형성하고 있으나, 신규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가 제한적인 성숙 시장의 성격을 띠고 있다.
최근에는 챗GPT 등 생성형 AI 확산에 힘입어 기존 그룹웨어에 AI 기능을 결합한 'AX(AI 전환)' 수요가 공공·민간 전반에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 그룹웨어 업체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기술 재무장의 압박으로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경쟁사인 가비아의 하이웍스 등 클라우드 협업툴 업체들도 AI 문서 생성·협업 기능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이유로 국산 프라이빗 AI 솔루션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그룹웨어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폴라리스AI핸디는 캠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대형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이 흐름에 대응하고 있으나, SaaS·클라우드 네이티브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온프레미스 중심 매출 구조를 갖고 있어 사업모델 전환의 속도가 관전 포인트다.
그룹 차원에서는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AI 기술, 폴라리스AI의 피지컬 AI·비전 AI 역량과의 연계를 통해 단일 기업 대비 차별화된 생태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그룹웨어를 AI 기반 지능형 업무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AI 기술 연계와 원티드스페이스를 통한 B2B SaaS 확장을 병행할 계획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캠코 차세대 그룹웨어 구축을 계기로 전국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대상 영업·마케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로봇·피지컬 AI 관련 사업목적을 새로 추가한 만큼, 제조·물류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흡수하는 신사업 발굴도 예고된 상태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들이 실제 매출로 가시화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그룹 차원에서는 폴라리스AI의 피지컬 AI·비전 AI·엣지 AI 사업과의 연계, 폴라리스오피스와의 공동 사업 시너지를 하반기 중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분기별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을 고려하면, 2026년 3~4분기 실적이 연간 손익 개선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 대비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 매출 인식과 영업권손상 등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온 순이익 변동성이 시장의 가치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지배주주순이익이 양(+)의 흐름을 보이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국면이지만, 분기별로는 여전히 손익 방향이 오락가락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 궤적이 확립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배당은 최근 별도로 지급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크지 않은 편으로, 이는 성장 재투자에 자금을 우선 배분하는 전환기 기업의 전형적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그룹웨어 업종 내 동종기업들과 비교할 때, 온프레미스 중심 매출 구조와 AI 전환 초기 단계라는 사업적 특성이 시장의 밸류에이션 판단에 함께 고려될 요소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영업손실은 4억 8140만원으로 2024년 19억 9000만원 적자 대비 75.8% 축소됐다. 매출도 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매출과 손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4분기 단독으로는 영업이익 6억 5259만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계절적 성수기의 수익성 개선 여력을 입증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AI 기술과 자사 그룹웨어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AX 협업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2026년 3월 원티드스페이스 인수로 중소·중견기업 대상 B2B SaaS 시장까지 고객 기반을 확대했다. 캠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대형 공공기관 레퍼런스도 축적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보안·데이터 주권을 이유로 국산 프라이빗 AI 솔루션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어 해외 빅테크 대비 상대적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영역이다. 30년 가까이 쌓아온 공공·대기업 그룹웨어 구축 경험은 신규 경쟁사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자산으로 평가된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지배주주순손실 4억 4921만원까지 발생했다. 3~4분기 매출이 1~2분기 대비 크게 높은 계절성이 뚜렷해 상반기만으로는 연간 실적을 가늠하기 어렵다. 이러한 분기별 기복은 투자자들이 실적 추세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온프레미스 그룹웨어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클라우드·SaaS 네이티브 경쟁사 대비 반복매출 비중이 낮을 수 있다. AI 융합 전략이 실제 매출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신사업(로봇·피지컬 AI 등)의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2~2025년 4개년 모두 영업손익은 적자를 기록한 해가 3개 연도였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은 매년 흑자를 유지해왔다.
이는 본업 외 금융수익이나 영업권손상차손 변동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하며, 본업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향후 순이익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영업손익은 최근 4개 연도 중 3개 연도에서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1~2분기에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의 수익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 손익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여서, 신규 수주가 지연되거나 프로젝트 규모가 축소될 경우 적자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확대는 전략적 의지의 표현이지만, AI·피지컬 AI·로봇 신사업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할 수 있다. 그룹웨어에서 AI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브랜드 재정의에 따른 투자만 소요되고 실질적 성과는 지연될 위험이 있다.
클라우드 협업툴 업체들도 AI 문서 생성·협업 기능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공공·대기업 중심의 안정적 고객 기반이 있음에도 신규 AI 기능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기존 고객 이탈 또는 신규 수주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여부 확인 필요. 과거 계절성상 3분기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는 경향이 있어, 이 패턴이 재현되는지가 연간 손익 개선의 핵심 변수다.
폴라리스오피스·폴라리스AI와의 사업 시너지(문서 AI, 피지컬 AI 연계) 구체화 여부와 원티드스페이스 기반 B2B SaaS 신규 고객 확보 현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연도 연간 결산 공시를 통해 사명 변경 이후 첫 온전한 연간 실적과 신사업(로봇·피지컬 AI) 매출 기여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캠코·보훈복지의료공단 사례 이후 추가 공공기관 AX 프로젝트 수주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해 그룹웨어 시장 내 경쟁력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폴라리스AI핸디는 30년 이상 축적된 공공·대기업 그룹웨어 사업 기반 위에 폴라리스그룹의 AI 역량을 결합해 사업 정체성을 재편하는 전환기에 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와 영업손실 대폭 축소라는 개선 신호를 보였으나, 2026년 1~2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최근 4개 연도 모두 흑자를 유지해왔지만 본업인 영업손익과의 괴리가 존재해, 순이익의 질적 지속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향후 몇 개 분기의 영업이익 추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명 변경, 원티드스페이스 인수, 로봇·피지컬 AI 사업목적 추가 등 전략적 움직임은 분명하지만, 이들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공공 부문의 데이터 주권 수요와 그룹 시너지는 강세 요인으로, 낮은 반복매출 비중과 분기 실적의 불안정성은 약세 요인으로 병존한다. 투자 판단에 앞서 3분기 이후 실적 발표와 신사업 매출 기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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