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6억4,900만원을 달성, 2023년 약 40억원에서 2024년 약 64억원으로 이어진 고성장 궤적을 유지했다(데일리한국 IPO 기자간담회 보도 기준).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3년 약 72억원에서 2024년 약 27억원, 2025년 약 12억원으로 꾸준히 축소되는 추세였다.
다만 2026년 상반기에는 대화형 AI 신사업 연구개발·인력 투자 확대로 매출 60억원에 영업손실 33억6,000만원이 발생, 연간 적자 폭이 다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데일리 보도).
주가 흐름을 보면, 상장 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1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희망 공모가 밴드(1만3,800~1만5,800원)를 27.5% 하회하는 1만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 이후 일반청약에서는 1,047.78대 1의 경쟁률과 청약 증거금 2조6,000억원 이상이 몰려 분위기가 역전됐다.
상장 첫날(9월 21일) 시초가 2만5,25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3만700원(+207%)까지 치솟았고 최종 3만4,300원(+243%)에 마감해 코스닥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기관 배정 물량의 44.02%에 의무보유확약이 설정되며 상장일 유통 가능 주식 비율이 23.21%로 좁혀진 점도 수급에 영향을 미쳤다. 기준 시점(2026년 9월 22일)인 이틀째에도 36,100원(공모가 대비 +261%)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1.2조원에 달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장 전 누적 투자유치액은 프리IPO 포함 427억원이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 199억원은 GPU 인프라(31억원),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109억원), 신규·해외사업 기타자금(58억원)으로 2026~2029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