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기 연속 흑자전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872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만성적 적자 구도에서 벗어난 뚜렷한 변곡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이 흑자가 일회성 대형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기인한 것인지, 구조적 개선인지는 추가 분기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야스는 2025년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이는 8.6세대 OLED 투자 사이클에 따른 특정 고객사 발주 인식에 크게 의존한 결과로 지속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872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분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됐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발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한 기술 경쟁력이 핵심 자산이다.
BOE·CSOT·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패널사의 8.6세대 OLED 투자 확대가 수주 환경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68억원 규모의 설비 공급 계약을 2026년 5월 체결했으나, 8.6세대 투자 자체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2022~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순유출을 보였다.
야스는 2002년 설립되어 진공·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조해온 기업으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사업은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에 쓰이는 증착시스템과 증착원(증발원)의 제작·판매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OLED TV 및 조명용 In-Line 시스템, 증착원 등이 있다.
회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시장에서는 증착 공정을 턴키 형태로 제공하고 정밀 온도 제어와 평탄도 유지가 가능한 척(Chuck) 기술을 활용한다.
물질 증착 효율을 개선한 LNS(Linear Nozzle Source) 구조의 증발원 기술을 내재화했으며 실제 사용 효율은 약 70% 수준으로 파악된다. 주요 고객사는 LG디스플레이(8세대 WOLED 증착기)와 BOE(8.6세대 증발원)이며, 매출은 내수와 중국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향후 10.5세대 제조를 겨냥한 Fab4 공장 가동을 준비 중이며, 이는 대형 패널 시장에서의 장비 대응력 확대와 연결된다. 경쟁 구도에서는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의 비마스크 증착 방식인 eLEAP, 국내 선익시스템, 일본 캐논도키 등이 주요 경쟁자로 꼽힌다.
최근에는 중국 비전옥스가 마스크 없이 증착하는 ViP(Visionox intelligent Pixelization) 방식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비마스크 증착 경험을 보유한 야스가 새로운 수주 후보로 부각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61억 | -42억 | −67.8% |
| 2025Q3 | 106억 | -24,868,626원 | −0.2% |
| 2025Q4 | 139억 | 24억 | 17.5% |
| 2026Q1 | 326억 | 52억 | 15.9% |
| 2026Q2 | 872억 | 280억 | 32.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48억 | -48억 | -8억 | −8.8% | −0.5% | 35.7% |
| 2023 | 420억 | -54억 | -34억 | −12.9% | −2.2% | 31.1% |
| 2024 | 286억 | -97억 | -100억 | −33.7% | −7.3% | 27.5% |
| 2025 | 348억 | -65억 | -55억 | −18.6% | −4.1% | 28.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야스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548억원에서 2023년 420억원, 2024년 286억원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348억원으로 반등했으나,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64.6억원(영업이익률 -18.6%)으로 2024년 96.6억원 손실보다 축소됐고, 지배주주 순손실도 55.1억원으로 전년 99.9억원 대비 줄었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에도 -120.9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현금 창출력이 부진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61.5억원, 영업손실 41.7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106.4억원, 영업손실 0.25억원으로 손익 균형에 근접했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39.5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326.5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872.2억원, 영업이익 280.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84.0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급격히 확대됐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8.8% 증가한 것으로 공시됐다. 이러한 실적 급증은 특정 고객사의 대형 장비 발주가 특정 분기에 집중적으로 매출로 인식된 결과로 해석되며, 매출 규모의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이전의 만성적 적자 구도와는 뚜렷하게 대비되는 흐름을 보이지만, 이 흐름이 향후 분기에도 유지될지는 후속 수주와 매출 인식 시점에 달려 있다.
OLED 증착 장비 시장은 글로벌 패널사들의 8세대 이상 대면적 투자 사이클에 좌우되는 구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8.6세대 IT OLED 라인을 구축 중이며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BOE는 중국 청두 8.6세대 라인에서 2026년 6월 양산을 시작해 고객사에 첫 OLED 패널을 공급했다.
CSOT는 8.6세대 OLED 라인 장비 발주를 2026년 1분기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 월 2만 2,500장 규모에서 향후 4만 5,000장까지 단계적 증설이 논의되고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8.6세대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철동 사장은 2026년 1월 CES에서 현재 시장 수요는 기존 6세대 설비로도 대응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러한 고객사별 투자 속도 차이는 장비업체들의 수주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을 크게 벌려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쟁 구도에서는 마스크 방식(FMM)을 채택한 삼성디스플레이·BOE와 달리, 비전옥스가 마스크 없는 ViP 방식을 검토하며 야스와 같은 비마스크 증착 경험 보유 업체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산업 전체로 보면 IT 기기의 OLED 채택 확대와 대형 패널사들의 라인 증설이 중장기 수요 기반이 되지만, 개별 프로젝트의 발주 시점 지연이나 취소 가능성은 여전히 사이클 리스크로 남아 있다.
회사는 2026년 5월 LG디스플레이와 68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2일부터 2027년 3월 3일까지로 설비 납품 후 입고검사 합격 시 중도금 90%, Acceptance Test 완료 시 잔금 10%를 지급받는 구조다.
증권가에서는 CSOT의 8.6세대 OLED 라인 장비 발주가 2026년 초부터 시작되고 관련 장비 선정이 이뤄질 경우, 야스가 해외향 대형·고사양 장비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해당 수주 규모나 성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
Fab4 공장은 10.5세대 제조를 겨냥해 가동을 준비 중이며, 가동 시점과 실제 수주 연계 여부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비전옥스의 8.6세대 IT OLED 라인 공급사 선정 절차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마스크 증착 방식(ViP)이 채택될 경우 야스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8.6세대 투자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결정 시점과 규모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종합하면 회사의 성장 경로는 개별 고객사의 대형 투자 결정과 발주 타이밍에 강하게 연동되어 있어,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뒤 2025년 4분기부터 분기 흑자로 전환하며 이익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이 때문에 주가수익배수는 과거 적자 국면에서는 산출이 어려웠던 지표가 최근 계산 가능해진 상태이며, 그 수치는 2026년 2분기와 같은 특정 분기의 대규모 이익 인식이 크게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과거 다년간의 누적 적자로 자기자본이 꾸준히 감소해온 배경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배당을 지급하지 않아,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배당을 지급하는 업종 내 다른 장비업체 대비 매력이 낮은 편이다.
이익의 지속성이 아직 여러 분기에 걸쳐 검증되지 않은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의 해석에는 향후 실적 발표를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872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만성적 적자 구도에서 벗어난 뚜렷한 변곡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이 흑자가 일회성 대형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기인한 것인지, 구조적 개선인지는 추가 분기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야스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발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한 업체로, LNS 구조 증발원 기술과 정밀 척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비전옥스가 마스크 없는 ViP 방식을 검토하는 가운데, 비마스크 증착 경험을 보유한 야스가 새로운 수주 후보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은 신규 투자 사이클에서 경쟁사 대비 진입 기회를 넓혀줄 수 있는 요소다.
BOE는 이미 중국 청두 8.6세대 라인에서 양산을 시작했고, CSOT도 2026년 초부터 관련 장비 발주를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아산에서 8.6세대 IT OLED 라인을 구축 중이다.
글로벌 패널사들의 이러한 투자 확대는 증착 장비 수요 기반을 넓히는 요인으로, 야스와 같은 기존 공급 경험 보유 업체에는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8.6세대 OLED 투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CES에서 경영진이 현재 수요는 기존 6세대 설비로도 대응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야스의 매출 상당 부분이 LG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개조 및 유지보수에서 발생해온 만큼, 신규 투자 결정 지연은 실적 회복의 속도를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순유출을 보였다. 분기별로도 매출이 61억원에서 872억원까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여, 특정 분기의 대형 계약 인식 여부에 따라 실적이 급변하는 구조다. 이러한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야스의 경쟁사로는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비마스크 방식 eLEAP, 국내 선익시스템, 일본 캐논도키 등이 있어 신규 투자 프로젝트마다 경쟁이 벌어진다.
또한 주요 매출처 중 하나인 BOE, CSOT 등이 중국 기업인 만큼, 중국 내 OLED 투자 환경이나 무역 정책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외 변수로 남아 있다.
대형 장비 계약의 특성상 실적은 특정 분기의 계약 체결과 매출 인식 시점에 크게 좌우된다. 후속 수주가 이어지지 않으면 2026년 2분기와 같은 실적 급증이 재현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수주 공백기에는 다시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LG디스플레이의 8.6세대 투자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기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장비 개조 및 유지보수 부품에서 발생하는 구조다. 주요 고객사의 신규 투자 결정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경우, 신규 장비 매출 확대가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
패널사들이 FMM 방식과 ViP, 잉크젯 프린팅 등 서로 다른 증착·화소 형성 방식을 검토하고 있어, 특정 기술 표준이 채택되는 방향에 따라 장비업체별 수혜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야스가 강점을 가진 방식이 시장에서 채택되지 않을 경우 경쟁사에 수주를 내줄 가능성도 존재한다.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의 대규모 흑자가 지속되는지, 아니면 특정 분기에 집중된 일시적 현상이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전옥스의 8.6세대 IT OLED 라인 장비 공급사 선정 결과를 확인해, 야스가 실제로 수주에 성공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LG디스플레이의 8.6세대 OLED 투자 여부에 대한 공식 결정이 나올 경우, 그 규모와 시점이 야스의 국내향 수주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5월 체결한 68억원 규모 LG디스플레이향 설비 공급 계약의 납품·검사 진행 상황과 후속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야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뚜렷한 실적 변곡점을 만들었다.
특히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872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이는 특정 대형 계약의 매출 인식이 집중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 지속성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회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발원 모두 양산 성공 경험을 보유한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BOE·CSOT·삼성디스플레이 등의 8.6세대 OLED 투자 확대와 비전옥스의 비마스크 방식 검토라는 우호적인 산업 환경에 놓여 있다.
반면 핵심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8.6세대 투자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과거 4년간 누적된 손실과 현금흐름 부진, 분기별 실적의 극단적인 변동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익 회복을 반영해 주가수익배수가 계산 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졌고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이 수치들이 특정 분기 실적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향후 분기별 실적 발표와 CSOT·비전옥스·LG디스플레이 관련 수주 소식을 통해 이번 흑자전환이 구조적 개선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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