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게임331520

밸로프

2,215원▲ 1.1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16억원
거래대금
12,000,520원
거래량
5,443주
상장주식수
980만주
PER
5.0배
PBR
0.7배
EPS
48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3분기 연속 실적 개선, 시총 요건은 변수

밸로프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흑자 구간에 들어섰으나,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라는 제도적 변수도 함께 지켜봐야 하는 국면이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124.13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 2

    연간 기준으로도 2024년 영업손실(-1.95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28.78억원(영업이익률 7.6%)으로 흑자 전환했다.

  3. 3

    크리티카2(2027년초 국내 출시 목표), 라스트오리진2 개발, 크리티카 모바일 중국 판호 추진 등 신작·IP 파이프라인이 다수 진행 중이다.

  4. 4

    지난 7월 자사주 약 37만주를 소각하고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이어가는 등 주주가치 제고 행보가 병행되고 있다.

  5. 5

    2026년 7월부터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소형주인 밸로프의 시가총액이 이 기준 부근에서 형성돼 있어 제도적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02

사업 구조

밸로프는 2007년 설립돼 코스닥에 상장된 게임 퍼블리싱·플랫폼 기업으로, PC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리퍼블리싱 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퍼블리싱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리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확보한 게임을 직접 개발·서비스하는 채널링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브이펀(VFUN)'을 통해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성장 전략의 한 축이다.

대표 서비스 타이틀로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 MMORPG '소울워커', FPS '블랙스쿼드', 서브컬처 수집형 RPG '라스트오리진', 액션 RPG '크리티카' 등이 있으며, 이 중 크리티카는 과거 2,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와 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지도 높은 IP다.

회사는 보유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도 확대하고 있는데, 보유 지식재산권(IP)인 '라스트오리진'을 활용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굿즈, 음원, 웹툰 등 2차 저작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외부 IP 라이선싱을 통한 리퍼블리싱도 사업모델의 핵심으로, 최근에는 네오위즈가 보유한 'AVA(Alliance of Valiant Arms)' 판권을 활용해 'AVA RE:BIRTH'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라이선스 기반 재서비스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사업은 2010년 설립한 상하이 자회사가 담당하며, 밸로프는 2010년 중국 상해 자회사 'MIRACLE TECHNOLOGY'를 설립했고, 해당 자회사를 약 100명 규모의 개발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조직은 외자판호(중국 게임 서비스 허가) 대응, 현지화 빌드 개발,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수행한다. 경쟁구도상 밸로프는 넵튠, 조이시티, 미투온 등 국내 중소형 퍼블리셔와 유사한 체급에서 리퍼블리싱과 자체 IP 재활용을 병행하는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9억4억4.7%
2025Q389억11억11.8%
2025Q4114억18억15.9%
2026Q1108억10억9.0%
2026Q2124억17억14.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06억33억16억10.8%6.4%27.5%
2023360억2억9억0.6%3.1%50.1%
2024356억-2억17억−0.5%5.6%49.3%
2025378억29억18억7.6%5.6%74.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378.34억원으로 2024년 355.89억원, 2023년 359.72억원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5년 28.78억원(영업이익률 7.6%)을 기록하며 2024년 -1.95억원(영업이익률 -0.5%)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지배주주)은 2025년 18.10억원으로 2024년 17.14억원, 2023년 9.10억원 대비 개선 흐름을 이어갔으나, 2022년 매출 306.47억원·영업이익 33.25억원(영업이익률 10.8%)의 마진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89.02억원, 영업이익 4.15억원에도 순이익은 -0.86억원의 적자를 냈으나, 2025년 3분기 매출 89.38억원·영업이익 10.52억원·순이익 10.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4분기에는 매출 114.14억원·영업이익 18.19억원·순이익 12.95억원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07.97억원·영업이익 9.75억원·순이익 10.25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억원 영업손실에서 10억원 흑자로 전환했고 영업이익률은 약 9.0%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24.13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 순이익 12.30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4% 늘었다.

이는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냈다는 평가로 이어지며,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46.00억원으로 분기 손익이 안정적인 흑자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리퍼블리싱 기반 서비스 운영과 자체 글로벌 게임 플랫폼 '브이펀(VFUN)' 성장이 꼽힌다.

자본 측면에서는 2025년 말 자기자본이 323.94억원으로 2024년 304.54억원, 2023년 292.38억원, 2022년 247.58억원 대비 꾸준히 증가했지만, 부채비율은 2025년 74.1%로 2024년 49.3%, 2023년 50.1%, 2022년 27.5%에서 크게 높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28.63억원으로 2024년 11.11억원 대비 개선됐으나 2023년 59.29억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게임산업은 서브컬처·수집형 RPG 장르의 IP 재활용과 리메이크·후속작 전략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밸로프와 같은 중소형 퍼블리셔는 대형사 대비 자체 개발 규모는 작지만 확보한 IP를 리퍼블리싱·2차 저작물로 다각화하는 방식으로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국 시장은 판호(외자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이라는 규제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는 개별 기업의 노력과 무관하게 중국 당국의 심사·승인 절차에 좌우된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자 사업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한다.

밸로프는 10년 이상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과 개발 역량, 서비스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제시하며 상하이 자회사를 통한 직접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판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다른 중소형 퍼블리셔와는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 게임 섹터 전반은 2026년 들어 증시 변동성 확대의 영향을 받아왔는데, 실제로 증시가 연이틀 폭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서킷 브레이커(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소형 게임주는 업황과 무관한 시장 전반의 리스크에도 함께 노출된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은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소형 게임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제도적 변수로 부상했다.

경쟁사 대비로는 대형 퍼블리셔들이 서브컬처 신작과 글로벌 동시 서비스에 집중하는 가운데, 밸로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존 리퍼블리싱 매출 기반 위에 자체 IP 후속작을 얹는 성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액션RPG IP '크리티카'의 정식 후속작인 '크리티카2(가칭) 모바일'의 공식 출시 타임라인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초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으며, 첫 서비스는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우선 전개한 뒤 북미·유럽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대상 신작인 크리티카 모바일은 지난 5월 말 중국 판호 심사를 신청했으며 오는 8월 말 사전예약, 올해 12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거쳐 정식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블레스 언리쉬드', '블랙스쿼드' 등 주요 타이틀의 판호가 3분기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판호 발급은 중국 당국 심사와 승인 절차에 따라 확정된다는 점을 회사도 함께 언급했다.

자체 IP 확장 전략으로는 대표 서브컬처 IP '라스트오리진'을 활용한 후속작 '라스트오리진2(가칭)' 개발에 공식 착수했으며,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되 배경을 지구에서 우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확보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하반기 적극적인 신규 IP 확보 및 M&A(인수합병) 검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영 효율화 측면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경영 전반에 도입해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다수의 신작과 판호 이슈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일정 준수 여부와 각 타이틀의 초기 흥행 성과가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5.0배
PBR
0.7배
ROE
14.2%
EPS
482원
BPS
3,527원
주당배당금
0원

밸로프의 주가는 최근 공시된 자기자본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당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 놓여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영업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6년 들어서도 분기 실적이 연속으로 개선되고 있어, 최근 4개 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이익 배수는 과거 적자·저성장 국면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형성돼 있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가총액 규모가 작아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이 크고, 코스닥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상향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점도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3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졌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24.13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마이너스에서 2025년 7.6%로 개선되며 수익구조가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 같은 개선의 배경으로 리퍼블리싱 기반 서비스 운영과 자체 플랫폼 VFUN의 성장을 꼽고 있다.

신작·IP 파이프라인 확충

크리티카2는 2027년초 국내 우선 출시를 목표로 개발 고도화 단계에 있으며, 라스트오리진 IP를 활용한 후속작 라스트오리진2도 개발에 착수했다. 중국에서는 크리티카 모바일의 판호 심사가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과 CBT 등 후속 일정이 예정돼 있다. 신작이 다수 확보되면 기존 리퍼블리싱 매출에 자체 IP 매출이 더해지는 구조 확장이 가능하다.

주주환원 및 소통 강화 행보

회사는 2026년 7월 약 37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대표이사도 같은 기간부터 두 달간 1만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근 대표이사의 보유 지분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될 수 있다. IR 페이지 개편 등 투자자 소통 강화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이익 기반의 절대 규모는 여전히 작음

연간 순이익이 2025년 18.10억원, 2024년 17.14억원 수준으로 영업 규모 자체가 크지 않아, 신작 흥행이나 판호 지연 같은 개별 이벤트에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2022년 33.25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4년 적자로 떨어졌던 사례는 실적 변동성이 상존함을 보여준다.

부채비율 상승

부채비율이 2022년 27.5%에서 2025년 74.1%로 뚜렷하게 높아졌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도 늘었지만 부채 증가 속도가 더 빨랐던 것으로 나타나, 향후 자금조달 여건이나 재무 부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신작·판호 일정의 불확실성

크리티카 모바일 등 중국 대상 서비스는 중국 당국의 판호 심사·승인 절차를 통과해야 하며, 회사 스스로도 판호 발급이 최종적으로 당국의 심사와 승인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크리티카2·라스트오리진2 등 신규 개발 타이틀도 아직 출시 전 단계에 머물러 있어, 개발 지연이나 흥행 실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유지 시가총액 요건

2026년 7월부터 코스닥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으로 상향됐으며, 이 기준을 30거래일 연속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밸로프의 현재 시가총액은 이 기준을 상회하고 있으나, 소형주 특성상 주가 변동에 따라 기준 근접 여부가 자주 바뀔 수 있다. 2027년 1월부터는 기준이 300억원으로 추가 상향될 예정이어서 상장유지 관련 민감도는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판호 등 해외 규제 리스크

크리티카 모바일, 블레스 언리쉬드, 블랙스쿼드 등 다수 타이틀이 중국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나, 판호는 중국 당국의 재량적 심사 대상으로 발급 시점이나 승인 여부를 회사가 직접 통제할 수 없다. 판호가 지연되면 회사가 제시한 사전예약·CBT 등 후속 일정도 함께 순연될 수 있다.

신작 개발·흥행 리스크

크리티카2와 라스트오리진2는 모두 개발 단계에 있는 신규 프로젝트로, 출시 시점까지 개발 지연 가능성이 있고 출시 이후에도 흥행 성과를 담보할 수 없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이들 신작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파이프라인 지연은 성장 전략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말까지(3분기 중)

    블레스 언리쉬드·블랙스쿼드 등 주요 타이틀의 중국 판호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회사는 3분기 중 발급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최종 승인 여부는 중국 당국의 심사 절차에 달려 있다.

  2. 2026년 12월

    크리티카 모바일의 중국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진행 여부와 이용자 반응을 확인해야 하며, 이는 이후 중국 판호 및 정식 서비스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2026년 11월 중순경(3분기 보고서 공시)

    2026년 3분기 실적을 통해 4개 분기 연속 이어진 매출·이익 개선 흐름의 지속 여부와 영업이익률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말~2027년 초

    크리티카2의 국내 정식 출시 일정과 초기 흥행 지표(다운로드, 매출 순위 등)를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4분기 중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200억원) 대비 밸로프 시가총액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30거래일 연속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나올 수 있다.

12

종합 의견

밸로프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며, 연간 기준으로도 2024년 영업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했다.

리퍼블리싱 기반의 안정적 매출과 자체 플랫폼 VFUN의 성장이 이 같은 개선의 배경으로 꼽히며, 크리티카2·라스트오리진2 등 신규 IP 개발과 중국 판호 확보 시도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되고 있다.

다만 이익 규모 자체는 여전히 크지 않고, 부채비율이 2022년 27.5%에서 2025년 74.1%로 높아진 점, 그리고 중국 판호 발급 등 다수 이벤트가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승인 절차에 달려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아울러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상향되는 가운데, 소형주인 밸로프의 시가총액이 그 기준 부근에서 형성돼 있어 제도적 변수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자자는 향후 신작 일정과 판호 승인 여부, 분기별 실적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개선 흐름의 지속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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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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