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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서부티엔디리츠

3,900원▼ 0.5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97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6,163만주
PER
89.3배
PBR
0.9배
EPS
44원
배당수익률
6.6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63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호텔 확장과 홈플러스 결별, 배당 방향성의 시험대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호텔 자산 확장과 첫 자산 매각을 동시에 진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나, 핵심 임차인 홈플러스와의 임대차 해지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1. 1

    2025년 매출은 연결 기준 320억원대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자회사 리츠 소수주주 지분 확대 영향으로 오히려 줄었다.

  2. 2

    핵심 임차인 홈플러스가 인천 스퀘어원 임대차를 조기 해지했고, 스폰서 서부T&D가 책임임대차로 공실 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3. 3

    설립 이후 첫 자산 매각인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 처분이 완료돼 매각차익 재원의 특별배당이 예정돼 있다.

  4. 4

    2026~2027년 사업계획에서 3~4성급 호텔 확장과 스폰서 개발자산(신정동·나진상가) 편입 검토, 이자비용 절감을 위한 리파이낸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5. 5

    부채비율이 4개년 연속 상승했고, 국내 리츠 업종 전반은 기준금리 인상과 타 리츠 유동성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국면이다.

02

사업 구조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부동산 개발사 서부T&D를 스폰서로, 신한리츠운용을 자산관리회사(AMC)로 하여 2021년 12월 상장한 위탁관리형 리츠다. 상장 당시 서부T&D가 개발한 인천 스퀘어원(복합쇼핑몰)과 용산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5성급)를 기초자산으로 출발했다.

상장 이후에는 외부 우량 호텔 자산을 적극적으로 편입해왔는데, 2023년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을지로, 219실)을 매입가 540억원에 사들였고 임차인인 파르나스호텔과 2040년까지 마스터리스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에는 신라스테이 광화문이 입점한 광화문 G타워를, 2025년 5월에는 신라스테이 마포를 편입해 호텔 객실 수가 상장 당시 202실에서 1,000실 이상으로, 운용자산(AUM)은 1조원을 넘어섰다.

그 결과 포트폴리오는 호텔, 오피스, 리테일을 아우르는 복합 구조를 갖추게 되었고, 서울 용산·동대문·광화문·마포 등 외국인 관광 수요가 높은 권역에 자산이 분산돼 있다.

자산관리회사인 신한리츠운용과 스폰서 서부T&D(서울 드래곤시티 등 1,700실 규모 호텔 운영 경험)의 협업 구조가 자산 소싱과 운영 역량의 기반이 된다. 2026년에는 설립 이후 첫 자산 매각으로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을 처분했으며, 회수 자금은 신한호텔마포리츠 우선주 재투자로 순환시킬 계획이다.

다만 인천 스퀘어원의 핵심 임차인이었던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임대차를 조기 해지하면서 리테일 부문의 임차인 구조에 변화가 발생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49억94억54억63.3%2.0%117.7%
2023165억106억53억64.6%2.0%139.4%
2024181억119억103억66.0%4.0%195.4%
2025321억237억20억74.0%0.8%209.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49억원, 2023년 165억원, 2024년 181억원, 2025년 321억원으로 4개년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94억원→106억원→119억원→237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63.3%→64.6%→66.0%→74.0%로 꾸준히 개선됐다. 다만 순이익 구조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난다.

총 순이익은 2022년 54억원, 2023년 53억원, 2024년 103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59억원으로 집계됐는데, 그중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2~2024년에는 전액이 지배주주 몫이었던 반면 2025년에는 20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자회사 리츠(나인트리·용산 등 자리츠 구조) 편입에 따라 비지배주주(소수주주) 지분이 2025년 말 997억원까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외형 성장이 지배주주 몫 이익으로 온전히 이어지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기본 주당순이익 역시 2023년, 2024년 대비 2025년에 크게 낮아진 흐름을 보였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2년 97억원에서 2025년 173억원으로 확대돼 임대료 기반의 현금창출력 자체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부채비율은 117.7%(2022)→139.4%(2023)→195.4%(2024)→209.1%(2025)로 4개년 연속 상승했는데, 이는 신규 호텔 자산 편입을 위한 자리츠 차입과 전환사채 발행이 누적된 결과로 해석된다.

종합하면 외형과 영업이익률은 개선되는 추세지만, 소수주주 지분 확대와 재무구조 부담이 지배주주 몫 이익의 질을 함께 봐야 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상장리츠 시장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인컴 자산으로서의 성격이 뚜렷하다.

다만 2026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상장리츠 전반의 차입 비용 부담 우려가 커졌고, 특정 리츠의 유동성 위기가 시장 전체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모습도 관측됐다.

이 가운데 국내 호텔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회복에 힘입어 3~4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보유한 호텔 자산들도 매입가 대비 감정가액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며, 객실점유율(OCC)과 평균객실요금(ADR) 지표도 개선 추세를 보인 바 있다.

경쟁 구도상으로는 롯데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 다른 상장리츠들도 호텔 자산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어, 호텔 자산을 둘러싼 편입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반면 리테일 부문에서는 홈플러스처럼 대형마트 임차인의 구조조정 리스크가 상존해, 호텔과 리테일 간 자산 성격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디벨로퍼 앵커 리츠라는 태생적 특성상 스폰서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한 자산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순수 매입형 리츠와는 차별화된 성장 경로를 갖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2027년 사업계획에서 호텔 포트폴리오 확장, 스폰서 개발 우량 자산의 리츠 편입 검토, 이자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리파이낸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서부티엔디가 추진 중인 양천구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와 용산 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에서 나오는 복합물류센터, 쇼핑몰, 오피스, 리테일 자산을 점진적으로 편입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이 이어지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며, 신한광화문지타워리츠의 기존 대출을 전액 선순위로 전환하는 리파이낸싱을 통해 조달금리를 낮추려는 시도도 진행 중이다.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 매각 자금은 신한호텔마포리츠 2종 우선주 250억원 취득에 순차적으로 투입돼 배당 재원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인천 스퀘어원의 홈플러스 공백에 대해서는 스폰서 서부T&D가 책임임대차로 임대수익을 우선 방어하는 동시에, 신규 임차인 유치를 병행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책임임대차 세부 조건 확정을 위한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향후 확정되는 계약 조건이 스퀘어원의 임대수익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배당 측면에서는 상장 이후 대부분의 결산기에서 가이던스를 충족하거나 상회해온 이력이 있어, 향후 가이던스 준수 여부가 계속 관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89.3배
PBR
0.9배
ROE
1.0%
EPS
44원
BPS
4,265원
주당배당금
263원

현재 주가는 자체 산출 기준 주당순자산에 대비할 때 순자산을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장부가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소수주주 지분 확대로 크게 줄어든 만큼, 주가수익비율(PER) 계열 지표는 과거 대비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국면이다.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국내 상장리츠 업종 평균이 연 7%대 수준으로 보고되는 가운데, 이 종목의 수준은 그보다 낮은 편에 위치한다.

배당 가이던스를 대체로 충족·상회해온 이력은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요소이나, 홈플러스 공백과 소수주주 지분 확대라는 변수가 향후 지배주주 몫 이익과 배당 재원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결국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과 업종 평균 대비 배당 매력의 상대적 위치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현재로서는 더 유용한 접근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관광 회복과 연동된 호텔 포트폴리오 확장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회복에 힘입어 국내 호텔 자산들의 감정가액과 객실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고, 회사는 상장 이후 202실에서 1,000실 이상으로 호텔 객실 수를 늘려왔다. 스폰서 서부T&D의 개발 파이프라인(신정동, 나진상가)을 통한 추가 편입 검토도 병행되고 있다.

3~4성급 호텔 중심의 실적 개선 국면이 이어질 경우 신규 편입 자산의 수익성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배당 가이던스 준수 이력과 자본 재순환

상장 이후 대부분의 결산기에서 배당금이 가이던스를 충족하거나 웃돌아온 이력이 있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하다. 설립 이후 첫 자산 매각인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 처분을 통해 매각차익을 실현했고, 회수 자금은 상대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신라스테이 계열 우선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자본 재순환을 통한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홈플러스 공백에 대한 선제적 대응 구조

홈플러스와의 임대차 해지에도 향후 6개월치 임대료 정산에 합의해 단기 현금흐름 공백을 방어했다. 스폰서 서부T&D가 해당 면적에 책임임대차로 참여해 공실 리스크를 직접 부담하기로 한 점도 리츠 입장에서는 배당 재원 방어에 도움이 되는 구조다. 동시에 신규 임차인 유치 작업도 병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공실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지배주주 순이익의 소수주주 희석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총 순이익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자회사 리츠 구조를 통한 자산 편입 과정에서 비지배주주 지분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외형 성장이 이어지더라도 지배주주 몫 이익으로 온전히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주당 실적의 질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향후 추가 자리츠 편입이 있을 경우 유사한 구조가 반복될 여지가 있다.

상승하는 부채비율과 금리 환경

부채비율이 2022년 117.7%에서 2025년 209.1%까지 4개년 연속 상승했으며, 이는 신규 자산 편입을 위한 차입과 전환사채 발행이 누적된 결과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상장리츠 업종 전반의 차입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향후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과 전환사채의 리파이낸싱 조건이 배당 재원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홈플러스 이탈에 따른 리테일 공실 및 갈등 리스크

홈플러스가 차지했던 면적은 인천 스퀘어원 전체 면적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신규 임차인 유치가 지연될 경우 공실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계약이 조기 종료되면서 홈플러스와 전대차 관계에 있던 임대 점주들이 퇴거 통보를 받는 등 갈등이 표면화된 점도 부담 요인이다.

스폰서의 책임임대차가 임시방편적 성격을 가진 만큼, 중장기적으로 해당 공간의 활용 방향이 명확해지기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임차인 리스크

인천 스퀘어원의 핵심 임차인이었던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거쳐 임대차를 조기 해지했고, 스폰서의 책임임대차로 단기 공백은 방어됐으나 신규 임차인 확보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호텔 자산들도 매출연동 임대차 구조가 일부 포함돼 있어 관광 수요 변동에 따라 임대수익이 흔들릴 수 있다. 전대차 관계에 있던 소상공인과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무·금리 리스크

부채비율이 4개년 연속 상승했고, 산업은행 등으로부터의 차입금과 전환사채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국면에서 리파이낸싱 조건이 불리하게 형성될 경우 이자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속도에 따라 지분 희석과 자본구조 변화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업종 심리 및 유동성 리스크

타 상장리츠의 유동성 위기 사례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준 바 있어, 개별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에 속해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지원책 도입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정책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말까지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 매각 자금 중 180억원의 신한호텔마포리츠 2종 우선주 취득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0월 말~11월

    홈플러스 공백에 대한 책임임대차 세부 조건 확정을 위한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확정되는 계약 조건과 임대수익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11월 27일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받은 1,930억원 규모 차입금 만기가 도래하므로 리파이낸싱 조건과 금리 수준을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1월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 매각차익을 반영한 특별배당 지급이 예정돼 있어, 실제 지급 여부와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2월 26일

    제2차 전환사채(327억원) 만기가 도래하므로 전환 여부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상장 이후 호텔 자산을 꾸준히 편입하며 외형과 영업이익률을 개선해왔고, 2026년에는 설립 이후 첫 자산 매각을 통해 자본 재순환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소수주주 지분 확대로 크게 줄어든 점은 외형 성장의 질을 따로 평가해야 할 이유가 된다.

핵심 임차인 홈플러스와의 임대차 해지는 스폰서의 책임임대차로 단기 공백은 방어됐으나, 신규 임차인 확보와 소상공인 갈등 해소까지의 과정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의 지속적인 상승과 국내 리츠 업종 전반의 금리·심리 부담도 함께 고려할 요인이다.

배당 가이던스를 대체로 준수해온 이력과 스폰서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한 성장 경로는 강세 요인으로, 소수주주 희석과 임차인 리스크는 약세 요인으로 병존한다. 앞으로의 책임임대차 조건 확정, 차입금 리파이낸싱, 특별배당 지급 등 일정이 실제로 어떻게 이행되는지가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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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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