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215380

콜마바이오텍

2,315원▲ 1.3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90억원
거래대금
87,273,415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683만주
PER
—
PBR
1.6배
EPS
-22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2~2026Q1)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콜마그룹 편입, 비임상CRO 체질전환 진행형

우정바이오에서 콜마바이오텍으로 새출발한 이 회사는 콜마홀딩스 편입과 자회사 합병을 통해 비임상CRO 중심 사업을 화장품원료·동물의약품 등으로 다각화하는 전환기에 있다.

  1. 1

    2026년 3월 콜마홀딩스가 350억원 규모 CB 인수로 경영권을 확보했고, 4월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 뒤 7월 상호를 콜마바이오텍으로 변경했다.

  2. 2

    2026년 7월 100% 자회사 엠오디머티어리얼즈(화장품원료 제조) 흡수합병을 결의했으며 합병기일은 2026년 9월 22일이다.

  3. 3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관측 구간 중 처음으로 흑자(4.3억원)로 전환됐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였다.

  4. 4

    글로벌 규제기관의 동물실험 축소 흐름 속에서 ADC·PDX 특화 비임상 전략과 화장품 대체시험법 도입을 병행하고 있다.

  5. 5

    부채비율이 최근 4개 연도 모두 200%를 넘는 등 재무구조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있다.

02

사업 구조

콜마바이오텍(215380)은 신약개발 비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던 우정바이오가 모태로, 2026년 3월 콜마홀딩스가 35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를 인수하며 경영권 이전이 사실상 이뤄졌다.

이어 4월 콜마홀딩스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상호를 콜마바이오텍으로 변경 등기했다.

회사는 바이오 인프라 구축·운영과 비임상CRO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등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화장품 원료 및 동물용 의약품, 원료의약품, 식품원료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역량에 콜마그룹의 화장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 다져진 연구개발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리서치 파운드리'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 7월 이사회에서 100% 지분을 보유한 화장품원료 제조 자회사 엠오디머티어리얼즈의 흡수합병을 결의했으며, 이 자회사는 2025년 매출 15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임상 부문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환자유래 이종이식 모델(PDX) 등 고난도 모달리티에 특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일본 글로벌 CRO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반대로 동물실험이 이미 상당 부분 제한된 화장품 분야에서는 대체시험법을 적극 도입하는 이원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국내 비임상CRO 시장에서는 노터스, 코아스템켐온, HLB바이오스텝, 오리엔트바이오 등이 경쟁사로 꼽히며, 각사가 오가노이드·AI 플랫폼·동물의약품 등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183억-14억−16.9%
2025Q271억-16억−22.7%
2025Q398억-9억−9.0%
2025Q4124억-13,400,511원−0.1%
2026Q1110억4억3.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69억-25억-19억−5.4%−6.3%219.6%
2023386억-45억-51억−11.5%−23.0%347.5%
2024432억18억2억4.1%0.8%222.4%
2025376억-39억-55억−10.4%−23.7%271.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5년 매출은 375.9억원으로 2024년 432.0억원에서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9.0억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17.8억원에서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4년 2.3억원 흑자에서 2025년 55.5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2023년에는 매출 386.2억원, 영업손실 44.6억원, 순손실 50.5억원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매출 469.2억원, 영업손실 25.2억원, 순손실 18.8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4개 연도 중 흑자를 기록한 해는 2024년 한 해뿐이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3.1억원·영업손실 14.0억원에서 2분기 매출 70.9억원·영업손실 16.1억원으로 손실이 확대됐다가, 3분기 매출 97.6억원·영업손실 8.7억원, 4분기 매출 124.3억원·영업손실 0.13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10.3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하며 관측 구간(2025년 1분기~2026년 1분기)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다만 같은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억원으로 영업단계 흑자에도 순이익 단계에서는 적자가 이어졌는데, 이는 콜마홀딩스 편입과 사명 변경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나 금융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2분기~2026년 1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36.8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2년 25.0억원 유입 이후 2023년 -32.2억원, 2024년 -11.3억원, 2025년 -6.3억원으로 3년 연속 유출을 기록해, 손익 개선과 현금창출력 회복이 아직 함께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비임상CRO 산업은 2020~2022년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호황 이후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의료대란으로 지연됐던 임상시험이 재개되고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 진행되는 점을 근거로 실적 반등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동시에 글로벌 규제 당국이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축소에 속도를 내면서 실험동물 기반으로 성장해온 비임상CRO들이 사업구조 전환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이를 대체할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초기 적용 대상은 단클론항체 등 일부 약물이지만 향후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국내 경쟁사들도 각기 다른 대응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업계 선두 노터스는 동물의약품 CRO로 축을 옮기고 있고, 코아스템켐온은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법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HLB바이오스텝은 AI·오가노이드·장기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실험동물 공급과 비임상CRO를 결합한 단일 구조에서 AI 기반 예측 서비스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콜마바이오텍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화장품·건기식 등 비CRO 신사업 확장과 ADC 등 고난도 비임상 특화라는 이원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콜마그룹의 화장품·제약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7월 이사회에서 100% 자회사 엠오디머티어리얼즈의 흡수합병을 결의했으며, 합병계약일은 7월 21일, 합병기일은 9월 22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10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화장품원료 제조 자회사와의 사업 역량 통합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콜마그룹 인프라 활용을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임상 부문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특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전문 임원을 영입했고, 외부 약물동태(ADME) 전문기업 및 일본계 글로벌 CRO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도입해 규제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3D 종양 스페로이드나 장관 투과성 평가 모델 등 사람 예측형 체외 모델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흐름이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화장품 원료, 동물용 의약품, 원료의약품, 식품 원료 등으로 사업 목적을 대거 추가해 향후 매출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사업들이 실제 매출 비중으로 확대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후 분기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가 우선적인 관찰 포인트로 남아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6배
ROE
-14.6%
EPS
-221원
BPS
1,391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최근 공시된 주당순자산 대비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으로 판단된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이익 합계가 여전히 적자인 만큼,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방식의 밸류에이션 비교는 현재로서는 의미를 갖기 어려운 상태다.

2026년 1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된 점은 이익 회복의 초기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순이익 단계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 구조가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배당의 경우 최근 확인된 주당 현금배당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다른 배당 지급 종목과 비교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는 이익 적자 국면과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부채비율이 최근 4개 연도 모두 200%를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요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신호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영업손실 규모가 14.0억원에서 0.13억원까지 단계적으로 축소된 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4.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도 2025년 4분기 124.3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10.3억원으로 계절적 변동은 있으나 손익 개선 흐름 자체는 뚜렷하게 관찰된다. 이러한 흐름이 이후 분기에도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콜마그룹 편입에 따른 자본·사업 시너지

콜마홀딩스가 350억원 규모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이 유입됐다. 화장품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콜마, 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HK이노엔과의 연구개발 시너지를 노리는 계획이 제시됐으며, 화장품원료 자회사 흡수합병을 통한 사업 역량 통합도 진행 중이다.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고난도 모달리티 특화를 통한 니치 포지셔닝

글로벌 동물실험 축소 흐름 속에서도 항체-약물 접합체(ADC)나 환자유래 이종이식모델(PDX)처럼 대체시험법으로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고난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 전문 임원 영입과 해외 글로벌 CRO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병행되고 있어, 규제 변화가 오히려 전문성이 높은 사업자에게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09

약세 요인

만성적 순손실 구조

최근 4개 연도 중 순이익을 기록한 해는 2024년(2.3억원) 한 해뿐이며, 2025년에는 다시 55.5억원의 지배주주 순손실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음에도 같은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도 -36.8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영업단계 개선이 순이익 단계까지 완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부채비율에 따른 재무 부담

부채비율은 2022년 219.6%, 2023년 347.5%, 2024년 222.4%, 2025년 271.3%로 최근 4개 연도 모두 200%를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유출을 기록해, 대규모 구조조정과 신사업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재무 여력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비임상 시장의 구조적 축소 압력

글로벌 규제 당국이 동물실험 축소에 속도를 내면서 실험동물 기반으로 성장해온 비임상CRO 사업 모델 자체가 도전을 받고 있다. 국내 CRO 업계도 2020~2022년 호황 이후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신사업 전환이 본격적인 매출 기여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통합·구조조정 리스크

콜마홀딩스 편입, 사명 변경, 자회사 흡수합병 등 짧은 기간 내 다수의 구조 변경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경영진 교체와 사업목적 대거 추가가 함께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직 통합에 따른 일시적 비용이나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업황·정책 리스크

국내 CRO 업계는 2020~2022년 호황 이후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며,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 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 제약사들의 임상·비임상 투자 여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임상시험 재개 속도나 약가제도 시행 시점에 따라 CRO 수요 회복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동물실험 규제 전환 리스크

미국 등 주요국 규제기관이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어, 전통적인 동물모델 기반 비임상 서비스의 수요 기반이 장기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대체시험법 표준화가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 장비·인력에 대한 초기 투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22일

    엠오디머티어리얼즈 흡수합병 기일로, 화장품원료 제조 자회사의 사업 통합이 실질적으로 완료되는 시점이다.

  2. 2026년 10월 1일

    엠오디머티어리얼즈 합병등기 예정일로, 합병 절차의 법적 완료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상 시점으로, 1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4분기 이후

    ADC 특화 비임상 전략 및 일본계 CRO와의 협력 네트워크 진전, 신규 사업(화장품원료·동물의약품·원료의약품·식품원료) 매출 기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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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콜마바이오텍은 우정바이오라는 비임상CRO 전문기업이 콜마홀딩스에 편입되며 이름과 사업 구조를 동시에 바꾸고 있는 전환기 기업이다. 2025년까지 만성적인 순손실 구조가 이어졌지만 2026년 1분기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된 점은 주목할 변화다.

다만 같은 분기 순이익 단계에서는 적자가 지속됐고,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도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있어 이익 회복이 완전히 정착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부채비율이 4개 연도 연속 200%를 넘는 점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년 연속 유출을 기록한 점은 재무구조 측면에서 계속 지켜볼 요소다.

화장품원료 자회사 흡수합병과 ADC 특화 비임상 전략, 그리고 콜마그룹과의 사업 시너지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핵심 축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실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지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과 실행이 필요해 보인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 흐름의 지속 여부와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가 관찰 포인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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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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