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구조조정을 통한 이익 회복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30% 이상 줄이며 영업이익·순이익이 연속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 감소에도 매출총이익률이 36.9%에서 47.2%로 높아진 점은 비용 효율화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2024년부터 이어온 사업·자원 효율화 노력이 지난해 말부터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아이스크림에듀는 비용 구조조정으로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지만, 매출은 4년째 감소세이며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가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2026년 1분기·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 지속
핵심 상품 '아이스크림홈런'이 매출의 99% 이상을 차지, 회원 수와 월평균 단가 동반 하락
2026년 8월 시가총액·동전주 요건 동시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 추가, 90거래일 내 회복 여부가 상장유지 관문
전환사채(CB) 조기상환 청구로 유동성 부담 확대, 잔액 관리가 단기 과제
차세대 AI 홈런·AI교사 'AI드림쌤'·미국 진출용 'CollegeAble' 등 신사업으로 체질 전환 시도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학생을 주 타깃으로 한 가정용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홈런'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홈런을 기반으로 중등 대상 '홈런중등', 예비 초등생 대상 '리틀홈런', 공부방 채널용 '홈런 스마트 학습센터'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왔다.
회사는 2013년 아이스크림미디어(당시 시공미디어)에서 홈런 사업부가 인적분할되어 설립됐으며 201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력 제품인 아이스크림홈런은 전체 매출의 99.2%를 차지할 정도로 매출 구조가 단일 상품에 집중돼 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교육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을 적용한 AI교사 'AI드림쌤'을 공개해 학습 점검·관리와 학부모 상담을 AI와 교사가 분담하는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
미국 대입 시장을 겨냥한 AI 플랫폼 'CollegeAble' 출시도 준비 중이며, 해외 및 B2B·B2G(학교·교육기업·공공기관) 영역으로 사업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다.
경쟁 구도는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대교 '써밋', 비상교육 '온리원' 등 스마트러닝 서비스들과 형성돼 있어 콘텐츠·AI 기능 차별화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회사는 최대주주 법인인 시공테크 계열의 지배구조 아래 있으며, 계열 내 아이스크림미디어와는 별도 법인으로 각자 에듀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29억 | 7억 | 3.1% |
| 2025Q3 | 210억 | 10억 | 4.8% |
| 2025Q4 | — | — | — |
| 2026Q1 | 203억 | 9억 | 4.2% |
| 2026Q2 | 193억 | 17억 | 8.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338억 | 21억 | 8억 | 1.6% | 1.2% | 37.9% |
| 2023 | 1,176억 | -167억 | -235억 | −14.2% | −53.2% | 106.2% |
| 2024 | 1,076억 | -19억 | -62억 | −1.8% | −16.0% | 99.6% |
| 2025 | 916억 | 14억 | -11억 | 1.5% | −2.5% | 57.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결 기준 매출은 2022년 1,338억원에서 2023년 1,176억원, 2024년 1,076억원, 2025년 91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수익성은 부침이 심했는데, 2022년 영업이익 21억원(영업이익률 1.6%)으로 흑자였다가 2023년 –167억원, 2024년 –19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고 2025년 다시 14억원(영업이익률 1.5%)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2022년 8억원 흑자 이후 2023년 –235억원, 2024년 –62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에도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부채비율은 2023년 106.2%, 2024년 99.6%까지 치솟았다가 2025년 57.3%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80억원에서 2024년 46억원, 2025년 97억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8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 7,000만원 대비 44억원 이상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도 6억 8,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매출은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했다.
이러한 흑자 전환은 매출원가가 154억원에서 107억원으로, 판관비가 126억원에서 87억원으로 각각 30% 이상 줄어든 비용 구조조정의 결과였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6억 5,000만원으로 1분기보다 더 개선됐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7억 9,000만원으로 늘어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약 25억원, 전년 동기 –2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5년 2분기·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각각 +28억원, –15억원으로 큰 변동을 보인 점은 영업 외 손익 요인이 분기별 순이익 흐름을 크게 흔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초등 스마트러닝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비대면 교육 수요로 정점을 찍은 뒤, 엔데믹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가 겹치며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국면에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매출이 2022년 이후 4년째 줄어든 배경에도 이 같은 업황 흐름이 자리한다.
경쟁사인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대교 '써밋', 비상교육 '온리원', 교원 '올앤지' 등이 유사한 태블릿·AI 학습 서비스로 시장을 나눠 갖고 있어, 콘텐츠·AI 기능 차별화가 아니면 회원 유지가 쉽지 않은 구조다.
최근에는 AI 튜터·챗봇 기반 학습 진단 기능이 업계 전반의 표준 경쟁 요소로 자리잡는 추세이며, 각 사가 자체 언어모델이나 대형 AI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공교육 영역에서는 디지털 교과서·AI 활용 수업 정책 방향에 따라 B2B·B2G 채널의 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으나,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업계 전반이 회원 수 감소와 단가 압박을 동시에 겪고 있어, 매출 성장보다는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방어가 공통된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아이스크림홈런을 학습·평가·성장관리를 아우르는 '차세대 K-12 AI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B2C 중심에서 학교·교육기업·공공기관을 겨냥한 B2B·B2G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표이사는 상반기 흑자 전환을 체질 개선의 성과이자 지속 성장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차세대 AI 홈런을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교육 특화 소형언어모델을 적용한 AI교사 'AI드림쌤'을 통해 학습 점검과 학부모 상담 방식을 재편하고, 미국 대입 시장을 겨냥한 AI 플랫폼 'CollegeAble' 출시를 목표로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유아·중등 대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회원 유지율을 높이고, 교육 복지 사업을 통한 공공 분야 지원 사업 확대도 실적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다만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만으로 수익성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으며, AI 플랫폼 투자가 실제 회원 유지와 신규 학교·기관 계약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향후 성과를 가르는 관건으로 지목된다.
동시에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상장유지 요건 충족과 전환사채 잔액 관리가 병행돼야 하는 만큼, 사업 확장과 재무 안정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이중 과제에 놓여 있다.
회사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흑자에서 2023~2024년 대규모 적자로 전환된 뒤 2025년에도 영업이익 흑자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흐름을 보였고, 2026년 들어 분기별로는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 기조가 이어지는 이익 회복 국면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최근 몇 년간의 실적 부진과 상장유지 관련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동안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로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과거 코스닥 상장 이후 주가는 등락을 겪으며 여러 차례 밸류에이션 밴드가 바뀌어 왔으나, 최근에는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비영업적 요인이 주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실적 지표만으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가 함께 확인돼야 밸류에이션 판단의 기준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30% 이상 줄이며 영업이익·순이익이 연속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 감소에도 매출총이익률이 36.9%에서 47.2%로 높아진 점은 비용 효율화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2024년부터 이어온 사업·자원 효율화 노력이 지난해 말부터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80억원에서 2024년 46억원, 2025년 97억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됐다. 부채비율도 2024년 99.6%에서 2025년 57.3%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향후 CB 상환 등 유동성 부담을 감당할 여력을 일부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회사는 홈런을 학습·평가·성장관리를 아우르는 차세대 AI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B2B·B2G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 한다. AI교사 'AI드림쌤'과 미국 대입 시장을 겨냥한 'CollegeAble' 등 신규 서비스가 준비되고 있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매출원의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매출은 2022년 1,338억원에서 2025년 916억원까지 4년째 줄었다. 핵심 상품인 아이스크림홈런이 매출의 99.2%를 차지해 사업 다각화가 진전되지 않았고, 회원 수와 월평균 단가가 동반 하락하는 추세다.
2025년 영업이익은 14억원 흑자였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2023~2024년에는 –235억원, –62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해 자기자본이 2022년 672억원에서 2025년 426억원으로 줄었다.
2026년 8월 시가총액 미달과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 요건이 겹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고, 90거래일 내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관리종목 지정이 계약상 기한이익상실 사유에 해당해 전환사채 채권자들이 조기상환(풋옵션)을 청구했고, 회사는 일부를 상환한 뒤에도 잔여 상환 부담을 안고 있다.
회사는 2026년 8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과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 30거래일 연속) 요건이 겹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지정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형식적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어, 향후 몇 달간 주가·시가총액 회복 여부가 상장 지속 자체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학령인구 감소와 엔데믹 전환에 따른 비대면 교육 수요 감소가 겹치며 스마트러닝 시장 자체가 축소되는 흐름에 있다. 핵심 상품인 홈런의 회원 수와 단가가 함께 하락하는 상황이라 매출 반등이 쉽지 않은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관리종목 지정이 전환사채 계약상 기한이익상실 사유에 해당해 채권자들의 조기상환 청구가 발생했고, 회사는 이미 상당액을 상환한 뒤에도 잔여 상환 부담을 안고 있다.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적인 자금 소요가 발생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감소세와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3분기까지 이어지는지, 그리고 비용 절감 효과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기준 회복 여부를 판가름할 시점이 다가온다. 주가·시가총액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회사가 주식병합 등 별도의 주주보호 조치를 공시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환사채 잔여 상환 청구 여부와 회사의 현금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AI교사 'AI드림쌤'과 차세대 AI 홈런의 B2B·B2G 계약 성과, 그리고 미국 시장용 'CollegeAble' 출시 진행 상황을 확인해 신사업이 실제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2023~2024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026년 들어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이익·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비용 효율화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러한 이익 회복은 매출 확대가 아닌 매출원가·판관비 절감에 기반한 것이어서, 핵심 상품인 아이스크림홈런의 회원 수·단가 하락이 이어지는 한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동시에 2026년 8월 시가총액 미달과 동전주 요건이 겹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되면서, 90거래일 내 상장유지 기준 회복 여부라는 비영업적 리스크가 회사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에 따른 유동성 부담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는 차세대 AI 플랫폼과 B2B·B2G·해외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반전을 모색하고 있으나, 이 같은 신사업이 실제 매출과 회원 유지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투자자라면 실적 회복의 지속성과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