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293580

나우IB

1,276원▼ 1.0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15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17만주
상장주식수
9,493만주
PER
26.8배
PBR
1.5배
EPS
54원
배당수익률
1.5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2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M&A 펀드 확장 속 실적 변동성 큰 VC

나우IB캐피탈은 벤처투자와 M&A·바이아웃을 병행하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포트폴리오 회수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11월 610억원 규모 M&A 2호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PE(바이아웃) 부문 외형을 넓혔다.

  2. 2

    2025년 4월 일본 반도체 소재기업 선프로로시스템(SFSJ) 지분 100%를 인수해 첫 해외 바이아웃 딜을 성사시켰다.

  3. 3

    분기별 영업이익·순이익이 2025Q2 적자, 2025Q3 큰 흑자, 2025Q4 재적자, 2026Q1 소폭 흑자, 2026Q2 재차 큰 흑자로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4. 4

    엘앤씨바이오 투자와 관련해 2026년 8월 보유 지분 일부를 장내 매도해 일부 현금화했으며, 잔여 전환사채는 그대로 보유 중이다.

  5. 5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줄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02

사업 구조

나우IB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등록된 벤처캐피탈·프라이빗에쿼티(PE) 운용사로, 투자조합과 사모펀드(PEF)를 결성해 신기술사업자·벤처기업 등에 투자하고 IPO·M&A·세컨더리 매각으로 회수하는 구조로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 단계는 크게 펀드조성(자금모집)·투자 및 관리·투자회수로 나뉘며, 국민연금·모태펀드·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기관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다. 최근에는 순수 벤처투자를 넘어 기업 인수합병(M&A)과 경영권 인수(바이아웃)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11월 총 610억원 규모의 M&A 2호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는데, 이는 2019년 약 1000억원 규모로 1호 펀드를 조성한 이후 M&A 펀드를 다시 결성한 것이며 앵커 출자자는 한국산업은행으로 약 180억원을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호 펀드를 통해 ICT, 디지털 전환,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등 구조적 성장세가 뚜렷한 산업군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전체 결성액의 약 60%를 바이아웃 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해외 투자 사례로는 4월 일본 반도체 특수엔지니어링 기업 썬프로로시스템을 약 2600억원에 인수한 첫 해외 바이아웃 딜이 있으며, 골드만삭스가 보유한 식자재 전문기업 선인 지분 20.6%를 약 860억원에 인수하는 등 식품 밸류체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엘앤씨바이오(L&C Bio)의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해 신주·구주·전환사채를 합쳐 총 763억원을 투자했으나, 2026년 8월 나우아이비19호펀드가 엘앤씨바이오 보통주 40만 780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이 261만 6469주에서 221만 5689주로 줄었고 이를 통해 238억원을 확보했으며 주식 매각 이후에도 전환 가능한 전환사채 70만 7547주 상당을 보유해 특정증권 등 보유비율은 10.5%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한국여신전문금융업협회 주관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에서 최우수 투자사로 꼽히기도 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7억—
2025Q3101억66억65.3%
2025Q467억-55억−81.9%
2026Q167억3억4.6%
2026Q288억51억57.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23억111억83억49.7%11.3%52.6%
2023267억25억19억9.2%2.5%58.4%
2024314억90억79억28.7%9.1%50.2%
2025292억73억58억25.0%6.4%62.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나우IB캐피탈의 연간 실적은 포트폴리오 회수 시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인다.

2022년에는 매출 223억 4400만원에 영업이익 111억 1200만원(영업이익률 49.7%)으로 대형 회수 성과가 반영돼 높은 마진을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266억 9800만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24억 5500만원(영업이익률 9.2%)으로 급감해 회수 성과의 편차가 뚜렷했다.

2024년에는 매출 314억 1700만원, 영업이익 90억 1100만원(영업이익률 28.7%), 지배주주 순이익 79억 3100만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는 매출 291억 5600만원, 영업이익 73억 100만원(영업이익률 25.0%), 지배주주 순이익 57억 8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다시 둔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2025Q2에는 영업손실 26억 8000만원, 지배주주 순손실 21억 0800만원을 기록했으나 2025Q3에는 매출 101억 3900만원, 영업이익 66억 20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52억 4100만원으로 큰 흑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2025Q4에는 매출 66억 7100만원에 영업손실 54억 6200만원, 지배주주 순손실 44억 2700만원으로 재차 적자에 빠졌고, 2026Q1에는 매출 67억 3800만원에 영업이익 3억 12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3억 24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으나 규모는 미미했다.

이후 2026Q2에는 매출 88억 2900만원, 영업이익 50억 57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39억 2800만원으로 다시 큰 폭의 흑자를 시현했다. 이러한 분기별 등락은 지분법·공정가치 평가 및 포트폴리오 회수(엑시트) 시점에 따라 실적이 인식되는 투자회사 특유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국내 벤처캐피탈·신기술금융 업계는 정책기관 출자 규모와 IPO·M&A 시장 회복 속도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에는 순수 벤처투자를 넘어 중간회수시장(세컨더리·M&A) 활성화가 정책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한 기업승계 M&A 분야, 산업은행의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등 정책자금 출자 사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중기부가 중간 회수시장을 보강하기 위해 신설한 사업에는 나우IB캐피탈을 비롯해 다올프라이빗에쿼티, 어센트프라이빗에쿼티 등 3개 사모펀드(PE) 운용사가 서류심사 문턱을 넘었다는 사례가 이런 정책 흐름을 보여준다.

동종업계 비교대상으로는 에이티넘인베스트, 큐캐피탈, 대성창투, 우리기술투자, 플루토스 등 코스닥 상장 VC·창투사들이 꼽힌다. AI·반도체 등 특정 테마가 부각될 때는 관련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VC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경향도 관찰된다.

나우IB캐피탈은 순수 벤처투자 외에 M&A·바이아웃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투자회사 특성상 실적이 특정 분기의 대형 엑시트 여부에 좌우되는 구조는 업계 전반이 공유하는 리스크다.

06

전망

나우IB캐피탈은 2025년 11월 610억원 규모 M&A 2호펀드 결성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ICT·디지털전환·바이오헬스·AI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아웃 투자 집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결성액의 약 60%를 바이아웃 투자에 활용할 방침인 만큼, 신규 펀드의 실제 투자 집행 속도와 대상 딜의 성격이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 해외 바이아웃의 경우 일본 선프로로시스템(SFSJ) 인수 이후 편입 실적이 연결범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찰 대상이다.

엘앤씨바이오 관련해서는 2026년 8월 일부 지분을 현금화한 이후에도 전환사채 보유분이 남아 있어, 엘앤씨바이오의 1406억원 규모 유상증자 완료 및 잔여 CB 처리 방향이 추가 회수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회사는 그간 M&A 이후 회수까지 마친 사례(우양HC, 삐아 등)를 축적해왔으며, 이 같은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신규 출자사업 참여도 지속하고 있다.

다만 분기별 실적이 특정 엑시트 인식 시점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상, 특정 분기 호실적이 다음 분기까지 이어질지 여부는 매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26.8배
PBR
1.5배
ROE
5.1%
EPS
54원
BPS
985원
주당배당금
22원

나우IB캐피탈은 투자회사 특성상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서 특정 시점의 수익 배수 지표를 해석할 때 유의가 필요하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로 보면 연간 단위 손익 추정치보다는 분기별 등락이 두드러지는 구조여서, 단순 배수 비교보다 연간 실적의 방향성(적자→흑자 전환, 이익 회복 여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유용하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시가총액과 자기자본 규모의 상대적 관계로 파악되며,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온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동종업계인 코스닥 상장 VC·창투사 대비 밸류에이션 수준을 비교할 때는 각 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최근 엑시트 실적 반영 여부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투자자는 분기 실적의 방향성과 대형 포트폴리오(엘앤씨바이오, 셀루메드, SFSJ 등)의 밸류에이션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M&A·바이아웃 부문 확장

610억원 규모 M&A 2호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순수 벤처투자를 넘어 경영권 인수형 딜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산업은행 등 정책기관이 앵커 출자자로 참여해 자금조달 기반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ICT·바이오헬스·AI 등 성장 산업을 핵심 타깃으로 삼아 향후 딜 파이프라인이 다변화될 여지가 있다.

해외 바이아웃 트랙레코드 확보

2025년 일본 선프로로시스템 인수로 첫 해외 바이아웃 딜을 성사시켰다. 한일 합작펀드 구조를 활용해 해외 딜소싱 및 자금조달 역량을 입증했다. 반도체 소재 분야 강소기업 인수는 향후 유사 딜 확대의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우수 투자사 선정 등 트랙레코드

한국여신전문금융업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투자사로 선정되며 업계 내 평판을 확인했다. 우양HC, 삐아 등 과거 M&A 이후 성공적으로 회수를 마친 사례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트랙레코드는 신규 출자사업 참여 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실적의 구조적 변동성

2025Q2·2025Q4에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2025Q3·2026Q2에는 큰 흑자를 낸 만큼, 특정 분기 성과를 미래 실적의 근거로 단정하기 어렵다. 투자회사 특유의 지분법·공정가치 평가 구조상 향후에도 유사한 등락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연간 실적 둔화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2023년에도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급감한 사례가 있어, 매출 증가가 반드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를 보여준다. 대형 엑시트 발생 여부에 따라 연간 실적의 방향이 좌우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집중 및 지분 매각 이슈

엘앤씨바이오 등 특정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커, 해당 기업의 자본조달·주가 흐름이 나우IB캐피탈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8월 일부 지분을 현금화한 사례는 포트폴리오 관리의 유연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대형 투자건에 대한 노출도가 크다는 점도 시사한다.

10

리스크 요인

포트폴리오 가치 변동 리스크

투자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나 지분법 손익이 분기 실적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상, 피투자기업의 주가나 사업 성과 변화가 실적에 즉시 영향을 줄 수 있다. 비상장 포트폴리오의 경우 시장가치 산정 기준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정책자금 의존 리스크

펀드 조성 과정에서 국민연금, 모태펀드, 산업은행 등 정책기관 출자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정책 방향이나 출자 규모 변화가 신규 펀드레이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자사업 경쟁이 심화될 경우 자금 확보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해외·인수 통합 리스크

일본 선프로로시스템 인수 등 해외 바이아웃은 환율, 현지 규제, 사업 통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동반할 수 있다. M&A 이후 피인수기업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연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중

    엘앤씨바이오의 1406억원 규모 유상증자 완료 및 나우IB 보유 잔여 전환사채·지분 처리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시점으로, 2026Q2의 흑자 흐름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재차 변동성을 보이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4분기 중

    610억원 규모 M&A 2호펀드의 실제 투자 집행(신규 딜) 공시 여부와 바이아웃 비중 60% 목표 이행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4. 2027년 3월경

    정기주주총회 및 2026년 사업연도 결산 배당 결정 시점으로, 연간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나우IB캐피탈은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서 벤처투자와 M&A·바이아웃을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코스닥 상장 VC·PE 운용사다.

2025년 11월 610억원 규모 M&A 2호펀드 결성, 일본 선프로로시스템 인수 등 PE 부문에서의 외형 확대가 뚜렷하지만, 분기별 실적은 2025Q2·2025Q4 적자와 2025Q3·2026Q2 대규모 흑자가 교차하는 등 투자회사 특유의 변동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2~2024년 이익 회복 흐름을 보였다가 2025년 다시 둔화되는 모습이었다. 엘앤씨바이오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노출과 그 지분·전환사채 처리 방향은 향후 실적에 계속 영향을 줄 변수로 남아 있다. 정책자금 의존도, 해외 인수 통합 리스크 등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분기 실적 공시와 M&A 2호펀드의 실제 투자 집행 상황을 통해 회사의 사업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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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bell.co.kr
  2. pharm.edaily.co.kr
  3. bloter.net
  4. m.irgo.co.kr
  5. kr.investing.com
  6. hedgenaru.com
  7. comp.fnguide.com
  8. paxnet.co.kr
  9. m.thinkpool.com
  10. mtnw.co.kr
  11. nauib.com
  12. thevc.kr
  13. thevc.kr
  14. moneypi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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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edaily.co.kr
  17. m.irgo.co.kr
  18. pharm.edaily.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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