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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9,700원▲ 3.7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807억원
거래대금
7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3,920만주
PER
—
PBR
1.3배
EPS
-66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카티스템 글로벌화, 재무부담 속 진행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 성공과 미국 단일임상 승인으로 글로벌 상업화에 다가섰지만, 대규모 연구개발비 지출과 전환사채 의존도 상승이 재무 부담으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736.5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679.84억원으로 확대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 2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은 1·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고, 미국에서는 FDA로부터 단일 임상(Pivotal Study)으로 진행하는 것을 승인받아 개발비와 기간을 단축했다.

  3. 3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23.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오히려 243.39억원으로 네 개 분기 중 가장 커, 실제 영업 개선과는 거리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4. 4

    회사는 미국 임상 자금 조달을 위해 2,0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으며, 주가가 전환가액(1만 7,981원)을 밑돌면서 희석 및 상환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5. 5

    부채비율은 2023년 43.3%에서 2025년 72.7%로 높아지며 외부자금 조달 의존도가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

02

사업 구조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은행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두 축으로 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누적 보관 건수가 33만 3,239건을 넘어섰다.

대표 치료제 '카티스템'은 퇴행성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동종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치료제로 2012년 국내 허가 이후 10년 넘게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투여 환자가 3만 3천명을 넘어섰다.

카티스템의 국내 매출은 2021년 172억원에서 2023년 216억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202억원으로 소폭 줄었고, 같은 기간 제대혈은행 부문 매출은 258억원에서 392억원까지 꾸준히 늘었다.

이 외에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과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은 각각 2024년 국내 임상 2상을 종료했다. 반면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 '뉴로스템'은 임상 1/2a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 소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자회사 OmniaBio를 통해 북미 개발기업들에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일본 테이코쿠 제약과 카티스템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허가 이후 곧바로 상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마련했다.

고령화에 따라 골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는 흐름은 국내외 여러 재생의료 기업들이 유사한 파이프라인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구조적 배경이 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78억-190억−106.5%
2025Q3187억-141억−75.3%
2025Q4179억-213억−118.7%
2026Q1195억-169억−86.6%
2026Q2188억-243억−129.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42억-174억21억−27.1%1.2%117.9%
2023686억-251억50억−36.6%1.6%43.3%
2024707억-485억-625억−68.7%−24.9%64.0%
2025737억-680억-854억−92.3%−34.3%72.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736.57억원으로 2024년 706.57억원 대비 4.2% 늘며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으나, 영업손실은 679.84억원으로 전년 485.44억원보다 40% 가까이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4년 625.25억원에서 2025년 853.98억원으로 늘어, 영업손익뿐 아니라 순손익 레벨에서도 적자 폭이 커졌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7.1%에서 2023년 -36.6%, 2024년 -68.7%, 2025년 -92.3%로 매년 낮아지며 매출 성장과 무관하게 손실 규모가 함께 커지는 구조를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영업손실이 140.64억원으로 다소 완화됐다가 4분기 212.60억원, 2026년 1분기 168.52억원, 2분기 243.39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는 등 임상 비용 투입 시점에 따라 손실 규모가 출렁였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영업손실이 네 개 분기 중 가장 큰 243.39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323.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이는 영업 외 요인이 컸던 결과로 해석되며 본업 수익성 개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382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412억원으로 확대됐고, 회사는 미국·일본에서 진행 중인 카티스템 글로벌 임상 및 연구개발비 증가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다만 별도(개별) 기준으로는 국내 사업이 상반기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의 흑자를 지속해, 해외 임상 투자를 국내 본업의 현금창출력이 일부 뒷받침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61.92억원에서 2025년 -571.46억원으로 4년 새 유출 규모가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도 2023년 43.3%에서 2025년 72.7%로 다시 오르며 외부자금 조달 의존이 커진 흐름을 반영했다.

05

산업 분석

무릎 골관절염 치료 시장은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가 늘어나는 대표적 성장 분야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줄기세포·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이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구조적 배경이 되고 있다.

카티스템은 국내에서 2012년 허가를 받은 이후 10년 넘게 매출이 성장한 동종 줄기세포치료제로, 장기 처방 데이터를 축적해 놓은 것이 해외 인허가 전략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3상 완료와 함께 테이코쿠 제약과의 독점 판매 계약으로 허가 후 즉시 상업화가 가능한 유통 채널을 확보했고, 회사는 2027년 내 품목허가 취득을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며, 통상 2건 이상의 독립적 3상이 요구되는 관례와 달리 메디포스트는 국내·일본의 장기 데이터와 실사용근거(RWE)를 근거로 FDA로부터 단일 임상 설계를 인정받았다.

다만 국내외 여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기업들이 유사한 퇴행성 관절염·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임상적 우월성 입증과 글로벌 파트너링 속도가 상대적 지위를 가르는 변수로 지목된다.

회사는 말레이시아 품목허가를 자진 철회하고 LG화학과의 MLS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하는 등, 자원을 일본·미국 중심 핵심 파이프라인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06

전망

회사가 밝힌 일정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는 미국 임상 3상 IND 승인과 프로토콜 공개, 첫 환자 투약, 일본 임상 3상 최종결과보고서(CSR) 수령 및 결과 발표가 계획돼 있었고, 실제로 일본 3상은 1·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하며 마무리됐다.

2026년 8월에는 미국에서 카티스템의 첫 환자 등록과 투약이 시작되며 글로벌 임상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중 일본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내 일본 현지 허가 취득과 상업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에서는 단일 임상 방식 승인으로 예상 임상 기간이 42~45개월로 단축됐으며, 회사는 2031년 품목허가 획득과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투약 후 3년 이상 경과한 환자 약 560명의 치료 데이터를 분석한 실사용근거(RWE) 중간 결과를 연내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해외 인허가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 3상 IND 제출도 2026년 하반기 계획에 포함돼 있어, 카티스템 외 파이프라인의 진전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3배
ROE
-9.6%
EPS
-662원
BPS
6,986원
주당배당금
0원

메디포스트는 2022~2023년 소폭이나마 순이익을 냈던 국면에서 2024~2025년 대규모 순손실 국면으로 전환됐고, 이 기간 시장이 부여하는 밸류에이션의 기준점도 상당히 달라졌다.

지배주주 순자산은 2023년 3,116억원에서 2025년 2,490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외부자금 조달 비중을 늘리고 있어 주가와 순자산가치의 관계를 해석할 때 이러한 자본구조 변화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미국 임상 3상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밑도는 구간에서 형성돼 있어, 전환 유인이 낮아진 채 만기 상환 부담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으로 풀이된다. 최근 지급된 배당 내역이 없어 배당수익률을 통한 밸류에이션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결국 밸류에이션은 일본·미국 임상의 최종 결과와 상업화 속도, 그리고 전환사채의 상환·전환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로 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일본·미국 글로벌 임상 진전

카티스템은 일본 임상 3상에서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고, 미국에서는 FDA로부터 단일 임상 설계를 승인받아 개발비를 20~30%, 임상 기간을 3~6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8월에는 미국 임상의 첫 환자 투약이 시작돼 글로벌 상업화 일정이 실행 단계로 넘어갔다.

일본에서는 테이코쿠 제약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허가 이후 곧바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유통망도 마련해 두었다.

안정적인 국내 본업 현금창출력

국내 별도 기준 사업은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의 흑자를 유지하며, 제대혈은행과 카티스템 국내 판매가 꾸준한 수익 기반이 되고 있다.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는 국내 점유율 1위를 지키며 누적 보관 33만 건을 넘어섰다. 해외 임상 투자가 확대되는 동안에도 본업의 현금흐름이 일정 부분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파이프라인 재편

회사는 말레이시아 품목허가를 자진 철회하고 LG화학과의 MLSC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하는 등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카티스템의 일본·미국 임상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투약 후 3년 이상 경과한 환자 560명의 실사용근거(RWE) 데이터를 확보해 해외 인허가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선택적 자원배분은 개발 리스크를 특정 핵심 파이프라인에 집중시키는 효과를 낸다.

09

약세 요인

연결 기준 적자 규모 확대

2025년 영업손실은 679.84억원으로 2024년 485.44억원보다 40% 가까이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92.3%까지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853.98억원으로 확대돼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매출이 늘어나는 것과 별개로 해외 임상 비용이 손익에 미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환사채 의존 심화와 희석 우려

회사는 미국 임상 자금 조달을 위해 2,0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이 중 상당액이 카티스템 미국 3상 연구개발에 투입되고 있다. 10~13회차 CB의 전환가액은 모두 1만 7,981원으로 동일하게 설정돼 있는데, 최근 주가는 이를 밑돌고 있어 자발적 전환 유인이 낮은 상태다. 향후 추가 CB 발행이나 유상증자가 이어질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이 커질 수 있다.

손익 개선의 질적 한계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23.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오히려 243.39억원으로 네 개 분기 중 가장 컸다. 이는 본업의 수익성 개선이 아니라 영업 외 요인에 의한 결과로 해석되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571.46억원으로 계속 유출되고 있어, 외부자금 조달 없이는 임상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구조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임상 리스크

미국에서는 FDA로부터 단일 임상 설계를 승인받았지만, 최종 유효성·안전성 입증에 실패할 경우 상업화 일정 전체가 지연될 수 있다. 일본에서도 3상 성공에도 불구하고 실제 품목허가 심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 요청 등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과거 알츠하이머 치료제 뉴로스템이 임상 1/2a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어,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률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재무 리스크

부채비율은 2023년 43.3%에서 2025년 72.7%로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년째 유출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등 외부자금 조달에 의존하고 있어, 임상 비용이 계획보다 늘어날 경우 추가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 주가가 CB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조기상환 부담이나 추가 희석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

사업·경쟁 리스크

회사는 말레이시아 품목허가 철회, LG화학과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 등 일부 해외 사업을 축소한 바 있어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제한적이다. 국내외 여러 재생의료 기업들이 유사한 골관절염·세포치료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어 경쟁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카티스템의 국내 매출이 2024년 소폭 둔화된 시기가 있었던 만큼, 국내 시장 성장의 정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하반기 중

    카티스템의 일본 품목허가 신청 여부와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이 지연되면 2027년 현지 허가 목표 일정 전체가 늦춰질 수 있다.

  2. 2026년 11월경(3분기 실적 발표 시점)

    영업손실 추이와 함께 2분기에 나타났던 순이익 흑자전환이 일회성으로 끝나는지, 아니면 유사한 비영업 손익 요인이 재발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연내

    투약 후 3년 이상 경과한 환자 약 560명의 국내 실사용근거(RWE) 중간 결과 발표 여부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해외 인허가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어 중요도가 높다.

  4. 2026년 하반기 중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 3상 IND 제출 여부를 확인해, 카티스템 외 파이프라인의 진행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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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을 축으로 일본·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국내 본업의 안정적 흑자와 해외 임상의 대규모 비용 지출이 공존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 모두 전년보다 확대됐고, 부채비율도 다시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 2분기의 순이익 흑자전환은 영업손실 확대와 동시에 나타난 만큼 본업 개선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본에서는 3상 성공과 독점 판매 계약을 바탕으로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단일 임상 승인으로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인 채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다만 이러한 글로벌 임상 자금은 대부분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되고 있어, 주가와 전환가액의 관계에 따라 향후 희석·상환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 회사의 중장기 방향은 일본 품목허가와 미국 임상 진행 속도, 그리고 자금조달 구조의 변화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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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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