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게임023770

플레이위드

2,610원▲ 1.5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4억원
거래대금
31,877,590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895만주
PER
—
PBR
1.4배
EPS
-22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축소·신작 대기, 지배구조는 부담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신작 라인업과 관계사 리스크가 동시에 관전 포인트다.

  1. 1

    2025년 매출 3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 영업손실은 46.8억원으로 축소됐다.

  2. 2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2.7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2022~2024년 연속 마이너스 흐름에서 벗어났다.

  3. 3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는 매출과 손익 모두 분기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4. 4

    하반기 '씰M2(가칭)' 출시와 '로한' IP 확장 프로젝트, IP 라이선싱 사업 확대가 예고돼 있다.

  5. 5

    최대주주 1인 지배구조와 특수관계기업 대손충당금 규모가 재무건전성 관련 논쟁거리로 지목됐다.

02

사업 구조

플레이위드는 1984년 피혁제품 제조업으로 설립됐다가 2001년 게임유통업체 와이앤케이를 인수하며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으로 전환한 코스닥 상장 게임사다.

주요 서비스는 로한온라인, 씰온라인 등 PC 온라인 게임과 씰M, 로한2 등 모바일 게임으로, 매출 비중은 모바일 게임 68%, 온라인 게임 32% 수준으로 모바일 중심 구조다.

핵심 IP인 '로한'과 '씰' 시리즈는 20년 이상 이어온 장수 IP로, 계열사 플레이위드게임즈가 IP를 보유하고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한 블록체인 기반 MMORPG '로한2 글로벌'을 통해 IP 확장과 해외 매출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대표이사 개인회사인 드림아크와 특수관계법인들이 최대주주 지분과 계열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소액주주 비중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구조다.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는 IP 라이선싱, PC방 프랜차이즈 등 부가 수익원도 병행하고 있다.

경쟁구도상 대형 퍼블리셔에 비해 자원과 마케팅 여력이 제한적이며, 신작 성패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큰 중소형 게임사로 분류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전체 게임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 속에서, 회사는 보유 IP 기반 모바일 신작으로 실적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6억8억5.5%
2025Q380억-2억−2.9%
2025Q455억-28억−52.0%
2026Q137억-18억−49.0%
2026Q283억-2억−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45억-72억-30억−49.5%−11.1%25.0%
2023286억-66억-60억−23.3%−23.1%67.5%
2024323억-85억-69억−26.4%−36.2%94.1%
2025347억-47억-20억−13.5%−11.2%68.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346.6억원으로 2024년 323.1억원 대비 증가했으며, 2022년 145.1억원에서 2023년 285.5억원, 2024년 323.1억원을 거쳐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손실은 2022년 71.9억원, 2023년 66.5억원, 2024년 85.3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5년 46.8억원으로 축소되며 영업이익률이 -49.5%(2022)→-23.3%(2023)→-26.4%(2024)→-13.5%(2025)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순손실 역시 2024년 69.0억원에서 2025년 20.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다만 자본총계(지배주주 기준)는 2022년 271.4억원에서 2023년 259.3억원, 2024년 190.6억원, 2025년 179.2억원으로 누적 손실 영향을 받아 감소세를 이어갔다.

부채비율은 2022년 25.0%에서 2024년 94.1%까지 상승했다가 2025년 68.1%로 낮아졌다. 특히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2.7억원 흑자로 전환됐는데, 이는 2022~2024년 연속 마이너스(각각 -32.2억원, -39.6억원, -13.7억원)에서 벗어난 변화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로 좁혀보면 매출은 80.5억원, 54.7억원, 36.9억원, 83.1억원으로 분기별 편차가 크고, 영업손익도 -2.4억원, -28.4억원, -18.1억원, -1.8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3분기 -20.7억원, 4분기 -5.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6.1억원, 2분기 0.6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기록해 영업외 요인이 분기 손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05

산업 분석

국내 게임 산업에서 모바일 게임은 전체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플레이위드는 로한, 씰 등 20년 이상 축적된 장수 IP를 보유하고 있어, 대형 신작 개발보다는 기존 IP의 확장·재해석을 통한 라이프사이클 연장에 주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토크노믹스를 접목한 '로한2 글로벌'처럼 웹3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다만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등 대형 퍼블리셔와 위메이드플레이 등 중견사들이 신작과 마케팅 자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플레이위드와 같은 중소형사는 신작 하나의 흥행 여부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

글로벌 라이선싱과 해외 전시회를 통한 파트너십 확대는 국내 중소형 게임사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수익 다각화 경로로, 플레이위드코리아 역시 차이나조이 등 해외 행사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라이선스 계약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업황 사이클상으로는 신작 출시 지연이나 흥행 실패가 실적에 즉각 반영되는 구간에 놓여 있어, 파이프라인 실행력이 곧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씰M2(가칭)' 정식 출시를 목표로 밝혔으며, '로한' IP 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표 IP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별도로 공개된 2026년 라인업 계획에서는 '씰M 온 크로쓰', '씰M2(가칭)', 신규 프로젝트 'XPC(가칭)' 등 3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 확인된다. 'XPC(가칭)'는 인디 게임 개발사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연내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사업 측면에서는 차이나조이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 다수의 해외 게임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추가 IP 라이선스 계약과 신규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 중인 '로한2 글로벌'은 출시 이후 서버 증설과 대형 업데이트를 거치며 서비스를 이어온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와 라이선스 수익 반영 정도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다만 신작 다수가 '가칭' 단계이거나 구체적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일정 지연 가능성은 열려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4배
ROE
-10.4%
EPS
-228원
BPS
2,103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최근 수년간 대부분 순손실을 기록해 통상적인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이 길었다. 다만 2025년을 거치며 순손실 규모가 크게 줄고 최근 일부 분기에서는 소폭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이익 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편으로, 순자산 대비 시장의 평가가 단순 청산가치를 넘어서는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배당은 최근 확인된 공시 기준으로 지급 내역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업종 내 비교가 제한적이다.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신작 출시 일정 실행력과 관계사 리스크 해소 여부가 실적 개선의 지속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의 4년 연속 흐름

매출은 2022년 145억원에서 2025년 347억원까지 4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손실률도 2022년 -49.5%에서 2025년 -13.5%까지 개선됐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3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2022~2024년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벗어났다. 이런 다년간의 개선 궤적은 신작 출시와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작동했음을 시사한다.

IP 확장 프로젝트와 신작 파이프라인

회사는 하반기 '씰M2(가칭)' 출시와 '로한' IP 가치 극대화 프로젝트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며, '씰M 온 크로쓰', 'XPC(가칭)' 등 추가 신작도 준비 중이다.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한 '로한2 글로벌'은 정식 출시 이후 서버를 증설하고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비스를 이어왔다.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가동되고 있어, 그중 일부의 흥행이 실적에 기여할 잠재력이 존재한다.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 확대 시도

회사는 대표 IP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차이나조이 등 해외 전시회에서 다수의 글로벌 게임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추가 계약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도 확인된다. 라이선스 매출은 개발·마케팅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익성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구조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흑자 지속성 불확실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0억원, 55억원, 37억원, 83억원으로 등락이 크고, 영업손익도 4개 분기 모두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2분기에 소폭 흑자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 자체는 여전히 마이너스로, 흑자 전환의 질적 지속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지배구조·관계사 리스크

대표이사 개인회사인 드림아크와 특수관계법인들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로, 특수관계기업을 상대로 계상한 대손충당금이 404억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소액주주는 전체 주주의 99.76%를 차지하지만 이들의 지분율은 57.6% 수준으로, 관계사 거래가 반복될 경우 회사 자원이 특수관계기업 지원에 쓰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자본총계 감소와 신작 의존도

지배주주 자본총계는 2022년 271억원에서 2025년 179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신작 다수가 '가칭' 단계에 있어 출시 일정과 흥행 성과가 불확실하며, 대형 퍼블리셔 대비 마케팅 자원이 제한적인 만큼 신작 하나의 성패가 실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 리스크

대표이사가 드림아크, 플레이위드게임즈, 플레이위드파트너스 등 복수 관계사 대표를 겸임하며 직·간접 지분을 통해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로 보도됐다. 감사위원회·이사회 선임 주체가 대주주인 만큼 견제 기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특수관계기업을 상대로 한 대손충당금이 404억원에 달한다는 점은 관계사 거래 규모가 회사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신작 성과 리스크

'씰M2(가칭)', 'XPC(가칭)' 등 다수 신작이 아직 정식 출시 전 단계로, 일정 지연이나 흥행 부진 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지연될 수 있다. 로한2 글로벌처럼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한 신규 시도는 전통적 MMORPG와 다른 규제·이용자 수용성 변수를 안고 있다.

재무구조 리스크

지배주주 자본총계가 4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부채비율은 2024년 94.1%까지 상승한 바 있어 재무 완충력이 넉넉하지 않다.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작 개발·마케팅 투자 부담이 재무구조에 추가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로한2 글로벌 관련 라이선스·퍼블리싱 수익 반영 정도와 영업손익 변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씰M2(가칭)' 정식 출시 일정과 초기 흥행 지표(다운로드·매출 순위)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연내

    신규 프로젝트 'XPC(가칭)'의 공개 여부와 구체적 콘텐츠·플랫폼 정보가 나올지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차이나조이 등 해외 전시회 이후 IP 라이선싱 계약 체결 관련 후속 공시나 보도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3분기·반기 보고서 시점

    특수관계기업 관련 대손충당금의 추가 상각이나 회수 여부, 관계사 거래 규모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플레이위드는 2022년 이후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가 함께 나타나는 다년간의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4개 분기를 보면 매출과 손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크고, 영업이익 자체는 아직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개선의 지속성은 확정적이지 않다. 하반기에는 '씰M2(가칭)'를 비롯한 다수의 신작과 IP 라이선싱 확대 계획이 예고돼 있어 파이프라인 실행력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대표이사 1인 중심의 지배구조와 특수관계기업 대손충당금 규모는 재무건전성과 주주가치 측면에서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구간에 있으며, 배당은 최근 확인된 지급 내역이 없다.

종합하면 이 종목은 실적 개선의 초기 신호와 지배구조·신작 실행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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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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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fnguide.com
  2. playwith.co.kr
  3. khgames.co.kr
  4. gamejob.co.kr
  5. m.saramin.co.kr
  6. job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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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zdnet.co.kr
  18. gamevu.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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