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84730

팅크웨어

6,940원▼ 1.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75억원
거래대금
41,672,600원
거래량
6,035주
상장주식수
1,111만주
PER
—
PBR
0.4배
EPS
-2,73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가전·블랙박스 두 엔진, 수익성 회복이 과제

환경생활가전과 블랙박스 두 축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최근 네 개 분기는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5,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0%로 하락,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2. 2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손실 46억원, 2분기에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6억원을 기록했으나 별도 기준으로는 2분기 12억원 흑자 전환했다

  3. 3

    매출의 약 65~70%를 차지하는 환경생활가전(로보락 등 유통)과 30% 안팎의 블랙박스(아이나비) 사업이 양대 축을 이룬다

  4. 4

    BMW 글로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완성차 대상 블랙박스 공급이 확대되며 북미 중국산 제품 규제 강화를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다

  5. 5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추진과 IP 수익화 사업이 중장기 신성장 축으로 제시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팅크웨어는 1997년 설립,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중견 IT기업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아이나비), 내비게이션·지도, 환경생활가전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매출 비중은 환경생활가전 부문이 가장 크며, 2026년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했고, 블랙박스 사업은 30% 안팎, 지도·플랫폼 사업이 나머지를 채운다.

환경생활가전은 자체 브랜드보다는 중국 샤오미 계열 로봇청소기 '로보락'의 국내 총판,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벤트', 생활가전 브랜드 '라이펀' 등 유통 사업 성격이 강하며, 한국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블랙박스 사업은 국내 1위 브랜드 아이나비를 중심으로 30개 이상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업계 최대 규모의 A/S망과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BMW 글로벌과 400억원대 규모의 블랙박스(ACE 3.0/3.1)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판매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에 블랙박스를 독점 공급하는 등 완성차 OEM향 전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지분 91.27% 보유)는 자율주행 레벨2플러스·레벨3용 정밀지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다. 최대주주는 유심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 유비벨록스로, 팅크웨어와 아이나비시스템즈 모두 같은 계열에 속해 있다.

경쟁 구도상 환경생활가전은 삼성·LG 등 대형 가전사 및 다른 로봇청소기 브랜드와 경쟁하며, 블랙박스는 파인디지털 등 국내 경쟁사 및 중국 저가 제품과 경쟁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84억91억6.6%
2025Q31,320억35억2.7%
2025Q41,237억29억2.3%
2026Q11,197억-46억−3.8%
2026Q21,338억-36억−2.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367억45억34억1.3%1.9%88.5%
20234,206억354억156억8.4%8.0%89.4%
20244,891억260억109억5.3%5.2%79.5%
20255,366억159억-254억3.0%−13.4%70.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5,365억 8,573만원으로 전년(4,891억 3,500만원) 대비 9.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8억 9,194만원(영업이익률 3.0%)으로 2024년 260억 3,536만원(영업이익률 5.3%)보다 크게 줄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54억 4,160만원으로 2024년 +109억 2,710만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흐름을 보면 2022년 영업이익률 1.3%에서 2023년 8.4%까지 개선됐다가 2024년 5.3%, 2025년 3.0%로 다시 낮아지는 등 마진 변동성이 뚜렷하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90억 9,943만원(지배주주순익 5억 3,506만원)으로 양호했으나, 3분기 35억 869만원, 4분기 28억 7,169만원으로 영업이익은 유지됐음에도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이 -249억 7,550만원에 달해 대규모 일회성 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결 영업손실 -45억 6,744만원, 지배주주순손실 -36억 9,713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고, 2분기에도 연결 영업손실 -35억 5,087만원을 기록했지만 순손실 규모는 -5억 1,147만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축소됐다.

연결과 별도 실적의 괴리도 눈에 띄는데,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31억원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반면 연결 기준은 여전히 적자였다는 점은 자회사(아이나비시스템즈 등) 실적이 그룹 전체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05억 4,764만원으로 순손실 규모를 넘어서는 현금 유출을 기록해, 2023년(+580억 7,980만원)이나 2024년(+209억 5,048만원)의 양호한 흐름과 대비된다.

05

산업 분석

블랙박스 산업은 국내 시장의 성숙도가 높아진 반면, 유럽연합(EU) 등 해외에서는 안전운전장치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신규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북미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완성차 공급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의 반사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환경생활가전, 특히 로봇청소기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소비가 둔화되면서 관련 매출이 오히려 감소한 분기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 OEM향 전장(캠, 오디오, 스위치 제어기 등) 시장은 자율주행 레벨2플러스·레벨3로의 이행 과정에서 정밀지도·센서 융합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국면이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리고 있다.

경쟁사 대비로는 국내 블랙박스 시장에서 오랜 브랜드 인지도와 A/S망을 보유하고 있으나, 로봇청소기 유통 사업은 자체 기술이 아닌 총판 계약에 기반해 원가·환율 변동에 노출되는 구조다.

반도체 메모리 등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환율 변동이 최근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 측이 설명한 바 있다.

06

전망

회사는 북미 시장 내 중국산 제품 규제 강화를 완성차 공급 검증을 마친 자사 블랙박스의 수요 흡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QHD급 신제품 '아이나비 Z1', 룸미러형 '아이나비 RM100', 바이크용 'IB100', 그리고 9월 출시된 'VX5000' 등 블랙박스 신제품 라인업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이 성사될 경우 자율주행 정밀지도 사업의 독립적인 자금 조달 창구가 마련될 수 있다.

회사는 전장 제품군을 캠류·스마트오디오·스위치 제어기 등으로 확대하며 완성차 OEM 대상 공급을 늘려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이와 함께 보유 특허(5대 특허청 출원 2,765건, 등록 1,580건 이상)를 활용한 IP 수익화 사업도 중장기 고수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블랙박스에 축적된 주행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Vision AI 기술을 로봇 등 다른 산업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아이나비 브랜드는 2026년 한국소비자포럼 '올해의 브랜드 대상'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선정되는 등 브랜드 인지도는 유지되고 있으나, 이것이 곧바로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14.2%
EPS
-2,735원
BPS
17,636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의 주가는 순자산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으며, 이는 최근 네 개 분기 연속 순손실이 이어지면서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 있다.

2023년까지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던 국면과, 2025년 이후 적자로 전환한 최근 국면이 밸류에이션 비교의 기준점을 흔들고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 기준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을 통한 비교는 현재로서는 의미가 제한적이다.

부채비율은 2023년 89.4%에서 2025년 70.2%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자본 확충 또는 부채 축소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연결과 별도 실적 간 괴리, 그리고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상장 추진 여부가 향후 순자산과 지분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완성차 OEM 공급 확대

BMW 글로벌과의 400억원대 블랙박스 공급 계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전 차종 독점 공급 등 완성차 대상 전장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완성차를 통한 품질 검증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캠류·스마트오디오·스위치 제어기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려는 시도도 진행 중이다.

북미 규제 변화 활용 가능성

북미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회사는 완성차 공급을 통해 검증된 자사 블랙박스가 관련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자체 전망이라는 점에서 실제 시장 반응과는 별개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IP 자산 및 신성장 동력

5대 특허청에 2,765건을 출원하고 1,580건 이상을 등록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IP 수익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코스닥 상장 추진도 자율주행 정밀지도 사업의 독립적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 축적된 주행 영상 데이터 기반 Vision AI 기술을 로봇 등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연속 순손실과 현금흐름 악화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속으로 지배주주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405억원으로 순손실 규모를 넘어서는 현금 유출을 보였다. 2023~2024년의 양호한 현금흐름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환경생활가전 경쟁 심화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환경생활가전 부문은 자체 기술보다 총판·유통 성격이 강해 원가와 환율 변동에 취약하다. 1인 가구 맞춤형 가전 시장의 경쟁 심화와 소비 둔화로 관련 매출이 감소한 분기도 나타났다.

연결·별도 실적 간 괴리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연결 기준으로는 여전히 영업손실을 기록해, 자회사(아이나비시스템즈 등)의 실적이 그룹 전체 손익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상장 여부와 무관하게 연결 손익 개선이 확인될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환율 리스크

반도체 메모리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위안화 강세가 2026년 1분기 수익성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2분기에는 공급 단가 조정과 물량 확대로 일부 완화됐으나, 관련 변동성은 상시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일회성 손실 재발 가능성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유지되었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이 -250억원에 육박해 대규모 일회성 비용 또는 손상 반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사한 일회성 항목이 향후에도 재발할 경우 순이익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경쟁·전방산업 리스크

환경생활가전은 대형 가전사 및 다수 로봇청소기 브랜드와의 경쟁에, 블랙박스는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경쟁에 노출돼 있다. 완성차 OEM 공급도 자동차 산업 수요·공급계약 조건 변화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별도 기준 흑자가 연결 기준까지 확산되는지, 4개 분기 연속 순손실 흐름이 끊기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중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예비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장 성사 여부는 자율주행 정밀지도 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2026년 4분기(연말 성수기)

    9월 출시된 'VX5000'과 상반기 출시된 'RM100', 'Z1' 등 신제품의 판매 실적이 연말 성수기 매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4분기 이후

    북미 시장의 중국산 제품 규제 관련 세부 시행 내용과 이에 따른 완성차·애프터마켓 블랙박스 수요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팅크웨어는 환경생활가전 유통과 블랙박스 제조·수출을 두 축으로 매출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으나, 2025년 이후 영업이익률 하락과 함께 최근 네 개 분기 연속 지배주주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의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BMW·메르세데스-벤츠 등 완성차 OEM 공급 확대, 아이나비시스템즈 상장 추진, IP 수익화 사업 등 신성장 동력은 뚜렷하게 제시되고 있지만, 이것이 연결 기준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흑자 전환은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으나 연결 기준 적자는 지속되고 있어,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전체 그룹 손익의 방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 환경생활가전 시장의 경쟁 심화, 일회성 손실 재발 가능성은 실적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이는 최근의 실적 부진과 맞물린 사실 관계로, 향후 분기 실적과 신사업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enewstoday.co.kr
  2. catch.co.kr
  3. sentv.co.kr
  4. m.finance.daum.net
  5. straightnews.co.kr
  6. ebn.co.kr
  7. comp.wisereport.co.kr
  8. investing.com
  9. news.infostock.co.kr
  10. comp.wisereport.co.kr
  11. newspim.com
  12. mt.co.kr
  13. asiae.co.kr
  14. joongangenews.com
  15. inavi.com
  16. newsis.com
  17. news1.kr
  18. joongangenews.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