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메가트렌드와 수산 단백질 수요 수혜
K-팝·K-드라마 확산과 함께 글로벌 K-푸드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어묵은 고단백·저지방 수산 단백질 식품으로서 헬시플레저·HMR 대중화 등 글로벌 식품 메가 트렌드에 정합한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 기준 국내 식품 수출액은 2016년 60.6억 달러에서 2024년 106.6억 달러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라면·김에 이어 어묵이 K-푸드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잠재력이 충분하다.
삼진식품은 현재 13개국에 수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상온 어묵 신제품은 냉장 인프라가 취약한 신흥 시장까지 수출 범위를 확장하는 구조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
K-스트리트푸드 트렌드와 맞물려 브랜드 인지도 제고 속도가 가속화될 경우, 중장기 해외 매출의 상방 리스크가 현재의 저평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