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4년 연속 개선
영업이익률은 2022년 5.6%에서 2025년 10.5%로 4년 연속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5억원에서 106억원으로 늘며 외형과 무관하게 수익성 자체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고품질 원료 사용과 생산구조 개선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회사 측 설명에서도 확인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7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배합사료와 펫푸드를 두 축으로 하는 대주산업은 4년 연속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뤘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정점 이후 두 해 연속 줄어드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2~2025년 영업이익률이 5.6%→7.3%→9.5%→10.5%로 꾸준히 개선됐다.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101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83억원, 2025년 68억원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반려동물 시장 성장에 대응해 펫푸드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공시를 통해 밝히고 있다.
원재료 곡물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국제 곡물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에 민감한 원가 구조를 가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이익이 둔화됐다가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주산업은 배합사료와 펫푸드를 두 축으로 하는 식음료(축산·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으로, 인천공장에서 양돈·양계·양견·축우용 등 양축용 배합사료를, 충남 서천 장항공장에서 펫푸드를 생산한다. 두 생산기지 모두 HACCP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남전물산 1개사를 두고 있다. 과거에는 양축용과 애완동물용 사료 매출 비중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나(2019년 기준 5대5 부근), 최근에는 반려동물 시장 성장에 대응해 펫푸드 사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가 이동하고 있다.
회사는 고급화된 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펫푸드 매출 비중을 점차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로 반려동물 사육 인구가 늘면서 펫푸드 시장의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반면 양축용 배합사료 시장은 수입산 축산물 유입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되는 국면에 있으며 대형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된다. 원재료인 옥수수·소맥·대두박 등 곡물은 대부분 해외에서 조달해 국제 곡물시세와 환율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원가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49억 | 21억 | 8.4% |
| 2025Q3 | 240억 | 25억 | 10.4% |
| 2025Q4 | 265억 | 35억 | 13.1% |
| 2026Q1 | 250억 | 20억 | 7.9% |
| 2026Q2 | 253억 | 26억 | 10.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92억 | 55억 | 43억 | 5.6% | 6.3% | 52.5% |
| 2023 | 1,050억 | 77억 | 101억 | 7.3% | 13.2% | 45.2% |
| 2024 | 1,060억 | 100억 | 83억 | 9.5% | 10.0% | 33.4% |
| 2025 | 1,010억 | 106억 | 68억 | 10.5% | 6.0% | 31.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992억원에서 2023년 1,050억원, 2024년 1,06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1,010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55억원에서 2023년 77억원, 2024년 100억원, 2025년 106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5.6%→7.3%→9.5%→10.5%로 꾸준히 개선됐다.
그러나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101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83억원, 2025년 68억원으로 두 해 연속 줄어, 영업이익 개선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가 곧바로 순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영업외 손익이나 세금 등의 요인이 순이익 변동에 더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265억원, 35억원)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컸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은 10억원 수준으로 오히려 가장 낮았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순이익 1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이익 규모가 줄었고, 시장 조사기관 집계로는 2026년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23.7%, 순이익 22.7%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잠정, 와이즈리포트 2026년 8월 기준).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19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분기 대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69억원에서 2025년 149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이익의 질 측면에서는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국내 배합사료 산업은 축산물 소비와 축산농가 사료 수요에 연동되는 성숙 산업으로, 최근에는 성장 둔화와 대형 업체 간 경쟁 심화가 겹치는 국면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며 펫푸드 시장은 프리미엄화와 함께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원재료 측면에서 한국은 밀·옥수수·대두 등 사료·식품용 곡물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며, 국내 곡물자급률은 사료용을 포함해 2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국제 곡물가격이 오르면 수입단가가 오르고 원/달러 환율이 겹칠 경우 국내 도착 단가가 국제가격보다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다.
2026년에는 미국의 밀 생산이 197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위축되고 세계 옥수수 기말재고가 줄어드는 등 품목별로 상방 요인이 남아있어 사료용 곡물 원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적으로는 사료용 옥수수에 대한 저율관세할당(TRQ)이 2026년에도 1,100만톤 규모로 무관세를 유지하고 있어 원가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할당물량을 초과하는 수입에는 328%의 고율 관세가 적용돼, 원료 조달 계획과 물량 관리가 여전히 중요한 변수로 남아있다.
회사는 반려동물 시장 성장에 대응해 펫푸드 사업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두고, 고급화 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펫푸드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공시를 통해 밝히고 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반려동물 사육 인구 증가 흐름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축용 사료 부문에서는 고품질 원료 사용과 생산구조 개선을 통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최근 실적에서 확인된다.
다만 국제 곡물시세와 환율 변동성이 여전히 원가 구조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어, 원가 안정 여부가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의 지속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 이익이 주춤했다가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회복된 점은, 분기별 원가·판가 조건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여전히 큰 사업 구조임을 보여준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이 2022년 690억원에서 2025년 1,119억원으로 늘고 부채비율이 52.5%에서 31.5%로 낮아지는 등, 외형 성장과 별개로 재무 안정성은 개선되는 흐름이다.
향후 분기 실적과 함께 펫푸드 부문의 매출 비중 변화, 곡물 원가 추이가 이익 경로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익 규모 대비 주가 배수는 과거 이 회사가 거래됐던 밸류에이션 밴드의 중간 부근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며,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구간은 아니다.
배당수익률은 순이익 규모나 배당 정책 변화에 따라 등락이 있는 편으로, 배당 자체보다는 영업이익률 개선과 이익의 질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년간 지배주주순이익이 2023년을 정점으로 두 해 연속 줄어든 뒤, 최근 분기에는 이익이 다시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수급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영업이익률은 2022년 5.6%에서 2025년 10.5%로 4년 연속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5억원에서 106억원으로 늘며 외형과 무관하게 수익성 자체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고품질 원료 사용과 생산구조 개선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회사 측 설명에서도 확인된다.
회사는 고급화 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펫푸드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밝히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반려동물 사육 인구 확대는 펫푸드 시장의 구조적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인식 확산에 따른 프리미엄화 흐름도 우호적인 산업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기자본은 2022년 690억원에서 2025년 1,119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52.5%에서 31.5%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69억원에서 2025년 14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이익의 현금화 능력이 개선됐다. 이는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를 낮추고 재무 완충력을 키우는 방향의 변화로 해석된다.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늘었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101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83억원, 2025년 68억원으로 두 해 연속 줄었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컸음에도 순이익은 오히려 가장 낮은 10억원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괴리가 반복되면 영업이익 개선세만으로 순이익 회복을 단정하기 어렵다.
시장 조사기관은 배합사료 시장의 성장 둔화, 수입산 축산물 유입, 대기업 간 과다 경쟁이 실적에 부담을 준다고 진단한다. 국내 축산농가 수요가 제한적인 성숙 시장 특성상 외형 확대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대형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둔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옥수수·소맥·대두 등 사료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국제 곡물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에 원가가 직접 노출된다. 2026년에는 미국 밀 생산 위축과 세계 옥수수 기말재고 감소 등 곡물별 상방 요인이 남아 있어 원가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국제 정세 불안이 곡물 선물가격을 자극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원가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곡물 원료 대부분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구조상 국제 곡물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동시에 오를 경우 국내 도착 단가가 국제가격보다 더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지정학적 불안이 곡물 선물가격을 자극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원가 변동성이 상시적인 변수로 남아있다. 판가 인상으로 원가 상승을 상쇄하지 못할 경우 마진 압박이 재현될 수 있다.
사료용 옥수수에 대한 저율관세할당(TRQ)은 2026년에도 무관세로 유지되고 있지만 할당물량을 초과하면 328%의 고율 관세가 적용된다. 관세·TRQ 제도가 향후 조정될 경우 원가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식품 원료 관련 규제(예: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확대 등)가 강화될 경우 조달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양축용 배합사료 시장은 성장 둔화와 대기업 간 경쟁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성숙 시장으로 평가된다. 수입산 축산물 유입이 지속될 경우 국내 사료 수요 기반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펫푸드 부문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성장 동력이 제한될 수 있다.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2분기에 나타난 매출·영업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국제 옥수수·소맥 선물가격과 원/달러 환율 추이, 미국 농무부(USDA) 공급 전망 갱신 등을 통해 원가 부담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실적) 공시 시점으로, 연간 영업이익률 개선세의 지속 여부와 배당 정책, 펫푸드 매출 비중 공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펫푸드 생산설비 증설이나 신제품 출시와 관련한 공시가 나올 경우, 펫푸드 매출 비중 확대 전략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주산업은 배합사료와 펫푸드를 두 축으로 하는 식음료 기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5.6%에서 10.5%로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을 정점으로 두 해 연속 줄어 영업이익 개선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고, 이 괴리의 배경은 영업외 요인일 가능성이 있으나 공개된 자료로는 명확히 특정되지 않는다.
2026년 1분기 이익 둔화 이후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된 점은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재무구조는 자기자본 확대와 부채비율 하락, 영업활동현금흐름 증가 등에서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원재료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리스크가 상시적으로 존재하며, 펫푸드 사업 확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투자자는 다음 분기 실적과 곡물 원가 추이, 펫푸드 매출 비중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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