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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51,500원▲ 0.9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조원
거래대금
56억원
거래량
11만주
상장주식수
3,631만주
PER
15.6배
PBR
1.2배
EPS
3,262원
배당수익률
2.3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렌탈 본업 개선과 TPG 체제 전환의 분기점

롯데렌탈은 오토장기·오토단기 중심의 이익 개선과 최대주주가 롯데에서 사모펀드 TPG로 바뀌는 지배구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에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7,65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으로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를 웃돌았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2억원보다 줄었다.

  2. 2

    부문별로는 오토장기와 오토단기가 이익 성장을 견인했고, 중고차 매각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1% 감소했다(회사 발표, 2026년 8월 5일).

  3. 3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9월 1일 TPG 측의 롯데렌탈 지분 취득을 승인했고, 대상 지분은 61.17%·주당 5만 9,000원·총 1조 3,105억원 규모다.

  4. 4

    회사는 2025년 9월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향후 3년간 순이익의 40% 이상 주주환원을 제시한 상태이며, 대주주 교체 이후 환원 수준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5. 5

    2025년 부채비율은 372.3%로 2022년 434.4%에서 낮아졌으나, 차량 조달 구조상 금리·중고차 시세 민감도와 대주주 변경에 따른 회사채 조기상환 이슈가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롯데렌탈은 국내 렌터카 시장 1위 사업자로, 오토장기렌탈(법인·개인사업자·개인 대상 장기 차량 임대)을 중심으로 오토단기렌탈, 카셰어링(그린카), 산업재 중심의 비즈렌탈, 그리고 운용을 마친 차량의 중고차 매각으로 사업이 구성된다.

회사 공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에서 렌탈 비중은 72.2%, 중고차 매각 비중은 27.8%로 중고차 매각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 중이다.

2026년 2분기 부문 매출은 오토장기 4,215억원, 중고차 매각 2,171억원, 오토단기 525억원, 비즈렌탈 453억원으로 발표됐다. 비즈렌탈은 사무자동화기기·측정기·지게차 3개 주력 품목에 역량을 집중하고 고소장비 등 비주력 사업을 축소하는 중이며, 중단사업은 2027년 상반기 종료가 목표다.

2025년 5월 론칭한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는 도매 매각 의존도를 낮추는 축으로, 2026년 2분기 매출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가 밝혔다. 고객군은 차량 관리와 비용 처리를 외부화하려는 법인·개인사업자, 여행·출장 목적의 단기 이용자, 그리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나뉜다.

경쟁 구도에서는 2위 SK렌터카가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산하에 있어 1·2위 사업자가 모두 재무적 투자자 지배 아래 놓인 구조가 형성됐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집계로 2026년 2분기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121만 1,645대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488억772억10.3%
2025Q37,580억890억11.7%
2025Q47,264억793억10.9%
2026Q17,309억836억11.4%
2026Q27,658억846억11.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7조2.7조944억100.0%7.3%434.4%
20232.8조3,052억1,200억11.1%8.8%392.1%
20242.8조2,848억1,068억10.2%7.2%377.1%
20252.9조3,125억1,276억10.7%8.1%372.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2조 7,389억원에서 2023년 2조 7,523억원, 2024년 2조 7,924억원, 2025년 2조 9,188억원으로 완만한 증가 흐름을 이어왔다.

영업이익은 2023년 3,052억원(영업이익률 11.1%)에서 2024년 2,848억원(10.2%)으로 줄었다가 2025년 3,125억원(10.7%)으로 회복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944억원, 2023년 1,200억원, 2024년 1,068억원을 거쳐 2025년 1,276억원으로 늘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7,580억원·영업이익 890억원, 4분기 7,264억원·793억원, 2026년 1분기 7,309억원·836억원, 2026년 2분기 7,658억원·846억원으로 매출은 7,300억~7,700억원대, 영업이익은 800억원 내외에서 형성됐다.

2026년 2분기는 전년 동기(매출 7,488억원·영업이익 772억원)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고, 회사는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이유로 들었다.

부문별로는 오토장기 영업이익이 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오토단기가 99억원으로 76.2% 늘었고, 중고차 매각은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21.1% 감소했다.

회사는 중고차 시세가 불리한 구간에서 우량 차량을 매각하지 않고 중고차 장기렌터카·월간 단기렌탈 자산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으며, 중고차 장기렌터카 비중은 2024년 2분기 14.1%에서 2026년 2분기 20.6%로 높아졌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97억원으로 2025년 2분기 302억원, 2026년 1분기 311억원을 모두 밑돌아 영업단 개선이 순이익까지 이어지지 않았고, 대신증권은 2026년 8월 11일 보고서에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11.7%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126억원으로 2024년 3,255억원, 2023년 4,983억원과 대비되는데, 이는 영업자산인 차량 취득이 영업활동으로 분류되는 렌탈업 특성과 차량 투입 확대의 영향을 함께 반영한 수치다.

05

산업 분석

국내 렌터카 시장은 등록대수가 121만대를 넘어선 성숙 단계로, 대수 성장보다 상품 구성과 가격 정책이 수익성을 갈라놓는 국면에 있다.

차량 직접 구매의 초기 비용과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법인·개인사업자의 장기렌탈 전환 수요가 유입되고 있고, 롯데렌탈의 2026년 1분기 장기렌터카 투입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중고차 렌탈은 27.1% 증가했다.

단기렌탈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연동되는데, 2026년 2분기 일 단기렌탈 매출에서 외국인 비중이 37%로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상승했고 외국인 고객의 건당 매출은 내국인의 약 1.8배로 회사는 설명했다.

반면 중고차 매각은 시세와 금리에 직접 노출되는 영역으로, 회사는 2026년 2분기 부진 요인으로 국제 정세와 금리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을 들었다. 경쟁 포지션에서는 2024년 3분기 기준 점유율이 롯데렌탈 20.8%, SK렌터카 15.7%로 집계된 바 있어 1위 사업자의 규모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규제 측면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1월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를 1·2위 결합에 따른 경쟁 제한 우려로 금지한 반면, 사업 중복이 없는 TPG의 지분 취득은 승인해 렌터카 시장 결합 심사의 기준선을 보여줬다.

결과적으로 시장은 규모 확대 경쟁에서 차량 조달 비용, 중고차 처분 전략, 법인 고객 확보 등 수익성 중심 경쟁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흐름이다.

06

전망

가장 가까운 확인 지점은 지배구조 전환의 완료다. 롯데는 2026년 8월 11일 TPG 측과 지분 61.17% 매각 계약을 체결했고 공정위 승인 이후 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10월 내 거래 종결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본업에서는 회사가 2026년 6~7월 보험대차 제휴사를 추가한 만큼 3분기부터 관련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T car는 8월 부산에 네 번째 오프라인 거점을 열어 3분기부터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2026년 7월 일본 법인을 세우고 오릭스 자동차와 제휴해 오키나와에서 한국인 여행객 대상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삿포로·후쿠오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비즈렌탈은 주력 3개 품목 집중과 비주력 축소를 병행하며 중단사업을 2027년 상반기에 종료하는 일정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가 추정으로는 대신증권이 2026년 8월 11일 보고서에서 3분기 영업이익 933억원, 2026년 매출 3조 786억원을 제시했고 목표주가를 5만 3,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2026년 9월 2일 보고서에서 TPG 인수 승인 이후 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5만 7,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 측면에서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2026년 8월 12일 최대주주 변경의 등급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새 대주주 체제의 재무정책과 유동성 대응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15.6배
PBR
1.2배
ROE
7.7%
EPS
3,262원
BPS
43,532원
주당배당금
1,200원

밸류에이션 논의의 축은 실적 자체보다 지배구조 전환 이후의 자본정책에 놓여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3년 이후 영업이익이 감소 후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연간 2025년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간에 있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 소폭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자산을 부채로 조달하는 렌탈업 특성상 자기자본 규모가 이익 대비 크지 않다는 점과 함께 봐야 한다.

배당은 2025년 9월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된 순이익의 40% 이상 주주환원 목표가 기준선이고, 하나증권은 2026년 9월 2일 보고서에서 TPG 체제에서 기존 목표 대비 대폭 상향된 배당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순이익이 영업외 비용에 흔들린 2026년 2분기처럼 이익 변동성이 커지면 환원 여력 산정의 기준도 흔들릴 수 있다. 이번 지분 거래에서 구주 매각 단가는 주당 5만 9,000원으로 공시됐는데, 이는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된 협상 가격이라는 점을 감안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렌탈 본업 믹스 개선이 마진에 반영

2026년 2분기 오토장기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오토단기는 99억원으로 76.2% 증가했다.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장기렌터카 비중이 2024년 2분기 14.1%에서 2025년 2분기 17.9%, 2026년 2분기 20.6%로 높아졌고 대당 사고비용도 감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구조가 최근 분기에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의 핵심이다.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와 환원 정책 변화 가능성

공정위가 2026년 9월 1일 TPG 측의 지분 취득을 승인해 2026년 1월 어피니티 인수 금지 이후 이어졌던 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일단락됐다.

회사는 2025년 9월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3년간 순이익의 40% 이상 주주환원을 제시했고, 하나증권은 2026년 9월 2일 보고서에서 TPG 체제에서 환원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사들은 2026년 8월 12일 대주주 변경의 등급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중고차 소매와 해외라는 신규 축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8% 증가했고, 8월 부산에 네 번째 오프라인 거점을 열어 3분기부터 판매를 확대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해외에서는 2026년 7월 일본 법인 설립과 오릭스 자동차 제휴를 통해 오키나와에서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했고 삿포로·후쿠오카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도매 매각 의존도를 낮추고 차량 생애주기 수익을 늘리는 구조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이 논거의 근거다.

09

약세 요인

중고차 매각 부문의 이익 변동성

2026년 2분기 중고차 매각 부문 매출은 2,171억원,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21.1% 감소했다. 회사는 국제 정세와 금리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을 원인으로 지목했고, 시세가 낮은 시기에는 매각 대신 렌탈 자산 전환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 전략은 단기 매각 이익을 뒤로 미루는 성격이어서 중고차 시세 흐름에 따라 분기 이익의 진폭이 커질 수 있다.

높은 레버리지와 조달 조건

2025년 말 부채총계는 5조 7,925억원, 부채비율은 372.3%로 2022년 434.4%에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126억원으로, 차량 취득이 영업활동에 반영되는 구조에서 투입 확대는 곧 외부 조달 부담으로 이어진다.

매일일보 보도(2026년 8월 12일)에 따르면 대주주 변경으로 회사채 조기상환 가능성이 생겼고 2029년까지 만기가 남은 공·사모 회사채는 12개 종목 총 9,910억원 규모다.

영업 개선이 순이익까지 이어지지 않은 분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97억원에 머물러 2025년 2분기 302억원과 2026년 1분기 311억원을 모두 밑돌았다. 대신증권은 2026년 8월 11일 보고서에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11.7%였을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비용과 일회성 항목이 반복될 경우 연간 순이익 기반의 환원 여력 계산이 흔들릴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주주정책

사모펀드 지배 구조에서는 투자 확대와 배당 확대, 자본구조 변경 등 정책 조합이 달라질 수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026년 8월 12일 투자금 회수를 추구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배당 확대나 자본구조 변화 가능성을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고, 한국신용평가는 사업·재무 전략 변화와 유동성 대응력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앞선 어피니티 국면에서는 VIP자산운용이 지분 5.2%를 확보하고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주환원 이행, 감액배당 검토를 이사회에 요구한 이력이 있다.

금리·잔존가치

렌탈 사업은 차량을 부채로 조달해 임대료로 회수하는 구조여서 조달금리와 만기 차량의 잔존가치가 수익성을 좌우한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중고차 매각 부진 요인으로 금리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파워트레인별 잔존가치 격차가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차량 구성에 따라 매각 손익의 편차도 커질 수 있다.

신규 사업 실행

중고차 소매(T car)와 일본 단기렌터카는 매출 기여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오프라인 거점 확충과 현지 운영에는 고정비와 재고 부담이 따른다. 오토단기는 방한 외국인 수요에 연동되는 만큼 관광 수요가 둔화되면 성장률이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

비즈렌탈은 비주력 축소 과정에서 매출이 줄어드는 구간을 지나고 있어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10월

    TPG 측 지분 61.17% 인수 거래의 종결 여부와 주주총회·이사회 구성 변화. 회사는 10월 내 종결을 계획한다고 밝혔으며, 종결 시 회사채 조기상환 청구 대응과 자금조달 계획이 함께 확인된다.

  2. 2026년 11월 초

    3분기 실적 발표. 대신증권이 2026년 8월 11일 제시한 3분기 영업이익 933억원 추정치와 실제 값의 차이, 그리고 2분기에 순이익을 눌렀던 영업외 비용의 재발 여부가 확인 포인트다.

  3. 2026년 4분기

    새 대주주 체제의 주주환원 정책 공시 여부. 기존 기업가치제고계획의 순이익 40% 이상 환원 목표가 유지·상향·변경되는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수단이 병행되는지가 관건이다.

  4.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T car 부산 거점 가동 이후 중고차 소매 비중 변화와 일본 오키나와 서비스의 삿포로·후쿠오카 확장 진행 상황. 중고차 도매 매각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의 실행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5. 2027년 상반기

    비즈렌탈 중단사업 종료 완료 여부. 종료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비주력 부문에서 발생하던 매출 감소와 이익 희석 요인이 정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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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롯데렌탈은 국내 렌터카 1위 사업자로서 2025년 매출 2조 9,188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영업이익률 10.7%)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이익이 회복됐고, 2026년 상반기에도 오토장기·오토단기를 축으로 영업단 개선이 이어졌다.

반면 중고차 매각 부문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1.1% 감소했고, 같은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를 모두 밑돌아 영업 개선이 순이익까지 온전히 전달되지 않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2022년 434.4%에서 2025년 372.3%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고, 차량 조달 구조상 금리와 중고차 잔존가치에 대한 민감도가 남아 있다.

지배구조에서는 2026년 1월 어피니티 인수 금지 이후 롯데가 TPG 측과 주당 5만 9,000원, 61.17%, 총 1조 3,10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9월 1일 공정위 승인을 받아 10월 내 종결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관심은 새 대주주 체제의 재무정책과 주주환원 수준, 그리고 T car·일본 사업 등 신규 축의 실행 속도로 옮겨간다. 강세 논거는 상품 믹스 개선과 환원 정책 변화 가능성, 약세 논거는 중고차 매각 이익의 변동성과 레버리지·조달 조건이며 양쪽 모두 다음 두세 분기의 공시로 검증 가능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위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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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