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흑자 전환과 회복세
2024년 영업손실과 순손실에서 2025년 영업이익 131억원, 순이익 282억원으로 뚜렷한 흑자 전환이 이뤄졌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와 2분기 모두 순이익을 시현하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326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3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24년 부진에서 벗어나는 회복 흐름을 뒷받침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동우팜투테이블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했고,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 순이익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원가 압박이 영업이익률에 부담을 주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3,254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는 조사기관 집계가 있으나, 2026년 2분기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급감해 원가 부담이 확인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사육기반이 위축되며 닭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업황
2026년 7월 자기주식 11만주 소각(총 발행주식 대비 약 0.4%) 결정, 개정 상법상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흐름과 맞물림
최근 회계연도 기준 현금배당은 지급되지 않아 주주환원은 자사주 소각에 의존하는 구조
동우팜투테이블은 1993년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된 가축계열화 업체로, 양계·종란·부화·사육·가공·판매의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수직계열화 구조를 운영한다.
회사는 Farm to Plate System, One Day System, Cold Chain System을 도입해 농가와 위탁사육 계약을 맺고 병아리·사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한다.
주요 제품은 도계육, 부분육, 절단육, 정육, 염장육 등이며 최근에는 대형마트·단체급식소 확대에 따라 부분육·정육 형태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고객군은 프랜차이즈·외식업체, 대형마트, 단체급식 채널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다.
회사는 군산도시가스그룹 계열사로, 그룹 내에는 군산도시가스, 농업회사법인 우농·다농, 그리고 삼계탕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참프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 육계 가공업계에서는 업계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계열화 방식으로 원가와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는 경쟁 구도를 갖추고 있다.
저지방·고단백 식품 선호와 외식 프랜차이즈 확산이라는 구조적 수요 기반 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사료비·인건비 등 생산비 변동에 노출된 산업 특성도 함께 지닌다. 전북 군산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계열화 사업을 통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구조를 표방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855억 | 52억 | 6.1% |
| 2025Q3 | 883억 | 30억 | 3.5% |
| 2025Q4 | 806억 | 47억 | 5.8% |
| 2026Q1 | 760억 | 42억 | 5.5% |
| 2026Q2 | 912억 | 10억 | 1.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368억 | 119억 | 161억 | 3.5% | 8.3% | 48.2% |
| 2023 | 3,492억 | 211억 | 264억 | 6.1% | 12.0% | 32.5% |
| 2024 | 3,031억 | -43억 | -78억 | −1.4% | −3.7% | 26.9% |
| 2025 | 3,255억 | 132억 | 283억 | 4.0% | 11.8% | 17.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3,254억 5,770만원, 영업이익은 131억 5,144만원(영업이익률 4.0%)으로, 2024년의 매출 3,031억 2,013만원, 영업손실 43억 979만원(영업이익률 -1.4%)에서 뚜렷한 흑자 전환을 이뤘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4년 -77억 5,955만원에서 2025년 282억 8,821만원으로 큰 폭 개선됐다.
2023년에는 매출 3,491억 6,411만원, 영업이익 211억 2,699만원(영업이익률 6.1%), 순이익 264억 3,162만원을 기록했던 만큼, 2025년 실적은 2023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회복 흐름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854억 6,333만원·영업이익 51억 8,483만원·지배주주 순이익 113억 2,724만원에서 3분기 매출 882억 7,153만원·영업이익 30억 4,841만원·순이익 70억 2,157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아졌고, 4분기에는 매출이 805억 5,360만원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6억 5,377만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759억 7,318만원·영업이익 41억 9,663만원·순이익 71억 1,179만원을 기록했으며, 조사기관 집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8%, 영업이익 1489.8%, 순이익 225.2% 증가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912억 483만원으로 뛰었음에도 영업이익은 9억 5,737만원에 그쳐 영업이익률이 1%대로 급락한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107억 5,869만원으로 오히려 전분기 대비 늘어나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다.
이는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326억 4,479만원으로 집계된다.
종합하면 매출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원가 관리와 손익 구조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내 육계 산업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공급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2025~2026년 동절기에는 전국 가금농장에서 AI가 다수 발생해 육계와 육용 종계 각각 40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다.
이에 따라 2026년 4월 기준 치킨용 9~10호 닭 공장가격은 kg당 5,308원으로 전년보다 13.1% 올랐고, 생계 산지가격도 kg당 2,550~2,700원대로 전년보다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육계 사육 마릿수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도 겹쳐 있는데, 국가데이터처 집계로 올해 6월 1일 기준 육계 사육마릿수는 7,543만 2,000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95만 7,000마리 감소했으며, 고생산비·고령화에 따른 농가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육용종란 수입 확대로 병아리 생산 부족분을 메우고 있지만 부화부터 출하까지 100일 이상 걸려 단기 수급 안정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사료 원료가 상승과 대두유 등 유지류 가격 상승도 생산비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환경에서 계열화를 통해 사육부터 가공까지 관리하는 업체는 원가 변동을 일정 부분 내부화할 수 있지만, 동시에 사료비·인건비 상승분을 전방 판가에 얼마나 이전할 수 있는지가 마진의 관건이 된다.
한국농촌연구기관 전망에 따르면 2026년 닭고기 수입량은 환율 등 영향으로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생산량 감소에 따라 육계 생계유통가격도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는 별도의 정량적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확인된 사실을 통해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 2026년 7월 1일 이사회는 자기주식 11만주 소각을 결의했고,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7일로 공시됐다.
이는 2026년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른 조치로, 발행주식총수만 줄고 자본금은 변동이 없는 구조다.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 2,583만 1,764주에서 소각 후 2,572만 1,764주로 줄어드는 수준으로, 전체 주식 수 대비 비중은 크지 않지만 주주환원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개정 상법은 자기주식을 취득한 날로부터 일정 기간 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어, 향후 추가적인 자사주 처리 관련 공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업황 측면에서는 AI로 인한 공급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육계 생계유통가격이 2026년에도 전년 대비 상승할 것이라는 농업 관측기관의 전망이 나와 있어, 판가 측면에서는 우호적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사료 원료가·유지류 가격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판가 상승분이 원가 상승분을 어느 정도 상회할 수 있을지가 향후 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동우팜투테이블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한 이후 순자산 대비 주가가 상당한 할인 상태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흑자를 냈던 2022~2023년의 이익 수준과 비교하면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은 회복 국면에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 향후 이익의 지속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 현금배당은 지급되지 않아, 주주환원은 배당보다는 자기주식 소각과 같은 방식에 의존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시가총액이 자본총계 대비 작게 형성되어 있는 점은 이 업종 내 다른 계열화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 위치를 살펴볼 만한 대목이며, 이는 실적 변동성이 큰 축산 가공업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도 있다.
투자 판단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저평가·고평가 여부보다 이익 회복의 지속 가능성과 원가-판가 스프레드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4년 영업손실과 순손실에서 2025년 영업이익 131억원, 순이익 282억원으로 뚜렷한 흑자 전환이 이뤄졌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와 2분기 모두 순이익을 시현하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326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3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24년 부진에서 벗어나는 회복 흐름을 뒷받침한다.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육계·종계 살처분이 늘면서 국내 닭고기 가격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육계 사육 마릿수 감소라는 구조적 공급 제약과 맞물려 있어, 판가 강세 국면이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계열화 업체는 이러한 판가 상승분을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2026년 7월 이사회가 자기주식 11만주 소각을 결의하고 실행에 나섰으며, 이는 개정 상법상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발행주식총수를 줄이면서 자본금은 유지하는 방식으로, 향후 유사한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912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9억 6천만원에 불과해 영업이익률이 1%대로 급락했다. 순이익은 오히려 늘어난 이례적 흐름이 나타나 영업 실적만으로는 손익 구조를 온전히 설명하기 어렵다. 이런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사료 원료가와 대두유 등 유지류 가격이 함께 오르고 있어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료비는 육계 생산비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판가 상승이 원가 상승분을 상회하지 못하면 마진이 다시 훼손될 수 있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 현금배당이 없어 주주환원이 자기주식 소각에 의존하는 제한적 구조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서 유동성과 정보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고병원성 AI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사육·부화 기반이 추가로 훼손될 수 있다. 종란 수입으로 병아리 생산 부족을 메우고 있지만 부화부터 출하까지 100일 이상 걸려 단기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 자사 농장이나 위탁 농가에서 AI가 발생하면 살처분에 따른 직접적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사료 원료 곡물과 대두유 등 유지류 가격은 국제 곡물 시장과 환율, 지정학적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사료비가 생산비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상, 원자재가 상승이 지속되면 마진 압박이 심화될 수 있다. 환율 변동은 수입 원료비뿐 아니라 닭고기 수입량 자체에도 영향을 준다.
2026년 3월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자기주식 취득 후 일정 기간 내 소각이 의무화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고 있어, 자본정책 운용의 유연성이 달라질 수 있다. 축산물 원산지 표시, 수입 검역 강화 등 규제 환경 변화도 유통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잠정치로 알려진 실적이 확정되는지, 2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률 급락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병원성 AI 재발 여부와 살처분 규모, 종계·병아리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2026년 연간 확정 실적과 배당 정책, 추가 자기주식 처리 계획이 공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국제 곡물가·대두유 가격과 원달러 환율 흐름이 원가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동우팜투테이블은 2024년의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이익을 이어가는 회복 국면에 있다. 다만 2026년 2분기처럼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률이 급락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함께 살펴볼 대목이다.
업황 측면에서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공급 위축이 닭고기 판가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동시에 사료 원료가와 유지류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어 판가-원가 스프레드의 방향이 향후 실적을 가를 핵심 변수다.
회사는 2026년 7월 자기주식 11만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조치를 이어갔고, 이는 개정 상법상 소각 의무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 현금배당은 없어 배당보다는 자사주 정책에 주주환원이 의존하는 구조다.
투자자로서는 다가오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원가 압박의 지속 여부와 이익 회복의 견고성을 확인하는 것이 유효한 접근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