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유통·소비재007070

GS리테일

22,150원▲ 0.2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조원
거래대금
15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8,361만주
PER
16.4배
PBR
0.6배
EPS
1,551원
배당수익률
2.3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6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편의점 질적 성장으로 이익 회복 국면

출점 경쟁에서 점포 효율화로 무게중심을 옮긴 GS리테일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로 늘렸지만, 매출은 4년째 11조~12조원대에 머물고 순이익은 비영업 손익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흔들린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3조 1751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 9738억원·862억원) 대비 각각 6.8%, 26.9% 증가했다(확정 공시 기준).

  2. 2

    편의점 GS25 기존점 일매출 증가율이 2026년 2분기 7.5%로 올라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신선강화점은 상반기 말 955점으로 확대됐다.

  3. 3

    회사는 2026년 8월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 목표와 비핵심 투자자산·비효율 점포 자산 정리 계획을 제시했다.

  4. 4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2.2%에서 2023년 3.4%로 올랐다가 2024년 2.1%로 낮아진 뒤 2025년 2.4%로 회복했다 — 구조적으로 마진이 얇은 사업이다.

  5. 5

    국내 편의점 시장은 사실상 성숙기로, 매출 1위 GS25와 영업이익에서 앞선 CU가 상반기 기준 초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해외 점포 수는 CU가 앞선다.

02

사업 구조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를 중심으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TV·모바일 홈쇼핑 GS샵을 함께 운영하는 내수 유통 사업자다. 2026년 2분기 전사 매출 3조 1751억원 가운데 편의점 GS25 매출이 2조 3844억원으로 전사의 약 4분의 3을 차지했고, 편의점 부문 영업이익은 714억원이었다.

같은 분기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매출 4698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편의점·슈퍼는 상품 판매와 가맹 수수료가 주 수익원이어서 전사 영업이익률이 2%대에 머무는 저마진·대규모 회전 구조이며, 그만큼 기존 점포의 매출 생산성과 비용 구조가 이익을 좌우한다.

GS25는 신선식품군을 확대한 '신선강화점' 확대에 집중해 상반기 말 955점까지 늘렸는데, 이는 2025년 말 773점에서 늘어난 수치다. 2026년 2분기 장보기 상품 매출은 49.6% 늘었고, 외국인 결제수단 기준 외국인 고객 매출은 67.2% 증가했다.

퀵커머스는 도보 상권 약 200미터에 그치던 고객 접점을 배달 1킬로미터, 픽업 약 500미터까지 넓히는 수단이며, 평균 객단가가 오프라인 매장보다 약 5배 높은 것으로 회사는 설명한다.

경쟁 구도를 보면 2026년 상반기 GS25의 매출은 4조 4707억원, 영업이익은 927억원으로 CU(별도 기준 매출 4조 4424억원·영업이익 1147억원)와 매출에서는 앞서고 이익에서는 뒤졌다.

홈쇼핑은 단독 상품 확대와 TV·모바일·SNS 채널 연계를 통해 외형보다 수익성 중심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0조862억2.9%
2025Q33.2조1,139억3.6%
2025Q43.0조533억1.8%
2026Q12.9조583억2.0%
2026Q23.2조1,094억3.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2조2,451억476억2.2%1.2%122.5%
202311.6조3,940억177억3.4%0.4%126.5%
202411.6조2,391억25억2.1%0.1%138.3%
202512.0조2,921억434억2.4%1.3%128.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확정치를 보면 매출은 2022년 11조 2264억원, 2023년 11조 6125억원, 2024년 11조 6269억원, 2025년 11조 9574억원으로 4년간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2451억원(영업이익률 2.2%), 2023년 3940억원(3.4%), 2024년 2391억원(2.1%), 2025년 2921억원(2.4%)으로 등락이 컸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76억원, 2023년 177억원, 2024년 25억원, 2025년 434억원으로 영업이익 흐름과 괴리가 크며, 특히 2024년은 GS피앤엘 분할 과정에서 중단영업손실 등 비현금성 요인이 발생해 장부상 이익이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026년 3월 보도).

자본총계도 2023년 4조 4337억원에서 2024년 3조 1815억원으로 줄었고, 비지배지분이 3754억원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 사업 재편이 재무제표 외형까지 바꿨다는 의미다.

분기 흐름은 개선 방향이 뚜렷하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62억원에서 2026년 2분기 1094억원으로 26.9% 늘었고, 2026년 1분기(583억원)와 2분기를 합한 상반기 영업이익은 1677억원이다.

다만 순이익 변동성은 여전한데,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945억원은 같은 분기 영업이익 1139억원에 근접할 만큼 컸던 반면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533억원에도 731억원의 지배주주 순손실을 기록해 영업 밖 손익이 결과를 좌우했다.

현금흐름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7125억원에서 2024년 660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9386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2024년 138.3%에서 2025년 128.4%로 낮아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영업이익은 3300억원대, 지배주주 순이익은 1297억원으로 연간 확정치 대비 이익 체력이 개선된 구간에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편의점 시장은 성숙 국면에 들어섰다. 국내 편의점 수는 인구가 약 두 배 많은 일본(5만 7019개)과 비슷한 수준까지 늘어, 단순 출점 경쟁은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쟁사 CU의 연간 순증 점포 수는 2023년 975개에서 2025년 253개로 줄었지만 기존점 매출 증가율은 2025년 2분기 -2.1%에서 2026년 2분기 4.2%로 반등했다. 상품 믹스도 바뀌고 있다.

CU의 2026년 2분기 매출에서 담배 비중은 35.9%로 전년 동기보다 1.2%포인트 낮아졌고,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로 편의점이 근거리 식료품 채널로 성격이 옮겨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즉 이익률이 낮은 담배 대신 신선·간편식 비중이 커지는 구조 변화가 업계 전반의 마진에 영향을 주는 국면이다.

2026년 2분기에는 GS25가 매출과 기존점 성장률, CU가 영업이익과 차별화 상품에서 강점을 보였고 세븐일레븐은 흑자전환, 이마트24는 적자폭 축소를 기록하면서 객단가·상품 믹스·비용 관리가 실적을 가르는 변수로 부상했다.

해외에서는 격차가 벌어졌는데, 2026년 6월 말 CU의 해외 점포는 855개로 GS25(742개)보다 113개 많았고, 2024년 말에는 양사가 모두 609개로 같았다. GS25는 베트남을 최대 해외 시장으로 두고 있으며 베트남 점포가 전체 해외 매장의 59.7%를 차지한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중기 목표는 명확하다. GS리테일은 2026년 8월 7일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유통 본업의 수익성 강화와 자산 효율성 제고를 양 축으로 삼아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이를 위해 2028년까지 비핵심 투자주식과 펀드 매각, 비효율 점포 자산 유동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확보한 재원은 신규 투자와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GS25가 신선강화점 확대와 차별화 자체브랜드·신선식품 라인업 강화,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홈쇼핑은 단독 상품과 채널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 회사는 주주 소통 담당이사를 선임하고 계획 이행 현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비용 측면 변화도 이익에 영향을 준다 —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GS리테일 편의점 사업이 2025년 1분기부터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선회했고, 신규 출점 감소로 2026년 1분기부터 감가상각비가 줄기 시작했으며 폐점 증가로 임차료가, 전년 희망퇴직으로 인건비 부담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리포트는 어바웃팻, 인도네시아 슈퍼사업, 퍼스프 등 부진 사업 정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회사가 과거 제시한 2025년 매출 25조원, 몽골 500개 점포, 베트남법인 흑자전환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고 몽골 점포는 275개 수준, 베트남법인은 적자가 확대됐다는 지적(2025년 11월 보도)도 있어 목표 이행 여부는 계속 확인이 필요하다.

증권가 전망으로는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8월 보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2026년 3659억원에서 2027년 3984억원, 2028년 4247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16.4배
PBR
0.6배
ROE
4.0%
EPS
1,551원
BPS
40,121원
주당배당금
600원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이익의 방향보다 이익의 변동성을 어떻게 볼지에 달려 있다. 주가는 장부상 주당순자산을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산 대비로는 할인된 배수가 형성돼 있고, 이익 기준 배수는 2024년 순이익이 거의 사라졌던 구간과 비교하면 정상화 흐름에 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이 2025년 4분기 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흑자로 되돌아온 사례처럼 비영업 손익 변동이 크기 때문에, 이익 배수 자체가 분기마다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배당은 연 1회 결산 배당 구조이고 최근 4년간(2022~2025년) 현금배당성향이 108.7%에서 292.6%, 1640.1%, 115.4%로 크게 출렁이고 현금배당금 총액도 부침을 겪었다 — 순이익 자체가 흔들려 배당성향 지표의 해석이 어려운 구조다.

증권사 의견으로는 한화투자증권이 2026년 7월 3일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2000원을 유지했다고 밝혔고, 대신증권은 2026년 8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 3000원으로 상향했다고 제시했다. 이는 해당 증권사들의 견해이며, 본 리포트는 별도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기존점 성장률 반등과 비용 구조 개선

GS25 기존점 일매출 증가율은 2025년 2분기 0.1%에서 2026년 1분기 4.7%, 2분기 7.5%로 높아졌다. 회사는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경쟁력 있는 점포 중심으로 매장을 재편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확정 실적에서도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677억원(1분기 583억원+2분기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체력이 개선됐다. 매출 성장률이 낮은 사업에서 영업이익률 개선 여지가 실적을 끌어올린 사례다.

신선·장보기 카테고리와 외국인 수요

2026년 2분기 장보기 상품 매출은 49.6% 증가했고, 외국인 결제수단 기준 외국인 고객 매출은 67.2% 늘었다. 신선강화점은 상반기 말 955점으로 2025년 말 773점에서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폭염 장기화 시 음료·아이스크림 등 계절상품 수요가 늘어 편의점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을 주요 쇼핑 채널로 이용하는 흐름도 지속될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된다. 담배 의존도를 낮추는 상품 믹스 변화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밸류업 계획과 자산 유동화

회사는 2026년 8월 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고, 이는 2025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비핵심 투자주식·펀드 매각과 비효율 점포 자산 유동화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배당 정책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2026년 3월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상향했다고 밝혔다. 확정 재무에서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9386억원으로 전년(6602억원)보다 늘어난 점은 계획 이행의 재원 측면에서 참고할 사실이다.

09

약세 요인

성장이 멈춘 외형

확정 재무 기준 매출은 2022년 11조 2264억원에서 2025년 11조 9574억원으로 3년간 증가율이 연평균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렀다. 매출은 2022년부터 11조원대에 머물고 있고 뚜렷한 성장세는 나오지 않았다는 지적(2025년 11월 보도)도 있다.

국내 편의점 수가 일본과 비슷한 수준까지 늘어 단순 출점 경쟁은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을 감안하면 국내 시장만으로 외형을 키우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이익 개선이 비용 절감과 점포 구조조정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은 지속성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다.

순이익의 큰 변동성

확정치를 보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5억원으로 사실상 소멸했다가 2025년 434억원으로 돌아왔고, 분기로는 2025년 3분기 945억원 흑자에서 2025년 4분기 731억원 손실로 급반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9억원에서 533억원으로 줄었을 뿐이어서, 순이익 변동의 상당 부분이 영업 밖 요인에서 비롯됐음을 시사한다. 2024년의 경우 GS피앤엘 분할 과정에서 중단영업손실 등 비현금성 요인이 발생해 장부상 이익이 급감했다는 분석이 있었다. 순이익 기반 지표를 단일 분기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불편한 요소다.

경쟁사 대비 이익과 해외 확장 열위

2026년 상반기 GS25의 영업이익은 927억원으로 CU(별도 기준 1147억원)보다 220억원 적었고, 매출은 283억원 앞섰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GS25가 117억원 앞섰지만 영업이익은 CU가 93억원 앞섰다.

해외에서는 2026년 6월 말 CU 855개, GS25 742개로 격차가 113개까지 벌어졌고, 2024년 말 이후 순증도 CU 246개 대 GS25 133개였다. 국내 이익률과 해외 확장 속도에서 모두 1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10

리스크 요인

소비·정책 변수

2026년 2분기 매출 확대에는 우호적인 날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요인은 일시적 성격이 강해 기저가 높아지는 다음 해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역 소비쿠폰·지원금 같은 정책성 소비 자극이 축소되면 기존점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소비 회복이 이어지면 완화 요인이 되므로, 정책과 날씨 변수 모두 분기 실적 해석의 전제 조건으로 확인해야 한다.

재무구조·자산 재편

확정치 기준 부채비율은 2022년 122.5%, 2023년 126.5%, 2024년 138.3%, 2025년 128.4%로 1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에서 등락했고, 부채총계는 2025년 말 4조 2070억원이다.

회사는 비핵심 투자주식·펀드 매각과 비효율 점포 자산 유동화를 2028년까지 추진하고 확보 재원을 신규 투자와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자산 매각은 일회성 손익을 발생시켜 순이익 변동성을 키울 수 있고, 매각 가격과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행 여부와 조건은 개별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해외 사업 손익

GS리테일은 2022년 6월 베트남 가맹 1호점 개점 당시 2025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으나, 2025년 11월 보도 기준 베트남법인은 오히려 적자가 확대되고 몽골 점포도 275개 수준에 머물렀다는 지적이 나왔다.

몽골에서는 시장 포화와 비용 효율성 한계로 과거처럼 공격적인 점포 확대가 어렵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회사는 베트남 하노이 북부 확장과 몽골 울란바토르 외 주변 도시 확장, 추가 진출국 모색을 계획으로 밝혔다. 해외 부문은 규모가 아직 작지만 손익 개선 여부가 밸류업 목표 달성의 변수가 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초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2026년 2분기 7.5%까지 올랐던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폭염·관광 효과가 걷힌 뒤에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2025년 3분기(영업이익 1139억원) 수준을 넘어서는지가 확인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

    신선강화점 확대 속도와 퀵커머스 지표. 상반기 말 955점이던 신선강화점이 연말까지 얼마나 늘어나는지는 기존점 매출 생산성 개선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실무 지표다.

  3. 2027년 1~2월

    2026년 연간 실적 발표와 결산 배당 결정. 연간 영업이익이 2025년 2921억원을 얼마나 웃도는지, 그리고 해마다 크게 출렁였던 현금배당성향이 어떤 수준에서 결정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밸류업 이행 공시. 비핵심 투자주식·펀드 매각과 비효율 점포 자산 유동화의 실제 진행 내역, 그리고 회사가 밝힌 이행 현황 공유가 계획대로 나오는지가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 목표의 신뢰도를 가른다.

  5. 2027년 상반기

    해외 점포 순증과 베트남·몽골 법인 손익. 2026년 6월 말 GS25 742개 대 CU 855개였던 해외 점포 격차가 축소되는지, 베트남법인 적자 축소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관전 요소다.

12

종합 의견

GS리테일의 최근 흐름은 '외형은 정체, 이익은 회복'으로 요약된다. 확정 재무에서 매출은 2022년 11조 2264억원에서 2025년 11조 9574억원으로 완만하게 늘었을 뿐이지만, 영업이익은 2024년 2391억원에서 2025년 2921억원으로 회복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1677억원을 기록했다.

회복의 동력은 신규 출점보다 점포 효율화와 상품 믹스 개선, 비용 절감이며 기존점 일매출 증가율이 2025년 2분기 0.1%에서 2026년 2분기 7.5%로 높아진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반대편에는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편의점 시장, 영업이익에서 앞서는 CU와의 경쟁, 해외 사업의 손익 개선 지연, 그리고 자산 재편·중단영업 관련 비영업 손익으로 인한 순이익 변동성이 놓여 있다.

회사는 2026년 8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과 자산 유동화·주주환원 강화를 제시했으므로, 앞으로는 계획의 이행 속도와 분기 이익의 질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실질적인 확인 방법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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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