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조선333430

일승

3,915원▲ 0.2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98억원
거래대금
6억원
거래량
14만주
상장주식수
3,073만주
PER
9.0배
PBR
2.2배
EPS
42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영업이익률 반등 뚜렷, 수주잔고는 관전포인트

일승은 환경장비·조선LNG·PIPE SPOOL·소재 4개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2022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PIPE SPOOL 사업부가 2026년 1분기 매출의 57.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이어갔다.

  2. 2

    영업이익률은 2022년 5.0%에서 2025년 21.4%로 상승했고, 2026년 2분기에는 36.6%까지 높아졌다.

  3. 3

    부채비율은 2022년 65.4%에서 2025년 42.1%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4. 4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283억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2026년 5월 14일 공시 기준).

  5. 5

    삼성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한국의 대형 LNG선 시장 점유율이 약 65~69%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02

사업 구조

일승은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환경장비, 조선LNG, PIPE SPOOL, 소재사업 등 4개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환경장비 부문은 선박용 분뇨처리장치, 조수기, 연료유 청정기 등을 제조한다.

조선LNG 부문은 의장재와 LNG재기화설비를 생산하며, PIPE SPOOL 부문은 탄소강관과 스테인리스강관을 만든다. 소재사업 부문에서는 Protection Film 등을 판매한다. 종속회사 동방선기를 통해 환경장비와 PIPE SPOOL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출 비중 면에서는 PIPE SPOOL 사업부가 가장 크며, 2025년 1분기 기준 62.3%를 차지했고 환경장비 사업은 30년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91%, 세계 26%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1분기에는 PIPE SPOOL 매출이 69억 3,800만원(57.4%), 환경장비가 38억 2,500만원(31.7%), 조선LNG가 6억 8,100만원(5.6%), 소재사업이 6억 3,400만원(5.3%)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는 1999년 설립돼 2021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상장 초기에는 세진중공업의 자회사로 소개된 바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6억13억11.1%
2025Q3138억33억24.2%
2025Q4153억55억36.3%
2026Q1121억23억19.1%
2026Q2162억59억36.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50억32억24억5.0%7.2%65.4%
2023530억53억38억10.0%10.1%47.0%
2024518억69억17억13.3%4.6%50.6%
2025507억109억75억21.4%16.3%42.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650억원에서 2023년 530억원, 2024년 518억원, 2025년 507억원으로 완만하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32억원에서 2025년 109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5.0%에서 21.4%로 상승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4억원, 2023년 38억원, 2024년 17억원으로 등락을 보인 뒤 2025년 7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영업이익률 11.1%)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138억원, 영업이익 33억원(24.2%)으로 개선됐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53억원, 영업이익 55억원(36.2%), 지배주주 순이익 46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23억원(19.1%)으로 다소 둔화됐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5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62억원, 영업이익 59억원(36.6%), 지배주주 순이익 45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7억원(적자)에서 2023년 125억원, 2024년 97억원, 2025년 67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022년 65.4%에서 2025년 42.1%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조선업은 LNG선과 방산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으로 수주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한국의 대형 LNG선 시장 점유율이 상반기 기준 약 65%까지 회복됐고, 수주잔고 기준 점유율도 약 69%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신조선가 상승과 발주량 변수에 따라 조선기자재 업체의 실적도 함께 출렁일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이 2019년 이후 중단했던 LNG선 건조를 2035년께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한국 조선업계에 기술 협력을 요청하고 나선 점도 주목할 변수다.

현재 글로벌 LNG선 시장은 한국이 약 70%, 중국이 약 30%를 점유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일본의 복귀가 단기간에 한국 조선업을 위협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일승이 속한 조선기자재 부문은 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LNG 수요 증가에 따라 환경장비, LNG 재기화설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장비 사업에서 국내 시장을 주도하는 위치를 확보한 점은 전방산업 확장 시 참고할 만한 조건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1분기 실적 공시에서 수주잔고를 283억 7,600만원이라고 밝혔다(2026년 5월 14일 공시 기준). 이는 연간 매출 규모(2025년 507억원)에 비해 크지 않은 수준으로, 향후 신규 수주 확보 속도가 매출 가시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기술연구소를 통해 IMO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신규 환경제품과 기자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NG 수요 증가에 따른 LNG 재기화설비 시장 확대와 LNG 발전 선박 개조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2분기까지의 실적은 영업이익률이 분기 기준 36%대까지 높아지는 등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2026년 3분기 이후 실적과 신규 수주 공시 여부가 이 같은 흐름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9.0배
PBR
2.2배
ROE
28.5%
EPS
429원
BPS
1,721원
주당배당금
0원

과거 5년간 형성된 평균 거래배수는 PER 56배 안팎, PBR 3배 안팎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비해 최근 이익 규모가 확대된 이후의 거래배수는 그 평균보다 낮은 구간에서 형성되는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꾸준히 늘어난 점을 반영해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배당은 최근 공시 기준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종목으로 분류된다.

이익의 방향성은 적자에 가까웠던 2022년 이후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매출 규모 자체는 정체돼 있어 이익의 질과 지속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큰 폭 개선

영업이익률은 2022년 5.0%에서 2025년 21.4%로 뚜렷하게 상승했고, 2026년 2분기에는 36.6%까지 높아졌다. 매출 규모가 정체된 가운데서도 원가구조 개선과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이 같은 흐름을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4년 17억원에서 2025년 75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이 관찰된다.

재무구조 안정화

부채비율은 2022년 65.4%에서 2025년 42.1%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2022년 한때 영업현금흐름이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금창출력이 개선된 모습이다.

LNG선 중심 전방산업 회복

삼성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한국의 대형 LNG선 시장 점유율이 약 65~69%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조선LNG·환경장비 부문을 보유한 일승은 이 같은 전방산업 흐름에 노출돼 있으며, IMO 환경규제 대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09

약세 요인

매출 규모 정체

연간 매출은 2022년 650억원에서 2025년 507억원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이익률 개선이 매출 성장보다는 원가·믹스 개선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매출 자체의 확장 없이는 이익 개선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수주잔고 규모 제한적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283억 7,600만원으로, 연간 매출 규모에 비해 크지 않다(2026년 5월 14일 공시 기준). 신규 수주 공시가 뒤따르지 않으면 향후 매출 가시성이 제약될 수 있다.

낮은 유동성과 배당 부재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소형주로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며, 최근 공시 기준 배당 지급 이력이 없다. 이 같은 특성은 장기 보유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발주 사이클 리스크

조선기자재 매출은 조선사의 발주·건조 일정에 후행하는 구조로,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둔화되면 일승의 수주와 매출에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자재(탄소강·스테인리스강 등) 가격 변동도 PIPE SPOOL 부문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경쟁·기술 리스크

일본은 2019년 이후 중단했던 LNG선 건조를 2035년께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한국 조선업계에 기술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 장기적으로 LNG 관련 공급망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 조선기자재 업체의 저가 경쟁도 지속적인 변수다.

매출 구조 집중 리스크

PIPE SPOOL 사업부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특정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종속회사 동방선기가 환경장비·PIPE SPOOL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두 회사 간 사업 중복도와 실적 연동성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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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공시 예상 시기)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이익률 추이와 PIPE SPOOL 사업부 비중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7년 1~2월(2026년 4분기 및 연간 잠정실적 공시 시기)

    연간 영업이익률이 20%대를 유지하는지, 수주잔고가 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수시(신규 공시 발생 시)

    단일판매·공급계약 등 신규 수주 공시가 나오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수주잔고(283억원, 2026년 5월 14일 기준)의 회복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중

    일본의 LNG선 건조 재개 로드맵 진행 상황과 한국 조선업계와의 기술 협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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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일승은 환경장비·조선LNG·PIPE SPOOL·소재 4개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2022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5.0%에서 2025년 21.4%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19.1%, 2분기 36.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이익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연간 매출은 2022년 650억원에서 2025년 507억원으로 줄어들었고, 2026년 1분기 말 수주잔고도 283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어 매출 성장의 지속성은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하다.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영업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은 재무적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전방산업인 조선업은 LNG선을 중심으로 한 수주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일본의 LNG선 건조 재개 계획 등 중장기 경쟁 변수도 함께 존재한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 실적과 신규 수주 공시를 통해 현재의 이익 개선 흐름이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valueline.co.kr
  2. ironfx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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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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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komachin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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