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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츠

4,930원▼ 10.53%2026-11-06 장마감
시가총액
647억원
거래대금
44억원
거래량
87만주
상장주식수
1,313만주
PER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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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
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1-0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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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공모가 밑에서 시작한 골프테크

크리에이츠는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 24.0%를 기록한 북미 중심 골프 론치모니터 업체이다. 그러나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를 크게 밑도는 가격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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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매출은 2022년 233억원에서 2025년 802억원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해외 비중이 80%를 넘어 북미 의존도가 높은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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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은 2023년 약 129억원에서 2024년 14억원대로 급감한 뒤 2025년 250억여원으로 회복됐다. 연도별 이익 변동 폭이 컸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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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 24.0%와 비교하면 수익성이 크게 낮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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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측에서 밴드 하단 미만 가격을 써낸 기관이 52.2%였고, 상단 이상은 22.3%였다. 상장 직후 매도 가능한 물량은 상장예정주식수의 39.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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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하드웨어 중심 구조를 통합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모델로 넓히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전략의 성과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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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크리에이츠는 2009년 설립되어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론치모니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AI 스윙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다. 제품 기획, 연구개발, 제조, 소프트웨어·AI 개발, 판매, 사후관리까지 주요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한다.

북미에서는 자회사 유니코(UNEEKOR) 브랜드로 사업을 하며, 회사는 트랙맨, 포어사이트와 함께 3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한다.

2025년 1월 보도에서 회사 측은 유니코가 약 2,750달러부터 13,000달러까지 5개 모델을 갖춘 반면, 트랙맨은 단일 모델이 25,000~30,000달러라고 비교했다.

국내 매출은 2022년 387억원에서 2025년 188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미국 매출은 233억원에서 802억원으로 늘어 전체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소프트웨어로는 론치모니터 데이터와 스윙 영상을 결합해 분석하는 'AI Trainer'와, 실제 골프장을 구현한 온라인 골프 게임 'GameDay'가 대표 서비스이다. 북미 홈 시장의 브랜드와 고객 기반을 활용해 실내 골프시설, 골프 아카데미, F&B 복합공간 등 상업용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플라이트스코프가 북미 시장 점유율 1위를 내세운다. 2024년 보도는 국내 경쟁사로 골프존을 꼽았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매출 비중은 확인된 수치가 없어 정성적으로만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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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42억원, 영업이익은 251억원, 영업이익률은 24.0%였다. 매출은 2023년 804억 9,300만원, 2024년 826억 3,400만원을 거쳐 2025년 1,041억 8,200만원으로 늘었다. 같은 해 당기순이익은 216억 3,200만원이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올렸다. 반기 영업이익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에 크게 못 미쳐,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이익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모가는 수요예측에서 831개 기관이 참여해 24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끝에 희망 범위 하단인 15,000원으로 확정됐다. 의무보유 확약은 사모 운용사 1곳의 15일 확약 5,000주가 전부였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6.29대 1에 그쳤다는 보도가 있었다.

2026년 10월 30일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0% 낮은 12,000원이었고, 장중 9,800원까지 내렸다. 연합뉴스는 종가가 공모가 대비 37.60% 하락한 9,360원이라고 전했다.

작성 시점의 시세 자료는 현재가 9,010원(공모가 대비 39.93% 하락), 시가총액 1,229억원, 거래대금 1,674억원으로 집계되며, 보도된 종가와는 차이가 있다. 상장 당일 장 초반에는 코스피가 3%대, 코스닥이 2% 가까이 하락해 위험자산 투자심리도 위축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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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회사는 상장 후 매출 기반을 국내에서 북미로 옮기고, 성장축을 하드웨어에서 통합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모델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공모 자금 중 77억원은 골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상업용 시장 솔루션, 데이터 분석 분야의 기업 인수에 쓸 계획이다.

그 밖에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 확대와 미국 상업용 신규사업 진출에도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일본과 영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일본·유럽·아시아태평양으로 판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구독형 매출 비중이 커지면 하드웨어 판매 주기에 따른 이익 변동은 줄어들 수 있다.

다만 구독 매출의 현재 규모는 확인된 수치가 없어 전환 속도는 판단하기 어렵다. 영업이익률의 개선 여지는 2026년 상반기 수준에서 2025년 수준으로 얼마나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상장 직후 매도 가능한 물량이 39.47%였던 만큼, 보호예수 해제 일정과 거래 흐름을 공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공모 과정에서 회사는 평가가액 4,773억원에 최대 50%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해 공모가를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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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북미에서 검증된 매출 성장

미국 매출은 2022년 233억원에서 2025년 802억원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다. 회사는 트랙맨, 포어사이트와 함께 북미 3대 브랜드라고 설명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군이 후발 주자로서의 진입 기반이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높은 2025년 수익성과 자체 기술

2025년 영업이익률은 24.0%로 높은 수준이었다.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직접 설계·제조해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공모로 유입되는 자금은 210억원이다. 신주 전량 모집이어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쓸 재원이 늘어난다.

구독·상업용·지역 다변화

회사는 설치 고객의 소프트웨어 이용을 연결해 구독 기반 반복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내 골프시설, 골프 아카데미, F&B 복합공간 등 상업용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일본, 유럽, 아시아태평양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 북미 이후의 성장축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하드웨어 단일 판매 구조의 이익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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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이익 변동성과 2026년 상반기 둔화

영업이익은 2023년 약 129억원에서 2024년 14억원대로 급감했다가 2025년 250억여원으로 회복됐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매출 392억원에 21억원에 그쳤다. 2025년의 높은 이익률이 반복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익 변동이 큰 구조에서는 단기 실적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부진했던 공모 수요와 수급 부담

수요예측에서 밴드 하단 미만 가격을 써낸 기관은 건수 기준 52.2%였다. 확약 없이 참여한 830건은 배정 물량을 상장 첫날부터 팔 수 있었다. 상장 직후 매도 가능한 물량은 상장예정주식수의 39.47%였다. 상장 초기에는 이런 수급 구조가 가격 변동을 키울 수 있다.

북미 집중과 경쟁 심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특히 2025년 매출의 약 80%가 북미에서 나왔다. 북미 론치모니터 시장에서는 트랙맨, 플라이트스코프, 포어사이트 등이 시장을 주도해 왔다. 특정 지역과 제품군에 대한 의존이 높아 해당 시장의 수요나 경쟁 환경이 바뀌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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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 위험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 북미 소비 경기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골프 장비는 대표적인 재량 소비 품목이어서 경기 둔화 시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상장 당일에도 코스피가 3%대 급락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주식시장 전반의 변동성은 신규 상장주의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공모 자금 77억원을 기업 인수에 투입할 계획이어서, 인수 대상 선정과 통합의 성과가 사업 구조 전환의 변수가 된다. 구독형 매출로의 전환이 지연되면 하드웨어 판매 주기에 따른 이익 변동이 이어질 수 있다.

과거 스팩 합병 상장은 고평가 논란 속에 무산됐고, 기업가치를 낮춰 재추진했으나 상장을 철회한 이력이 있다. 경쟁사의 가격 정책과 신제품 출시도 점유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의무보유 확약은 1곳의 15일 확약 5,000주에 그쳤고, 나머지 물량은 상장 첫날부터 거래가 가능했다. 공모 후 석재호 대표 외 19인이 50.1%의 지분을 보유한다. 대주주와 기관의 보유 물량 변동은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에 비해 큰 상장 초기에는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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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크리에이츠는 북미 시장에서 매출을 키워 2025년 영업이익률 24.0%를 기록한 골프 론치모니터 업체이다. 미국 매출이 2022년 233억원에서 2025년 802억원으로 늘어 해외 비중이 80%를 넘는 구조를 갖췄다.

반면 2024년 영업이익이 14억원대로 급감했고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도 21억원에 그쳐 이익의 연속성은 확인이 필요하다. 공모 과정에서는 밴드 하단 확정, 낮은 일반청약 경쟁률, 극히 적은 의무보유 확약이 겹쳤고, 상장 첫날 종가는 공모가보다 37.60% 낮았다.

하락의 공식적인 원인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장 상황과 수급 구조가 함께 거론됐다. 구독형 전환과 기업 인수, 상업용 시장 진출은 성장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향후 실적 공시로 검증해야 한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위한 정성적 정리이며,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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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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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31 · 데이터 기준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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