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조선092200

디아이씨

5,790원▲ 1.9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232억원
거래대금
9억원
거래량
16만주
상장주식수
3,889만주
PER
—
PBR
1.5배
EPS
-22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변속기 부품사, 전동화·로봇으로 확장 중

현대트랜시스 의존도가 높은 변속기·중장비 부품업체가 전기차 감속기와 로봇 감속기로 사업을 넓히는 가운데, 2025년 순손실 전환과 2026년 2분기 이익 회복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1. 1

    2025년 매출 7,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05억원으로 적자 전환

  2. 2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7.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3.0억원으로 직전 두 분기 대비 회복

  3. 3

    차량용 변속기 부품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현대트랜시스향 비중이 약 62%로 집중도가 높음

  4. 4

    미국 켄터키 대일USA 공장을 통한 전기차 감속기·구동모듈 생산과 로봇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개발이 신성장축

  5. 5

    부채비율이 300%를 넘는 재무구조와 실적 변동성이 반복돼 온 점은 유의할 부분

02

사업 구조

디아이씨는 차량용 변속기 부품과 중장비(지게차·굴삭기)용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차량용 사업부는 자동변속기·수동변속기·듀얼클러치 변속기·무단변속기·전기차(EV)·수소차 전용 감속기의 5대 변속기 부품과 전자식변속시스템(SBW) 부품을 양산해 공급한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트랜시스로 매출비중이 약 62%에 달하며, 현대차·기아·GM 등에도 공급한다. 중장비 부품 사업부는 두산산업차량, 클락(Clark) 등을 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전사 매출 내 비중은 15% 내외로 알려져 있다.

중국법인 대일기배는 2016년 말 DCT 7단 변속기 수주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으나 투자금액 대비 매출 부진이 이어지며 다년간 적자를 겪었고, 최근 현대차그룹의 중국 거점 활용 전략과 연계해 6단·8단 자동변속기의 중국 외 수출을 확대하며 실적이 일부 회복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켄터키주 머레이시에는 자회사 대일USA를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전기차용 감속기·구동모듈 생산시설을 구축해 현대차·테슬라·GM 등 북미 완성차업체향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협동로봇의 핵심부품인 고출력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시제품 생산과 테스트를 마치고,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글로벌 업체와 감속기 기술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회사는 전통적인 내연기관 변속기 부품 공급사에서 전동화·로봇 부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기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066억83억4.0%
2025Q31,888억47억2.5%
2025Q41,688억-27억−1.6%
2026Q11,652억28억1.7%
2026Q21,966억87억4.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959억313억30억4.5%3.0%351.6%
20237,287억361억367억5.0%27.4%326.2%
20247,191억218억142억3.0%9.5%309.5%
20257,573억186억-105억2.4%−7.4%300.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7,573억원으로 2024년(7,191억원)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5억원으로 2024년(218.3억원)보다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2.4%로 2024년 3.0%, 2023년 5.0%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105.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2023년 367.3억원, 2024년 142.3억원의 흑자 흐름과 대비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6.8억원으로 흑자를 냈지만 4분기에는 영업손실 -27.3억원, 순손실 -128.6억원으로 크게 악화됐다가, 2026년 1분기 순손실 -7.5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줄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966억원, 영업이익 87.3억원, 순이익 33.0억원으로 이익이 다시 회복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86.3억원으로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6,959억원에서 7,573억원까지 꾸준히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4.5%→5.0%→3.0%→2.4%로 뒷걸음질쳤고, 순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97.4억원으로 2024년 94.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3년에는 -77.8억원의 음(-)의 현금흐름을 기록한 바 있어 연도별 편차가 크다.

4분기 실적 악화는 매출 감소(전분기 대비 -11%)와 함께 일회성 비용 또는 재고·설비 관련 요인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추가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05

산업 분석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구조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완성차업체의 생산 정책과 환경 규제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경기민감 업종이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공장(HMGMA) 가동은 북미 현지화 생산을 확대하는 부품업체들에게 기회이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으며, 디아이씨의 켄터키 공장 역시 이러한 흐름과 연동돼 있다.

로봇용 정밀 감속기 시장은 그동안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았던 분야로, 국내 서보모터·감속기의 대일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된 바 있어 국산화 수요가 존재한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경쟁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테슬라,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격화되면서 감속기 등 핵심부품 공급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국면이다.

다만 로봇 부품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검증되지 않았고, 자동차 부품 본업 역시 전방 완성차 수요와 환율, 원자재가 등에 민감하다.

경쟁 구도상 디아이씨는 변속기 부품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1차 협력사로서의 지위를 갖고 있으나, 특정 고객사(현대트랜시스) 의존도가 높아 전방 산업의 협력사 재편이나 물량 변동에 노출돼 있다.

06

전망

회사는 미국 켄터키 대일USA 공장에서 전기차용 감속기·구동모듈 생산시설을 구축해왔으며, 현대차·테슬라·GM 등 북미 완성차업체향 추가 납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 보도에서는 2026년 현재 전기차 부품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로봇 부문에서는 산업용·협동로봇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시제품 생산과 테스트를 마쳤고,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글로벌 업체와 감속기 기술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초기 단계이지만 진전 여부가 관심사다.

중국법인은 6단·8단 자동변속기의 중국 외 수출 확대를 지속하고 있어 해당 법인의 매출 회복 추세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같은 보도에서는 전기차·로봇 부품 사업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아직 기존 내연기관 부품 사업을 압도할 수준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회사의 감사보고서는 2026년 3월 제출됐으며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고 계속기업 관련 불확실성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실적은 켄터키 공장의 가동률 상승 속도와 로봇 부품 공급계약의 공시 여부, 그리고 본업인 완성차 부품 물량 추이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5배
ROE
-5.9%
EPS
-229원
BPS
3,840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정이 어려운 상태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2023년 순이익이 크게 늘었던 시기와 2025년 적자 전환 시기가 뒤섞여 있어 순자산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으로 판단된다.

연간 실적 흐름을 보면 2022년 흑자에서 2023년 이익 확대, 2024년 소폭 축소, 2025년 적자 전환으로 방향이 여러 차례 바뀌었고 2026년 상반기 들어 다시 이익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등, 밸류에이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이익 기반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다.

이런 실적 변동성은 전동화·로봇 신사업의 실현 여부와 본업인 자동차 부품 수급에 따라 향후에도 반복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08

강세 요인

전동화·로봇 부품으로 사업 다각화

미국 켄터키 대일USA 공장을 통해 전기차용 감속기·구동모듈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현대차·테슬라·GM 등 북미 완성차업체향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용·협동로봇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시제품 생산과 테스트를 마쳤고,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글로벌 업체와 감속기 기술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변속기 부품 기술력을 로봇·전동화 부품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2026년 2분기 이익 회복 신호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27.3억원, 순손실 -128.6억원까지 악화됐던 실적이 2026년 1분기 손실 축소를 거쳐 2분기에는 매출 1,966억원, 영업이익 87.3억원, 순이익 33.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 규모도 직전 분기 대비 늘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분기별 개선세가 이어지는지가 향후 확인 포인트다.

완성차 1차 협력사로서의 지위

차량용 사업부는 자동·수동·듀얼클러치·무단변속기와 전기차·수소차 전용 감속기를 아우르는 5대 변속기 부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현대차, 기아, GM 등 대형 완성차·부품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1차 협력사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중장비 부품 사업부 역시 두산산업차량, 클락 등과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전히 단일화돼 있지는 않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적자 전환과 실적 변동성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05.5억원으로 2024년 142.3억원, 2023년 367.3억원의 흑자와 대비되는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5.0%에서 2025년 2.4%로 뒷걸음질쳤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86.3억원으로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고객 집중 리스크

차량용 사업부 매출의 상당 부분이 현대트랜시스 한 곳에 집중돼 있어 매출비중이 약 6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고객사의 물량 조정이나 조달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절대적인 의존도를 낮추지는 못한 상태다.

신사업 매출 기여 아직 제한적

전기차 감속기, 로봇 부품 등 신사업이 부각되고 있지만, 한 언론 보도는 아직 전기차 및 로봇 부품 사업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기존 내연기관 부품 사업을 압도할 수준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자동차 부품주는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며 전기차 전환 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 부품 업체들의 사업 재편 리스크도 상존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사업의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레버리지

부채비율은 2022년 351.6%에서 2025년 300.4%로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300%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자기자본 대비 부채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금리 환경이나 조달 여건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다만 감사보고서상 계속기업 관련 불확실성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기 실적 급변동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11% 줄어드는 동시에 영업손실 -27.3억원, 순손실 -128.6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됐다. 이후 2026년 1분기, 2분기를 거치며 손실이 축소되고 흑자로 전환됐으나, 이러한 급변동이 반복될 경우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정확한 4분기 악화 원인은 추가 공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신사업 실현 불확실성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와의 감속기 공급 논의는 초기 단계로 알려져 있어 실제 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시점이 불확실하다. 켄터키 대일USA 공장의 가동률 상승 속도 역시 고객사의 북미 생산계획에 좌우된다. 신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기대했던 성장 스토리가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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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매출·영업이익률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미국 켄터키 대일USA 공장의 가동률 상승 속도와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북미 완성차업체향 물량 확대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와의 감속기 공급 논의가 실제 계약이나 공식 공시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연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제출 시점에 감사의견과 계속기업 관련 사항, 연간 실적 확정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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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디아이씨는 현대트랜시스 의존도가 높은 변속기 부품 공급사에서 전기차 감속기·로봇 감속기 업체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환기에 있다. 2025년 매출은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고, 2026년 1분기까지 손실이 이어지다가 2분기에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미국 켄터키 공장의 전기차 부품 생산과 로봇용 감속기 개발은 새로운 성장 축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검증되지 않았고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부채비율이 300%를 넘는 재무구조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계속 관찰이 필요한 요인이다.

향후 실적은 켄터키 공장 가동률, 로봇 부품 공급계약 여부, 본업인 완성차 부품 물량의 추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리포트는 투자 판단을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valueline.co.kr
  2. m.irgo.co.kr
  3. k5.co.kr
  4. valueline.co.kr
  5. w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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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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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oinsider.kr
  15. littleb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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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thinkpool.com
  18. alphasquare.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