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부동산·리츠088260

이리츠코크렙

3,245원▲ 0.4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055억원
거래대금
94,040,547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6,334만주
PER
29.3배
PBR
1.0배
EPS
109원
배당수익률
10.9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랜드 책임임차와 금리 부담의 이중주

이랜드리테일의 장기 책임임차를 기반으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유지해온 이리츠코크렙이, 기준금리 연속 인상 국면에서 배당 가이던스 유지와 리파이낸싱 부담 사이의 균형을 시험받고 있다.

  1. 1

    수도권 도심형 아울렛 5곳을 이랜드리테일이 100% 책임임차(트리플넷)하며 임대료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해 매년 인상된다.

  2. 2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억원, 182억원으로 매년 소폭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이익률은 78%대를 유지했다.

  3. 3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99억원에서 2024년 50억원으로 큰 폭 줄었다가 2025년 70억원으로 회복됐다.

  4. 4

    회사는 공모가 기준 연 7% 배당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연 2회 배당을 연 4회 분기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5. 5

    국내 유일 CR리츠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이랜드리테일 자산 외 신규 편입이 어려워 위탁관리리츠 전환이 수년째 계류돼 있다.

02

사업 구조

이리츠코크렙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자산관리회사로 운용하는 상장 리츠로, 국내 상장 리츠 가운데 유일한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다.

직접 보유자산은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일산점과 NC백화점 야탑점이며, 자(子)리츠인 KB와이즈스타제6호를 통해 2001아울렛 분당점·중계점을 간접 보유해 총 5개의 수도권 도심형 리테일 자산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

이 5개 자산은 이랜드리테일이 전체 임대 가능 면적을 책임임차하는 구조로, 이랜드리테일과의 임대차 계약은 2032년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임대료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동돼 매년 상승하도록 설계돼 있고, 재산세·보험료·유지관리비 등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트리플넷 구조가 적용돼 임대인 입장의 비용 노출이 제한적이다.

최대주주인 이랜드리테일의 지분율은 약 45% 수준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12.24%), 주택도시기금 연계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6.8%), 신한은행 연계 펀드(5.7%)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CR리츠라는 태생적 특성상 이랜드리테일의 구조조정 대상 부동산 외에는 신규 자산 편입이 원천적으로 제한돼, 회사는 2021년부터 위탁관리리츠 전환을 추진하며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은 충족했지만 국토교통부 변경인가는 오랜 기간 계류돼 있는 상태다.

2024년에는 이랜드리테일이 소유한 강남 지역 상업시설(강남e스퀘어)의 편입을 검토했으나 유상증자에 대한 주주 반발로 매입을 중단한 바 있다. 이 같은 구조는 안정적 현금흐름이라는 강점과 동시에 외형 성장의 한계라는 상반된 특성을 함께 지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7억167억93억77.0%3.9%186.8%
2023223억173억99억77.5%4.2%193.6%
2024228억176억50억77.4%2.2%202.7%
2025232억182억70억78.3%3.2%211.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9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217억원에서 2023년 223억원, 2024년 228억원, 2025년 232억원으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이는 CPI 연동 임대료 인상 구조가 매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밀어올린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77.0%, 2023년 77.5%, 2024년 77.4%, 2025년 78.3%로 4년 내내 70%대 후반의 높은 수준을 유지해 임대 사업 특유의 낮은 매출원가 구조를 보여준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93억원, 2023년 99억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5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2025년 70억원으로 다시 회복되는 등 영업이익 대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 같은 순이익 급감·회복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것과 대조적인데, 리파이낸싱 이후 금융비용 구조 변화 등 영업이익 아래 단계의 항목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2년 143억원, 2023년 15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04억원으로 줄고 2025년 122억원으로 일부 회복돼 순이익과 유사한 굴곡을 보였다.

한편 자본총계는 2022년 2,417억원에서 2023년 2,351억원, 2024년 2,236억원, 2025년 2,149억원으로 4년 연속 줄어들었는데, 이는 순이익보다 배당 지급액이 큰 리츠 특유의 배당 구조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자본 축소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2022년 186.8%에서 2023년 193.6%, 2024년 202.7%, 2025년 211.5%로 완만하게 상승해왔다.

종합하면 매출·영업이익의 완만한 증가와 자본 축소·부채비율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으로, 임대수익 자체의 안정성과 재무구조의 점진적 레버리지 확대가 함께 나타나는 구간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상장리츠 시장은 2025년 기준 평균 배당수익률이 원가 기준 6%대, 시가 기준 8%대 수준으로 집계돼 여전히 고배당 자산군으로서의 성격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한국은행이 2026년 7월과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해 연 3.00%까지 끌어올리면서, 차입 비중이 높은 상장리츠 전반의 금융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국면이다.

이리츠코크렙은 과거 시점 기준으로 KB증권 비교에서 대기업 스폰서형 리츠 중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기록한 바 있어, 유사한 유통 자산 기반 리츠인 롯데리츠·SK리츠 등과 함께 리테일 섹터 내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구조다.

오프라인 유통업 자체는 구조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돼 있으나, 이리츠코크렙의 기초자산은 이랜드리테일 내에서도 매출 상위권 매장으로 구성돼 있어 개별 점포 단위의 실적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유통업 부동산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던 시기에도, 장기 책임임차와 트리플넷 구조를 갖춘 이리츠코크렙은 상대적으로 구조적 리스크가 낮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반면 CR리츠라는 규제상 지위로 인해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한 외형 성장이 막혀 있다는 점은, 자산 다각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온 다른 상장리츠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지점이다.

06

전망

회사는 최근 기준금리 연속 인상 국면에서도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 가이던스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고, 현재 연 2회인 배당을 연 4회 분기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따르면 2027년 만기가 도래하는 4,300억원 규모 차입금의 금리가 현재 가중평균 4.95%에서 5.95%까지 오르더라도 해당 배당 가이던스는 유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측은 유보 현금과 매년 상승하는 임대료를 통해 추가 이자비용 부담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2027년 4~5월 만기 차입금에 대한 선제적 리파이낸싱과 기관투자자 대상 IR 확대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성장 측면에서는 위탁관리리츠 전환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은 이미 충족했으나 국토교통부의 변경인가가 수년째 계류돼 있어, 구체적인 신규 자산 편입 일정은 아직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보유 자산의 개발 옵션으로는 1기 신도시(평촌·분당·일산 등) 재건축이 진행될 경우 담보 부동산의 용도 전환이나 가치 상승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 업계에서 제기된 바 있다. 임차인인 이랜드그룹 계열의 수익성 개선도 임대차 안정성에 긍정적 배경으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29.3배
PBR
1.0배
ROE
3.3%
EPS
109원
BPS
3,254원
주당배당금
350원

이리츠코크렙은 상장 이후 안정적 배당을 앞세운 리테일 기반 리츠로 분류되며, 순자산 대비 주가는 할인과 프리미엄을 오가는 구간을 거쳐왔다.

최근 몇 년간 순이익이 급감했다가 다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인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는 단일 시점의 순이익보다는 임대료 기반 현금흐름의 안정성과 연결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장리츠 업종 평균과 비교할 때 배당 매력은 상대적으로 부각돼온 편이나, 최근의 기준금리 연속 인상은 업종 전반의 자금조달 비용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 자본총계가 매년 줄어들고 부채비율이 상승해온 추세는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배경이며, 이는 순이익 대비 높은 배당 지급 구조에서 비롯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결국 valuation은 임대차 구조의 안정성, 금리 경로, 그리고 위탁관리리츠 전환 여부라는 세 가지 변수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구간에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9

08

강세 요인

장기 책임임차 기반 현금흐름

5개 자산 전체를 이랜드리테일이 2032년까지 책임임차하는 구조로 공실 위험이 구조적으로 낮고, 임대료가 CPI에 연동돼 매년 상승한다. 재산세·보험료·유지관리비까지 임차인이 부담하는 트리플넷 조건은 비용 상승기에도 임대인의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같은 구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안정적으로 증가한 배경이 됐다.

임차인 그룹 수익성 개선

이랜드월드의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고, 이랜드리테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임차인 그룹의 재무 여력 개선은 장기 임대차의 이행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해석된다. 이는 배당 가이던스 유지에 대한 근거로도 언급되고 있다.

배당 정책 강화 검토

회사는 기준금리 인상 국면에서도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 가이던스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연 2회 배당을 연 4회 분기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리파이낸싱 금리가 상당히 오르더라도 가이던스 유지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09

약세 요인

구조적 성장 한계

국내 유일의 CR리츠라는 지위로 인해 이랜드리테일의 구조조정 대상 부동산 외에는 신규 자산 편입이 원천적으로 제한돼 있다. 위탁관리리츠 전환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은 충족했지만 국토교통부의 변경인가가 수년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24년에는 강남 지역 자산 편입을 검토했으나 유상증자에 대한 주주 반발로 중단된 사례도 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재무 부담

한국은행이 2026년 7월과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려 연 3.00%까지 인상하면서, 차입 비중이 높은 상장리츠 전반의 금융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리츠코크렙 역시 2027년 4~5월 만기가 도래하는 4,300억원 규모 차입금의 리파이낸싱 조건에 따라 이자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부채비율이 4년 연속 상승해온 점도 이러한 우려와 맞물려 있다.

순이익 변동성과 자본 축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99억원에서 2024년 50억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5년 70억원으로 회복되는 등 매출·영업이익의 안정적 증가와 대조되는 변동성을 보였다. 자본총계도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해 배당 지급이 순이익을 웃도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재무 여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임차인 집중 리스크

5개 자산 전체의 임대 수익이 단일 임차인인 이랜드리테일에 100% 의존하고 있어, 이랜드그룹 전반의 재무 상태나 사업 전략 변화가 임대차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최대주주 역시 이랜드리테일로 임차인과 대주주가 동일해 이해관계 상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최근 이랜드 계열의 수익성 개선은 이 리스크를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리·리파이낸싱 리스크

한국은행의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2027년 4~5월 만기인 4,300억원 규모 차입금의 리파이낸싱 조건이 향후 배당 여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는 유보 현금과 임대료 상승분으로 이를 방어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금리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이미 4년 연속 상승해온 만큼 추가 레버리지 확대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진 상태다.

성장 및 규제 리스크

위탁관리리츠 전환을 위한 국토교통부 변경인가가 수년째 지연되고 있어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한 외형 성장 경로가 불확실하다. 2024년 강남 지역 자산 편입 검토가 유상증자에 대한 주주 반발로 중단된 사례는 향후 자산 편입 시도에서도 유상증자에 대한 투자자 민감도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오프라인 유통업의 구조적 둔화 역시 장기적으로 기초자산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경

    한국은행 다음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추가 인상 또는 동결 여부를 확인해 리파이낸싱 비용 경로에 대한 시사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분기배당 전환 여부에 대한 이사회·주주총회 결의 및 관련 공시가 나올 경우, 배당 지급 주기와 정책의 구체적 확정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4~5월

    4,300억원 규모 차입금 만기 도래 시 실제 리파이낸싱 금리와 조건이 확정되며, 이는 향후 배당 가이던스 유지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다.

  4. 2027년 2월경(잠정)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및 최종 배당총액이 확정 공시될 예정으로, 순이익 회복 흐름과 배당 가이던스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할 시점이다.

  5. 공시 발생 시(수시)

    위탁관리리츠 전환을 위한 국토교통부 변경인가 진행 상황에 관한 공시나 보도가 나올 경우, 신규 자산 편입 경로 재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의 장기 책임임차와 CPI 연동 임대료 구조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안정적으로 늘어난 리테일 기반 리츠다.

다만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큰 폭으로 줄었다가 2025년 회복되는 변동성을 보였고, 자본총계 감소와 부채비율 상승이 동시에 진행돼왔다는 점은 재무구조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회사는 기준금리 연속 인상 국면에서도 공모가 기준 연 7% 배당 가이던스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고, 분기배당 전환과 선제적 리파이낸싱을 통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

반면 국내 유일 CR리츠라는 지위로 인한 신규 자산 편입 제약과 2027년 대규모 차입금 리파이낸싱 부담은 구조적·재무적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임차인 그룹인 이랜드월드·이랜드리테일의 최근 수익성 개선은 임대차 이행 안정성에 긍정적 배경이 되지만, 위탁관리리츠 전환 인가 지연은 여전히 외형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투자자는 배당 가이던스의 이행 여부, 2027년 리파이낸싱 조건, 그리고 위탁관리리츠 전환 진행 상황을 함께 추적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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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9 · 데이터 기준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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