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095500

미래나노텍

7,140원▲ 4.5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205억원
거래대금
14억원
거래량
20만주
상장주식수
3,101만주
PER
19.3배
PBR
0.6배
EPS
355원
배당수익률
1.0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7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광학필름에서 이차전지 소재로, 전환기의 실적 변동성

미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 광학필름의 수익 방어력과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 확장이 맞물리는 가운데, 분기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1. 1

    연결 매출은 2023년 6,940억원에서 2024년 6,223억원, 2025년 5,385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 2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순손실에서 2023년 소폭 흑자, 2024년 이익 확대를 거쳐 2025년 다시 축소되는 등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았다.

  3. 3

    최근 5개 분기(2025Q2~2026Q2) 동안 지배주주순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반복했으며 그 변동폭이 영업이익 변동폭보다 컸다.

  4. 4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미래첨단소재는 캐나다 퀘벡주와 국내 새만금 산단에 수산화리튬·전구체·황산니켈 생산기지를 확장하고 있다.

  5. 5

    디스플레이 업계는 2026년에도 중국과의 LCD 가격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OLED·차량용 고부가 영역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02

사업 구조

미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용 광학소재와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두 축으로 하는 부품·소재 전문기업이다. 본사를 중심으로 9개 계열회사 구조를 갖추고 LCD 광학필름, 양극재 소재, EMI 필터, 윈도우필름, 재귀반사필름 등을 생산·판매하는 사업부문과 소규모 금융업 부문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광학필름은 주로 프리미엄 대형인치 TV에 적용되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양극재 첨가제와 하이니켈 양극재의 핵심 재료인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회사는 2022년 미래첨단소재(구 제앤케이)를 인수해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시장에 진출했고, 이후 전구체 사업도 본격화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해 왔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 중 이차전지 소재가 1,119억원, 디스플레이 광학필름이 995억원을 기록해 이미 이차전지 소재 비중이 광학필름을 앞선 시기도 있었다. 이차전지 소재는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현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국내 대형 셀·소재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해외 거점 확대를 위해 캐나다 퀘벡주에 미래첨단소재의 현지법인 미래AMC를 세워 수산화리튬 생산시설을 짓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계열사 미래커롱에너지를 통해 새만금 산단에 전구체·황산니켈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제품 다각화는 특정 고객·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사업 구조를 바꾸는 과정에서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27억61억5.0%
2025Q31,267억44억3.5%
2025Q41,207억-9억−0.7%
2026Q11,243억85억6.8%
2026Q21,067억26억2.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903억97억-72억2.0%−3.4%103.9%
20236,940억137억8억2.0%0.3%129.4%
20246,223억249억221억4.0%7.9%88.3%
20255,385억209억138억3.9%4.6%95.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4,903억원에서 2023년 6,94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6,223억원, 2025년 5,385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97억원에서 2023년 137억원, 2024년 249억원으로 늘었으나 2025년에는 209억원으로 다시 축소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72억원의 순손실에서 2023년 8억원 수준의 소폭 흑자로 전환했고, 2024년에는 221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가 2025년 138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0억원의 손실을 냈으나 3분기 47억원, 4분기 51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익이 9억원의 적자를 냈음에도 순이익은 51억원 흑자를 기록해, 영업외 부문이 그 분기 손익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243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순이익 98억원으로 최근 4개 분기 중 가장 견고한 실적을 냈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 1,067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도 26억원으로 축소된 가운데 순이익은 96억원의 손실로 다시 돌아섰다.

이처럼 최근 1년여간 분기 순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반복했고 그 변동폭이 영업이익 변동폭보다 훨씬 컸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지분법, 금융손익, 환율효과 등으로 추정되는 요인)이 매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들었음을 시사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239억원, 2023년 650억원, 2024년 -34억원, 2025년 650억원으로 연도별로 부호가 엇갈렸고, 부채비율도 2023년 129.4%까지 높아졌다가 2024년 88.3%로 낮아진 뒤 2025년 95.5%로 소폭 다시 오르는 등 재무구조의 부침이 반복됐다.

05

산업 분석

디스플레이 산업은 2026년에도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과의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보기술(IT)용 LCD 시장은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국내 광학필름·부품 공급망 전반의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인이다.

반면 노트북·태블릿 등 IT 제품에서 OLED 탑재가 본격화되며 OLED 관련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물량 중심의 LCD 경쟁에서 이미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국내 업체들은 프리미엄·고부가 시장과 차량용 디스플레이 쪽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미래나노텍의 주력인 광학필름 사업도 이런 구조 변화 속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2.6% 감소했으나, 평균가동률 하락에도 매출총이익은 개선돼 수익성 방어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차전지 소재가 속한 배터리 소재 시장은 전기차 수요 회복 지연에 따른 캐즘 영향을 받아왔으나, 재고 소진과 완성차 신차 출시 등을 계기로 하반기 업황 개선을 기대하는 시각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이 시장에서 미래나노텍은 국내 생산능력에 더해 캐나다 퀘벡주에도 생산기지를 마련해 북미 지역 공급망 접근성을 넓히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 후발 진입 업체 중 지역 다각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편에 속한다.

06

전망

회사는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산업단지에 미래AMC 명의로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2024년 6월 착공 당시 목표로는 1단계 완공 후 연 1만 5,000톤, 2단계 증설 후 연 3만톤 생산체계를 구축해 북미 지역 양극재 제조사에 전량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단계 증설이 완료되면 국내 생산능력 4만톤과 합쳐 미래첨단소재의 총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은 7만톤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계열사 미래커롱에너지가 새만금 산단 6공구에 전구체·황산니켈 공장을 건설해 2026년까지 전구체 3만톤·황산니켈 1만 5,000톤, 2028년까지 전구체 6만톤·황산니켈 3만톤까지 생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며, 이 투자에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8,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미래첨단소재는 국내 사모펀드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0억원 규모 전환사채 투자를 유치해 캐나다 법인의 자본금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다만 이 같은 완공·양산 목표 시점은 회사가 착공·투자 유치를 발표한 시점에 제시한 계획으로, 실제 가동률과 양산 안정화 속도, 고객사 승인 여부는 향후 공시와 IR을 통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광학필름 부문에서는 신규 모델 개발과 베리어필름 내재화 등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업계 전반이 차량용·B2B 고부가 영역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미래나노텍의 광학필름·윈도우필름·재귀반사시트 등 응용 제품군이 이 흐름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19.3배
PBR
0.6배
ROE
3.4%
EPS
355원
BPS
11,118원
주당배당금
70원

주가는 최근 수년간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기대와 디스플레이 업황 변화에 따라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해 온 편이다. 현재 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익 흐름은 2022년 순손실에서 2023년 흑자 전환, 2024년 이익 회복을 거쳐 2025년 다시 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등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았고, 최근 분기들에서도 순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등락했다.

배당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나 그 수익률은 업종 내 다른 소재주와 비교할 때 특별히 높은 편은 아니다. 결국 시장이 사업 구조 전환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광학필름 사업의 수익성 방어력과 이차전지 소재 신규 생산기지의 가동률 상승 속도라는 두 변수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 다각화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미래첨단소재는 국내 생산능력에 더해 캐나다 퀘벡주에 현지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새만금 산단에는 전구체·황산니켈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완공 시 수산화리튬 총 생산능력은 7만톤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며, 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등 대형 고객사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지역·제품 다각화는 특정 고객이나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광학필름 수익성 방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광학필름 사업은 평균가동률 하락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매출총이익은 오히려 개선돼 수익성 방어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신규 모델 개발과 베리어필름 내재화를 통한 원가 절감이 이런 결과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도 경쟁력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이력

부채비율은 2023년 129.4%까지 높아졌다가 2024년 88.3%로 크게 낮아진 이력이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과 2025년에는 650억원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해, 매년 부진했던 것은 아니다.

재무구조가 개선됐던 해가 있었다는 사실은 향후에도 유사한 개선이 재현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실적 변동성 확대

최근 5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순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번갈아 기록했고, 그 변동폭은 영업이익 변동폭보다 훨씬 컸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내면서도 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하는 등 영업외 손익의 영향이 매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들었다. 이런 변동성은 향후 실적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LCD 업황의 구조적 하락

IT용 LCD 시장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경쟁으로 가격 압박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나노텍의 매출은 2023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으며, 광학필름 평균가동률 하락이 매출 감소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물량 중심 경쟁에서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업계 공감대는 이 사업부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신규 투자 부담과 가동률 리스크

캐나다 퀘벡주와 새만금 산단의 신규 생산기지는 각각 750억원, 8,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수반한다. 신사업 초기에는 가동률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에도 이차전지 소재 가동률이 계획보다 더디게 올라온 시기가 있었다. 대규모 투자에 걸맞은 가동률 확보가 지연되면 전사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환경 리스크

디스플레이 부문은 중국 패널·부품 업체의 저가 공세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에 따라 매출과 가동률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 두 사업부 모두 전방산업 변화에 민감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재무·손익 변동성 리스크

부채비율과 영업활동현금흐름 부호가 연도별로 엇갈려 온 이력이 있어 재무구조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분기 순이익이 영업외 손익 요인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패턴이 반복돼, 영업이익만으로 실적을 예단하기 어렵다. 이런 변동성은 밸류에이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캐나다 및 새만금 신규 생산기지는 대규모 투자와 다년에 걸친 단계적 증설 계획을 전제로 한다. 완공·양산 목표 시점과 실제 진행 상황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사 승인과 초기 가동률 확보에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투자금 회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변동폭이 완화되는지, 광학필름 매출총이익률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이후

    캐나다 퀘벡 미래AMC 공장의 상업 가동 및 고객사 승인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공시나 IR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초

    새만금 산단 전구체·황산니켈 공장의 착공·건설 진행 상황과 투자 집행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할 시점이다.

  4. 2027년 3월경

    정기주주총회와 2026 사업연도 확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간 배당 정책과 재무구조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매 분기 실적 발표 시

    광학필름 평균가동률과 중국 LCD 판가 압박이 매출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미래나노텍은 디스플레이 광학필름이라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방어와 이차전지 소재라는 신사업의 생산기지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전환기에 있다.

연간 실적은 2022년 순손실에서 2023~2024년 이익 회복을 거쳐 2025년 다시 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등 뚜렷한 한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았고, 최근 5개 분기의 순이익도 흑자와 적자를 번갈아 기록하며 영업외 손익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캐나다 퀘벡과 국내 새만금에 계획된 대규모 생산기지 증설은 완공되면 회사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능력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요인이지만, 투자 규모가 크고 완공·양산 목표와 실제 진행 상황 간 시차가 발생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디스플레이 업계 전반은 중국과의 LCD 가격 경쟁 속에서 OLED·차량용 고부가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이 흐름이 미래나노텍의 광학필름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연도별로 등락을 반복해 온 이력이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결국 이 종목에 대한 평가는 기존 사업의 현금창출력 유지 여부와 신사업 생산기지의 가동률 상승 속도라는 두 축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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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hasquare.co.kr
  2.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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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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