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탈출, 이익 체력 회복
2025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되며 2022~2024년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은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일시적 손실 이후 2분기에 다시 이익 흐름을 회복한 점도 긍정적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투비소프트는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 기반은 여전히 수년 전 대비 축소된 상태에서 AI 네이티브 신제품 'N Pangea'로 성장 재점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되며 3년 연속 적자 행진을 끊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순이익이 2025년 연간 순이익을 이미 넘어서는 등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5월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를 공개하고, 내년 초 차세대 넥사크로 K 출시를 예고했다.
2026년 7월 국방기술품질원·국민연금공단 등 핵심 공공기관 공급을 확대하고 AWS 파트너 자격도 취득했다.
과거 타법인 투자·계열사 파산 처리를 둘러싼 지배구조 잡음이 제기된 바 있어 자본배분 신뢰도는 점검이 필요하다.
투비소프트는 2000년 설립된 기업용 UI/UX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주력 제품 '넥사크로(Nexacro)'를 통해 국내 UI/UX 플랫폼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금융·공공·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2,70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창립 이래 다수의 구축 사례를 쌓아왔다. FnGuide 기업개요에 따르면 UI/UX 분야 국내 점유율 1위를 내세우며 7,000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고,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환경도 함께 제공한다.
2026년 5월에는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로 개발부터 배포·운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를 처음 공개했다.
AI 기반 개발 환경 'NexaLAP'과 데브옵스 자동화 플랫폼 'NexaOps' 등 신제품 라인업도 함께 운영 중이며,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 '넥사크로 K'도 예고돼 있다.
해외 사업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20년 이상 전개돼 미즈호은행, 노무라, 히타치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미국 법인을 통해 펩시코,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고 있다.
2026년 7월에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연금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핵심 공공기관에 잇달아 제품을 공급하며 공공 부문 레퍼런스를 확대했다. 대표이사는 2026년 기준 김모란희로, 과거 공동대표 체제에서 경영진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다만 회사는 과거 타법인 투자·계열사 출자에서 반복적인 손상차손을 겪었고, 자회사 스마일빌드의 파산 처리를 둘러싸고 투자 관련 잡음도 제기된 바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64억 | 70,255,466원 | 1.1% |
| 2025Q3 | 61억 | 4억 | 6.1% |
| 2025Q4 | 70억 | 11억 | 16.0% |
| 2026Q1 | 58억 | -34,741,602원 | −0.6% |
| 2026Q2 | 60억 | 6억 | 9.5%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432억 | -38억 | -156억 | −8.8% | −34.7% | 133.6% |
| 2023 | 430억 | -35억 | -166억 | −8.1% | −47.8% | 134.8% |
| 2024 | 281억 | -20억 | -229억 | −7.0% | −124.4% | 64.8% |
| 2025 | 268억 | 7억 | 10억 | 2.8% | 4.4% | 51.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432억원, 2023년 430억원 수준에서 2024년 281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5년에는 268억원으로 소폭 더 감소했다.
그러나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돼, 2022~2024년 각각 -38억원, -35억원, -20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이 2025년에는 7억 4천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156억원, 2023년 -166억원, 2024년 -229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5년 9억 9천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2024년의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훨씬 컸던 것은 자회사·타법인 투자에 대한 대손 및 손상차손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64억원·영업이익 7천만원에서 3분기 매출 61억원·영업이익 3억 7천만원, 4분기 매출 70억원·영업이익 11억 2천만원으로 하반기 들어 이익 규모가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58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도 -3천5백만원의 소폭 손실로 돌아섰으나, 2분기에는 매출 60억원, 영업이익 5억 7천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5억 5천만원으로 다시 이익 흐름을 회복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22억 3천만원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을 이미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는 4분기에 공공·금융권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몰리는 계절성과 비용 통제 효과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투비소프트가 속한 기업용 UI/UX·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시장은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와 기업 디지털전환(DX)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나, 국내 시장은 이미 다수 레퍼런스를 확보한 성숙기에 가깝다.
최근에는 시장의 초점이 단순 UI 개발도구에서 생성형 AI를 결합한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과 AI전환(AX) 솔루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N Pangea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와 AI 에이전트 기반 화면·코드 자동 생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국내외 로우코드 경쟁사들과 유사한 방향성을 보인다.
공공 부문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인증, GS인증 등 규제·인증 장벽이 있어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반면, 기존 레퍼런스를 보유한 투비소프트에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한다.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의 노후 시스템 현대화 수요와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개발 생산성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꼽히나, 아직 매출 비중은 국내 대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경쟁 구도는 국내 UI 플랫폼 업체 외에도 글로벌 로우코드·노코드 벤더,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들의 저코드 기능 강화가 겹치며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투비소프트는 AWS 파트너 자격 획득 등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편입을 통해 경쟁력을 보완하려는 모습이다.
회사는 2026년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투비소프트 그랜드세미나 2026'을 통해 N Pangea의 구성과 기술 전략을 처음 공개하며 AX 플랫폼 선도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우철 사장은 세미나에서 "'N Pangea'는 AI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 도구의 기반부터 다시 설계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인 '넥사크로 K'는 내년 초 출시가 예고돼 있어, 주력 제품 라인의 세대교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7월에는 AWS 파트너 패스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내 기술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같은 달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연금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감사원 등 핵심 공공기관에 잇달아 제품을 공급하며 공공 부문 레퍼런스를 확대했다.
회사는 이러한 공공 조달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금융·제조·유통 등 민간 영역의 AX·DX 수요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에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인터넷에코어워드 2026'에서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에 대한 외부 인증을 추가했다.
다만 이러한 신제품·수주 성과가 매출·수익성 개선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아직 공시된 재무수치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다.
투비소프트는 2025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수년간 이어진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고, 최근 4개 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서는 수준으로 이익이 확대됐다.
다만 매출 규모 자체는 2023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어, 이익 회복이 매출 성장이 아닌 비용 절감에 상당 부분 의존한 측면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자기자본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회사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시가총액이 코스닥 내에서도 소규모군에 속해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N Pangea 등 신제품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는 향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되며 2022~2024년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은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일시적 손실 이후 2분기에 다시 이익 흐름을 회복한 점도 긍정적이다.
2026년 5월 공개한 N Pangea는 AI 에이전트 기반 화면·코드 자동 생성을 통해 AX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신제품이다. 같은 해 7월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연금공단 등 핵심 공공기관 공급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넓혔다. 내년 초 예정된 차세대 넥사크로 K 출시도 제품 라인 세대교체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일본 법인은 20년 이상 현지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미즈호은행, 노무라, 히타치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미국 법인을 통해 펩시코,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6년 7월 AWS 파트너 패스 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편입도 진행 중이다.
연간 매출은 2023년 430억원에서 2024년 281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5년에도 268억원으로 추가 감소했다. 최근 이익 개선은 매출 확대가 아닌 비용 절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신제품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이익 개선의 지속성이 제약될 수 있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타법인 투자와 계열사 대여에서 반복적으로 대손·손상차손을 기록한 이력이 있다. 자회사 스마일빌드는 파산 처리 과정에서 회생계획안이 제출되지 않아 투자 의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사례도 있어 재무투명성 측면의 점검이 필요하다.
시가총액이 코스닥 내에서도 소규모군에 속해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 배당이 지급되지 않아 배당 측면의 투자 매력은 낮은 편이다. 2026년 1분기와 같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있어 이익 흐름의 안정성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과거 타법인 투자와 계열사 대여에서 대손·손상차손이 반복돼 자본배분 규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자회사 파산 처리 과정에서 회생계획안 미제출 등 절차적 의문도 있었다.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사례가 있었던 만큼 향후 정기보고서의 감사의견도 확인이 필요하다.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시장에는 글로벌 로우코드·노코드 벤더와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기존 넥사크로 고객이 경쟁 플랫폼으로 이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내 시장이 성숙기에 가까워 신규 수요 창출이 관건이다.
코스닥 소형주로서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어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이익이 2026년 1분기처럼 다시 손실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배당 정책이 유지되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확인해 상반기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는지, 2026년 1분기와 같은 일시적 손실이 재발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차세대 제품 '넥사크로 K'의 출시 일정과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N Pangea 관련 신규 고객사·수주 공시가 이어지는지, 이것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 및 감사의견을 확인해 과거 제기됐던 감사의견·투자 관련 이슈가 재발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투비소프트는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과 최근 4개 분기 이익 확대라는 뚜렷한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매출 기반은 2023년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어 이익 회복이 비용 절감에 상당 부분 의존한 측면이 있다.
2026년 공개한 N Pangea와 예고된 넥사크로 K는 AI전환(AX)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려는 시도로, 공공 부문 레퍼런스 확대와 AWS 파트너십 등 우호적 신호도 함께 나타났다.
반면 과거 타법인 투자·계열사 파산 처리를 둘러싼 지배구조 잡음,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사례 등은 자본배분과 재무투명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시가총액이 코스닥 내 소형주군에 속해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고, 무배당 정책도 이어지고 있다.
향후 3분기 실적, 신제품의 매출 기여, 정기보고서 감사의견 등이 회사의 개선 흐름이 구조적인지 일시적인지를 가늠할 핵심 확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