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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6,600원▲ 2.0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41억원
거래대금
866,500원
거래량
133주
상장주식수
516만주
PER
—
PBR
0.8배
EPS
-606원
배당수익률
3.7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온더플래닛 인수, 외형성장 가속 국면

애드포러스는 구글 GCPP 인증과 온더플래닛 인수를 발판으로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나, 2025년은 스팩 합병 관련 비용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1. 1

    2025년 매출 306.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영업이익률 7.9%)을 기록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2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6월 인수한 온더플래닛 실적이 일부 반영됐다.

  3. 3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구글 GCPP(공식 퍼블리싱 파트너) 인증을 보유해 광고 단가 및 집행률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주장하고 있다.

  4. 4

    2026년 6월 브랜드 전략 컨설팅사 온더플래닛 지분 52%를 인수했고, 잔여 48%는 2026~2028년 실적 조건에 따른 언아웃(earn-out) 구조로 설계됐다.

  5. 5

    상반기 2026년 연결 매출은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으며, 하반기 온더플래닛 온기 반영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02

사업 구조

애드포러스는 2014년 설립된 풀스택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2025년 스팩(신영스팩8호)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SSP, DSP, 애드네트워크, 구글 MCM(멀티 채널 네트워크)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풀스택 애드테크 사업자로, 엠플레이트·큐브마인·큐브엑스·링크마인 등 총 6개의 자체 플랫폼을 운영한다.

2025년 3월 구글의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자격을 취득하며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최상위 파트너 지위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일반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높은 광고 단가와 집행률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2025년 6월에는 틱톡 개발사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모바일 인앱 광고 네트워크 '팽글(Pangle)'과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변화했다.

이커머스 캠페인 특화 플랫폼 '링크마인'을 고도화해 플랫폼 간 데이터 통합과 크로스세일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사업인 애드익스체인지 관련 매출도 발생하기 시작했다.

2026년 6월에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 기업 온더플래닛의 지분 52%를 인수해 광고 캠페인 집행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브랜드 전략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컨설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온더플래닛은 2020년 설립 후 연평균 1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온 기업으로, 애드포러스는 양사 합산 매출이 65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웹호스팅, 자체 AI 학습용 데이터 정제 플랫폼 '헤시스(Hesis)', 생성형 AI 플랫폼 '메커스(Mecus)' 등 AI 인프라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65억3억4.9%
2025Q469억-43,837,393원−0.6%
2026Q178억7억8.6%
2026Q2125억5억3.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317억31억31억9.6%15.3%24.0%
2025306억24억-21억7.9%−5.8%26.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306.0억원으로 2024년 317.4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24.2억원으로 전년 30.5억원에서 줄어 영업이익률이 9.6%에서 7.9%로 하락했다.

더 눈에 띄는 변화는 순이익으로, 2024년 지배주주 순이익 31.1억원 흑자에서 2025년 -20.7억원 순손실로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에 지배주주 순손실이 -41.1억원까지 확대됐는데, 이는 스팩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현금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0.4억원으로 소폭 적자를 냈지만 순이익은 4.6억원으로 개선됐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8.2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 9.1억원으로 뚜렷한 흑자 기조와 3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확인했다.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125.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확대됐으나 영업이익은 4.6억원, 순이익은 4.2억원으로 매출 증가폭에 비해 이익 증가는 제한적이었는데, 이는 온더플래닛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M&A 수수료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밸류파인더는 2025년 순손실이 스팩 합병 관련 비현금성 비용(45.5억원) 때문이며 이를 제외할 경우 약 25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3.8억원으로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양(+)의 흐름을 유지했으며, 부채비율은 26.0%로 2024년 24.0%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 시장은 구글과 메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애드테크 업계는 SSP·DSP·애드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자와 특정 영역 전문 사업자로 나뉘어 경쟁하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구글의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자격을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인벤토리 확보와 광고 단가 측면에서 일반 사업자와 차별화된 위치에 있다고 회사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평가한다.

온라인 동영상·모바일 인앱 광고 시장에서는 틱톡의 팽글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제휴가 인벤토리 다변화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광고대행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숙한 산업으로 성장률이 완만한 편이지만, 브랜드 전략 컨설팅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통합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온더플래닛 인수는 이런 흐름에 대응하는 시도로 해석된다.

경쟁사 대비 애드포러스의 특징은 인력 대비 매출 효율성이 높은 비인력 기반 플랫폼 구조로, 광고 플랫폼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2025년 기준 23.5%로 개선됐으며, 1인당 매출 10억원 수준의 비인력 기반 구조라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다만 산업 특성상 구글·메타 등 대형 플랫폼의 정책 변화나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은 업계 전반의 공통된 리스크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고객 다변화, 신사업 활성화, 사업 구조 효율화를 병행해 안정적 이익 창출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026년 6월 25일 리포트에서 온더플래닛 인수 효과가 3분기부터 온기 반영되고 AI 기반 광고 플랫폼 고도화도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을 제시했다.

온더플래닛의 잔여 지분 48%에 대해서는 2026~2028년 3개년 평균 영업이익이 10억원 이상을 유지해야 인수 의무가 발생하는 성과연동형(언아웃) 구조가 설계돼 있어, 향후 실적 흐름이 추가 지분 인수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다.

신규 RTB 기반 플랫폼(엠플레이트·큐브마인·큐브엑스)의 성장세도 관전 포인트로, 2026년 1분기 이들 플랫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팽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팽글의 고효율 광고 포맷을 자체 플랫폼에 통합하는 계획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향후 이익 규모 확대를 통한 배당 재원 증대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8배
ROE
-8.1%
EPS
-606원
BPS
8,755원
주당배당금
250원

애드포러스는 2025년 순손실로 인해 연간 실적 기준 이익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으며,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이익이 마이너스 상태다.

순자산 대비 주가는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2025년 순손실 전환과 스팩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이 자기자본 대비 시장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배당성향 25% 수준의 현금배당을 단행한 바 있어 주주환원 정책이 진행 중이나, 이익이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만큼 배당 지속성은 향후 이익 회복 속도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들어 분기별로 이익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온더플래닛 온기 반영과 신규 플랫폼 성장이 재무 구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관찰 포인트다.

다만 이러한 밸류에이션 지표는 향후 공시되는 분기 실적에 따라 계속 변동될 수 있는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보다는 방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구글 GCPP 독점적 지위

애드포러스는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구글의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1.5~2배 수준의 광고 단가와 50~60% 수준의 높은 광고 집행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밸류파인더는 이 정성적 자산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온더플래닛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

2026년 6월 인수한 브랜드 전략 컨설팅사 온더플래닛은 연평균 1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온 강소기업으로, 애드포러스는 이를 통해 광고 캠페인 집행에서 브랜드 전략 컨설팅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양사 매출을 단순 합산하면 650억원을 넘어서며, 언아웃 구조를 통해 인수 리스크도 일정 부분 통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낮은 부채비율의 재무 건전성

2025년 말 부채비율은 26.0%로 코스닥 상장 자금 유입 이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온더플래닛 인수 대금도 외부 차입 없이 자기자금으로 충당했으며, 이는 향후 추가 M&A나 신사업 투자에 필요한 재무적 여력을 시사한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순손실 전환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 31.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스팩 합병 관련 비현금성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회계상 순손실이 발생했다는 사실 자체는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지점이다.

M&A 온기 반영의 불확실성

온더플래닛 인수 과정에서 M&A 수수료 등 일회성 비용이 2026년 2분기 실적에 이미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 온기 반영이 실제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피인수법인의 실적 통합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대형 플랫폼 정책 의존도

애드포러스의 사업 구조는 구글, 틱톡(팽글) 등 대형 글로벌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의 정책 변화, 수수료 구조 조정, 파트너십 재계약 조건 변화 등은 회사의 매출과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10

리스크 요인

플랫폼 정책 리스크

구글과 틱톡(팽글) 등 소수의 글로벌 대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이들의 광고 정책이나 수수료 구조가 변경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GCPP 자격 갱신 조건이나 요건 변화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M&A 통합 리스크

온더플래닛 인수는 피인수법인의 매출이 인수사보다 큰 역합병성 거래로, 조직 통합과 인력 이탈 방지, 언아웃 조건 충족 여부 등 다양한 변수가 남아있다. 3개년(2026~2028년) 평균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잔여 지분 인수 일정이 지연되거나 재협상될 수 있다.

일회성 비용 재발 가능성

2025년 스팩 합병 관련 비현금성 비용, 2026년 2분기 M&A 수수료 등 일회성 비용이 반복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향후 추가 M&A나 자본 거래가 발생할 경우 유사한 일회성 비용이 재차 발생해 순이익의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온더플래닛 온기 반영에 따른 매출·수익성 변화와 M&A 관련 일회성 비용 소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밸류파인더가 제시한 연간 매출 80% 이상 성장 전망이 실제 공시 실적으로 확인되는지, 그리고 신규 RTB 플랫폼(엠플레이트·큐브마인·큐브엑스)의 매출 기여도가 계속 확대되는지 살펴볼 시점이다.

  3. 2027년 초

    2026년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온더플래닛 인수 첫 온기와 신규 플랫폼 성장이 연간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4. 2028년까지 순차 확인

    온더플래닛 잔여 지분 48%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2026~2028년 3개년 평균 영업이익 10억원 이상 조건의 충족 여부를 매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애드포러스는 구글 GCPP 인증이라는 차별화된 자산을 바탕으로 광고 플랫폼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 온더플래닛 인수를 통해 브랜드 전략 컨설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국면에 있다.

2025년은 스팩 합병 관련 비용으로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26년 1분기부터 흑자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고 2분기 매출은 온더플래닛 편입 효과로 크게 확대됐다. 다만 2분기 이익 증가폭은 매출 증가폭에 미치지 못했는데, 이는 M&A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밸류파인더는 온더플래닛 온기 반영과 AI 플랫폼 고도화를 근거로 2026년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는 특정 리서치의 전망치이며 향후 공시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낮은 부채비율과 무차입 경영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추가 투자나 M&A에 대응할 여력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온더플래닛의 온기 반영 성과, 신규 플랫폼의 매출 기여, 그리고 대형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의 지속성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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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daum.net
  2. newspim.com
  3. sedaily.com
  4. ustockplus.com
  5.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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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arket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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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eoulexchange.kr
  17. kr.investing.com
  18. v.daum.net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