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매출 비중 확대와 삼성SDI와의 밀착 관계
ESS 부문 매출 비중이 2026년 상반기 96.9%까지 확대되며 회사의 체질이 완전히 전환됐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SDI의 SBB 시리즈 전 라인에 냉각 부품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어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및 증설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삼성SDI가 북미에서 NCA와 LFP 기반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향후 냉각 부품 수요도 함께 늘어날 개연성이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한중엔시에스는 자동차부품에서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마쳤으나, 미국 인디애나 공장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ESS 냉각시스템 매출 비중이 2026년 상반기 96.9%까지 확대되며 자동차부품 사업은 실질적으로 정리 단계에 들어섰다.
2025년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전년 대비 57.9% 감소했고, 2026년 2분기는 다시 69억원의 영업손실로 전환됐다.
미국 인디애나주 헌팅턴 공장은 2026년 4월 착공했으며 완공 목표가 2027년 상반기로 확인돼 기존에 알려진 '2026년 하반기 가동' 가이던스보다 지연됐다.
회사는 미국 법인 투자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8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하기로 했다.
ESS 매출은 여전히 핵심고객 삼성SDI에 집중돼 있어 고객 다변화 진행 속도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1995년 설립된 회사로 2021년 사업목적을 자동차부품 제조업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으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사업 재편에 나섰다.
주력 제품은 ESS 배터리의 열을 관리하는 수냉식 냉각시스템으로, 쿨링 플레이트·매니폴드·칠러·냉난방공조(HVAC)·액침냉각 모듈 등을 자체 생산해 통합 납품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핵심 고객사는 삼성SDI로, 삼성배터리박스(SBB) 시리즈 전 라인에 냉각 관련 부품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모델인 SBB 1.5, SBB 1.7향 생산도 개시했다.
자동차부품 부문에서는 전기차용 쿨링 팬 모듈, 액티브 에어 플랩 모듈, 에어 가드 모듈 등을 생산해 아우디, 재규어,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해왔고, 2025년 4분기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1차 협력사로 공식 등록됐다.
매출 비중은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데,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73억원 중 ESS 부문이 943억원으로 전체의 96.9%를 차지했고 자동차부품과 기타 매출은 각각 21억원, 9억원 수준에 그쳤다.
자동차부품 매출은 2024년 493억원에서 지난해 293억원, 올해 상반기 21억원으로 빠르게 축소됐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ESS 냉각시스템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서며 EV와 ESS 각각 국내 주요 셀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ESS 매출은 삼성SDI에 집중돼 있다.
생산기지는 경북 영천 국내 공장과 중국 라인, 그리고 신설 중인 미국 인디애나 공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했고 삼성SDI ESS 제품인 삼성배터리박스(SBB) 전 라인에 냉각 부품을 단독 공급한 핵심 협력사로 2022년과 2023년 삼성SDI 제조혁신상을 수상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64억 | 4억 | 1.1% |
| 2025Q3 | 459억 | 15억 | 3.3% |
| 2025Q4 | 599억 | 27억 | 4.6% |
| 2026Q1 | 547억 | 14억 | 2.6% |
| 2026Q2 | 426억 | -69억 | −16.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885억 | -139억 | -202억 | −15.7% | −77.3% | 315.1% |
| 2023 | 1,216억 | -127억 | -164억 | −10.4% | −122.1% | 808.5% |
| 2024 | 1,773억 | 96억 | 173억 | 5.4% | 21.0% | 107.4% |
| 2025 | 1,753억 | 40억 | 41억 | 2.3% | 4.2% | 152.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확정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한중엔시에스는 2022년 매출 885.2억원, 영업손실 139.2억원(영업이익률 -15.7%), 지배주주 순손실 201.5억원을 기록했고 2023년에도 매출 1,215.5억원, 영업손실 126.7억원(-10.4%), 지배주주 순손실 164.4억원으로 2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냈다.
2024년에는 매출 1,772.6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 95.7억원(영업이익률 5.4%), 지배주주 순이익 173.0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1,752.6억원으로 소폭(1.1%) 줄었고 영업이익은 40.3억원(영업이익률 2.3%)으로 전년 대비 57.9% 급감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40.8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64.3억원·영업이익 4.0억원에서 3분기 매출 458.6억원·영업이익 15.3억원, 4분기 매출 598.7억원·영업이익 27.3억원·지배주주 순이익 40.5억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과 이익이 동반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개선세는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져 매출 547.3억원, 영업이익 14.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425.8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69.5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23.4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5억원으로 적자가 반복됐으며, 지난해 상반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과거 실적 설명에서 신규 생산 모델 확대에 따른 개발비 집중 반영과 미국 공장 가동을 앞둔 선제적 인력 채용·교육 비용이 영업이익을 짓눌렀다고 설명한 바 있으며, 순이익 역시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 비현금성 회계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2025~2026년 실적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되 미국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반영 시점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북미 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배경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북미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성장 전망되며, 중국산 배터리 관세와 OBBBA 시행으로 동사의 냉각 시스템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북미 ESS 시장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중국 업체가 약 70% 점유율을 차지했고, 지난해부터 미국 정부의 중국산 배터리 관세 인상과 규제 강화로 국내 기업의 점유율 확대 여건이 마련됐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SDI는 북미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기반 SBB 1.5와 리튬인산철(LFP) 기반 SBB 2.0을 공급하며,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 공장에서 ESS용 NCA 배터리 셀 라인을 가동 중이고 올해 4분기 LFP 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LFP 배터리 기반 SBB 2.0은 2027년부터 한중아메리카 공장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경쟁 측면에서는 수냉식(간접형) BESS 대량 양산이 가능한 선그로우(Sungrow), 엔비쿨(Envicool) 등 몇 안되는 글로벌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반면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라는 큰 흐름 속에서도 일부 미국 주와 지방정부가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건설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모라토리엄 조치를 추진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지역별 인허가·전력망 이슈가 성장 속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전방 산업의 사이클 위치는 여전히 초기 확장 국면으로,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북미 현지 생산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부품 공급망의 지역화가 진행 중이다.
회사의 성장 전략은 미국 현지 생산거점 구축에 집중돼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지난 4월 미국 인디애나주 헌팅턴시에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으며, 이곳은 삼성SDI 등 배터리 공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삼성SDI 핵심 파트너사인 한중엔시에스는 인디애나 공장을 기반으로 북미 ESS 공급망에 대응하고 현지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장 부지는 약 53만 8000㎡(약 16만 3000평) 규모이며 1차 공장은 약 4만㎡(약 1만 2000평) 규모로 조성되고, 공장은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신공장은 내년 6월부터 가동해 삼성SDI·스텔란티스의 합작사인 스타플러스에너지에 공급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과거 일부 증권사 보고서에서 언급됐던 '2026년 하반기 가동' 시점보다 늦춰진 일정이다.
투자재원 측면에서는 산업은행 4000만달러와 수출입은행 2000만달러 등 총 6000만달러의 국책은행 차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8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하기로 결정했고, 이 중 600억원은 미국 인디애나 ESS 법인에 투입하고 200억원은 생산물량 대응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국내 생산 기반과 관련해서는 올해 4분기 신제품 SBB 2.0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는 등 삼성SDI 신제품 대응 물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회사는 ESS 사업을 기반으로 2030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디애나 법인은 올 상반기 말 기준 자산 약 880억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매출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 현지 매출 기여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관건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 그리고 신종자본증권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점 이전에 미국 공장의 양산과 매출 확대가 가시화될지 여부라고 짚힌다.
회사의 이익 기반은 2022~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된 이후 2025년 이익 축소, 2026년 2분기 재차 적자 전환이라는 굴곡을 겪고 있어,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주가 배수는 분기별 실적 변동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간에 있다.
주가는 과거 기업공개(IPO) 당시 제시됐던 목표 주가이익비율(PER) 밴드나, 상장 이후 수차례 형성됐던 거래 구간과 비교할 때 상당한 격차를 보이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도 자기자본 규모가 최근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시장에서 부여하는 배수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미국 공장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과 성장 재원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구조로 해석된다.
유화증권은 2026년 3월 12일 리포트에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68,000원으로 제시하며 4분기 ESS 부문의 성장과 체질 개선을 근거로 들었으나, 이는 해당 증권사의 자체 판단으로 시점이 지날수록 실제 실적과의 정합성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ESS 부문 매출 비중이 2026년 상반기 96.9%까지 확대되며 회사의 체질이 완전히 전환됐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SDI의 SBB 시리즈 전 라인에 냉각 부품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어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및 증설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삼성SDI가 북미에서 NCA와 LFP 기반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향후 냉각 부품 수요도 함께 늘어날 개연성이 있다.
인디애나 헌팅턴 공장은 삼성SDI 배터리 공장 인근에 위치해 물류 이점을 확보할 수 있고, 국책은행 차입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투자재원을 조달하고 있다. 중국산 ESS 부품에 대한 관세 강화 흐름 속에서 현지 생산 역량을 가진 기업으로서 상대적 지위가 부각될 여지가 있다. 스타플러스에너지 등 현지 합작법인에 대한 공급 관계가 구축되면 장기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2025년 4분기 LG에너지솔루션 1차 협력사로 등록되며 삼성SDI 외 고객 기반 확대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EV 부품 부문에서도 아우디, 재규어,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공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완전한 단일 고객 의존 구조는 아니다. 장기적으로 북미 EPC 사업자 등으로 고객군을 확장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도 나온다.
인디애나 공장 완공 및 가동 목표가 2027년 상반기·2027년 6월로 확인되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2026년 하반기 가동 가이던스보다 지연됐다. 인디애나 법인은 상반기 말 기준 자산 880억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투자금 회수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2026년 2분기와 같이 개발비·인력비용 등이 집중 반영되며 영업손익이 재차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ESS 매출의 상당 부분이 삼성SDI 한 곳에 집중돼 있어 해당 고객사의 발주 일정, 제품 전환, 경쟁사 채택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과거 증권가 분석에서도 대내외적 변수로 삼성SDI의 ESS 공급에 차질이 생기거나 납품 경쟁이 심화될 경우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인 수준이다.
8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30년에 달하며 특정 시점 이후 금리가 상승하는 구조여서, 미국 공장의 양산과 매출 확대가 지연되면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책은행 차입과 현지 시설자금 대출에 대한 지급보증도 병행되고 있어 향후 금융비용 관리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대규모 투자 확대 국면에서 현금흐름과 수익성의 개선 속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본구조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인디애나 공장은 착공 단계로, 완공 및 양산 안정화까지 건설·인허가·인력 확보 등 다수의 실행 변수가 남아 있다. 초기 가동 단계에서는 국내 영천 공장의 보완적 활용이 필요할 수 있어 생산 이원화에 따른 비용·품질 관리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완공 일정이 추가로 지연될 경우 고객사의 현지 조달 일정과 어긋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ESS 부품 관세 정책이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세액공제 제도가 변경될 경우 현지 생산의 경제성 계산이 달라질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제한하는 모라토리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전방 수요의 지역별 편차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정책 불확실성은 국내 기업들의 대응 전략 수립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주가 변동에 따라 순이익에 비현금성으로 반영될 수 있어 손익의 질적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국면에서 현금흐름표상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 대비 낮게 나타나는 시기가 있을 수 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기자본이 확대됐지만, 만기 및 금리 조건에 따른 장기 자본비용 부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으로, 2분기 영업손실 이후 수익성 회복 여부와 미국 법인 비용 반영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의 LFP ESS 라인 가동 예상 시점으로, 실제 가동 여부와 관련 부품 수요 반영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800억원 신종자본증권 조달자금 중 인디애나 법인 투입분(600억원)의 집행 진행 상황과 현지 공장 건설 공정률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인디애나 헌팅턴 공장의 완공 및 스타플러스에너지 공급 개시 목표 시점으로, 당초 가이던스 대비 지연 여부와 실제 가동 시점을 재확인해야 한다.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 예정으로, 2026년 전체 매출·이익 흐름과 미국 투자 비용의 연간 반영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자동차부품 중심에서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사실상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ESS 매출 비중은 96.9%에 달한다.
재무적으로는 2022~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됐으나 2025년 이익이 축소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이익 흐름의 굴곡이 이어지고 있다.
성장 스토리의 핵심은 미국 인디애나 헌팅턴 공장으로, 2026년 4월 착공했으나 완공 및 가동 목표가 2027년 상반기·6월로 확인돼 기존에 알려졌던 일정보다 늦춰졌다.
이를 위해 8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하는 등 대규모 자금조달이 병행되고 있어,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재무 부담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SDI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여전히 높아 고객 다변화 진행 속도도 함께 지켜볼 부분이다.
결국 이 종목에 대한 판단은 북미 생산거점 가동 시점의 실제 이행 여부, 삼성SDI의 북미 ESS 확장 속도, 그리고 신종자본증권 조달자금의 집행 성과가 실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