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금융013570

디와이

4,195원▲ 0.3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03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2,632만주
PER
5.0배
PBR
0.3배
EPS
873원
배당수익률
3.8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7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다각화 지주사, 분기 변동성 속 이익 회복

자동차부품·유압기기·산업기계를 아우르는 지주회사 디와이는 2022년 순손실에서 벗어나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커 실적의 방향성 확인이 관전 포인트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2,448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6%, 34.9% 증가

  2. 2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적자(-43억원)에서 2023~2025년 연속 흑자로 전환

  3. 3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손실(-18억원) 이후 2026년 1·2분기 순차 회복,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제시된 분기 구간 중 최고치

  4. 4

    핵심 비상장 자회사 디와이오토는 현대·기아차 의존도가 높으나 GM, 포드, 리비안 등으로 고객 다변화 진행

  5. 5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구간으로, 배당 지급도 이어지고 있음

02

사업 구조

디와이는 2020년 지주회사로 전환되면서 산업기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디와이이노베이트를 설립했고, 이후 자동차부품 자회사 디와이오토와 유압기기 자회사 디와이파워를 산하에 둔 종합 제조 지주기업으로 재편됐다.

핵심 비상장 자회사인 디와이오토는 연결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며 파워 윈도우 모터, 와이퍼 시스템, 쿨링팬 모터, 선루프 모터, EPS 모터, 스티어링 컬럼 모터 등 자동차용 모터 부품을 생산한다.

디와이오토 매출의 약 60%는 현대차·기아 대상으로 발생하며, 최근에는 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함께 리비안 같은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고객을 넓히고 있다.

상장 자회사 디와이파워는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차 등에 쓰이는 유압실린더·유공압기기를 제조하며, 디와이이노베이트는 콘크리트 펌프카, 자동세차기, 카고크레인, 골프카 등 산업기계 제품을 다룬다.

해외 생산기지는 중국, 인도, 멕시코 등에 분산되어 있으며, 디와이오토는 인도 구르가온(2010년)과 첸나이(2018년)에 듀얼 생산체계를 구축해 전동 모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와 공동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용 센서 클리닝 시스템, 전동 브레이크(EMB) 시스템용 모터 개발 등 전동화·자율주행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도 추진 중이다.

지주사 차원에서는 2025년 11월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참여하는 등 본업 외 신사업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에이치에스테크놀로지, 중국·멕시코 현지법인 등 총 12개사가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어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184억145억4.5%
2025Q32,993억131억4.4%
2025Q43,149억40억1.3%
2026Q13,315억84억2.5%
2026Q23,705억240억6.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조329억-43억3.0%−1.3%70.7%
20231.2조433억182억3.6%5.2%75.3%
20241.2조356억220억3.0%5.7%72.9%
20251.2조481억141억3.9%3.6%75.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조 2,448억원으로 전년(1조 1,683억원)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81억원으로 전년(356억원) 대비 34.9% 늘어 영업이익률이 3.0%에서 3.9%로 개선됐다.

그러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41억원으로 2024년(220억원)보다 오히려 줄었는데, 이는 지배주주지분(약 3,923억원)과 비지배지분(약 2,083억원)이 팽팽하게 나뉜 자본구조상 연결 순이익 중 상당 부분이 비지배주주(자회사 소수지분)에 귀속되는 구조적 특성과 관련이 있다.

2022년에는 지배주주 순손실 -43억원을 기록했으나 2023년 182억원, 2024년 220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오다 2025년 141억원으로 다소 둔화된 셈이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184억원·영업이익 145억원에 지배주주 순이익은 2.2억원에 그쳤고, 3분기에는 매출 2,993억원·영업이익 131억원으로 개선되며 순이익도 80억원까지 올라섰다.

반면 4분기에는 매출 3,149억원에도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급감하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8억원 적자로 전환되며 계절적·일회성 요인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2026년 들어 1분기 영업이익 84억원·순이익 25억원으로 소폭 회복했고, 2분기에는 매출 3,705억원·영업이익 240억원·순이익 139억원으로 제시된 분기 구간 중 가장 강한 실적을 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약 1조 3,163억원, 영업이익 약 49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225억원 수준이다.

연결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79억원으로 2024년(343억원) 대비 소폭 늘었으나, 2022~2023년의 550억~611억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05

산업 분석

디와이의 사업은 크게 완성차 전방시장에 연동되는 자동차부품(디와이오토)과 건설기계·산업기계 전방시장에 연동되는 유압기기(디와이파워)·산업기계(디와이이노베이트)로 나뉘어 서로 다른 산업 사이클에 노출된다.

자동차부품 부문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글로벌 시장 회복과 물가 안정, 금리 인하 흐름 속에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산업기계 부문은 제품 개선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인도 첸나이 공장 확장과 친환경 자동차 사업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병행하며 구조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 있다.

전동화·자율주행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디와이오토는 기존 모터 부품에서 EMB 브레이크 모터, 자율주행 센서 클리닝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중이며, 이는 기존 저마진 부품 대비 판가와 이익률 개선 여지가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다만 씽크풀 집계에 따르면 디와이의 영업이익률은 경쟁사 대비 낮은 편으로 나타나 원가 구조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완성차 OEM향 부품 공급 구조상 현대차·기아의 생산 계획과 가격 협상력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점도 특징이다.

유압기기·산업기계 부문은 국내외 건설기계 수요 사이클에 영향을 받으며, 인도 등 신흥시장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중장기 수요 기반으로 거론된다.

06

전망

한국IR협의회는 2025년 11월 27일자 보고서에서 산업기계, 자동차부품, 유압기기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 부문의 회복세와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매출 증가세 전환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디와이오토는 인도 현지법인 DY AUTO INDIA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제동 모터 양산 체계를 바탕으로 차세대 EMB 시스템용 모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11월, 한경비즈니스).

회사 측은 인도가 내수 성장성과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생산 확대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고객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관련해서는 현대차와 공동개발한 로보택시용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 2023년 8월부터 양산 단계에 들어간 바 있어, 향후 적용 차종·물량 확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지주사 차원에서는 2025년 11월 한국디지털자산수탁 프리 시리즈 A 투자 참여를 발표하며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도 확인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실적 회복에 이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개선된 만큼, 하반기 이후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가 관찰 포인트다.

다만 회사가 구체적인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 수치를 별도로 공시했는지는 검색 시점 기준 확인되지 않아, 향후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5.0배
PBR
0.3배
ROE
5.6%
EPS
873원
BPS
16,158원
주당배당금
170원

디와이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으며, 2022년 한 증권사 리포트가 제시했던 과거 거래 배수(순자산 대비 약 0.5배 수준)와 비교해도 현재는 더 낮은 편에 위치한다.

이익 측면에서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2022년 적자에서 2023~2025년 흑자로 전환된 이후 2026년 상반기 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국면이어서, 과거 적자 시기 대비 이익 기반이 개선된 상태로 평가할 수 있다. 배당은 매년 지급을 이어가고 있어 주주환원 정책 자체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지배주주 귀속 이익이 비지배지분과 나뉘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연결 실적 개선이 곧바로 지배주주 몫 확대로 직결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시장에서는 지주회사 특유의 복잡한 자회사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영업이익률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어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적자에서 흑자로, 이익 기반 회복

2022년 지배주주 순손실을 기록했던 디와이는 2023~2025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2026년 상반기에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제시된 분기 구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해 실적 개선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동차부품 부문의 글로벌 시장 회복과 산업기계 부문의 경쟁력 강화가 병행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전동화·자율주행향 고부가 제품 확대

디와이오토는 기존 모터 부품에서 나아가 현대차와 공동개발한 자율주행 센서 클리닝 시스템, 차세대 EMB 브레이크 모터 등 전동화·자율주행 관련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기존 부품 대비 높은 판가와 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영역으로 거론된다. 인도 첸나이·구르가온 듀얼 생산체계를 통한 생산능력 확충도 진행 중이다.

고객·사업 다각화로 리스크 분산

현대차·기아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서도 GM, 포드, 리비안 등으로 고객을 넓히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유압기기·산업기계 3개 사업군이 서로 다른 사이클에 노출돼 있어 한 부문의 부진을 다른 부문이 상쇄할 여지가 있다. 지주사 차원의 신사업 투자(디지털자산 커스터디)도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변동성과 낮은 영업이익률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전환에서 보듯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며, 씽크풀 집계에 따르면 영업이익률도 경쟁사 대비 낮은 편으로 나타난다. 이는 원가 구조나 사업 믹스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정 고객사 의존 리스크

핵심 자회사 디와이오토 매출의 약 60%가 현대차·기아에서 발생해, 해당 완성차업체의 생산 계획 변화나 가격 협상력에 실적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절대적 비중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복잡한 지배구조와 비지배지분 희석

지배주주지분(약 3,923억원)과 비지배지분(약 2,083억원)이 비슷한 규모로 나뉘어 있어, 연결 실적이 개선되어도 지배주주 몫으로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실제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보다 줄었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금리 변동

디와이파워 등 종속회사는 환율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 계약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되어 있다. 해외 생산법인이 다수인 만큼 통화별 원가·매출 불일치 위험도 존재한다.

완성차 생산·수요 사이클

자동차부품 부문 실적은 글로벌 완성차 생산량과 수요 사이클에 연동되며, 원자재 가격 변동도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정 완성차업체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해당 업체의 생산 차질이나 전략 변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설기계·산업기계 수요 및 통상 환경

유압기기·산업기계 부문은 국내외 건설기계 투자 사이클에 영향을 받으며, 인도·중국·멕시코 등 해외 생산기지가 위치한 국가들의 통상·관세 정책 변화도 잠재적 변수로 꼽힌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잠정치 포함) 발표 예정 — 2026년 2분기의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 필요

  2. 2026년 하반기 중

    인도 첸나이·구르가온 생산법인의 EMB 모터 양산 및 생산능력 확충 진행 상황 확인

  3. 2026년 하반기 이후

    현대차와 공동개발한 자율주행 센서 클리닝 시스템의 적용 차종·물량 확대 여부 점검

  4. 2026년 연말~2027년 초

    2026 회계연도 배당 정책(주당배당금) 공시 확인

  5. 확인 시점 비정기적

    한국디지털자산수탁 등 지주사 차원 신규 투자·사업의 후속 진행 상황 확인

12

종합 의견

디와이는 자동차부품, 유압기기, 산업기계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제조 지주회사로, 2022년 지배주주 순손실에서 벗어나 2023~2025년 흑자 기조를 이어왔고 2026년 상반기에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2025년 4분기 순손실 전환에서 나타나듯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지배주주지분과 비지배지분이 비슷한 규모로 나뉜 자본구조 때문에 연결 실적 개선이 지배주주 몫 확대로 온전히 이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자동차부품 부문은 현대차·기아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GM, 포드, 리비안 등으로 고객 다변화와 EMB 모터·센서 클리닝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기계·유압기기 부문은 인도 등 해외 시장 공략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고 배당 지급도 이어지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대비 낮은 편이라는 점은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

향후에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회복 흐름의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도 생산기지 확장과 자율주행 관련 신제품의 사업화 속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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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tler.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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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