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식음료189980

흥국에프엔비

1,161원▼ 0.2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65억원
거래대금
20,012,646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4,014만주
PER
10.3배
PBR
0.5배
EPS
114원
배당수익률
11.0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3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두쫀쿠 효과와 마진 압박의 공존

카페 프랜차이즈향 음료베이스 ODM으로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유지해온 흥국에프엔비는, 2026년 들어 매출은 완만히 회복됐지만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낮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99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비상장주식 평가이익 등 비영업적 요인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77.7억원으로 오히려 51.5% 늘었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260.9억원으로 2025년 2분기(253.6억원)보다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1.1%에서 5.5%로 절반가량 낮아졌다.

  3. 3

    회사는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ODM 거래처 확대, 외식 채널 진출, 배당 유지·확대 방침을 밝혔다.

  4. 4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트렌드가 2026년 상반기 실적에 반영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5. 5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4개년 연속 750억~960억원대의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02

사업 구조

흥국에프엔비는 2008년 설립돼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식음료 ODM·OEM 전문기업으로, 커피·외식 프랜차이즈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음료베이스·커피·디저트 등을 공급하는 B2B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회사는 국내 카페 매장에 식음료 원료와 상품을 공급하는 ODM 업체로, 원재료 소싱부터 제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했다. 대부분의 제품은 커피·외식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를 통해 소비되며, 스타벅스·이디야·던킨도너츠·투썸플레이스·이마트 등 대형 거래처 대상 매출 비중이 높다.

하나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매출 비중은 B2B가 약 65%, B2C가 약 35% 수준으로 추정된다.

2021년 인수한 자회사 테일러팜스는 미국 테일러 브라더스 팜스의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며 국내 건과일(푸룬) 시장 1위 지위를 갖고 있어, 기존 ODM 사업과는 별개로 B2C 브랜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 모닝듀에프엔비, 상해상하무역유한공사, 마라투즈, 나바아시아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두고 있으며 회사가 이들 지분의 75~100%를 보유한다. 제품군은 커피 원두·콜드브루·캡슐커피, 젤라또·소르베 베이스, 음료 시럽·농축액, RTD 주스, 냉동 디저트·베이커리 등으로 확장돼 있다.

초고압처리(HPP) 비가열 살균 설비 등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음료베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다수의 중소 음료베이스 ODM 업체와 경쟁하는 구조이며, 대형 프랜차이즈의 시즌 메뉴 채택 여부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특성을 갖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54억28억11.1%
2025Q3286억30억10.7%
2025Q4212억5억2.3%
2026Q1208억10억4.8%
2026Q2261억14억5.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973억105억119억10.8%13.4%126.6%
20231,011억103억86억10.1%9.0%114.7%
20241,026억107억51억10.5%5.4%127.6%
2025994억85억78억8.6%8.0%125.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993.8억원으로 2024년 1,026.2억원 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7.4억원에서 85.3억원으로 20.6% 줄어 영업이익률도 10.5%에서 8.6%로 낮아졌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51.3억원에서 77.7억원으로 오히려 51.5% 늘었는데, 이는 비상장주식 등 평가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는 공시 내용과 일치하는 결과로, 본업 외 요인이 실적을 견인했음을 시사한다.

연간 실적을 더 길게 보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19.4억원에서 2023년 85.5억원, 2024년 51.3억원으로 3년 연속 줄어든 뒤 2025년 다시 늘어난 흐름을 보였고, 영업이익률은 2022~2024년 10%대를 유지하다 2025년 8%대로 낮아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53.6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영업이익률 11.1%)에서 3분기 285.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10.7%)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마진은 소폭 낮아졌고, 4분기에는 매출이 211.7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이익도 4.8억원(2.3%)까지 급감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208.1억원, 영업이익 10.1억원(4.9%), 지배주주 순이익 1.3억원까지 크게 축소된 뒤 2분기 매출이 260.9억원으로 회복됐으나 영업이익은 14.3억원(5.5%), 지배주주 순이익은 4.7억원에 그쳤다.

특히 2026년 2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보다 소폭 많았음에도 영업이익률은 11.1%에서 5.5%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6.4억원에서 4.7억원으로 크게 줄어, 매출 회복과 수익성 회복 사이에 간극이 나타나고 있다.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75.3억원, 2023년 86.5억원, 2024년 95.8억원, 2025년 89.8억원으로 4개년 모두 양(+)의 흐름을 유지해, 순이익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현금창출 기반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난다.

부채비율은 2022년 126.6%, 2023년 114.7%, 2024년 127.6%, 2025년 125.6%로 4년간 110~130% 범위 내에서 큰 변동 없이 관리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흥국에프엔비의 핵심 시장은 국내 카페·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음료베이스·원료 ODM 시장으로, 대형 프랜차이즈의 시즌 메뉴 채택 여부와 카페 산업 전반의 성장세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구조다.

국내 커피·카페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며 매장 수 증가세가 예전보다 둔화됐고, 이에 따라 개별 ODM 공급사들은 신메뉴·시즌 음료·디저트 등 부가가치 카테고리로 매출처를 넓히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이어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가 국내 베이커리·카페 프랜차이즈로 확산되며 디저트 원재료(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등) 수요가 늘었고, 파리바게뜨·던킨 등 주요 브랜드가 관련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다만 하나증권은 통상 베이커리 트렌드의 평균 지속 기간이 3개월 정도라고 짚으며, 트렌드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가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국제 원두·과일 원료 가격의 변동이 마진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특성이 있어, 과거에도 국제 원두값 상승 국면에서 대체 원료(음료베이스·시럽 등) 공급사가 반사 수혜를 기대받은 사례가 있었다.

B2C 영역에서는 저당·저칼로리 디저트, 건강 지향 스무디·주스 등 웰니스 트렌드가 함께 확산되고 있어 관련 신제품 개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경쟁 구도상 흥국에프엔비는 20년 이상 축적한 대형 프랜차이즈 거래 관계와 HACCP·FSSC22000 등 품질 인증, HPP 설비 등을 통해 진입장벽을 형성해왔다는 평가를 받지만, 국내에는 다수의 중소 음료베이스·디저트 ODM 업체가 존재해 가격 경쟁 압력도 상존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4월 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핵심사업 목표 완수를 통한 매출·영업이익 증대와 신성장 포트폴리오 확대, 실적에 따른 배당정책 유지·강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는 ODM 거래처 매출 확대와 카페 이외 외식 채널로의 영업 확장, 중저가 음료베이스 매출 확대, 신규 전략 제품 육성을 내놓았고, 신사업으로 카페·외식용 스마트 제조 장비 사업 진출도 계획에 담았다.

배당 관련해서는 자기주식 처분으로 마련된 재원을 활용해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이를 유지 또는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업적으로는 2024년 4분기부터 확산된 '두쫀쿠' 트렌드에 대응해 2026년 2월부터 핵심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해외 직수입을 확대해 국내 유통을 본격화했다고 하나증권 리서치는 전했다.

다만 2026년 1분기와 2분기 실제 실적을 보면 매출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률은 2025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디저트 트렌드 효과가 아직 수익성 측면에서 뚜렷하게 확인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회사는 또한 2026년 4월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했고, 피스타치오·호지차 등을 활용한 메뉴 트렌드에 맞춘 리얼베이스 신제품 4종을 출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테일러팜스를 통한 동남아·일본 등 해외 유통 확대도 회사의 중장기 성장 축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으나, 최신 수출 실적에 대한 구체적 공시 확인은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10.3배
PBR
0.5배
ROE
4.5%
EPS
114원
BPS
2,543원
주당배당금
130원

최근 4개 분기 실적을 반영한 수익성 지표는 2025년 이전과 비교해 낮아진 상태이며, 이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된 데 기인한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 배수는 순자산 대비로 볼 때 할인된 구간에서 형성돼 있는 편으로, 주가가 주당 순자산에 미달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익 배수 측면에서는 과거 이 종목이 거쳐온 거래 밴드와 비교했을 때 특정 방향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며,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비영업적 요인(비상장주식 평가이익 등)에서 나왔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배당 정책은 회사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유지·확대 방침을 밝힌 만큼, 향후 실제 배당 결정이 이 방침에 부합하는지 지켜볼 부분이다.

이익의 질(비영업 vs 영업)과 최근 분기의 마진 압박을 함께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을 단순히 한 지표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적 구성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다각화된 B2C 브랜드 포트폴리오

테일러팜스(건과일), 라라스윗(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오늘의일상 등 자체 B2C 브랜드를 다수 보유해 프랜차이즈 ODM 매출의 계절성·의존도를 완화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하나증권 추정에 따르면 B2C 매출 비중이 이미 전체의 약 35% 수준에 달해 상당한 규모를 확보한 상태다. 두쫀쿠와 같은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을 신속히 출시하는 등 트렌드 대응 역량도 보여주고 있다.

장기 거래관계에 기반한 진입장벽

스타벅스·이디야·던킨도너츠·투썸플레이스·이마트 등 대형 거래처와 20년 이상 축적한 공급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HACCP·FSSC22000 인증과 HPP 초고압 처리 설비 등 품질·기술 요건을 충족해왔다. 이는 신규 진입 업체가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려운 경쟁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시즌 메뉴 채택이 지속될 경우 안정적 매출 기반이 될 수 있다.

안정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연속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양(+)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의 등락과 무관하게 현금창출 기반이 유지돼 왔다. 이는 배당 정책 유지·확대를 밝힌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재원 기반이 될 수 있다. 부채비율도 4년간 110~130% 범위에서 큰 변동 없이 관리돼 왔다.

09

약세 요인

매출 회복과 마진 회복의 괴리

2026년 2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보다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11.1%에서 5.5%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6.4억원에서 4.7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3억원까지 축소되며 손익 개선이 더디게 나타났다. 매출 지표만으로 실적 회복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순이익 구성의 비영업적 성격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는 본업 개선이 아니라 비상장주식 등 평가이익이라는 비영업적 요인에 힘입은 결과였다. 영업이익은 오히려 20.6% 줄어들며 본업 수익성은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향후 이러한 일회성·평가성 이익이 재현되지 않을 경우 순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매출 성장 정체와 거래처 집중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매출이 3.2% 감소했고, 2022~2025년 매출은 972억~1,026억원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스타벅스·이디야 등 소수 대형 거래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이들의 발주·메뉴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10

리스크 요인

원재료 가격 변동

커피 원두, 과일 농축액 등 주요 원재료의 국제 가격 변동이 원가와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거 국제 원두값 급등 국면에서 대체재 수요 부각으로 반사 수혜가 기대된 사례가 있었던 반면, 원가 상승이 마진을 압박하는 국면도 반복될 수 있다. 환율 변동 역시 해외 원료 소싱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래처 집중 리스크

스타벅스·이디야 등 소수 대형 프랜차이즈 대상 매출 비중이 높아, 특정 거래처의 발주 축소나 자체 조달 전환 등이 발생하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시즌 메뉴 채택 여부에 분기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도 변동성 요인이다.

트렌드 의존형 B2C 매출의 지속성

두쫀쿠, 라라스윗 등 트렌드 상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트렌드 소멸 시 관련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 위험이 있다. 하나증권도 베이커리 트렌드의 평균 지속 기간이 3개월 정도라고 지적한 바 있어, 트렌드 수명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신규 트렌드 발굴이 이어지지 않으면 B2C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초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상반기에 나타난 영업이익률 압박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두쫀쿠 등 디저트 트렌드 효과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등 두쫀쿠 관련 원재료 수입·유통 확대가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그리고 트렌드가 3개월을 넘어 지속되는지를 분기 실적과 후속 공시로 확인할 시점이다.

  3. 2027년 2월경

    2026년 연간 실적 및 결산배당 공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배당 유지·확대 방침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4.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카페·외식용 스마트 제조 장비 신사업의 구체적 제품·파트너·매출 기여에 대한 추가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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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흥국에프엔비는 대형 카페·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음료베이스 ODM을 핵심으로 하면서, 테일러팜스·라라스윗·두쫀쿠 등 B2C 브랜드·트렌드 상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회사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이 소폭 줄고 영업이익률도 낮아졌지만, 비상장주식 평가이익 등 비영업적 요인에 힘입어 지배주주 순이익은 늘어난 특징을 보였다.

2026년 상반기 들어서는 매출이 완만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매출과 수익성의 회복 속도가 엇갈리고 있다.

회사는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ODM 거래처 확대, 외식 채널 진출, 배당 유지·확대 등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두쫀쿠 트렌드 대응을 위한 원재료 수입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다만 트렌드 상품의 지속성, 대형 거래처에 대한 매출 집중도, 원재료 가격 변동성 등은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요인이다. 향후 3분기 잠정실적과 연간 결산·배당 공시를 통해 마진 회복 여부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제 이행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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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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