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점 시장 지위와 교체수요 사이클
RPS 시장은 MKS, 어드밴스드에너지, 뉴파워프라즈마 등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으며, 뉴파워프라즈마는 국내 1위, 글로벌 2위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품 교체주기가 2~3년으로 알려져 있어 신규 발주 외에도 기존 설치 기반의 정기적인 교체수요가 매출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플라즈마 세정 수요가 늘어나는 산업 특성도 우호적인 요인으로 거론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플라즈마 부품 본업의 분기 실적 회복과 방산·UTG 자회사 포트폴리오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에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2,088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최근 4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
2025년 연간 매출은 5,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85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이 컸음
반도체·디스플레이용 RPS·RFS 부품 외에 방산(스페이스프로)과 UTG(도우인시스) 자회사가 매출 구성의 상당 부분을 차지
2026년 1월 21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으로 향후 주식 전환 물량 발생 가능성 존재
도우인시스는 2025년 7월 코스닥 상장을 완료했고, 뉴파워프라즈마는 특별관계자 포함 지분 약 47.9%를 보유
뉴파워프라즈마는 1993년 설립되어 200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CVD 공정용 원격 플라즈마 발생장치(RPG)를 개발한 이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박막·식각 공정에서 챔버 내 부산물을 제거하는 RPS(Remote Plasma Source)와 플라즈마 점화용 전원을 공급하는 RFS(RF System)를 주력 제품으로 삼고 있다.
키움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 기준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비중은 각각 68%와 15%를 차지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사업 구조가 더 다각화되어 있는데, 같은 리포트는 1분기 연결 매출 중 Cleaning System이 23%, RF System이 1%, 방산 부문이 52%, UTG 및 기타가 2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방산 부문은 종속회사 스페이스프로가 담당하며, 복합소재 기반의 경량 구조체·방탄재·유도무기 부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UTG(초박막강화유리) 부문은 폴더블 스마트폰용 부품을 만드는 도우인시스가 맡고 있으며, 이 회사는 2025년 7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완료했다.
뉴파워프라즈마와 특별관계자들은 2026년 4월 3일 기준 도우인시스 지분 약 47.91%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됐다. RPS 시장은 미국의 MKS, 어드밴스드에너지와 뉴파워프라즈마 등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1위, 글로벌 점유율로는 2위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외 반도체 장비사들이며, RPS·RFS 제품의 통상적인 교체주기는 2~3년으로 알려져 있어 기존 고객의 교체수요와 신규 고객 확보가 매출에 영향을 준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633억 | 122억 | 7.5% |
| 2025Q3 | 1,514억 | 60억 | 4.0% |
| 2025Q4 | 1,551억 | 70억 | 4.5% |
| 2026Q1 | 1,485억 | 135억 | 9.1% |
| 2026Q2 | 2,088억 | 273억 | 13.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529억 | 141억 | 203억 | 4.0% | 8.8% | 138.2% |
| 2023 | 3,507억 | 161억 | 163억 | 4.6% | 6.7% | 143.0% |
| 2024 | 5,198억 | 261억 | 223억 | 5.0% | 8.4% | 148.1% |
| 2025 | 5,780억 | 287억 | 85억 | 5.0% | 3.0% | 130.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3,529억원, 2023년 3,507억원으로 정체됐다가 2024년 5,198억원(+48.3%), 2025년 5,780억원(+11.2%)으로 뚜렷한 외형 성장을 보였다.
영업이익도 2022년 141억원, 2023년 161억원에서 2024년 261억원, 2025년 287억원으로 꾸준히 늘며 영업이익률은 4.0%→4.6%→5.0%→5.0%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03억원, 2023년 163억원, 2024년 223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85억원으로 오히려 크게 줄었는데, 이는 매출·영업이익 증가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결과다.
실제로 2025년 총 당기순이익(76억원)이 지배주주 순이익(85억원)보다 작아, 비지배주주 귀속 손익이 마이너스로 작용했음을 시사하며 자회사단의 비영업적 손익 변동이 연간 실적의 눈높이를 흔든 주된 요인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도 이런 비영업 변동성이 확인되는데, 2025년 2분기는 영업이익 122억원을 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2억원에 불과했고, 2025년 4분기 역시 영업이익 70억원에 순이익은 3.3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2026년 1분기와 2분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함께 개선되며 흐름이 달라졌는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35억원·지배주주 순이익 119억원,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73억원·지배주주 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해 최근 4개 분기 창(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중 가장 뚜렷한 이익 개선을 보였다.
이 창의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416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전체(85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2개 분기의 회복이 이를 견인했다.
종합하면 본업인 플라즈마 부품 매출·이익은 완만하지만 방향성 있는 회복세를 보였고, 연간 순이익의 큰 변동은 비영업 항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플라즈마 세정·전원 부품 시장은 미국의 MKS, 어드밴스드에너지와 뉴파워프라즈마 등 소수 기업이 과점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뉴파워프라즈마가 1위, 글로벌 시장에서는 2위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방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투자는 미세공정 전환과 선단 공정 비중 확대에 연동되는데,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파티클 관리를 위한 플라즈마 세정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다.
RPS·RFS 부품의 교체주기가 2~3년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특정 시점에 몰려있는 신규 발주 외에도 기존 설치 베이스의 교체수요가 매출에 꾸준히 기여하는 특징이 있다.
미·중 무역 갈등 국면에서는 미국계 경쟁사들이 중국 로컬 반도체 기업에 대한 공급에 제약을 받으면서 뉴파워프라즈마의 중국향 매출 확대 기회로 작용했던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방산 부문은 국내 국방예산 확대와 무기체계 국산화 흐름과 맞물려 있고, UTG 부문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여부에 실적이 연동된다.
경쟁 구도상 뉴파워프라즈마는 전공정 부품(플라즈마)에서는 소수 과점 시장의 한 축이지만, 방산·UTG 자회사를 통해 반도체 업황 사이클과는 상관도가 낮은 매출원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구조적 특징이다.
회사는 기존 RPS·RFS 제품군에 더해 공정 부산물을 처리하는 신제품 PPS(Plasma Pretreatment System)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최근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확인됐다.
키움증권은 2026년 7월 16일 자 보고서에서 뉴파워프라즈마가 든든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도우인시스는 2025년 7월 상장 이후에도 뉴파워프라즈마가 특별관계자와 함께 추가 지분을 매입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강화해왔는데, 2026년 3월에는 장외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늘린 사실이 공시됐다.
스페이스프로가 담당하는 방산 부문은 국방예산 증가와 무기체계 국산화 흐름에 힘입어 안정적 매출 기반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복합소재 기반의 사업영역을 해상·항공·지상 분야로 넓혀가는 추이가 보도됐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2026년 1월 21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해 도우인시스 지분 인수 등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바 있어, 향후 실적 성장이 이러한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신규 대형 수주나 증설 계획에 대한 구체적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사업부별 성장 속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가는 최근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년 실적 흐름을 보면 영업이익은 꾸준히 개선돼 왔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큰 폭으로 줄었다가 2026년 상반기 들어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이익의 질적 변동성이 밸류에이션 해석에 함께 고려될 부분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배당수익률이 낮은 편으로, 이익을 배당보다 재투자·인수에 활용하는 성장주 성격이 강하게 나타난다.
키움증권은 2026년 7월 16일 보고서에서 실적 성장을 근거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이는 해당 증권사의 견해로서 시장의 평가가 실제로 어떻게 반영될지는 이후 실적과 공시로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교환사채·자기주식 처분 등 자본구조 변화 요인이 남아있어, 향후 주당 지표의 희석 여부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RPS 시장은 MKS, 어드밴스드에너지, 뉴파워프라즈마 등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으며, 뉴파워프라즈마는 국내 1위, 글로벌 2위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품 교체주기가 2~3년으로 알려져 있어 신규 발주 외에도 기존 설치 기반의 정기적인 교체수요가 매출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플라즈마 세정 수요가 늘어나는 산업 특성도 우호적인 요인으로 거론된다.
1분기 연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방산 부문(스페이스프로)은 국방예산 증가와 무기체계 국산화 흐름의 수혜가 거론되며, UTG 부문(도우인시스)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과 연동된 별도의 성장 축을 제공한다.
두 사업 모두 반도체 업황 사이클과의 상관도가 낮아, 본업 부침을 일부 완충할 수 있는 구조로 평가된다. 도우인시스는 2025년 7월 상장을 완료해 자체 자금조달 채널도 확보했다.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크게 줄었던 것과 달리, 2026년 1분기와 2분기는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함께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최근 4개 분기 중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회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늘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크게 줄었고, 분기 단위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방향이 엇갈리는 구간이 반복됐다. 2025년 2분기와 4분기는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십억원 단위)를 기록했음에도 순이익은 1억~3억원대에 그쳤다. 이런 비영업 요인의 반복은 분기 실적을 예측하거나 해석하는 데 불확실성을 더한다.
증권사 자료는 Cleaning System 부문이 반도체 업황 부진기에 수익성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는 본업인 플라즈마 세정 부품 매출이 전방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여전히 민감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방산·UTG 부문의 비중이 커졌다 해도 본업 사이클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2026년 1월 발행된 210억원 규모 교환사채는 교환가액 7,000원, 교환대상 주식이 발행주식총수의 6.87%에 해당하며, 교환청구기간은 2031년 1월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도우인시스 지분 인수와 자기주식 처분 등 자금이 계속 투입되고 있어, 향후 주당 지표 희석이나 자금 부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분기별로 엇갈리는 사례가 반복돼, 향후에도 비영업적 요인이 특정 분기 순이익을 크게 흔들 가능성이 있다. 연간 실적 해석 시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와 순이익 변동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교환사채, 자기주식 처분, 계열사 지분 인수를 위한 자금 집행이 겹쳐 있어 향후 자금조달과 주식 수 변동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교환청구기간이 2031년까지 남아있는 만큼 장기간 잠재적 물량 부담이 상존한다.
본업인 RPS·RFS 매출은 여전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노출되어 있고, 중국향 매출 확대는 과거 미·중 무역갈등이라는 지정학적 변수에서 기인한 측면이 있어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되돌려질 가능성이 있다. 소수 과점 경쟁구도 역시 고객사 이원화 전략에 따라 점유율이 흔들릴 수 있는 변수다.
유암코젤코바 제1호 등과 체결한 주식매도청구권(콜옵션)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관련 지분 매입 여부와 추가 자금 집행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매출·이익 개선세가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방산·Cleaning System 등 부문별 매출 기여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10억원 규모 교환사채의 교환청구가 발생하는지, 발생 시 주식 수 변동과 시장 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도우인시스의 추가 지분 변동 공시와 스페이스프로의 방산 수주 관련 공시가 이어질 수 있어, 자회사별 실적·지분 구조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플라즈마 부품이라는 소수 과점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하면서, 방산(스페이스프로)과 UTG(도우인시스) 자회사를 통해 매출원을 다각화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2년 이후 꾸준히 개선돼 왔으나,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비영업적 요인으로 크게 줄었고 이후 2026년 상반기 들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 창(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의 순이익 회복은 2026년 1분기와 2분기의 개선이 견인한 결과로,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다.
동시에 교환사채·자기주식 처분·계열사 지분 인수 등 자본구조 이벤트가 겹쳐 있어 자금 부담과 잠재적 희석 요인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방산·UTG 부문은 반도체 사이클과 상관도가 낮은 매출원을 제공하지만, 본업인 Cleaning System은 여전히 반도체 업황에 민감하다는 점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자회사 관련 공시를 통해 추세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