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은 2022년 42.3%에서 2025년 25.4%로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마이너스에서 2024~2025년 흑자 흐름으로 전환됐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회복됐다. 이러한 흐름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6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메가엠디는 법학·의학계열 전문직 수험과 자격증 교육을 주력으로 하는 메가스터디 계열사로, 최근 4년간 정책 변수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적자와 흑자를 오갔다.
2025년 매출 345.9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2%, 18.9% 감소
2022년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폐지 이후 2023년 영업손실 39.4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뒤 2024년 흑자 회복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에 비해 순이익은 18.9억원으로 격차가 컸고, 2분기엔 영업이익 9.9억원으로 재차 개선
부채비율은 2022년 42.3%에서 2025년 25.4%로 꾸준히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
2025년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던 자회사 메가랜드를 흡수합병하며 사업구조를 정리
메가엠디는 2004년 설립돼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종합 교육기업으로, 메가스터디의 계열회사로 대학생 및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업부문은 법학전문대학원(LEET)·변호사시험·변리사시험 등의 전문직 수험부문과 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취득부문으로 구분된다.
과거에는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 관련 강의도 주요 매출원이었으나, 의학전문대학원 체제가 축소되면서 관련 수요는 편입학 준비 시장으로 옮겨갔다. 회사는 수준별 학습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통해 온·오프라인 강의, 도서, 모의고사 등을 판매한다.
2025년에는 부동산 교육 자회사였던 메가랜드를 흡수합병했는데, 메가랜드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며 합병은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됐다. 전문직·자격증 수험 시장은 메가스터디교육 계열의 김영편입, 해커스 등 대형 교육그룹과 다수의 중소 학원이 경쟁하는 구조다.
특히 의·치의학 편입학 시장은 최근 모집 인원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어 관련 교육 수요의 방향을 가늠하는 변수로 꼽힌다. 매출 구성이 법학·의학·자격증 등 정책에 민감한 시험 일정에 좌우되는 만큼, 특정 시험제도의 변경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8억 | 12억 | 12.4% |
| 2025Q3 | — | — | — |
| 2025Q4 | 71억 | -6억 | −8.0% |
| 2026Q1 | 78억 | 1억 | 1.9% |
| 2026Q2 | 90억 | 10억 | 11.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45억 | 20억 | 21억 | 3.1% | 3.2% | 42.3% |
| 2023 | 360억 | -39억 | -32억 | −10.9% | −5.1% | 36.1% |
| 2024 | 365억 | 22억 | 38억 | 6.1% | 5.8% | 32.9% |
| 2025 | 346억 | 18억 | 28억 | 5.2% | 4.2% | 25.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2022년 매출은 644.7억원으로 전문직 수험과 자격증 부문이 고르게 기여했으나, 2022년 8월 PEET 시험이 폐지되며 이듬해 실적에 충격이 왔다. 2023년 매출은 360.4억원으로 급감했고, 영업손실 39.4억원(영업이익률 -10.9%), 순손실 32.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 364.9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영업이익률 6.1%), 순이익 37.8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매출은 3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8.1억원(영업이익률 5.2%)으로 줄었으며 순이익은 27.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97.6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견조했던 흐름이 4분기 매출 71.3억원, 영업손실 5.7억원으로 반전되며 계절적 변동성을 드러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77.8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영업 측면은 부진했지만 순이익은 18.9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크게 웃돌아 비영업 요인이 순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90.1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15.9억원으로 영업 측면 회복이 다시 확인됐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82.6억원의 유출에서 2023년 10.5억원, 2024년 83.9억원, 2025년 51.0억원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고, 부채비율도 2022년 42.3%에서 2025년 25.4%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점차 개선됐다.
전문직 수험 및 자격증 교육 시장은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시험, 변리사시험, 공인중개사 등 정부가 제도와 정원을 관리하는 시험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책 변화가 수요를 직접 좌우한다.
의학계열의 경우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됐다가 2026학년도에는 증원 이전 수준(약 3,058명)으로 다시 축소되면서 입시업계 전반에 혼란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의약계열 편입학 모집인원은 오히려 확대돼, 의학과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5명, 치의학과가 16.7% 늘어난 42명, 약학과가 45.2% 늘어난 302명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편입학 준비 시장 전반에 우호적인 수요 환경을 시사하지만, 관련 사업은 메가스터디교육 계열의 김영편입 등 대형 경쟁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경쟁 강도가 높다. 반면 저출산에 따른 장기적인 수험 인구 감소는 전체 시장 규모에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
법학전문대학원(LEET) 및 변호사시험 시장은 정원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한 매출 기반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 수요 확대는 지방 수험생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지만, 동시에 저비용 플랫폼과의 경쟁도 심화시키는 양면성을 지닌다.
회사의 2026년 1분기와 2분기 실적은 영업 측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까지 낮아진 뒤 2분기에 9.9억원으로 회복된 점은 계절적 시험 일정에 따른 매출 인식 시점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들 2026년 분기 수치는 연간 감사보고서로 최종 확정되기 전 단계이므로 향후 정정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2025년 메가랜드 합병 이후 자회사 구조가 단순화된 만큼, 향후 실적 발표에서 합병 효과가 비용 측면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의약계열 편입학 모집인원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경우 관련 강의·콘텐츠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으나, 이는 매년 대학별 모집요강에 따라 달라지는 변수다. 회사가 별도의 정량적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제시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이 매년 조정되고 있는 만큼, 다음 입시 사이클에서의 정원 방향이 확인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회사의 순이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흑자-적자-흑자-흑자를 오가며 큰 폭으로 출렁였고, 이는 시장이 부여하는 수익성 배수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회사는 최근 결산에서 현금배당을 실시해 온 것으로 확인되며, 배당 여부와 규모는 매년 실적에 따라 달라져 왔다.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개선된 점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요소다.
다만 2025년 4분기 영업손실과 2026년 1분기의 영업이익-순이익 간 큰 격차는 실적의 질적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부채비율은 2022년 42.3%에서 2025년 25.4%로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마이너스에서 2024~2025년 흑자 흐름으로 전환됐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회복됐다. 이러한 흐름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던 자회사 메가랜드를 2025년 흡수합병하며 무증자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정리했다. 이를 통해 부실 자회사에 대한 관리 부담이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 사업부문이 전문직 수험과 자격증 취득으로 정리되면서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질 여지가 있다.
2026학년도 의약계열 편입학 모집인원은 의학과 85명, 치의학과 42명, 약학과 302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는 관련 시장 전반의 수요 기반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회사가 편입학 관련 콘텐츠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수요 변화에 노출된다.
2025년 매출은 345.9억원으로 전년 364.9억원 대비 5.2% 줄었고, 영업이익도 22.4억원에서 18.1억원으로 감소했다. 2023년에는 PEET 폐지 영향으로 영업손실 39.4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특정 시험제도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드러났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5억원에 불과했으나 순이익은 18.9억원으로 크게 앞섰다. 이는 비영업 요인이 순이익을 견인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러한 격차가 지속적인 영업력 개선을 의미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 실적만 놓고 보면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
의대 정원이 2025학년도 확대에서 2026학년도 다시 축소되는 등 정책이 매년 바뀌면서 입시업계 전반에 혼란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러한 정원 변동은 관련 수험 수요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회사의 매출 구성이 정책에 민감한 시험 일정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같은 불확실성에 직접 노출된다.
법학전문대학원, 의대, 변리사·공인중개사 등 회사의 주요 매출원이 되는 시험은 대부분 정부가 제도와 정원을 관리한다. 정원이나 시험 방식이 변경될 경우 관련 강의 수요가 급격히 변할 수 있으며, 2022년 PEET 폐지가 대표적 사례다. 향후 정책 방향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재차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는 전문직 수험 및 자격증 교육 시장 전반의 장기적 수요 기반을 축소시키는 구조적 요인이다. 이는 개별 기업의 노력과 무관하게 시장 규모 자체를 제약할 수 있다. 특정 편입학 시장의 일시적 모집 확대가 있더라도 전체 수험 인구 감소 흐름을 상쇄하기는 쉽지 않다.
편입학 및 전문직 수험 시장에는 메가스터디교육 계열의 김영편입 등 대형 교육그룹과 다수의 중소 학원이 경쟁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확대는 접근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저비용 플랫폼과의 경쟁도 격화시킨다. 마케팅비 및 강사 유치 경쟁이 심화될 경우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에 회복된 영업이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정기 변호사시험 등 주요 시험 일정과 응시자 규모 관련 지표가 발표되는 시점으로, 관련 강의 수요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별 의약계열 편입학 모집인원 발표를 통해 최근의 모집 확대 흐름이 계속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결산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관련 공시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메가엠디는 법학·의학계열 전문직 수험과 자격증 교육을 주력으로 하는 메가스터디 계열 교육기업으로, 정책에 민감한 시험 제도의 변화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반복적으로 출렁이는 특징을 보였다.
2022년 PEET 폐지 이후 2023년 적자를 겪었다가 2024년 흑자로 회복했고, 2025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소폭 줄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영업이익이 낮아졌다가 2분기에 회복되는 등 분기별 등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1분기의 경우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격차가 커 비영업 요인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하락과 영업활동현금흐름 개선이라는 긍정적 흐름이 동시에 확인된다.
산업 측면에서는 의대 정원 정책의 연쟁 조정과 편입학 시장의 모집 확대 흐름이 공존하며, 이는 향후 수요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전반적으로 이 회사의 실적은 특정 시험제도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구조적 특징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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