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잔고 증가와 흑자 기조
수주잔고는 2025년 말 1,963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말 2,022억원으로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약 10.9%였고 2026년 상반기에도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수주잔고가 2025년 연간 매출액을 크게 웃돌아 단기 매출 가시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다만 매출 인식 시점은 프로젝트별로 달라진다.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1-06 장마감
영광은 2025년 영업이익 123억원의 조선·플랜트 모듈 제조사로,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변동성이 매우 컸다.
11월 2일 종가는 2만 1,500원으로 공모가 1만 7,000원 대비 26.47% 높았다. 장중에는 3만 7,400원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2025년 매출액은 1,131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액 591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2,022억원으로 2025년 말 1,963억원보다 늘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000.07대 1이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684.73대 1, 증거금은 약 3조 2,900억원이었다.
11월 2일 조선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선박 발주 증가와 신조선가 상승이 배경으로 분석됐다.
영광은 1962년 영광공작소로 출발해 조선·해양 및 플랜트 산업용 대형 기자재와 모듈을 설계·제작하는 기업이다. 법인은 1999년 6월 16일 설립됐고 본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다. 조선·해양 부문에서는 선박 엔진룸 유닛, 선각블록, 연료가스공급시스템을 공급한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압력용기와 열교환기 등을 공급한다. 플랜트 분야의 제품에는 화공기기와 스키드도 포함된다.
배관, 철골, 용접, 계장, 조립 등 주요 생산공정을 내재화한 일괄 생산체계가 특징이다. LNG 연료공급시스템 분야에서는 설계부터 제작, 조립, 선박 탑재, 시운전까지 수행하며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 사업은 대량생산이 아니라 고객 요구와 프로젝트 조건에 맞춘 주문형 방식이다.
조선 부문은 국내 주요 조선사의 건조계획에, 플랜트 부문은 글로벌 EPC 업체의 사양에 맞춰 공급한다. 회사는 초고압 변압기 외함,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수소·탄소포집 설비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본금은 45억 2,800만원이고 종업원은 192명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 기준으로 허철기 대표(31.36%)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 3인이 61.88%를 보유한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공식 수치가 없어 정성적으로만 서술한다.
경쟁 구도는 국내외 조선기자재·플랜트 모듈 업체와의 경쟁에 더해, 중국 조선소의 수주 확대라는 산업 구조의 영향을 받는다. 클락슨 리서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조선소는 2026년 전 세계 신규 선박 발주의 75%를 차지했다.
영광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은 1,131억 3,300만원, 영업이익은 122억 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3억 2,700만원이었다. 보도된 2025년 영업이익률은 약 10.9%였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액 591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8억원이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에 미치지 못해, 연간 마진 비교에는 계절성과 수주 인식 시점을 함께 봐야 한다.
수주잔고는 2025년 말 1,963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말 2,022억원으로 늘었다. 이 규모는 2025년 연간 매출액을 크게 웃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1,000.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7,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 규모는 226만주, 조달금액은 384억 2,000만원이었다.
2026년 11월 2일 시초가는 2만 1,350원으로 공모가보다 25.59% 높게 형성됐다. 장중에는 공모가의 2배를 넘는 3만 7,400원까지 올랐다. 종가는 2만 1,500원으로 공모가 대비 26.47% 높았다. 공시 기준 시가총액은 1,947억원이고 거래대금은 1.2조원이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39억원이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생산거점 통합, 설비 확충,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거제·고성 통합 생산거점 확보, 변압기 외함용 도장·건조 설비 구축, 레이저 용접설비 도입이 포함된다. 불가리아 생산거점 구축과 친환경 연료 공급장치 실증 인프라 확충으로 해외 고객 대응력도 높일 계획이다.
이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되면 생산 효율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여지가 있으나, 집행 시점과 성과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신조선 계약액은 2,051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넘어섰다. 신영증권 보고서 기준 10월 30일 신조선가지수는 187.20이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5월 국내 대형 조선사의 연간 합산 수주 예상액을 458억달러에서 499억달러로 상향했다. 다만 영광은 조선소의 협력사이므로 이런 업황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차와 폭은 개별 수주 계약에 달려 있다.
고객사의 설비투자 규모, 선박 건조계획,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클락슨 자료 기준으로 한국 조선소는 LNG선 수주의 59%, 초대형 암모니아·LPG운반선 수주의 65%를 차지해 가스선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
반면 중국산 후판 협상과 국내 조선소 부분파업은 원가와 생산 일정의 부담 요인으로 보도됐다. 원전·SMR,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등 신규 분야는 회사가 제시한 방향이며, 이 분야의 매출 기여도는 확인된 수치가 없다.
시장 평가는 상장 초기 수급과 분기 실적 공개를 거치며 달라질 수 있어, 첫 분기 실적과 수주 공시가 확인 지점이 된다.
수주잔고는 2025년 말 1,963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말 2,022억원으로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약 10.9%였고 2026년 상반기에도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수주잔고가 2025년 연간 매출액을 크게 웃돌아 단기 매출 가시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다만 매출 인식 시점은 프로젝트별로 달라진다.
2026년 글로벌 신조선 계약액은 2,051억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을 넘어섰다고 보도됐다. 한국 조선소는 LNG선과 대형 LPG·암모니아 운반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영광은 LNG 연료공급시스템 등 이들 선박에 들어가는 설비를 공급하는 협력사다. 따라서 가스선 발주 흐름은 회사의 사업 환경에 우호적인 요인이다.
설계, 제작, 조립 등 주요 공정을 자체 수행해 제작 기간 단축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고온·고압·극저온 대응 기술과 ASME, PED 등 국제 인증을 바탕으로 원전·SMR,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달한 공모자금은 통합 생산거점과 자동화 설비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 투자가 실현되면 생산 효율 개선 여지가 있다.
상장 첫날 장중 3만 7,400원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같은 주 상장한 기업들의 수요예측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쳤다. 상장 초기에는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 단기 매매 비중이 높아질 수 있고, 가격이 짧은 기간에 크게 움직일 수 있다. 공모가 대비 높은 종가는 이후 가격 변동에 대한 보장이 아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23억원의 절반에 못 미쳤다. 원전·SMR,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등 신규 분야의 매출 기여도는 확인된 수치가 없다. 신사업은 회사가 제시한 방향이며 수주 확정 여부가 관건이다.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보다 커졌으므로 이런 기대의 일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는지는 독자가 판단할 문제다.
주문형 제조 방식이어서 신규 프로젝트 확보와 기존 수주의 매출 반영 시점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 조선소는 2026년 전 세계 신규 발주의 75%를 차지한 것으로 보도됐다. 후판 가격 협상과 국내 조선소 부분파업은 원가와 생산 일정의 부담으로 거론된다. 분기별 실적이 수주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국내 증시 조정 국면에서 신규 상장 종목의 수급 환경이 달라졌다는 점이 보도됐다. 선박 발주와 플랜트 투자는 글로벌 경기, 에너지 가격, 환율 등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변수가 악화하면 고객사의 발주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구체적 민감도는 확인된 수치가 없다.
중국 조선소의 점유율 확대로 한국 조선소는 가스선 같은 고부가 선종에서 우위를 지키는 구도다. 고부가 시장에서 경쟁이 심해지면 국내 조선소의 수주와 그 협력사의 물량에 영향이 갈 수 있다. 후판 가격 협상과 파업은 조선소 생산 일정에 부담을 준다. 협력사인 영광의 납품 일정과 수익성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공모 후 최대주주 등 3인이 발행주식의 61.88%를 보유해 지배구조가 소수 주주에 집중돼 있다. 통합 생산거점, 도장·건조 설비, 불가리아 생산거점 등 공모자금 투자 계획의 집행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상장 후 첫 분기 실적과 수주 공시가 나오기 전까지 실적 가시성에 한계가 있다. 비슷한 명칭의 다른 상장 예정 기업(반도체 부품 업체)과는 별개 회사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영광은 1962년 출발한 조선·해양 및 플랜트 모듈 제조사로, 2025년 영업이익 123억원과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2026년 상반기 말 2,022억원으로 늘어 단기 매출 기반이 확인된다.
업황 측면에서는 글로벌 신조선 계약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보도됐으나, 중국 조선소의 점유율 확대와 원가·파업 변수도 함께 거론된다. 상장 첫날 종가는 공모가보다 26.47% 높았지만 장중 고점과의 차이가 컸고, 상장 초기에는 가격 변동성이 큰 시기다.
원전·SMR,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모자금 투자 성과도 후속 공시에서 점검해야 한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며, 수주 공시와 분기 실적에서 드러나는 영업이익률 추이가 확인 지점이다.
리포트 작성 2026-11-03 · 데이터 기준 2026-11-02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