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게임208640

썸에이지

696원▼ 9.2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7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33만주
상장주식수
1,392만주
PER
—
PBR
0.9배
EPS
-49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축소 속 신작 2종 승부수

매출과 자본이 동시에 줄어드는 다년간의 침체 속에서, 무상감자·유상증자로 재무구조를 다시 짠 뒤 신작 2종 출시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 1

    연간 매출은 2022년 125.2억원에서 2025년 60.2억원으로 절반 이상 줄었고, 분기 매출도 10억원대에서 정체돼 있다.

  2. 2

    영업손실은 2022년 -164.8억원에서 2025년 -78.8억원으로 규모가 줄었고, 2026년 1·2분기도 각각 -9.8억원, -12.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3. 3

    2026년 6월 10대1 무상감자와 8월 12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잇달아 진행해 자본구조를 재편했다.

  4. 4

    올해 하반기 '팔라독 인벤라이즈'와 '프로젝트 RB' 등 신작 2종 출시를 목표로 게임 사업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5. 5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의 재무 부담, CB·BW 발행한도 대폭 확대, 가상자산 사업 진출 선언 등 본업 외 이슈가 함께 존재한다.

02

사업 구조

썸에이지는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 중소형 게임사로, 최대주주는 네시삼십삼분(4:33)이다.

회사는 팀배틀 RPG '갓레이드(GODS RAID)', 격투 액션 '복싱스타(Boxing Star)', MMORPG '데카론M/G(Dekaron M/G)', 방치형 게임 '영웅키우기' 등을 주요 타이틀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 매출 구성을 보면 복싱스타가 81%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데카론M/G 14%, 갓레이드 4%, 영웅키우기 1% 순으로, 단일 타이틀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다. 산하 개발팀은 대부분 정리됐고 복싱스타를 개발한 챔피언 스튜디오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이러한 기존 타이틀의 매출이 출시 이후 큰 폭으로 감소했고 수익성도 낮은 상황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모바일게임 시장은 대형 퍼블리셔 중심의 경쟁이 심화돼 있어, 썸에이지와 같은 중소형사는 신작 흥행 여부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이 외에도 2021년 벤처펀드를 통해 더블랙레이블에 20억원을 투자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본업 게임 사업과는 별도로 시장의 관심을 받는 요소가 되고 있다. 회사는 신작 라인업 가동과 장르 다변화를 통해 게임 사업의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억-28억−156.1%
2025Q313억-15억−119.8%
2025Q410억-12억−119.5%
2026Q110억-10억−96.9%
2026Q210억-12억−118.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25억-165억-215억−131.6%−62.3%39.3%
2023116억-128억-124억−110.9%−47.5%49.9%
2024140억-102억-69억−72.8%−30.4%10.8%
202560억-79억-93억−130.9%−71.7%10.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확정 실적을 보면 연간 매출은 2022년 125.2억원, 2023년 115.6억원, 2024년 139.8억원으로 등락을 보인 뒤 2025년 60.2억원으로 급감했다.

영업손실은 2022년 -164.8억원에서 2023년 -128.2억원, 2024년 -101.7억원, 2025년 -78.8억원으로 4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과 조직 축소가 동반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순손실(지배주주 기준)은 2022년 -214.5억원에서 2023년 -123.5억원, 2024년 -68.9억원으로 줄다가 2025년 -92.7억원으로 다시 늘었는데, 이는 영업손실 축소와는 별개로 비영업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17.8억원에서 3분기 12.8억원, 4분기 10.0억원, 2026년 1분기 10.1억원, 2분기 10.1억원으로 하락 후 낮은 수준에서 정체됐다.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27.8억원→-15.3억원→-11.9억원→-9.8억원→-12.0억원으로 대체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순손실(지배주주 기준)은 2025년 4분기에 -34.1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영업손실(-11.9억원)보다 훨씬 큰 규모여서 일회성 비영업 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기자본은 2022년 344.2억원에서 2025년 129.3억원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2023년 49.9%에서 2024년 10.8%, 2025년 10.2%로 크게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개 연도 모두 마이너스(-118.8억원~-39.6억원)를 기록하며 현금 창출력 부재가 이어지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대형 퍼블리셔와 상위 IP 중심으로 재편되며 중소형 개발사의 생존 여건이 점점 좁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줄어든 배경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 심화와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의 수명주기 성숙이 지적됐다. 이는 신규 유저 확보 비용이 오르는 반면 기존 타이틀의 매출 기여도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업계 전반의 흐름과 맞물려 있다.

익스트랙션 슈터, 캐주얼 액션 등 새로운 장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기존 MMORPG·수집형 RPG 위주였던 국내 중소형사들도 장르 다변화를 시도하는 추세다. 반면 대형 퍼블리셔들은 막대한 마케팅 자원과 글로벌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중소형사와의 경쟁 격차가 구조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런 환경에서 썸에이지처럼 단일 타이틀 매출 의존도가 높은 회사는 신작 성패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산업 내에서 자본잠식 우려가 있는 소형 게임사들이 잇따라 감자·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편에 나서는 사례도 늘고 있어, 썸에이지의 최근 행보 역시 이런 업계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06

전망

회사는 올해 하반기 디펜스퍼즐 RPG '팔라독 인벤라이즈'와 메타버스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 RB' 등 신작 2종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전략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AR'을 2027년 3월, 방치형 RPG '프로젝트 EH'를 2027년 9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장기적으로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프로젝트 H(프로젝트 FPS)'를 2028년 3월 출시 목표로 언리얼 엔진5 기반 PC·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2026년 7월에는 관련 영상을 순차 공개하며 마케팅을 시작했다.

회사는 2026년 8월 완료한 약 1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자금을 신작 개발비와 글로벌 마케팅 재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사 스스로도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개발 완성도, 테스트 결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되며 실제 출시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작 이후에는 모회사로부터 승계한 IP를 활용한 후속 프로젝트와 신규 장르 확장을 단계적으로 전개해 IP 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5년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플랫폼, 가상화폐 투자업, 토큰증권(STO) 관련 사업 등을 추가한 바 있어, 게임 외 신사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의구심이 동시에 존재한다. 신작 출시 성과와 자본 조달 자금의 실제 집행 내역이 향후 실적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48.3%
EPS
-496원
BPS
752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의 자기자본은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줄어든 반면,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다. 다년간 누적된 결손금은 2026년 6월 10대1 무상감자로 재무구조상 정리됐고, 이후 8월 유상증자로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자본 구조가 다시 조정됐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업종 내 배당 지급 기업들과 비교할 대상이 되지 못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영업손실 규모가 여러 해에 걸쳐 점차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되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익 기준의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시장에서는 본업인 게임 사업의 실적 회복 여부와 더불어 더블랙레이블 지분 등 비영업 자산의 잠재 가치, 그리고 신사업으로 언급된 가상자산 관련 사업의 실행 여부가 주가 판단의 변수로 함께 거론되고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영업손실 축소 흐름

영업손실은 2022년 -164.8억원에서 2025년 -78.8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고, 2026년 1·2분기도 각각 -9.8억원, -12.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매출 감소 속에서도 비용 절감과 조직 축소가 병행된 결과로, 손익 구조가 점진적으로 다듬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순손실은 2025년 4분기 -34.1억원으로 크게 확대되는 등 비영업 요인의 변동성도 함께 존재한다.

신작 라인업 가동

회사는 올해 하반기 '팔라독 인벤라이즈'와 '프로젝트 RB' 출시를 확정했고, 2027~2028년까지 총 5종의 신작 로드맵을 공개했다. 125억원 규모 유상증자 자금이 신작 개발비와 글로벌 마케팅 재원으로 투입될 계획이어서 자금 측면의 기반은 마련된 상태다. 다만 회사도 밝혔듯 실제 출시 일정은 개발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더블랙레이블 지분 가치 서사

썸에이지는 2021년 벤처펀드를 통해 더블랙레이블에 20억원을 투자한 지분(펀드 지분 6.31%)을 보유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글로벌 흥행과 2025년 11월 1조원 기업가치 기준 시리즈B 투자유치, 이후 크래프톤·텐센트 뮤직의 추가 투자 논의 보도 등으로 해당 지분의 잠재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업계에서는 지분 회수 시 상당한 차익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나,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논의 단계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 약화

연간 매출은 2024년 139.8억원에서 2025년 60.2억원으로 급감했고, 분기 매출도 10억원대 초반에서 정체돼 있다. 대부분 기존 타이틀의 매출이 출시 이후 큰 폭으로 감소했고, 매출의 81%가 복싱스타 한 타이틀에 쏠려 있어 단일 IP 의존 리스크가 크다. 산하 개발팀 대부분이 해산된 상태여서 자체 개발 역량 축소도 우려 요인이다.

모회사 재무 부담 연계 리스크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은 다년간 적자를 기록해온 것으로 전해지며, 썸에이지는 2025년 8월 정관 변경으로 CB·BW 발행 한도를 각각 3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당시 시가총액의 15배를 웃도는 규모로, 시장에서는 이를 통상적 조달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고 보고 모회사의 자금 조달 창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이 제기됐다.

아직 실제 자금 유입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지만, 향후 대규모 메자닌 발행이 실행될 경우 기존 주주 희석 우려가 커질 수 있다.

가상자산 신사업 실행 불확실성

회사는 2025년 8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가상화폐 투자업 등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나, 관계자를 통해 구체적인 내부 계획은 뚜렷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같은 시기 핵심 개발 인력 정리와 조직 축소가 병행돼, 신사업 추진 의지와 실질적 역량 사이의 간극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려면 상당한 자본이 필요한데, 회사의 현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된 바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매출이 4년 연속 축소되는 흐름 속에 영업활동현금흐름도 4개 연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해 현금 창출력 부재가 이어지고 있다. 신작이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할 경우 매출 기반이 더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크게 확대되는 분기가 존재해 비영업적 손실 변동성도 관리 대상이다.

자본구조

자기자본은 2022년 344.2억원에서 2025년 129.3억원까지 지속적으로 줄었고, 2026년 상반기에 10대1 무상감자와 유상증자가 잇달아 진행됐다. 대규모 CB·BW 발행 한도가 설정돼 있어 향후 실제 발행이 이뤄질 경우 주식 수 희석 가능성이 상존한다. 결손금 보전을 위한 감자가 반복될 경우 소액주주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배구조·신사업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의 재무 상태와 대표이사 겸직 구조로 인해, 그룹 차원의 자금 수요가 상장사인 썸에이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가상자산 사업 진출 선언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지 여부가 불확실하며,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시장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표이사 교체 등 경영진 변화도 사업 방향의 연속성 측면에서 주시할 요소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당초 8월 출시를 목표했던 '팔라독 인벤라이즈'의 실제 출시 여부와 초기 성과(다운로드·매출 순위)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1월 예정

    '프로젝트 RB' 글로벌 출시 일정과 초기 흥행 지표, 그리고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손익 흐름의 지속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크래프톤·텐센트 뮤직 등이 논의 중이라고 알려진 더블랙레이블 추가 투자가 실제로 확정되는지, 확정 시 밸류에이션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4. 향후 CB·BW 발행 공시 시점

    2025년 8월 확대된 3000억원 규모의 CB·BW 발행 한도 내에서 실제 발행이 이뤄지는지, 이뤄질 경우 조달 자금의 사용 목적과 배정 대상을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3월 목표

    전략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AR' 출시 일정 준수 여부와, 앞선 신작들의 실적이 후속 라인업 투자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썸에이지는 매출과 자기자본이 다년간 함께 줄어드는 구조적 침체 국면에서, 2026년 상반기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신작 2종으로 반등을 시도하는 단계에 있다.

영업손실 규모는 4년 연속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이며, 순손실은 비영업 요인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매출의 대부분이 단일 타이틀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신작의 흥행 여부가 향후 실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여기에 모회사의 재무 부담과 연계된 CB·BW 발행 한도 확대, 가상자산 사업 진출 선언 등 본업 외 이슈가 겹쳐 있어 사업의 방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신작 성과와 자금 집행 내역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더블랙레이블 지분이라는 비영업 자산의 잠재 가치 서사도 시장의 관심 요인으로 남아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게임업 본업의 회복 시도와 자본시장 이벤트, 그리고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동시에 얽혀 있는 구간에 위치해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google.com
  2. m.thinkpool.com
  3.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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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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