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인베스트먼트는 2012년 벤처투자 촉진법에 근거해 설립돼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벤처캐피탈이다. 동사는 2012년 벤처투자 촉진법에 근거해 설립된 벤처투자회사로 2016년 코스닥 상장함.
벤처펀드 결성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 투자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며, 현재 17개 벤처투자조합과 15,205억원의 운영자산을 기록하고 있음. 2022년에 DSC홈런펀드제1호를 운영하고 2025년 DSC홈런펀드제2호를 결성하여 초기투자와 세컨더리 투트랙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
자회사 슈미트는 액셀러레이터로서 초기 스타트업 발굴을 담당하며, 슈미트도 일찌감치 퓨리오사AI에 투자했으며, 지난 2019년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시리즈A에 참여했다.
포트폴리오 중 가장 주목받는 자산은 국내 AI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로,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의 초기 투자자로, 퓨리오사AI가 창립한지 한달만인 2017년 6월 네이버와 함께 프리A 투자를 진행했다.
당시 투자기구(비히클)로는 KT-DSC창조경제청년창업투자조합과 DSC팔로우온성장사다리펀드를 활용했다. 현재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넥스아이, 앱클론, 오노제약, 몰로코 등 다양한 산업의 비상장·상장 기업에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수익구조는 조합 관리보수와 포트폴리오 회수 시 발생하는 성과보수로 이원화돼 있어, 관리보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성과보수는 회수 시점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
국내 상장 VC 업종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등 이미 상장된 VC만 10곳이 넘는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