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회복 국면 진입
영업이익률이 2024년 5.9%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6.8%로 반등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2025년 3분기(23.1억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했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35.7억원으로 2024년 연간치를 이미 넘어섰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2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대한과학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되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였고, 정부의 역대 최대 R&D 예산 편성이 실험기기 수요 환경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2025년 연결 매출은 811억원,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며 영업이익률이 6.8%로 올라섰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대로 크게 줄었다가 2026년 1~2분기 들어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정부의 2026년도 R&D 예산은 35.3조원으로 전년 대비 19.3%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자회사 대한메디컬을 통해 의료용 냉장·냉동고 라인업을 확대하고 아마존 입점으로 북미 온라인 판매를 새롭게 시작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한과학은 1980년 설립된 연구용 실험기기·소모품 종합유통 및 제조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DAIHAN을 통해 실험대, 냉장·냉동고, 교반기, 건조기, 분석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한다.
회사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자체 개발·생산해 국내 연구기관에 공급할 뿐 아니라, 유럽·북미·일본 등을 포함한 세계 70여개국에 DAIHAN 브랜드로 수출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원주·대전에 구축된 자동화 물류센터를 통해 신속 배송체계를 갖췄고, 전국을 커버하는 43곳의 대리점·지사 영업조직(DAIHAN Family)과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해외에서는 미국·중국 현지법인과 유럽·동남아·중동 지역 프랜차이즈 법인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회사 대한메디컬을 통해 의료용 냉장·냉동고 풀라인업을 갖추며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아마존 입점으로 북미 온라인 판매 채널을 새롭게 가동했다.
매출 기반은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 부설연구소 등 R&D 수요처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정부 R&D 예산 및 민간 연구개발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연동되는 특성을 갖는다.
경쟁구도는 국내 중소 실험기기 유통업체와 글로벌 브랜드가 혼재하는 시장으로, 회사는 자체 제조와 종합유통 역량을 함께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실험기기 공급업체로 소개된다. 이러한 유통·제조 겸업 구조는 매출 다변화에는 유리하지만, 원가·환율 변동에 노출되는 측면도 함께 지닌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90억 | 17억 | 8.9% |
| 2025Q3 | 212억 | 23억 | 10.9% |
| 2025Q4 | 252억 | 6억 | 2.4% |
| 2026Q1 | 176억 | 10억 | 5.5% |
| 2026Q2 | 216억 | 21억 | 9.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723억 | 72억 | 47억 | 10.0% | 12.9% | 33.8% |
| 2023 | 737억 | 62억 | 38억 | 8.4% | 9.8% | 31.4% |
| 2024 | 717억 | 42억 | 27억 | 5.9% | 6.4% | 28.3% |
| 2025 | 811억 | 55억 | 33억 | 6.8% | 7.3% | 27.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722.8억원에서 2023년 737.0억원, 2024년 716.9억원으로 다소 정체됐다가 2025년 811.2억원으로 늘며 4개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72.2억원(영업이익률 10.0%)에서 2023년 61.7억원(8.4%), 2024년 42.3억원(5.9%)까지 낮아진 뒤 2025년 55.3억원(6.8%)으로 반등하며 마진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4년 26.9억원까지 줄었다가 2025년 32.8억원으로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212.1억원, 영업이익 23.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6.9억원으로 분기 중 수익성이 두드러졌던 반면,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252.0억원으로 분기 중 가장 컸음에도 영업이익은 6.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0.4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축소돼 매출과 이익의 괴리가 뚜렷했다.
이후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75.9억원으로 계절적으로 낮아졌고 영업이익 9.7억원, 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16.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2.9억원으로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35.7억원으로, 2024년 연간(26.9억원)을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45.1억원에서 2025년 54.4억원으로 늘며 이익 회복과 함께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2025년 4분기의 이익 급감 구간은 공시상 구체적 원인이 명시되지 않아, 매출 대비 이익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사업 구조임을 보여준다.
대한과학의 주된 전방시장은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 부설연구소 등의 연구개발 투자로, 정부 R&D 예산 사이클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부의 2026년도 R&D 예산은 전년(29.6조원) 대비 19.3% 늘어난 35.3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 중 기초연구사업 예산은 2.74조원으로 전년 대비 17.2% 늘었고, 지원 과제 수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다.
아울러 2027년도 예산안에서도 R&D 예산은 올해보다 4조원(11.2%) 늘어난 39조 5000억원으로 편성돼, 정부 예산안 기준으로는 연구 인프라·장비 투자를 뒷받침하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되는 만큼, 실제 집행 규모나 시기는 심의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
실험기기 유통업은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국내 중소 유통업체와 글로벌 브랜드가 다수 경쟁하는 구조이며, 가격 경쟁과 함께 자체 제조·종합 소싱 역량, 배송·서비스 네트워크가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회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실험기기 공급망과 자체 제조 브랜드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 정부·연구기관 조달 사업에서 상대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구조로 평가되나, 예산 편성 시점·집행 지연에 따른 실적 계절성은 산업 전반의 공통된 특징이다.
회사는 별도의 수치화된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되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9%, 영업이익 69.0%, 순이익 81.0% 증가라는 개선 흐름이 확인된다.
이러한 개선은 연구용 소모품과 실험기기 판매 확대, 자체 제조 제품의 판매 호조, 글로벌 소싱을 통한 다양한 제품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설명된다.
자회사 대한메디컬을 통한 의료용 냉장·냉동고 풀라인업 구축은 기존 연구기기 중심 매출에서 의료기기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의미하며, 아마존 입점을 통한 북미 온라인 판매 본격화는 새로운 해외 판매 채널 확보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두 사업 모두 아직 부문별 매출 기여도가 별도로 공시되지 않아 구체적인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정책 측면에서는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이 39.5조원 규모로 편성돼 국회에 제출된 상태로, 연말 국회 심의·확정 과정에서 실제 집행 규모와 분야별 배분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2026년 1분기 실적 저점 이후 2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함께 회복한 점은 계절적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3분기 실적에서 이 같은 회복 흐름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의 저점을 지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에 걸쳐 이익 회복이 진행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성이 향후에도 이어지는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나, 배당수익률의 절대 수준에 대한 평가는 시장 상황과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특정 수치로 단정하기 어렵다.
과거 여러 해에 걸친 실적 등락(영업이익률이 2022년 10.0%에서 2024년 5.9%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6.8%로 반등)을 감안하면,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이러한 이익 변동성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 여부는 투자자별 판단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다.
업종 내 다른 실험기기 유통·제조업체와 비교할 때 상대적인 배수 수준에 대한 평가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 판단은 최신 화면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이 타당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영업이익률이 2024년 5.9%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6.8%로 반등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2025년 3분기(23.1억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했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35.7억원으로 2024년 연간치를 이미 넘어섰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도 정부 R&D 예산은 전년보다 19.3% 늘어난 35.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기초연구사업 예산도 17.2% 증가했다. 2027년도 예산안 역시 39.5조원으로 추가 확대가 제안된 상태다. 연구기관·대학의 실험기기 조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정책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자회사 대한메디컬을 통해 의료용 냉장·냉동고 풀라인업을 갖추며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고, 아마존 입점으로 북미 온라인 판매채널을 새롭게 확보했다. 기존 연구기기 유통에 더해 신규 채널과 제품군을 통한 매출원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 4분기는 매출이 252.0억원으로 분기 중 가장 컸음에도 영업이익은 6.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0.4억원까지 급격히 줄었다. 매출과 이익 간 괴리가 커 매출 성장이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점이 확인된다.
매출은 2022년 722.8억원에서 2024년 716.9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다가 2025년에 811.2억원으로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022년 10.0%에서 2025년 6.8%로 여전히 낮은 상태다. 4개년 전체를 보면 뚜렷한 외형 성장세보다는 등락이 반복된 모습이다.
실험기기 유통업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국내 중소업체와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 경쟁하는 구조다. 해외 소싱 비중이 있는 만큼 원가·환율 변동에 노출되며, 이는 영업이익률이 2022년 이후 낮아진 배경 중 하나로 해석될 수 있다.
2027년도 R&D 예산안 39.5조원은 아직 국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심의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 예산이 조정되거나 집행 시기가 지연될 경우, 연구기관의 실험기기 발주 시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글로벌 소싱을 통한 제품 공급과 70여개국 수출 구조를 고려하면 환율 변동과 원자재·물류비 변화가 매출 및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4분기의 이익 급감처럼 특정 분기에 원가·비용 요인이 집중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험기기 유통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국내 중소 유통업체와 글로벌 브랜드 간 경쟁이 지속되는 시장이다. 신규 사업인 의료기기 및 북미 온라인 판매 채널도 각각 기존 사업자와의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2026년 3분기(7~9월) 연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의 회복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회의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39.5조원) 심의·확정 여부와 세부 배분 내용을 확인할 시점으로, 연구기관의 실험기기 구매 예산과 직결된다.
2026 사업연도 연간 결산 실적 및 배당(주당 배당금) 공시 시점으로, 이익 회복 추세의 연간 지속 여부와 주주환원 정책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메디컬의 의료기기 사업과 아마존을 통한 북미 온라인 판매의 부문별 매출 기여도가 별도 공시될 경우, 신규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한과학은 2022~2024년 매출·이익률 둔화를 거친 뒤 2025년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회복세에 들어섰고, 2026년 1분기 저점 이후 2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함께 반등했다.
다만 2025년 4분기처럼 매출은 최대였지만 이익이 급감하는 구간이 존재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사업 구조임이 확인된다.
정부의 2026년도 R&D 예산이 역대 최대인 35.3조원으로 편성되고 2027년도 예산안도 39.5조원으로 추가 확대가 제안된 점은 회사의 주된 수요처인 연구개발 투자 환경에 긍정적 배경으로 거론되나, 실제 집행 규모와 시기는 국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자회사 대한메디컬을 통한 의료기기 사업 확장과 아마존을 통한 북미 온라인 판매 개시는 매출원 다변화 시도로 해석되지만, 아직 부문별 성과가 별도로 공시되지 않아 구체적 기여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향후 3분기 실적과 2027년도 예산 확정 과정을 통해 이익 회복 흐름의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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