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순이익 흑자 전환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63억원, 18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2025년 4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특히 1분기에는 매출이 972억원으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이 흐름이 3분기 이후에도 이어질지가 향후 실적 신뢰도를 가르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2025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와이솔이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지배주주순이익 흑자로 돌아섰지만, 매출 기반과 수익성 회복의 지속 여부는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한 단계다.
2026년 1분기(지배주주순이익 63억원)와 2분기(18억원) 모두 흑자를 기록해 2025년 4개 분기 연속 적자 흐름에서 벗어났다.
2025년 연간 매출은 3,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 363억원, 지배주주순손실 414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이 2022~2025년 14~17%대로 낮게 유지되며, 적자를 낸 해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양(+)을 지켰다.
5G 확산과 자동차 전장용 RF 수요 증가가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꼽히지만, 고부가 BAW(FBAR) 필터 영역에서는 브로드컴 등 선두업체 대비 후발 지위에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어, 흑자 전환의 지속성 여부가 향후 평가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와이솔은 2008년 삼성전기 무선주파수(RF) 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후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RF 프론트엔드 전문 기업이다. 휴대폰에 탑재되는 SAW(표면탄성파) 필터와 듀플렉서, 이를 반도체 소자와 결합한 RF 모듈을 생산·판매하는 RF Front End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한다.
2023년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SAW 제품군이 54%, 필터·모듈이 46%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고객사별로는 삼성전자향이 약 56%, 중화권 모바일 고객향이 41%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매출 대부분이 모바일 시장에 집중돼 있다.
생산은 한국 본사에서 웨이퍼 전공정을 담당하고 이를 거친 웨이퍼가 중국·베트남 생산법인에서 후공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제조되는 분업 체계를 갖추고 있다. RF 모듈에 필요한 스위치·저잡음증폭기·전력증폭기 등 IC 소자는 계열사 NRLab을 통해 조달하며 부품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해외 3개, 국내 1개 등 총 4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주회사 대덕(옛 대덕전자)이 현재 와이솔의 최대주주로서 반도체 기판과 통신부품 사업 간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RF 모듈에서는 LFEM 제품이 삼성전자 내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후발 제품인 FEMiD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에는 자동차 전장용 RF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매출원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780억 | -210억 | −27.0% |
| 2025Q3 | 818억 | -38억 | −4.6% |
| 2025Q4 | 760억 | 55,394,970원 | 0.1% |
| 2026Q1 | 972억 | 21억 | 2.2% |
| 2026Q2 | 813억 | -18억 | −2.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459억 | -130억 | -148억 | −3.8% | −4.3% | 17.2% |
| 2023 | 3,697억 | 135억 | 132억 | 3.6% | 3.8% | 14.1% |
| 2024 | 3,750억 | 5억 | 110억 | 0.1% | 3.1% | 14.5% |
| 2025 | 3,212억 | -363억 | -414억 | −11.3% | −14.1% | 17.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와이솔의 연간 실적은 최근 4년간 뚜렷한 등락을 보였다.
2022년에는 매출 3,459억원에 영업손실 130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48억원(영업이익률 -3.8%)을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3,697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 13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3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영업이익률이 3.6%까지 개선됐다.
2024년에는 매출이 3,75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억원 수준으로 급감(영업이익률 0.1%)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3,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줄고 영업손실 363억원, 지배주주순손실 414억원(영업이익률 -11.3%)의 대규모 적자로 전환됐는데, 이는 중화권 고객향 경쟁 심화 등 구조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영업손실 210억원, 순손실 138억원)와 3분기(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14억원)까지 적자가 이어졌고, 4분기에는 영업손익이 0.6억원으로 손익분기점에 근접했으나 지배주주순손실은 191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돼 영업외 부문에서 큰 손실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972억원으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 2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6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외부 데이터에서도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3.8%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는 점이 확인된다.
이어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813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해 영업손익은 다시 적자로 돌아섰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18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2025년 14~17%대(2025년 17.5%)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61억원으로 적자 연도임에도 양(+)의 흐름을 지켰다.
RF 프론트엔드 산업은 스마트폰의 통신 세대 진화에 따라 단말기당 필터 탑재 개수가 늘어나는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평가된다.
5G 대중화로 고성능 Acoustic Filter와 모듈 수요가 급증하며 스마트폰 증가에 따라 SAW 제품군 매출이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통신기능 확대와 IoT 상용화, 자동차 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RF Front End 사업의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산업 내 경쟁 구도는 이원화돼 있는데, 저·중가 SAW 필터 영역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심화되며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는 반면, 고부가 BAW(FBAR) 필터 영역은 브로드컴이 절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영역으로 난이도가 높고 판가도 비싸다는 평가가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와이솔은 RF Module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이 LFEM과 FEMiD이고 삼성전자 내 LFEM 점유율은 약 60%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후발 제품인 FEMiD와 BAW 계열은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중화권 제조사의 신모델 출시 주기와 판매량에 실적이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특정 고객사의 판매 부진이 곧바로 매출 변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자동차 전장용 RF 모듈 수요는 아직 매출 비중이 작지만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통해 신규 성장축으로 육성되고 있다.
회사는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전장용 RF 수요 증가를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RF 모듈 업체와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통신기능 확대와 IoT 상용화, 자동차 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RF Front End 사업의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는 외부 평가가 나온다.
2026년 1분기 실적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개선되며 적자에서 벗어난 것은 향후 분기 실적 안정화 여부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참고점이 될 수 있다.
과거 한 증권사 리포트(2024년)는 고주파 필터와 송신부(Tx) 모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장기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진단한 바 있어, 신제품 다각화가 중장기 매출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같은 리포트는 과거 수년간의 대규모 자본적지출과 이후의 감가상각비 부담이 실적을 눌러왔으나 감가상각비 부담이 정점을 지났고 핵심 원재료 내재화도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는데, 이러한 비용 구조 개선이 2026년 실적 회복에 실제로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는 추가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이 평가는 2024년 시점의 것으로 이후 중국 시장 경쟁 심화 등 변수가 발생한 만큼 현재 시점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HS(고성능) 필터, FBAR(BAW) 필터, PAMiD 등 고부가 신제품의 국내외 고객사 확대 속도가 향후 매출 믹스 개선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와이솔은 2025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뒤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는 국면에 있어, 시장의 밸류에이션 판단이 과거 실적보다는 향후 이익 회복의 지속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간에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과거 이 종목은 실적 부진기에 주가순자산비율이 낮게 형성되고 흑자 전환기에는 소폭 회복하는 패턴을 보인 바 있어, 이번 흑자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개선인지에 따라 향후 평가 구간이 달라질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현금배당을 지급한 이력이 있으나 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배당 정책의 일관성 여부는 향후 실적 흐름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밸류에이션 판단은 투자자별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방향성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63억원, 18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2025년 4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특히 1분기에는 매출이 972억원으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이 흐름이 3분기 이후에도 이어질지가 향후 실적 신뢰도를 가르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부채비율이 2022~2025년 14~17%대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적자를 낸 2025년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1억원의 양(+)의 흐름을 나타냈다.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해에도 현금창출력 자체는 유지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향후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
5G 대중화로 고성능 Acoustic Filter와 모듈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과 자동차 전장용 RF 모듈 수요 증가가 중장기 매출 기반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통신 세대가 진화할수록 단말기당 탑재되는 필터 개수가 늘어나는 산업 구조적 특성도 우호적이다. 다만 이러한 수혜가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고객사별 신모델 채택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은 3,212억원으로 2024년 3,750억원 대비 뚜렷하게 감소했고, 영업손실 363억원, 지배주주순손실 414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0.1%까지 떨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 저하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중화권 고객향 경쟁 심화가 반복적으로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익이 0.6억원으로 거의 손익분기점에 도달했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은 191억원으로 오히려 크게 확대됐다. 영업외 손익에서 대규모 손실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내역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향후 유사한 일회성 손실이 재발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이는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영업이익 흐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성능 BAW(FBAR) 필터 시장은 브로드컴 등 선두업체가 주도하고 있어, 와이솔이 해당 영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F Module 내에서도 LFEM 대비 FEMiD 등 후발 제품의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고부가 제품 전환이 지연될 경우 저가 경쟁이 심한 레거시 SAW 필터 매출 비중이 높게 유지되며 수익성 개선이 더뎌질 수 있다.
매출 대부분이 삼성전자와 중화권 모바일 고객 소수에 집중돼 있는 구조로 알려져, 특정 고객사의 신모델 판매 부진이나 물량 조정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 다각화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이 같은 리스크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RF 모듈 생산에 필요한 스위치·증폭기 등 핵심 IC 소자를 해외 팹리스에서 조달해온 이력이 있어, 환율과 글로벌 반도체 공급 상황에 따라 원가 부담이 변동될 수 있다. 계열사 NRLab을 통한 내재화가 진행 중이나 완전한 대체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저가 SAW 필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지속되고 있어, 가격 경쟁력 약화가 매출과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같은 경쟁 구도는 최근 몇 년간 반복적으로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지목된 요인이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으로, 1~2분기의 순이익 흑자 흐름이 이어지는지, 영업손익이 재차 흑자로 돌아서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연말 스마트폰 성수기 수요와 삼성전자·중화권 고객사 신모델 판매 흐름에 따른 매출 볼륨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연간 확정 실적과 부문별 매출 비중 공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FBAR(BAW) 필터, PAMiD 등 고부가 신제품의 신규 고객사 채택과 양산 개시 관련 공시나 IR 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와이솔은 2022~2025년 4년간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는 실적 변동성을 보여왔으며, 2025년에는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손실 363억원, 지배주주순손실 414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에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개선의 신호가 나타났고,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다.
사업 구조상 삼성전자와 중화권 모바일 고객사에 매출이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사 물량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으며, 고부가 BAW(FBAR) 필터 시장에서는 브로드컴 등 선두업체 대비 후발주자 위치에 있다.
반면 부채비율은 14~17%대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적자를 기록한 해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양(+)을 유지해 재무 안정성 측면의 완충력을 보여줬다.
5G 통신 확대와 자동차 전장용 RF 부품 수요 증가는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히지만, 이러한 구조적 수혜가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고객사별 신제품 채택 시점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실적 회복의 초기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분기별 실적과 신제품 양산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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