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금융030210

다올투자증권

3,890원▲ 1.3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66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6,091만주
PER
6.7배
PBR
0.4배
EPS
588원
배당수익률
6.1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4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6개 분기 연속 흑자, PF 리스크는 진행형

다올투자증권은 2024년 연간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상반기까지 여섯 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잔여 익스포저와 낮은 자본적정성 지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7,145억원, 영업이익 33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05억원으로 2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

  2. 2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263억원, 순이익 322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 유지(2분기 순이익 171억원)

  3. 3

    트레이딩·에쿼티파생·법인영업본부 중심의 운용수익 확대와 전략영업본부·글로벌마켓본부 신설로 수익 다변화 추진

  4. 4

    부동산 PF 익스포저는 축소되고 있으나 신용평가사들은 여전히 소형 증권사 평균 대비 낮은 자본적정성 지표를 지적

  5. 5

    이병철 회장이 지분을 28.75%까지 확대하며 경영권 분쟁이 최종 마무리되어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

02

사업 구조

다올투자증권은 1981년 설립돼 2022년 KTB투자증권에서 사명을 변경한 중소형 종합금융투자회사로, 금융투자업·집합투자업·벤처투자업을 영위한다. 최대주주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으로 2026년 8월 기준 지분율 28.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영권 분쟁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주요 종속기업으로 다올저축은행, 다올자산운용, KTB네트워크 등을 두고 있으며 다올저축은행과 다올자산운용은 2026년 상반기 각각 순이익 119억원, 78억원을 기록해 그룹 실적에 기여했다.

매출 구성은 금융자산 평가 및 처분이익 비중이 가장 크고 수수료수익,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외환거래이익 순으로 이어지는 트레이딩·자기매매 중심 구조다.

조직상으로는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가 운용수익을, 법인영업본부가 기관 네트워크 기반 영업수익을 담당하며, 2025년 하반기 신설된 전략영업본부는 인수금융·구조화금융 등 기관 맞춤형 솔루션을, 글로벌마켓본부는 2026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국내 증권사 중 부동산금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이력을 갖고 있어 IB 부문은 최근 부동산 PF 익스포저 축소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리테일 부문은 IT·핀테크 제휴를 통한 고객 유치와 이자수익 확대를 추진 중이다.

자기자본 규모나 브로커리지 점유율 면에서는 국내 10대 대형 증권사에 비해 열위에 있어 수익 다각화가 지속적인 과제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032억196억3.9%
2025Q33,010억115억3.8%
2025Q44,731억-34억−0.7%
2026Q17,691억92억1.2%
2026Q21.1조171억1.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8조1,070억617억5.8%9.3%863.5%
20231.5조-620억-109억−4.1%−1.7%1009.2%
20241.4조-749억-486억−5.2%−8.2%1137.5%
20251.7조337억405억2.0%6.5%1195.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1조 8,420억원, 영업이익 1,07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617억원의 흑자에서 2023년 매출 1조 5,084억원에 영업손실 620억원, 순손실(지배주주) 10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2024년에는 매출이 1조 4,426억원까지 줄며 영업손실 749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48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1조 7,145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 33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05억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연간 흑자로 전환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032억원, 영업이익 19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95억원이었으나 3분기에는 매출이 3,010억원으로 줄며 영업이익 115억원, 순이익 103억원으로 둔화됐고, 4분기에는 매출 4,731억원에 영업손실 34억원을 내며 지배주주 순이익이 6억원 수준까지 축소됐다.

2026년 들어 1분기 매출이 7,691억원으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 9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25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이 1조 605억원까지 확대되고 영업이익 17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규모가 뚜렷하게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매출 규모 확대가 곧바로 이익 마진 확대로 연결되지는 않아, 2026년 1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률은 2025년 2~3분기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트레이딩·자기매매 중심 수익구조 특성상 매출 항목에 금융자산 평가·처분 관련 총액성 항목이 크게 반영되면서 매출과 이익의 연동성이 낮게 나타나는 구조적 특징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2026년 상반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의 운용수익 확대, 법인영업본부의 안정적 수익 창출, 전략영업본부와 글로벌마켓본부의 조기 안착을 들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증권업은 코스피 지수의 연속적인 상승과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대형사와 중소형사 모두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들의 회복은 시장 호황의 직접적 수혜보다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적립 부담이 완화된 데 더 크게 기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올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부동산금융 비중이 가장 높았던 곳으로 꼽히며, 이 회사의 흑자 전환이 업계 전반의 부동산 PF 위기 진정 국면을 상징하는 지표로 해석되기도 한다.

다만 저금리 시기부터 누적된 투자형 부동산 익스포저는 여전히 정리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으며, 브릿지론에서 본PF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고정이하여신 관련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대형 10개 증권사와 그 외 중소형사 간 수탁수수료 수익 격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나, 리테일 브로커리지 시장에서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 대형사의 점유율이 압도적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을 포함한 중소형사들은 트레이딩·자기매매, IB 구조화금융, 계열 저축은행·자산운용 시너지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가 결실을 맺으며 실적이 안정화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고, 앞으로도 영업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수익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5년 하반기 신설된 전략영업본부는 인수금융과 구조화금융 등 기관 맞춤형 솔루션으로 빠르게 성과를 냈고, 같은 시기 출범한 글로벌마켓본부는 2026년부터 본격 가동되며 신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IB 부문은 부동산 PF 익스포저를 지속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테일 부문은 IT·핀테크 제휴를 통한 고객 유치와 이자수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병철 회장의 지분 확대로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황준호 대표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돼 2027년 3월까지 세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다만 신용평가사들은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 정리 과정에서 대손비용이 확대될 가능성과 자본적정성 지표의 상대적 열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적하고 있어, 실적 안정화가 신용등급 상향으로 곧바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6.7배
PBR
0.4배
ROE
6.0%
EPS
588원
BPS
10,388원
주당배당금
240원

증권업은 구조적으로 부채비율이 매우 높은 업종 특성을 지니며, 다올투자증권 역시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크게 나타나는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3~2024년의 연속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 기조를 이어가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으나, 분기별 매출 확대가 이익 마진 확대로 온전히 연결되지는 않는 모습도 함께 나타난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특징을 보이며, 이는 부동산 PF 관련 잠재 부실 우려와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적정성 지표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은 2025년 흑자 전환에 힘입어 재개됐고 이번 결산에서 배당성향 41.4%로 결정된 바 있어, 향후 이익 흐름에 따라 배당 정책의 지속성이 관찰 대상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한 평가는 신용등급 추이와 부동산 PF 정리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단순한 숫자 비교보다는 자산건전성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2023~2024년의 연속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다.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의 운용수익 확대, 법인영업본부의 안정적 수익 기반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계열사인 다올저축은행과 다올자산운용도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 그룹 전체 실적에 기여했다.

수익 다변화 조직 신설

2025년 하반기 신설된 전략영업본부는 인수금융·구조화금융 등 기관 맞춤형 솔루션으로 빠르게 성과를 냈고, 같은 시기 출범한 글로벌마켓본부도 2026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두 조직 모두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회사 측에서 나오고 있어 기존 부동산금융 편중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프레스토투자자문 관련 지분을 장외 매입하며 지분율을 28.75%까지 끌어올렸고, 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황준호 대표도 올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돼 2027년 3월까지 세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되면서 경영 연속성이 확보됐다.

09

약세 요인

낮은 자본적정성 지표

신용평가사들은 다올투자증권의 순자본비율, 조정순자본비율 등 자본적정성 지표가 소형 증권사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리스크 감내 능력과 일상 영업의 유동성 여력이 업계 평균보다 미흡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자본 확충이나 위험 익스포저 축소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부동산 PF 잔여 리스크

저금리 시기부터 이어진 투자형 부동산 익스포저가 여전히 남아 있고, 브릿지론에서 본PF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며 고정이하여신 관련 우려가 제기된다. PF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이 과거 대비 낮아졌다는 신용평가사의 분석도 있어, 부실 사업장 정리 과정에서 추가 대손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실적 변동성과 낮은 브로커리지 점유율

트레이딩·자기매매 비중이 높은 수익구조는 시장 변동성에 따라 실적 편차를 크게 만들 수 있으며, 실제로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대형 10개 증권사와 비교해 수탁수수료 수익 규모가 크게 열위에 있어, 리테일 브로커리지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는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시장 변동성 리스크

매출 구성에서 금융자산 평가 및 처분이익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주식·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실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의 운용전략이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노출돼 있어, 시장 급변 시 손익이 큰 폭으로 흔들릴 수 있다.

부동산 PF 신용위험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축소되고 있음에도 변제순위상 중·후순위 약정 비중이 높아 질적 위험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신용평가사에서 나온 바 있다. 부실 사업장 정리 지연이나 추가 충당금 적립 필요성이 발생하면 이익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신용등급 및 자본규제 리스크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최근 수년간 다올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여러 차례 하향 조정해왔으며, 최근 등급도 소형사 평균 대비 열위한 자본적정성을 근거로 유지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자본 확충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거나 규제 강화가 이어질 경우 조달 비용 상승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트레이딩·자기매매 수익의 지속 여부와 IB 부문의 부동산 PF 익스포저 추가 축소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0월경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하반기 정기 신용평가 시즌으로, 현재 Watchlist 상태로 관찰되는 단기신용등급이 유지·조정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11월 중 3분기보고서 제출 시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 순자본비율 등 자산건전성·자본적정성 지표의 변화를 정기공시를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나이스신용평가가 언급한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 등 자회사 구조조정 관련 공시가 있는지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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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다올투자증권은 2023~2024년의 연속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2025년 연간 흑자로 전환했고, 2026년 상반기까지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안정화 신호를 보이고 있다.

트레이딩·에쿼티파생·법인영업 중심의 기존 수익구조에 전략영업본부와 글로벌마켓본부라는 신규 조직을 더해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경영권 분쟁 해소와 대표이사 연임으로 지배구조 안정성도 확보됐다.

다만 부동산 PF 관련 잔여 익스포저와 낮은 충당금 커버리지, 소형사 평균에 못 미치는 자본적정성 지표는 신용평가사들이 지속적으로 지적하는 약점이며, 트레이딩·자기매매 비중이 높은 수익구조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편차를 동반할 수 있다.

배당은 흑자 전환에 힘입어 재개됐으나 향후 이익 흐름과 자본 정책에 따라 지속성이 달라질 수 있다. 다가오는 3분기 실적 공시와 하반기 신용평가 결과, 부동산 PF 정리 진행 상황은 회사의 실적 안정화가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주요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businesspost.co.kr
  3. m.irgo.co.kr
  4. alphasquare.co.kr
  5. dart.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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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