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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로보틱스

6,160원▲ 0.9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629억원
거래대금
327억원
거래량
525만주
상장주식수
2,649만주
PER
18.0배
PBR
1.9배
EPS
31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세아메카닉스→HT로보틱스, 로봇·AIDC로 체질 전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업체 세아메카닉스가 HT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ESS 부품 호조를 발판으로 로봇·AI데이터센터(AIDC) 부품 사업을 새로 확장하고 있다.

  1. 1

    2026년 8월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세아메카닉스에서 HT로보틱스로 변경하고 로봇 중심 정체성을 내세웠다.

  2. 2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374.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4개 분기 연속 개선됐다.

  3. 3

    ESS 부품 수주잔고가 6000억원을 넘어섰고 LG에너지솔루션 북미 프로젝트향 공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4. 4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2026년 4분기 AIDC 전력 인프라 부품 초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5. 5

    2025년 연간 영업손실(-18.5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흑자 전환했지만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16.8억원으로 순이익과 괴리를 보였다.

02

사업 구조

HT로보틱스(구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 설립돼 2022년 3월 코스닥에 상장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 정밀 부품 제조기업이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부품 사업이 242억원(72.0%), IT 사업이 87억원(25.9%)으로 부품 사업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부품 사업은 2차전지 End Plate, ESS 부품, 전기차·수소차 부품 등으로 구성되며, IT 사업은 LG전자에 TV Stand, Wall Mount 등을 공급하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구물이 핵심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금형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기포와 불순물을 최소화하는 고진공·정밀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경량화와 정밀도가 필수적인 로봇 관절 하우징이나 액추에이터 케이스 제조에도 적용 가능하다. 주요 고객군은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 밸류체인에 걸쳐 있다.

2026년 8월 19일 경북 구미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HT로보틱스로 변경했으며, 새 사명은 사람(Human)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로봇 부문에서는 이미 글로벌 가전 기업에 AI 홈 로봇 기구 메커니즘을 공급하고 있고, 2026년 6월에는 협동로봇 전문 기업과 AI 디버링 솔루션·공정 자동화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기에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능형 로봇, 피지컬 AI 하드웨어, AI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등 11개 신규 사업 목적을 추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착수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3억-13억−7.1%
2025Q3233억-3억−1.5%
2025Q4246억4억1.6%
2026Q1336억17억4.9%
2026Q2374억20억5.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76억23억38억2.6%6.0%23.9%
2023868억20억64억2.3%9.0%45.1%
2024923억-27억25억−2.9%3.6%84.1%
2025858억-19억14억−2.2%1.9%101.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876.4억원·영업이익 22.5억원(영업이익률 2.6%)에서 2023년 매출 867.8억원·영업이익 19.9억원(2.3%)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였으나, 2024년 매출이 923.4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영업손익은 -26.6억원(-2.9%)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858.3억원으로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18.5억원(-2.2%)으로 전년보다 축소됐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 여부와 무관하게 순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83.0억원·영업손실 -13.0억원·순손실 -10.4억원으로 부진했던 흐름이 2025년 3분기 매출 233.3억원·영업손실 -3.4억원으로 개선되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245.9억원·영업이익 4.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흐름은 2026년 1분기 매출 336.2억원·영업이익 16.5억원, 2026년 2분기 매출 374.5억원·영업이익 20.4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이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5년 4분기 21.0억원, 2026년 1분기 22.1억원, 2026년 2분기 31.9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다만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16.8억원을 기록해, 2022~2024년 각각 47.9억원, 76.1억원, 38.8억원의 양(+)의 현금흐름을 보이던 것과 대조적으로 순이익과 실제 현금창출력 사이에 괴리가 발생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 23.9%에서 2023년 45.1%, 2024년 84.1%, 2025년 101.0%로 매년 상승해 ESS·로봇·AIDC 신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 부담이 재무구조에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회사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 시장은 2024년 38조원에서 2030년 110조원으로, AI 로봇 분야 시장은 2030년 8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정부의 2030년 로봇 100만대 보급 목표 정책은 부품·솔루션 공급사에 정책 자금과 세제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SS 시장은 주요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련 부품 수요가 늘고 있고, AIDC 부문은 북미 중심 글로벌 빅테크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신·증설이 이어지면서 전력기기 대기업들이 부품 조달처 다각화에 나서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반면 전동화 부품과 디스플레이 기구물을 아우르는 기존 자동차·IT 사업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 정체 영향으로 2024~2025년 실적 부진의 배경이 됐다.

코스닥 시장에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으로 전기차·ESS·로봇 부품을 공급하는 유사 밸류체인의 업체들이 다수 상장돼 있어, 이 분야는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한양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세아메카닉스(현 HT로보틱스)를 두고 경량화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미래 산업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순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코스닥 로봇 섹터 편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수합병(M&A)을 통한 핵심 기술 내재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9월 초 컨퍼런스콜 IR설명회를 시작으로 4분기에는 월 2회 이상의 '찾아가는 IR'을 국내외 기관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수주잔고 구성 세부, M&A 타겟 스크리닝 현황, AI 홈로봇 기구 메커니즘 양산 일정 업데이트를 핵심 의제로 준비하고 있다.

ESS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향 ESS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다이캐스팅 엔드 플레이트 모듈 공급을 통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누적 약 190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이 밝힌 바 있으며, 현재 ESS 관련 수주잔고는 6000억원을 넘어선 상태다.

AIDC 부문에서는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2026년 4분기 중 전력 배전 시스템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과 조립제품의 초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로봇 부문은 기존 글로벌 가전 기업 대상 AI 홈 로봇 기구 메커니즘 공급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6년 6월 체결한 협동로봇 기업과의 AI 디버링 솔루션·공정 자동화 공동개발 MOU의 양산 적용 여부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의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로봇과 AIDC 냉각 솔루션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18.0배
PBR
1.9배
ROE
11.1%
EPS
315원
BPS
3,023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2024~202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확대되는 이익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는 과거 실적 부진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사업 다각화 기대가 일부 반영된 프리미엄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배당은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보다는 실적 회복과 신사업 진행 속도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주가에 더 크게 작용하는 구조다.

다만 부채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과 달리 음(-)의 값을 기록한 점은 이익의 질을 판단할 때 함께 살펴볼 요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로봇·AIDC 신사업 확장

사명 변경과 함께 지능형 로봇, 피지컬 AI 하드웨어, AIDC 냉각 솔루션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돼 2026년 4분기 초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기존 고진공 다이캐스팅 기술을 로봇 관절 하우징이나 데이터센터 방열 부품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매출원이 될 잠재력을 보여준다. 협동로봇 기업과의 공동개발 MOU 등 파트너십도 늘고 있다.

ESS 부품 실적 개선세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유럽 ESS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 부품 수주잔고가 6000억원을 넘어섰고,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2025~2028년 누적 약 19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북미 ESS 프로젝트 매출이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는 회사의 기존 주력 사업이 신사업 투자를 뒷받침하는 구조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변화된 대기업 고객 기반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밸류체인에 걸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단일 산업 사이클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구조다.

로봇·AIDC 신사업도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 및 글로벌 가전 기업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진입하고 있어, 기존 고객 관계가 신규 사업 확장의 발판으로 활용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레거시 자동차·IT 사업 부진

2024년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한 배경에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디스플레이 대상 IT 기구물 수요 약세가 있었다. 2025년에도 매출액이 전년보다 줄어드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회복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다. 신사업 비중이 아직 크지 않은 만큼 레거시 사업 부진이 이어질 경우 전체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현금흐름·재무구조 부담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16.8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순이익(14.2억원)과 뚜렷한 괴리를 보였다. 부채비율도 2022년 23.9%에서 2025년 101.0%로 4년 연속 상승해 신사업 투자에 따른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경우 재무 유연성이 제약될 수 있다.

신사업 초기 단계·경쟁 심화

로봇·AIDC 부품 사업은 아직 초도 공급 단계로,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으로 전기차·ESS·로봇 부품을 공급하는 유사 업체들이 코스닥에 다수 상장돼 있어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신사업 확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 전환 실행 리스크

사명 변경과 신규 사업 목적 추가는 로봇·AIDC 중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조치지만, 실제 매출 기여로 이어지기까지는 양산 안정화, 품질 검증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 M&A를 통한 핵심 기술 내재화 계획도 아직 타겟 스크리닝 단계로, 실행 시점과 성과가 불확실하다.

재무건전성·현금흐름 리스크

부채비율이 2022년 23.9%에서 2025년 101.0%로 매년 상승했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16.8억원으로 순이익과 방향이 달랐다. 신사업 투자가 지속될 경우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어 재무구조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방산업 사이클·고객 집중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그룹 등 소수 대기업 고객에 집중돼 있고, 신규 진출한 AIDC 부문 역시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 한 곳을 통한 공급 구조에서 출발한다.

전기차·디스플레이 시장의 수요 둔화가 재현되거나 주요 고객사의 투자 계획이 변경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4분기 중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을 통한 AIDC 전력 인프라 부품 초도 공급이 계획대로 개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월 2회 이상 예정된 '찾아가는 IR'에서 수주잔고 구성, M&A 타겟 스크리닝 현황, AI 홈로봇 메커니즘 양산 일정이 구체화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2026년 11월 중(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ESS·로봇·AIDC 부문별 매출 기여와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하반기 중

    2026년 6월 체결한 협동로봇 기업과의 AI 디버링 솔루션 공동개발 MOU가 양산 적용 단계로 진전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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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HT로보틱스(구 세아메카닉스)는 2026년 8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의 자동차·IT 부품 기업에서 로봇·AIDC 부품 기업으로 정체성 전환을 공식화했다.

2025년까지 이어진 영업손실 국면은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확대로 전환됐으며, 이는 ESS 부품 사업의 수주잔고 확대와 북미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주된 배경이다.

여기에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을 통한 AIDC 부품 공급망 진입, 글로벌 가전 기업 대상 로봇 메커니즘 공급, 협동로봇 기업과의 공동개발 등 신사업 다각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다만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과 반대 방향으로 음(-)의 값을 기록했고 부채비율이 4년 연속 상승한 점은 이익의 질과 재무 유연성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요소다.

신사업(로봇·AIDC)은 아직 초도 공급 또는 개발 협력 단계에 있어 실제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과 IR 공개 내용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투자 판단에 앞서 사업 다각화의 진행 속도와 기존 주력 사업의 회복 지속성, 재무구조 변화를 함께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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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stockplus.com
  2. digitaltoday.co.kr
  3. etoday.co.kr
  4. thebell.co.kr
  5. htrobotics.kr
  6. etoday.co.kr
  7. mt.co.kr
  8.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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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amickthk.co.kr
  12. 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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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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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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