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구조 회복
영업이익률이 2022년 4.7%에서 2025년 17.6%로 뚜렷하게 개선되고 순이익이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비핵심 사업 정리 이후 소프트웨어 유통 중심 사업의 수익성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디모아는 물류·브랜드 사업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 총판업에 집중한 결과 매출 규모는 줄었지만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2년 367억원에서 2025년 231억원까지 4년 연속 줄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7%에서 17.6%로 개선됐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크게 확대돼, 영업외 요인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옛 쌍방울그룹 해체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바뀌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정리되는 흐름이다.
2025년과 2026년 두 차례 유상증자(약 161억원, 약 186억원)로 자본을 확충했으며 그 결과 발행주식수가 크게 늘었다.
관계사 아이오케이이엔엠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지분의 가치 변동이 디모아 실적에 연동될 수 있다.
디모아는 1982년 삼미전산으로 설립돼 1993년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Adobe·안랩·Unity·PTC·Zoom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사의 국내 총판으로 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에 제품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2022년 종속회사 디모아를 흡수합병하고 2023년에는 물류·브랜드 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하면서 소프트웨어 유통 및 관련 솔루션 사업으로 역량을 재편했다.
과거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유통 부문은 한때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으며,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통 역량을 강화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총판 지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구독형 소프트웨어 비중이 늘어나는 산업 흐름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회사는 옛 쌍방울그룹 계열이었으나 그룹이 해체를 선언하고 계열분리가 진행되면서 독자 경영 체제로 전환됐다.
이 과정에서 아이오케이이엔엠(옛 아이오케이) 지분을 전략적 투자 목적으로 보유해왔으며, 이 지분의 가치 변화가 재무제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대형 IT 유통·SI 기업들과 총판권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이며, 벤더사와의 총판 계약 유지 여부가 사업 기반의 핵심 변수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 | — | — |
| 2025Q3 | 45억 | 98,140,482원 | 2.2% |
| 2025Q4 | 59억 | 5억 | 8.9% |
| 2026Q1 | 82억 | 37억 | 45.8% |
| 2026Q2 | 67억 | 18억 | 26.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67억 | 17억 | -189억 | 4.7% | −35.9% | 62.3% |
| 2023 | 314억 | 29억 | -25억 | 9.3% | −5.0% | 61.7% |
| 2024 | 266억 | 21억 | 35억 | 8.0% | 5.6% | 51.5% |
| 2025 | 231억 | 41억 | 111억 | 17.6% | 12.9% | 50.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결 매출은 2022년 367.3억원, 2023년 313.5억원, 2024년 266.3억원, 2025년 230.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이는 물류·브랜드 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매출 축소가 주된 요인으로 해석된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2년 4.7%, 2023년 9.3%, 2024년 8.0%, 2025년 17.6%로 방향성 측면에서 개선 흐름이 뚜렷하며, 특히 2025년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 21.4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188.7억원, 2023년 -25.0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34.7억원, 2025년 111.1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뒤 이익 규모가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44.9억원, 영업이익 0.9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08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완만한 흑자를 기록했고, 4분기에는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늘었지만 순이익은 46.9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훨씬 크게 확대돼 영업외 요인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으로 영업 실적 자체가 크게 개선됐고 순이익은 32.5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순이익 8.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는 낮아졌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흑자 구간을 유지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 253.1억원, 영업이익 61.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0.1억원으로, 연간 실적 개선 흐름이 분기 단위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2024년 621.8억원에서 2025년 860.7억원으로 늘었는데, 이는 순이익 확대와 함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소프트웨어 유통 산업은 기업·공공·교육 부문에서 라이선스형에서 구독형(SaaS)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벤더사와의 총판 계약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한 기업정보 서비스는 구독형 SW 비중 증가에 따라 디모아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벤더사(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는 총판 정책을 주기적으로 재편하는 경향이 있어, 중소형 총판사는 계약 조건 변화에 노출될 수 있다.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총판사들은 단순 재판매를 넘어 기술지원·컨설팅형 서비스로 사업모델을 확장하는 추세이며, 디모아 역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강화를 통해 이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다수의 IT 유통·SI 업체가 유사한 벤더 포트폴리오를 두고 경쟁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과 마진 압박이 상존한다. 옛 쌍방울그룹 계열사들이 잇따라 계열분리·독자경영으로 전환하면서, 그룹 소속에서 벗어난 개별 회사들의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가 업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모아는 2025년과 2026년 두 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했으며, 그중 2025년 유상증자 납입 완료와 함께 최대주주가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되고 신규 이사가 선임되는 등 독립 경영 체제로의 전환이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계기로 삼아 사업 다각화와 경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을 비롯한 옛 관계사들도 각자 유상증자와 사명 변경 등을 통해 독자 노선을 구축하고 있어, 계열분리 이후 개별 회사의 실적과 지배구조가 어떻게 안정화되는지가 관찰 포인트다.
사업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총판 지위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강화가 진행 중이며, 이는 기존 SW 유통 매출을 보완할 신규 수익원으로 거론된다. 회사 대표는 과거 실적 발표 과정에서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주력 사업의 외형 성장을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 확장이 매출 규모의 실질적 반등으로 이어질지, 혹은 기존 감소 추세를 상쇄하는 수준에 그칠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현금이 어떤 신사업에 투입되는지, 그리고 아이오케이이엔엠 지분 가치의 변동성이 향후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볼 변수다.
최근 몇 년간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고 이익 규모가 확대된 점을 반영해, 현재 주가는 지난 회계연도 순이익 기준으로 낮은 한 자릿수 수준의 배수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이 배수는 올해 두 차례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가 크게 늘어난 점을 함께 고려해서 봐야 하며, 주당 지표 자체가 자본 확충 이전 시점의 가중평균 주식수를 반영하고 있어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로도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자본이 확충된 지 오래되지 않아 시장이 아직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과, 계열분리 과정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었던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수년간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보다는 이익 재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무게를 둔 자본배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지표들은 향후 실적의 지속성과 신사업 성과가 뒤따르는지에 따라 재평가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영업이익률이 2022년 4.7%에서 2025년 17.6%로 뚜렷하게 개선되고 순이익이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비핵심 사업 정리 이후 소프트웨어 유통 중심 사업의 수익성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5년과 2026년 두 차례 유상증자로 자본총계가 늘었고, 최대주주가 옛 그룹 지배구조에서 벗어난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계열분리 과정에서 신규 이사 선임 등 경영 투명성 제고 조치도 이뤄졌다. 이는 과거 오너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총판 지위를 활용해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는 등 기존 유통 매출을 보완할 신규 수익원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구독형 SW 확산이라는 산업 흐름과도 맞물려 있어 사업모델 전환의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줄어 367억원에서 231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이는 물류·브랜드 사업 중단에 따른 구조적 축소로, 신사업이 이를 상쇄할 만큼 성장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매출 성장 없는 이익 개선은 지속성 측면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5.3억원 대비 순이익이 46.9억원으로 크게 확대돼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비영업적 변동성은 분기별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 지분 등 관계사 투자와 관련한 손익 변동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5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친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가 크게 늘었다. 이는 자본 확충에는 긍정적이지만 주당 지표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추가 자금조달이 이어질 경우 희석 부담이 반복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옛 쌍방울그룹은 오너의 횡령 혐의 등으로 그룹 해체를 선언했고, 디모아를 포함한 계열사들이 순차적으로 지분 정리를 진행해왔다. 계열분리가 완료됐다고 보도됐지만 관련 법적 절차나 잔여 지분 관계 정리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새로운 지배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디모아의 핵심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글로벌 벤더의 총판권에 기반하는데, 이러한 총판 계약은 벤더사 정책에 따라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 매출이 4년 연속 줄어든 만큼, 신사업이 기존 매출 감소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추가적인 외형 축소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디모아는 아이오케이이엔엠 지분을 전략적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회사 역시 자체 유상증자와 사업 재편을 진행 중이다. 관계사 지분의 공정가치 변동이나 손상 인식은 디모아의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2025년 4분기와 같은 큰 폭의 순이익 변동이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매출·영업이익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와 순이익의 영업외 요인 반복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감사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두 차례 유상증자로 확충한 자본이 신사업에 어떻게 배분됐는지와 연간 실적 전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의 구체적 사용 내역(신사업 투자,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확장 등)에 대한 후속 공시나 IR 발표가 나올 경우 사업 다각화의 실질적 진행 상황을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의 자체 유상증자 및 사업 재편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지분가치 변동이 디모아의 재무제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디모아는 물류·브랜드 사업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 총판업에 집중하는 구조 개편을 거치며 매출 규모는 4년 연속 줄었지만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 영업외 요인의 영향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옛 쌍방울그룹 해체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되고 두 차례 유상증자로 자본이 확충되면서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양면에서 변화가 진행 중이다. 다만 매출 감소 추세가 신사업으로 상쇄될지, 그리고 관계사 지분가치 변동에 따른 순이익 변동성이 계속될지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익 회복과 자본 확충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주당 지표의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신사업 투자 집행 내역, 관계사 지분가치 변동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