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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디솔루션

578원▼ 15.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6억원
거래대금
1,685,154원
거래량
2,260주
상장주식수
970만주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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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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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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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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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실적 개선세, 주가는 역행

2024년 매출 21% 성장·영업손실 42%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됐으나, 코넥스 극소 유동성과 지속되는 적자 구조 속에서 AI 수술로봇·글로벌 확장의 상업화 속도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1. 1

    2024년 별도 기준 매출 +21% YoY, 영업손실 -42%, 순손실 -29.1% — 의료 공백 악재에도 불구한 손익 개선 확인

  2. 2

    핵심 제품 이노핏, 판가 인상 및 영업망 확대로 보형물 부문이 최대 매출 기여 — 베트남 등 해외 진출 개시

  3. 3

    2025년 2월 AI 수술로봇 시장 공식 진출 선언 — 수술 전·중·후 전 주기 지원 관절 치환술용 마커리스 로봇 개발 중

  4. 4

    산업부 과제로 미국 콜로라도 앤슈츠 의과대학·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임상(2023~2026, 정부 지원 약 28.5억원) 진행 중

  5. 5

    현재가 300원, 일 거래대금 약 11만원(2026-06-07 기준) — 코넥스 극소 유동성으로 가격 발견 기능 사실상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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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애니메디솔루션은 2016년 12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융합의학과의 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실(MI2RL)에서 임상중개연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스핀오프·설립된 AI 기반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 기업이다.

경기도 하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국배로, 2025년 3월 기준 임직원 수는 약 32명 수준의 소규모 기술 벤처다.

핵심 사업은 AI 의료영상 분석과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①수술 시뮬레이터, ②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 ③맞춤형 임플란트·보형물 등 3개 제품군을 개발·공급하는 것이며, 2022년 기준 보형물(이노핏 등) 약 43%, 수술 가이드 약 25%, 시뮬레이터 약 19%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2024년 이후에는 이노핏 판가 인상과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보형물 부문의 매출 기여가 더욱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수술 가이드 분야에서는 이그잭텍(Exactech)·리마(LIMA) 등 글로벌 정형외과 기업과 견관절 임플란트·가이드 패키지 공동 판매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스트라이커·존슨앤드존슨과는 안와골절 임플란트·가이드 패키지 협업도 진행 중이다.

3,000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통해 수술 솔루션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했으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중 가장 많은 신의료기술 및 보험 등재 성과를 달성해 경쟁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직접 비교 가능한 상장 동종기업이 존재하지 않으나, 메디컬아이피 등 의료 AI 기반 벤처기업들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며 경쟁 지형 형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기존 정형외과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딥러닝 의료영상 분석 모듈을 결합한 AI 수술로봇을 새 사업 축으로 추가하며, 기존 역량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03

최근 동향

2024년 결산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2%, 당기순손실은 29.1% 각각 감소해 손익 구조의 가시적 개선이 확인됐다.

이노핏 판가 인상 및 영업망 확대, 수술 가이드 제품 판매 증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2024년 3월부터 본격화된 국내 의료 공백으로 대형 병원의 수술 건수가 급감하는 불리한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2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2025년 2월에는 이노핏의 해외 환자 익일 수술 서비스 '퀵포유(Quick4You)'를 공식 론칭해 K-뷰티 의료 관광으로 방한하는 동남아·일본 환자 수요를 신규 채널로 개척했으며, 임상 건수 증가와 AI 학습 효과로 맞춤형 보형물 설계 시간이 단축되어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같은 달 AI 기반 수술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기존 보조재 사업을 넘어 신성장 동력을 명시했다. 이노핏은 베트남 호찌민 현지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본격화했으며, 추후 태국 등 다른 국가로의 확장도 예고됐다.

주가 측면에서는 2025년 중반 약 1,693원(한국경제 차트 기준) 수준에서 2026년 6월 7일 기준 300원으로 급락해 2025년 52주 최고가 2,300원 대비 80% 이상 하락한 상태다.

거래대금은 기준 시점 약 111,570원(일)으로 사실상 정상적인 시장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수준이며, 이는 투자자 이탈 및 매수 주체 부재를 명확히 시사한다. 직원 수 약 32명의 소규모 조직 구조는 제품 다각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실행 역량에 내재된 제약 요인이기도 하다.

04

전망

단기적으로는 이노핏의 해외 환자 익일 수술 서비스('퀵포유') 확대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 현지화가 주목해야 할 모멘텀이다.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은 2023년 836억 달러에서 2031년 1,99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는 인구당 성형 수술 건수가 세계 최다 수준이어서 기저 수요가 견조하다.

수술로봇 시장은 글로벌 기준 2021년 96억 달러에서 2030년 170억 달러로 연평균 6.6% 성장이 전망되며, 국내 시장도 연평균 21.5%의 고성장세가 예상되어 신사업 진출 시점 자체는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AI 수술로봇은 임상 시험·규제 인허가·보험 등재·병원 도입 등 단계별 검증 과정에 통상 수년이 소요되므로, 신사업의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콜로라도 앤슈츠 의과대학과의 공동 임상(2023~2026)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실증의 완성도가 높아져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강화할 수 있다.

흑자 전환 시점과 코스닥 이전 상장 실현 여부가 기업 가치 재평가를 위한 핵심 트리거로, 현재의 극소 유동성과 주가 수준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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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매출 성장과 적자 축소의 동시 달성

2024년 결산 기준 매출 21% 성장, 영업손실 42% 감소, 순손실 29.1% 감소로 손익 구조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의료 공백이라는 불리한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유지한 것은 핵심 제품군의 수요 탄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노핏 판가 인상과 영업망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며 단가 상승과 볼륨 성장이 함께 작동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 중이다. 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어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변수다.

AI 수술로봇으로 TAM 대폭 확장

2025년 2월 AI 수술로봇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며 기존 수술 보조재 시장을 넘어 총유효시장(TAM)이 대폭 확장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기존 정형외과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딥러닝 의료영상 분석 모듈과 결합한 마커리스 로봇 시스템 개발은 기존 역량의 자연스러운 확장 방향이다.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6.6% 성장이 전망되며, 국내 시장도 연평균 21.5%의 고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시장 진입 시점은 적절하다. 기존에 축적한 3,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와 규제 인프라는 수술로봇 개발에서도 경쟁 우위 요소로 기능할 수 있다.

글로벌 임상·지재권 기반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로 2023~2026년 약 28.5억원을 지원받아 서울아산병원·미국 콜로라도 앤슈츠 의과대학과 공동 임상을 진행 중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근거(Clinical Evidence) 확보의 핵심 경로다.

코성형 보형물 제조법, 신장암 수술 가이드 등 복수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미국 메드테크 아웃룩 '의료 솔루션 Top10 기업' 2년 연속 선정으로 해외 인지도 기반도 마련됐다.

이노핏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성형 관광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환자 익일 수술 서비스('퀵포유')를 통해 글로벌 수요 창출을 가속하고 있다. 국내 최다 신의료기술·보험 등재 이력은 후발 경쟁사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려운 규제 진입 장벽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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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흑자 전환 시점 불투명한 영업손실 지속

설립 이래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4년 적자 폭이 42% 감소했음에도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2022년 기준 영업손실이 약 65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매출 규모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며, 이는 R&D 및 판관비 부담이 수익화 속도를 구조적으로 상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코스닥 이전 상장이 과거 실적 부진으로 좌절된 전례가 있으며, 이는 재무 구조 개선 속도의 더딤을 방증한다. 흑자 전환 시점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금 소진 위험과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상존하며, 신사업인 AI 수술로봇 개발에 따른 추가 자본 지출도 부담 요인이다.

코넥스 극소 유동성과 급격한 주가 하락

2026년 6월 7일 기준 현재가 300원, 일 거래대금 약 11만원 수준으로 사실상 정상적인 가격 발견이 불가능한 유동성 상태다. 2025년 중반 한국경제 차트 데이터 기준 약 1,693원 대비 현재가는 80% 이상 하락했으며, 52주 최고가(2,300원) 대비 하락폭은 더욱 크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낮아 투자자 기반이 극도로 협소하며, 이탈 시 거래 상대방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코스닥 이전 상장 이전까지는 유동성 구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워 가격 변동성 리스크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병원 채택 사이클의 구조적 지연

병원 시장은 신기술·벤처 기업 제품에 대한 채택 속도가 근본적으로 느리며, 동사 스스로도 병원 도입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사업 공시에서 명시하고 있다. 병원별 개별 제품 코드 등록(코드인, code-in) 절차의 필요성은 영업 효율성을 구조적으로 제약한다.

AI 수술로봇의 경우 임상 시험·허가 취득·보험 등재·병원 도입이라는 순차 검증 과정에 통상 수년이 소요되어 신사업의 단기 이익 기여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같은 구조는 R&D 투자가 매출로 전환되는 시간적 간격(time-lag)을 길게 유지시켜 재무 압박의 지속 기간을 연장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07

리스크 요인

재무 리스크

설립 이래 지속되는 영업손실로 누적 결손이 확대되는 가운데, 추가 자금 조달의 가능성·조건·시기가 사업 지속성의 핵심 변수다. 2023년 기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이 약 30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향후 투자 유치에는 더 구체적인 실적 증명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AI 수술로봇 개발에 따른 추가 자본 지출이 가중되면 기존 적자 구조 위에 재무 부담이 더 심화될 수 있다. 코스닥 이전 상장이 지연될 경우 자금 조달 채널이 코넥스 내 사모 투자 유치에 의존하게 되어 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희석 위험도 커진다.

규제·임상 리스크

AI 기반 수술 솔루션과 수술로봇은 식약처(MFDS) 및 미국 FDA 등 규제 당국의 엄격한 의료기기 허가 요건이 적용되며, 인허가 지연이나 불허는 사업 계획에 중대한 차질을 야기할 수 있다.

국내 건강보험 등재 여부도 수익화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데, 신의료기술 평가 과정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다.

미국 콜로라도 앤슈츠 의과대학 공동 임상(2023~2026)은 FDA 허가를 위한 전단계이지만, 이후 510(k) 또는 PMA 과정에서 추가 임상 데이터가 요구될 수 있어 미국 시장 진입 시점이 더욱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진출 대상국별로 상이한 규제 체계는 추가적인 비용·시간 부담을 안겨주는 복합 리스크 요인이다.

거시·업종 리스크

2024년 발생한 국내 의료 공백 사태처럼 의료 정책 급변이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핵심 고객 채널인 병원의 수술 건수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미용 성형 수술은 선택적 소비재 성격이 강해 경기 침체 시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으며, 이노핏 매출 의존도를 감안하면 경기 민감도는 무시하기 어렵다.

K-뷰티 의료 관광에 기대는 이노핏 해외 전략은 원화 강세, 비자 규제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생 변수에 직접 노출되어 있다. 스트라이커·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임플란트 대형사가 자체 맞춤형 솔루션을 내재화하거나 경쟁 제품을 출시할 경우, 현재의 협업 판매 구조가 훼손될 위험도 잠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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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애니메디솔루션은 서울아산병원 스핀오프라는 확실한 기술 태생, 3,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 국내 최다 신의료기술·보험 등재 실적이라는 차별화된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매출 21% 성장과 영업손실 42% 감소는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을 부분적으로 증명하고 있으며, AI 수술로봇 진출과 이노핏 글로벌 확장 전략은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그러나 설립 이래 지속되는 영업손실 구조, 2025년 중반 대비 80% 이상의 주가 급락, 일 거래대금 10만원대의 극소 유동성은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 훼손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AI 수술로봇의 상업화까지는 규제 인허가·병원 채택 지연이라는 구조적 장벽이 수년 이상 존재하며, 코스닥 이전 상장과 흑자 전환 시점이 기업 가치 재평가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

현 시점에서는 기술력과 성장 방향성은 인정하되, 재무 지속가능성·유동성 구조·구체적 흑자 전환 로드맵에 대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09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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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l.pstatic.net
  2.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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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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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hevc.kr
  7. goinsider.kr
  8. dart.fss.or.kr
  9. kind.krx.co.kr
  10. markets.hankyung.com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