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완성차 공급 이력
회사는 레이다 영상기록장치, ADAS, HUD 등을 BMW, Audi, Benz 등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해온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공급 관계는 신규 진입자에 비해 상대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카·전기차 관련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자동차 본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러한 협의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4년 연속 매출 감소와 2026년 반기 감사의견 거절, 반복된 최대주주·경영진 교체라는 복합 리스크 속에서 자율주행·전장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전년 '적정'에서 '의견거절'로 감사의견이 바뀌며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매출액은 2022년 524.7억원에서 2025년 349.4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했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순손실로 전환했다.
2026년 들어 최대주주가 대광→반대매매→이재신 전 대표로 재변경되는 등 지배구조 혼란이 지속됐다.
M&A를 통해 자율주행 센서·AI 전장 솔루션, 항공우주 등 신규 사업목적을 대거 추가했으나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 검증이 필요하다.
2025Q3~2026Q2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순손실 합계가 확대됐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004년 설립돼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로, 주요 제품은 자동차용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이다.
스마트카·자율주행차 기반 기술인 레이다 영상기록장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HUD(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을 개발해 BMW, Audi, Benz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B2B 모델을 갖고 있다. 다만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신규 수요 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회사는 2026년 초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M&A를 추진해 기존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자율주행 핵심 센서 및 AI 기반 전장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항공기·우주선 및 관련 부품 제조업, 위성·무선통신 사업, AI·로봇 장비 판매, 데이터센터 구축 및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등 총 12개의 신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전장부품 사업과는 이질적인 영역으로, 실행력과 수익화 여부에 대한 시장의 검증이 필요한 대목이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대상 ADAS·HUD 공급 이력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국내외 전장·블랙박스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도 상수로 남아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11억 | 3억 | 2.3% |
| 2025Q3 | 79억 | -6억 | −7.1% |
| 2025Q4 | 76억 | -6억 | −7.4% |
| 2026Q1 | 45억 | -29억 | −64.4% |
| 2026Q2 | 87억 | -28억 | −32.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25억 | -7억 | 21억 | −1.4% | 4.6% | 56.4% |
| 2023 | 498억 | 5억 | 21억 | 0.9% | 4.4% | 68.1% |
| 2024 | 405억 | 10억 | 14억 | 2.4% | 2.9% | 61.6% |
| 2025 | 349억 | -9억 | -6억 | −2.6% | −1.2% | 24.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524.7억원, 2023년 498.0억원, 2024년 404.8억원, 2025년 349.4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2022년 -7.2억원(영업이익률 -1.4%)에서 2023년 4.5억원(0.9%), 2024년 9.7억원(2.4%)으로 흑자 전환했다가 2025년 다시 -9.0억원(-2.6%)의 손실로 돌아섰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2~2023년 각 21.1억원 수준에서 2024년 14.0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5.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10.9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16.8억원으로 비교적 양호했으나, 이후 2025년 3분기(매출 78.8억원, 영업손실 -5.6억원, 순손실 -1.0억원)와 4분기(매출 75.8억원, 영업손실 -5.6억원, 순손실 -25.3억원)에 걸쳐 손익이 악화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44.6억원까지 줄고 영업손실이 -28.7억원, 순손실이 -29.9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는데, 회사는 이를 M&A 진행 과정의 일회성 비용, 신규 전략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인프라 투자 확대, 퇴직금 지급 등으로 설명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8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됐지만 영업손실 -28.1억원, 순손실 -31.7억원으로 손실 규모는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고, 이 기간 지배주주순손실 합계는 -87.8억원에 달한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부채총계는 119.4억원으로 2024년 302.0억원에서 크게 줄어 부채비율이 61.6%에서 24.3%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46.7억원의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FnGuide는 2026년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전년 동기 대비 연결 매출액이 46.9%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크게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고 분석하면서, 그 배경으로 영상기록장치 및 내비게이션 시장의 포화로 B2B 신규 수요 견인이 어려워진 점을 지목했다.
다만 같은 자료는 IoT, 스마트카, 의료 분야의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회사가 커넥티드카 및 전기차 관련 제품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본사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레이다 영상기록장치, ADAS, HUD 등을 BMW, Audi, Benz 등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해온 이력에 있으며, 이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다.
반면 전방산업인 완성차 업계의 자율주행·전장 투자 우선순위가 대형 티어1 부품사나 반도체 업체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가 기존 고객 관계를 신사업 매출로 전환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회사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센서·AI 전장 솔루션, 항공우주 등 신규 영역은 아직 매출 기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산업 내 포지셔닝은 재정립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회사는 M&A를 통해 자율주행 센서·AI 전장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고 밝히며, 하반기에는 신규 사업의 시너지와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과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실제로 전사적인 원가 절감 및 경영 효율화 작업에 착수하고 신규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2026년 2월 19일 이사회가 보통주 467만 5324주를 발행해 약 90억원을 조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조달 자금은 원재료비·연구개발비·인건비 등 일반관리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여기에 전환사채(CB) 100억원 발행 계획도 함께 제시된 바 있어, 총 190억원 규모의 신사업 재원 마련이 추진 중이다.
다만 최대주주였던 대광의 지분이 주식담보대출 관련 반대매매로 대거 시장에 출회되며 지분율이 급감하고 경영권이 다시 창업주 측으로 넘어가는 등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자금 조달 및 신사업 실행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나온 감사의견 거절이 연간 감사보고서에서도 반복될 경우 상장 적격성 심사로 이어질 수 있어, 향후 감사인과의 협의를 통한 회계 투명성 회복 여부가 신사업 추진의 전제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2025년과 2026년 들어 순손실을 지속하고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PER) 산출 자체가 어려운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며 주당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반복된 지배구조 이슈와 감사의견 거절 등 회계 신뢰성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수년간 배당이 지급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비교할 지표 자체가 부재한 상황이며, 이는 이익 안정성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부채비율이 2024년 61.6%에서 2025년 24.3%로 낮아진 점은 재무 부담을 완화하는 요인이지만, 이는 순이익 흑자 전환과는 별개의 지표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결국 현재 밸류에이션은 신사업 전환의 성패와 회계·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여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구간에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회사는 레이다 영상기록장치, ADAS, HUD 등을 BMW, Audi, Benz 등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해온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공급 관계는 신규 진입자에 비해 상대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카·전기차 관련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자동차 본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러한 협의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M&A를 통해 기존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자율주행 핵심 센서 및 AI 기반 전장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정관 변경을 통해 항공우주, 위성통신, AI·로봇, 데이터센터 등 12개의 신규 사업목적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성숙기에 접어든 기존 사업의 한계를 신사업으로 보완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이사회는 2026년 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9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고, 전환사채 100억원 발행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조달 자금은 원재료비, 연구개발비, 인건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공시됐다. 이는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인은 전년 '적정'에서 '의견거절'로 의견을 바꿨다. 감사인은 전 경영진 등에 대한 부정 혐의가 재무제표 전반에 미치는 불확실성, 일부 자금거래의 타당성, 내부통제 취약점으로 인한 부외부채 및 우발상황, 계속기업가정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등을 사유로 제시했다. 이러한 의견이 연간 감사보고서에서도 반복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들어 최대주주가 이재신 전 대표에서 대광으로, 다시 반대매매를 거쳐 이재신 전 대표 측으로 재변경되는 등 경영권 관련 혼란이 이어졌다. 대표이사도 여러 차례 교체됐고, 일부 경영진은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이러한 분쟁은 경영 안정성과 신사업 실행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으며, 이 기간 지배주주순손실 합계는 -87.8억원에 달한다. 연간 매출액도 2022년 524.7억원에서 2025년 349.4억원으로 4년 연속 줄어드는 등 기존 사업의 매출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신사업이 아직 매출로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사업 축소가 계속되면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받은 의견거절이 연간 감사보고서에서도 반복될 경우 상장규정상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사의견 사유로 제시된 만큼, 향후 감사인과의 협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현직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피소된 상태이며, 최대주주 및 이사회 구성을 둘러싼 분쟁이 법원의 검사인 선임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경영 안정성과 신사업 추진 일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율주행 센서·AI 전장 솔루션에 더해 항공우주, 위성통신, 데이터센터 등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낮은 영역까지 사업목적이 확대됐다. 신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 여부와 실행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계획과 실제 성과 간 격차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경영권 분쟁 관련 법원 검사인 조사 결과 및 이사회·주주총회 후속 조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매출 회복 지속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발행의 실제 납입·집행 여부와 자금 사용 내역 공시를 확인해야 한다.
2026 사업연도 연간 감사보고서 제출 시점으로, 반기 의견거절이 반복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감사의견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글로벌 완성차 대상 ADAS·HUD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센서·AI 전장 솔루션 등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매출이 감소했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순손실로 전환했으며,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는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여기에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바뀌면서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부각됐고, 같은 해 최대주주가 여러 차례 바뀌는 경영권 분쟁과 전·현직 경영진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 소송까지 겹쳤다.
회사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신사업 재원을 확보하려 하고 있으나, 지배구조와 회계 신뢰성 이슈가 해소되지 않으면 이러한 자금 조달과 신사업 실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결국 이 회사에 대한 평가는 기존 전장 사업의 경쟁력 유지 여부, 신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 그리고 연간 감사보고서에서의 의견 결과라는 세 가지 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는 위 세 요소에 대한 후속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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