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065650

하이퍼코퍼레이션

1,330원▼ 1.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46억원
거래대금
81,529,655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1,095만주
PER
—
PBR
0.6배
EPS
-95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성장과 반복 증자가 겹친 재편기

PC 주변기기 유통을 주축으로 헬스케어·디지털자산까지 사업을 확장 중인 하이퍼코퍼레이션은 매출 성장세와 지속된 영업손실, 반복적 자본확충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에 있다.

  1. 1

    연결 매출은 2022년 452.9억원에서 2025년 761.9억원까지 4년 연속 증가했다.

  2. 2

    최대주주가 2026년 2월 FSN에서 JK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로 바뀌었고, 이후에도 추가 유상증자가 이어졌다.

  3. 3

    2025년 4월 8대1 무상감자로 자본잠식을 해소한 뒤, 2026년 5월에는 20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4. 4

    2025년 9월 디지털자산(비트코인) 트레저리 사업목적을 추가했으나, 실제 집행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보인다.

  5. 5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5년 2분기에는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났다.

02

사업 구조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커머스 사업부문과 라이프케어 사업부문을 두 축으로 운영한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세계적 PC 주변기기 제조사 로지텍의 마우스 등 제품과 에코백스 로봇청소기를 국내 유통채널에 공급하며,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도 함께 수행한다.

로지텍 제품은 매입 대금을 일주일 이내 지급해야 하는 반면 쿠팡·네이버 등 판매 채널로부터의 정산은 한 달 이상 걸리는 구조여서, 매출 확대에는 지속적인 운영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라이프케어 부문에서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와 조기진단키트, 비마약성 진통제를 개발 중이며 이는 옛 사명인 메디프론 시절의 바이오 신약 자산에서 이어진 사업이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반 팬덤 플랫폼 'Xclusive'와 IP 'Begins≠Youth'를 보유하고 있고, 모바일 상품권·쿠폰 솔루션 자회사 기프트레터를 최근 소규모 합병으로 내부 편입했으며 CGV와는 영화 관람권 B2B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4년 3월 사명을 메디프론에서 하이퍼코퍼레이션으로 바꾼 이후에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시니어·주니어 데이터베이스 확보를 목표로 프리미엄 영어 멤버십 클럽 인수 등 사업 재편을 추진해 왔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디지털자산을 유무형자산·재고자산에 포함시켜 매각·유통·임대할 수 있도록 사업목적을 확대하며 트레저리 전략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경쟁 구도상으로는 PC 주변기기·게이밍 기기 유통에서 앱코, 아이디피, 주연테크 등과 실적 개선 경쟁을 벌이는 위치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6억1억0.7%
2025Q3231억-9억−3.7%
2025Q4196억-12억−6.1%
2026Q1235억-5억−2.0%
2026Q2187억-25억−13.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53억-41억-120억−9.0%−38.7%79.3%
2023520억-13억-20억−2.6%−5.3%51.2%
2024585억-61억-804억−10.4%−459.5%245.4%
2025762억-43억-3억−5.6%−2.1%369.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452.9억원, 2023년 520.4억원, 2024년 584.6억원, 2025년 761.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익은 같은 기간 -40.6억원, -13.5억원, -60.5억원, -42.8억원으로 매출 증가에도 흑자 전환에 이르지 못했다.

특히 2024년에는 영업손실이 -60.5억원으로 확대됐고, 지배주주 순손실은 -803.6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2022년(-120.2억원), 2023년(-19.6억원)과 비교해 크게 벌어진 수치로 일회성 손익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지배주주 순손실이 -3.16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부채비율은 2023년 51.2%에서 2024년 245.4%, 2025년 369.8%로 가파르게 상승해 재무구조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45.6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3.65억원으로 드물게 흑자를 냈으나, 순이익 규모가 영업이익 대비 과도하게 커 자회사 매각 등 일회성 손익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2025년 3분기(-32.71억원), 4분기(-28.87억원), 2026년 1분기(-22.43억원), 2분기(-21.86억원)까지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졌고,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손실은 약 -105.9억원으로 집계된다.

매출은 2026년 1분기 235.2억원까지 늘었다가 2분기 186.5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손실도 1분기 -4.72억원에서 2분기 -24.90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아직 안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05

산업 분석

PC 주변기기·소형가전 유통 시장은 로지텍 같은 해외 제조사와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사이에서 유통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제한적인 구조로, 매출 확대가 곧바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게이밍 기기·PC 주변장치 부문에서는 앱코, 아이디피, 주연테크 등과 실적 개선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경쟁 강도가 낮지 않다. 라이프케어(바이오) 부문은 알츠하이머 치료제·진단키트 개발 단계에 있어 상용화까지는 시일이 걸리는 산업 특성을 갖는다.

시니어 시장은 서울시가 2026년 한국을 초고령사회(고령인구 비중 20.9%)로 전망한 것처럼 구조적 성장 배경을 갖고 있어, 시니어·주니어 데이터베이스 기반 사업모델을 표방하는 회사들이 잇따라 진입하는 분야다.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분야는 2025~2026년 국내 코스닥 상장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확산됐으나,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10월 고점(업비트 기준 1억 7986만 9000원) 대비 2026년 2월 8900만원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DAT를 선언한 기업들의 재무 부담이 커진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정비(제니어스법, 클래리티법 등)는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변수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5월 20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조달 자금은 로지텍 제품 매입 등 본업 운영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JK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는 이번 유상증자에서도 보유 지분에 따른 배정물량 전량 청약 계획을 밝혀, 2026년 2월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에 이어 추가로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회사는 2대1 주식병합을 병행 진행했고 병합 후 주식은 6월 9일 상장을 재개했다.

자회사 기프트레터의 소규모 합병을 마무리해 모바일 상품권·쿠폰 솔루션을 내부 사업으로 편입했고, CGV와는 영화 관람권 B2B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규 매출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9월에는 회사가 보유한 유무형자산·재고자산에 디지털자산을 포함시켜 매각·유통·임대할 수 있도록 사업목적을 추가했고, 이상석 대표는 트레저리 전략을 본격화해 기업가치와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2026년 1분기 말 기준 총부채 582억원 중 약 90%가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로 파악돼, 디지털자산 매입 등 신사업 실행에는 추가 자금조달이 뒤따라야 할 가능성이 있다.

회사 측은 커머스 부문의 실적 개선과 종속회사의 연결범위 편입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실적 개선의 관건은 커머스 부문 마진 확보와 라이프케어·신사업 부문 손실 축소 여부에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44.6%
EPS
-956원
BPS
2,505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지배주주 순손실이 여러 해 이어지며 통상적인 수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가 산출되지 않는 구간이 반복되고 있다. 주가는 회사 발표 기준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현재로서는 의미를 갖기 어렵다. 다만 반복적인 유상증자와 무상감자, 주식병합 등 자본구조 변경이 이어지고 있어 주당 지표는 시점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태이며, 이는 순자산가치나 주당순이익 같은 지표를 해석할 때 유의해야 할 요소다.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실적 발표에서 손익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는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4년 연속 매출 외형 성장

연결 매출은 2022년 452.9억원에서 2025년 761.9억원까지 매년 증가했다. 회사 측은 커머스 부문 실적 개선과 종속회사의 연결범위 편입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2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외형 성장이 이익 개선으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 향후 마진 구조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최대주주의 반복적 자금 투입

JK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는 2026년 2월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에 오른 뒤, 같은 해 5월 20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도 보유 지분에 따른 배정물량 전량을 청약할 계획을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 다만 지분 인수 재원이 주로 자기자금인 만큼, 조달 부담이 최대주주 측에 계속 쌓이는 구조이기도 하다.

신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 동력 모색

회사는 시니어·주니어 데이터베이스 기반 멤버십 사업, CGV와의 영화 관람권 B2B 제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사업목적 추가 등 다양한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인구 변화를 겨냥한 시니어 사업은 서울시가 2026년 한국을 초고령사회로 전망한 것과 맞물려 있다. 다만 각 신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매출 기여도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09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과 대규모 일회성 순손실

영업손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영업손실이 -60.5억원까지 확대됐다. 같은 해 지배주주 순손실은 -803.6억원에 달해 2022~2023년보다 크게 벌어졌는데, 이는 일회성 손익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2025년 순손실은 -3.16억원으로 축소됐지만,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 -105.9억원의 순손실이 쌓여 있다.

반복적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

회사는 2025년 6월 3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신주 1451.5만주)를 결정한 데 이어, 2026년 2월 150억원, 5월 204억원(신주 770만주) 등 유상증자를 잇달아 진행했다.

신주 발행 규모가 기존 발행주식 수의 70%를 넘는 경우도 있어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8대1 무상감자와 2대1 주식병합까지 겹치며 자본구조 변경이 빈번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높은 단기 부채 비중과 유동성 부담

2026년 1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226.25%였고, 총부채 582억원 중 약 90%가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로 파악됐다. 부채비율은 연간 기준으로도 2023년 51.2%에서 2025년 369.8%까지 상승해 재무구조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단기차입금과 유동성 전환사채를 합친 단기성 부담도 상당해, 추가 자금조달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유동성

부채비율이 2023년 51.2%에서 2025년 369.8%로 급등했고, 2026년 1분기 말 총부채의 약 90%가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유동부채로 파악된다. 매입채무 지급기간이 매출채권 회수기간보다 짧은 유통업 구조상 상시적인 운영자금 수요가 존재한다. 반복적인 유상증자·제3자배정이 이 부담을 메우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배구조 변동성

최대주주가 2026년 2월 FSN에서 JK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로 바뀌었고, 신규 최대주주가 취득한 지분은 1년간 의무보유가 걸려 있다. 의무보유 종료 이후 지분 매각이나 추가 최대주주 변경이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잦은 제3자배정과 최대주주 교체는 경영 안정성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요소다.

신사업(디지털자산) 실행 리스크

회사는 2025년 9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사업목적을 추가했으나, 재무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실제 비트코인 등 자산 매입이 본격화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10월 고점에서 2026년 2월까지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 유사한 전략을 선언한 다른 코스닥 상장사들도 재무 부담이 커진 사례가 보고됐다. 신사업이 계획대로 실행되지 않거나 가상자산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 경우 손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성장세 지속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의 실제 집행(비트코인 등 자산 매입·보유) 여부와 규모에 대한 추가 공시를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2월

    최대주주 JK신기술투자조합의 1년 의무보유 종료 시점으로, 이후 지분 매각이나 지배구조 추가 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CGV와의 영화 관람권 B2B 업무협약 등 신규 제휴가 실제 매출로 반영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지속 점검

    단기 유동부채 비중이 높은 만큼 추가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공시가 재발하는지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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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꾸준히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4년 내내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고, 2024년에는 대규모 일회성 순손실까지 겹치며 자본잠식과 무상감자를 겪었다.

이후 최대주주가 JK신기술투자조합으로 바뀌고 반복적인 유상증자와 제3자배정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재무구조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2026년 1분기 말 기준 총부채의 약 90%가 1년 내 만기인 유동부채라는 점은 여전한 부담이다.

회사는 커머스 부문 매출 확대와 함께 시니어 멤버십, CGV 제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등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지만, 각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수익성 회복의 지속성이 확인돼야 하는 상황이다.

최대주주의 잇따른 자금 투입은 책임경영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동시에 반복적인 지분 희석과 자본구조 변경이라는 이면도 함께 갖고 있다. 투자자로서는 향후 분기별 손익 개선의 안정성, 디지털자산 신사업의 실제 집행 여부, 그리고 단기 유동성 대응 상황을 함께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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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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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finance.fin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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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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